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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인터배터리 2022’투자 상담부스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인터배터리 2022’기간 중 ‘투자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해 2차전지 분야 유망기업을 겨냥한 유치활동을 펼친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료부터 핵심 소재·부품·장비기업과 제조사까지 대거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이자 세계 3대 2차전지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대형 전시회이다.
올해는 국내 배터리 산업 관련 270여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인데다‘xEV TREND KOREA 2022’도 동시에 열릴 예정으로 시는 행사장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수요기업별 1:1 맞춤형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시회를 방문한 국내외 유수의 2차전지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2차전지 중심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전기차 모터밸리’ 구축 등 대구시의 미래신산업 육성과 연계한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인들의 흥미·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톡톡 튀는 감성으로 제작한 투자유치 홍보영상 상영과 관련 리플릿·안내책자 배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대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 특성화 업종인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10% 추가 지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전국에서 가장 특화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 등 실제 기업유치에 파급효과가 큰 투자지원제도를 중점 안내해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인터배터리 2022’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K-BATTERY SHOW’등 전국 단위의 수도권 박람회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지역내 주요 산업박람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기업애로해결박람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국제기계로봇산업전’과 연계한 상담부스 운영을 이어나가는 등 현장 중심의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대구의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밸류체인 연관기업 유치에 집중할 것이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는 물론 종합적·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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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 기능개선에 지역기업과 맞손
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 기능개선에 지역기업과 맞손
[충청뉴스큐] 현재 대구시가 운영 중인 ‘온-나라 문서1.0’은 2009년 처음 도입된 후 14년째 공문서 생산과 유통을 처리하고 있지만,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속도 저하와 기술지원의 한계로 수년 전부터 사용자들의 시스템 개선 요구가 있어왔다.
같은 이유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들도 ‘온-나라 문서2.0’으로 기능개선을 이미 완료했거나 현재 진행 중이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이번 기능개선 사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차별적이다.
전국 대부분 사업들이 정부표준으로 정해진 시스템의 특성 상 특정 기업이 단독 수주하거나 시스템 도입을 공공기관에 위탁하고 있어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하지만 대구시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 IT 업계에 사업 참여 기회를 주고 향후 기술지원의 종속을 탈피하는 수단으로 지역기업과의 공동이행 방식을 택했다.
이 결과 내년부터 이어질 8개 구·군과 지역 공공기관들의 관련 사업에 지역기업의 참여 기회와 수주 가능성을 열어줬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지자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문서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한다.
시는 높은 안정화 수준을 자랑하는 ‘D-클라우드시스템’을 이번 사업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단독형으로 전자문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이번 방식이 공공기관 기술 표준으로 자리잡고 지역기업들에는 향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발주하게 될 클라우드 사업들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의 클라우드 운영 수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과 진취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온-나라 시스템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기관 내부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대구시 D-클라우드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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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정책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시 박물관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 박물관정책협의회’는 등록 및 미등록 21개 박물관 전문인력 3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박물관들로부터 참가자 추천을 받아, 3월 15일 1차 회의 개최와 동시에 구성원을 확정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성원들은 대구시의 박물관 정책이라 할 수 있는 박물관 진흥계획 수립,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자문은 물론 각 기관 대표유물 50~100점을 선정해 연합 도록 형태의 책자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오랜 세월 동안 각 박물관들이 개별적으로 수집해 온 유물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어 냄으로써, 대구의 역사와 대구사람들의 삶에 흔적들을 모아 복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구시는 이 책자를 교육청, 도서관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등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역의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박물관정책협의회 구성원들과 함께 2023년도에는 연합 전시회를 개최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박물관정책협의회의 향후 활동 계획, 지역 박물관의 활성화 방안, 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대구시는 박물관정책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박물관 전문인력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진흥계획에 반영해, 지역 박물관의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지역의 등록 및 미등록 박물관 전문인력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뜻을 함께 해주셨다는 점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역사문화관광의 핵심시설이라 할 수 있는 박물관이 제대로 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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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대구가 함께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강원 삼척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 이재민들의 조속한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2억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키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0년,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광주의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연물품을 전달했고 2021년 영덕시장 화재로 명절을 앞두고 큰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에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대구도 서문시장 화재 등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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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발굴로 희망의 싹 틔운다
대구시, 위기가구 발굴로 희망의 싹 틔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한파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따른 복지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코자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25만9천여명의 위기의심 가구를 발굴해 복지상담을 통해 13만5천여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구시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4개월간 구·군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했다.
단전·단수 가구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더불어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위기의심 가구 25만9천여명을 찾아내 복지상담을 통해 이 중 13만5천여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구시는 연중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인해 생활의 위협요인이 가중되는 시기이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집중적인 발굴 노력과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에 위기 징후가 중복적으로 포착된 사례를 중점 조사했다.
특히 이번 집중 발굴·지원 기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사회적 고립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생계곤란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자 했다.
발굴된 위기가구 중 공공과 민간으로부터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도 전년보다 5.9% 증가했다.
이 중 공공지원 대상자는 33,170명으로 기초생활보장급여 6,433명, 긴급복지지원 4,657명 및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지원 등 기타 복지급여 22,080명이다.
이와 더불어 민간 복지기관에 의뢰해 102,329명이 민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집중 발굴기간 동안 발굴된 9,439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을 위한 지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대구시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은 끝났으나 연중 상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달구벌 콜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반장,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복지대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리며 대구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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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제공
대구시,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호등이 바뀌는 시간, 즉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려 준다.
교차로에서 신호등 색깔 바뀌는 잔여시간 서비스를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운전자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받기 위해 과속을 하거나 차량 꼬리물기를 하는 등의 위험 운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0년 11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신호정보 개방 등 미래교통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장비를 정비했으며 도로 현장 인프라 구축 등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추진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인프라 구축은 2021년 대구국가산단 30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도심 순환선,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단, 서대구역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교차로 총 400개소에 확대하고 2025년까지 대구시 전역에 대한 신호정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3월 최종 시험운영을 거쳐 4월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서비스하는 방식은 기존 C-ITS에서 추진해온 전용 단말기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단말기 없이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 소통 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시스템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자율주행 산업이 육성되고 시민들께서는 스마트교통을 체감하는 첫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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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는 오늘도 진화중
‘대구행복페이’는 오늘도 진화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7일부터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 ‘대구행복페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일 삼성전자와 ‘대구행복페이 모바일간편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 이후 시는 대구행복페이-삼성페이 연계결제 기술 개발과 운영 테스트 등을 진행해왔다.
오는 3월 17일부터 대구행복페이 사용자들은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삼성페이 앱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등록하고 스마트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삼성페이가 탑재된 스마트폰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년 6월 출시 이후 시행 3년 차에 접어든 대구행복페이는 충전 시 10% 할인 혜택에 힘입어, 2020년 3천억원에서 2021년 1조430억원의 판매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1조1천억원을 발행하며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대구행복페이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 수수료 최대 1%를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해 ‘대구행복페이’로 주문 시 5%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3월부터 제공 중이다.
이용자 편의성도 꾸준히 향상돼왔다.
지난해 11월 대구행복페이 전용 모바일앱 ‘아이엠샵’을 전면 개편해, 승인내역 푸쉬 알림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QR방식의 모바일 결제도 도입했다.
또한, 매월 초 앱에서 대구행복페이 충전 이용고객들이 순간적으로 급증해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거래량 제어 솔루션’을 도입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이용고객들은 앱 충전대기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해 효율적인 충전 및 조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행 3년 차를 맞고 있는 대구행복페이는 편의성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시 지원정책과도 연계해 그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대구시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회복을 도와주는 ‘대구형 산모건강관리사 파견사업’과 대구시로 전입한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대구 전입대학생 정착지원금’ 등 다양한 시 지원금을 대구행복페이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현금 여유가 있는 특정 계층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대구행복페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해 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민 제안에 따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삼성페이를 모바일간편결제 방식으로 채택했다”며 “대구행복페이의 혜택을 대구시민들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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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타넷엠플랫폼과 신규 컨택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메타넷엠플랫폼의 지역 내 신규 컨택센터 구축을 위해 3.15 11시 대구시청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메타넷엠플랫폼은 전국 30개 센터, 8,000여명의 전담인력이 근무 중인 국내 굴지의 BPO 기업으로 금융·쇼핑·공공·방송 등 140여 개의 고객사와 컨택센터 아웃소싱, 컨설팅, 마케팅서비스 등 다방면의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넷엠플랫폼은 ‘오늘의집’, ‘신세계 라이브 쇼핑’, ‘카카오스타일’ 3개사 고객센터 구축과 이에 따른 150명의 상담인력 신규 고용을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으로 코로나19 이후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인 만큼 지역 컨택산업에도 활력을 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규 센터의 경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출산과 육아 등 개인 사정으로 취업이 곤란했던 경력단절 여성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인수 ㈜메타넷엠플랫폼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또 한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구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역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를 신규 컨택센터 입지로 선정하고 투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컨택센터 유치와 지역 컨택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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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상화로 입체화 사업’착공
대구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상화로 입체화 사업’착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5일 오후 2시, 대구수목원 제3주차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하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총 사업비 3,4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4차순환도로 서남측의 달서구 유천동~상인동 간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201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대도시권 혼잡도로로 지정받고 2018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고가도로에서 지하도로로 입체화 건설의 기본방향을 변경해 2020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으로 공사 발주, 2021년 11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움의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심의를 거친 후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게 됐다.
실시설계 주요 내용을 보면, 공사로 인한 진동·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터널 전 구간 로드헤더 기계 굴착 방식을 채택했으며 전 구간 자동 물분무 설비, 위험 구간 집중 배연, 실시간 화재 및 돌발 상황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방재 1등급의 최상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상화로 주변 밀집된 주거지역의 환경피해 저감과 통행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고려했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개선부터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수목원삼거리 주변 상화로에서 테크노폴리스 방면 우회전 구간은 상습 정체로 인해 시민들이 추가 차로 확보의 필요성과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곳으로 이번 공사를 통해 우회전 전용 차로 수가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된다.
한편 전체 4.1km 중 터널공사로 추진되는 3.0km구간은 공사 중에도 기존 상부 도로의 차량 통행에 간섭이 전혀 없으나, 터널 작업구와 시점부,도원나들목,진천나들목 등은 진출입 구조물 설치 공사에 따라 일부 도로의 점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통처리계획을 바탕으로 기존 도로의 점용 면적과 점용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상화로는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어 교통 정체가 매우 심각하지만, 터널 방식의 입체화 사업을 통해 통과 교통량을 분산시켜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변 산업단지의 물류 비용을 감소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체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9,200억원, 2,8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교통량이 약 56% 감소되어 지상도로의 통행속도도 현재 28km/h에서 38km/h로 약 35% 개선되며 지하도로 이용시 통행시간도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약 25분 단축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공사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추진과정에서 당초 고가도로 건설계획을 지하도로로 변경해 훌륭한 조망권을 확보하는 등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도로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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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꽃❀ 보러 가지 않을래?”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미혼남녀들에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너랑나랑 두근대구’올해 첫 참가자를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며 만남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이번 1기 미혼남녀 행사는 화상채팅 어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마카롱 디저트 만들기, 목재 쟁반 만들기 등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 강좌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강좌는 집 또는 사무실, 원하는 곳 어디서나 사전에 배송된 키트를 활용해 핸드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후 화상 대화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편하게 1:1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있어 마음이 가는 이성에 호감을 표현할 수도 있다.
신청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만25세∼39세 미혼남녀이고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말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어플 설치, 주의사항 등 간단한 사전교육을 거쳐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주간의 모든 활동이 끝난 뒤 호감도 조사를 통해 개별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해 너랑나랑 두근대구 비대면 행사에 참가한 A씨는 “비대면이라고 해서 프로그램이 부실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문 사회자가 편하게 진행하고 강좌가 끝난 후 일대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평일 저녁시간이라 퇴근하고 집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보니 일상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만남 행사를 통해 평소 관심있던 강좌를 배워보고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