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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정원형 띠녹지’조성
대구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정원형 띠녹지’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주요 가로변에 다양한 수종의 식물과 조형물을 활용, 기존의 띠녹지와 차별화된 ‘정원형’ 띠녹지를 조성한다.
대구시는 올해 우선적으로 5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달구벌대로 동구 공항로 서구 국채보상로 3개 구간에 정원형 띠녹지를 선보이고 향후 구간을 점차 확대해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가로수길을 명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대구시는 가로수의 뿌리돌출을 예방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띠녹지 768개소, 215km를 조성 완료했다.
기존의 띠녹지는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남천, 꽃댕강, 홍가시나무 등 단일 수종 위주 관목으로 조성돼 미관상 단조롭고 계절감과 생동감이 부족해 가로변 경관개선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정원형 띠녹지는 다양한 수종의 초화류, 관목을 섞어 심고 조경석과 조형물을 배치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모양과 색감이 변화하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조성하는 공간별로 정형화되지 않고 특색있는 정원경관을 연출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생활권에서 언제든지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일 수종으로 식재된 것보다 다양한 수종으로 식재된 녹지공간은 더욱더 건강한 도시숲 생태계를 형성하고 잘 가꾸어진 가로변 정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원형 띠녹지 조성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호응 또한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했던 띠녹지 공간을 이제는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과 가로수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보다 쾌적한 가로경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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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 예정인 관내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 내에 70%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신속한 조기발주가 일자리 창출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 관내 공공건설공사 발주물량 1조9,265억원의 70%에 해당하는 1조3,480억원 이상을 상반기 내 조기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발주대상 주요사업은 대구시 발주 ‘금호강 중류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470억원, 수성구 발주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 308억원, 대구도시공사 발주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163억원, 시 교육청 발주 ‘수창초 서관동 학교공간혁신사업’ 138억원 등이다.
대구시는 사업예산의 조기배정 및 타당성 조사용역, 환경·교통영향평가, 기술 및 설계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의 신속 실시와 적격심사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상반기 내 조기발주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또한,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협조해 지역인력, 자재·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조기발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업체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내 발주사업에 대한 입찰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건설공사의 조기발주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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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 U-19 대표팀, 대구에서 전지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의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 U-19 대표팀이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대구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 40여명과 코칭스태프 22명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3월 12일 입국, 7일간 격리 후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3월 24일 대구로 이동해 4월 14일까지 머무르며 대구스타디움, 강변축구장 등 대구 곳곳의 축구장에서 자체훈련과 연습경기를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2023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대비한 훈련의 시작으로 대구에서 머무르는 기간 중 현재 울산에서 소집 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 U-19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도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 대표팀 간의 연습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3월 25일 3월 29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대구·경북 지역 프로축구단의 2군팀, 유스팀들과의 연습경기도 조율 중이며 4월 14일 모든 훈련을 종료하고 서울로 이동, 15일 인도네시아로 떠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축구 U-20 대표팀이 대구 전지훈련을 계획하다 코로나19로 인해 2021 U-20월드컵 대회가 취소되며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원활한 전지훈련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지훈련지로서의 대구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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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혁신 선도기업’선정서 수여식 개최
대구‘지역혁신 선도기업’선정서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2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정해용 경제부시장 및 선정기업 4개 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혁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산업을 견인하는 핵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기본 역량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동반성장 할 협업기업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구시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을 통해 올해 중 8개 사 발굴을 목표로 이번 상반기에 4개 사를 우선 선정했고 하반기에 4개 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선정된 4개 사는 2020년 평균 매출액 259억원, 고용 190명, 수출비중 34.6% 수준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8.76%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기업과 협업기업을 살펴보면, 와이제이링크는 ㈜에이시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이동식 작업핸들링 및 동적환경인지 완전자율주행 기반 경제형 SMT 물류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며대영채비는 ㈜이에스티, ㈜설텍, ㈜대영코어텍과 함께 ‘30kW급 양방향 AC/DC 컨버터 단일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
㈜파인메딕스는 티와이테크, 이노테라피, 프레임웍스, 아이엔디그룹, 거린정공과 함께 ‘내시경적 융기와 지혈을 위한 제품군’을 개발할 예정이며㈜삼우농기는 ㈜대동모빌리티, ㈜용성테크, ㈜비오에이, 비젼디지텍,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함께 ‘승용차 모빌리티 제품의 승객안전 및 경량화 캐빈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
선정서 수여식에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선도기업은 지역을 대표할 ‘키 플레이어’로서 협업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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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선공약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에‘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역공약들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담기 위해 실행계획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후 2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공약사업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열어16개 공약사업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이행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해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시했다.
권영진 시장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우리 공약이 순조롭게 담기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기”며 “중앙부처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려면 구체적인 통계수치를 가지고 당위성과 기대효과 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사업 초기연도부터 조속한 국비 반영과 법 개정, 예타 면제 사항 등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에 대해 보다 꼼꼼하게 세부 전략을 세우라”고 주문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경북 시·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이고 대구의 미래가 달린, 반드시 조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관련 특별법 제정과 전액 국비보전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처에 어필할 것을 지시했다.
국가 디지털 데이터 산업 육성에 대해선 “대구를 대한민국 디지털 데이터 산업의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 데이터허브센터를 건립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5+1 신산업 구조 개편 가속화, 국립 대구과학 경제과학연구원 설립, 구 도청 부지 문화산업 허브 조성 등 새로운 대구로 재도약하기 위한 핵심공약들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준비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지역공약 이행을 위해 인수위 동향 파악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인수위원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확보해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노력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필요하다면 지역의 정치역량을 총동원해서라도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주부터 시작될 인수위 업무보고에 대구공약이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지도록 전방위적으로 정부부처를 설득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정부 출범 시 초기연도부터 우리 지역공약이 국정과제에 잘 반영돼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활기가 넘치는 대구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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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허파, 두류공원’리뉴얼 사업 본격 추진
‘대구의 허파, 두류공원’리뉴얼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167억원을 투자해 두류공원 시민광장과 숲속 힐링 산책로 조성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035억원을 투입해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류공원은 1977년 공원개원 이후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은 대구 대표 공원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요구와 생활패턴 변화에 맞추어 올해 167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1,035억원을 투입해 시민소통과 행사축제의 공간, 휴식힐링공간 조성 등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광장은 조성된 지 40여 년이 지난 노후된 두류야구장을 대구 시민의 여가문화와 시민소통의 공간,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행사축제의 중심시설이자 두류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메인광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설계공모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3월 본격 공사를 시작해 2023년 7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광장 리모델링은 두류야구장 일대 5만6천㎡ 부지에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잔디광장, 1004정원, 메인무대, 피크닉존, 헬스존, 젊음의 광장 등이 조성되면 시민의 소통공간이자 대구시 대표 축제인 치맥축제와 관등놀이 등 행사축제의 공간으로 거듭남은 물론 대구의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속 힐링 산책로 조성은 두류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금봉산 일원의 훼손된 산책로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숲 정원, 전망대, 편의시설 등을 새로이 조성하는 사업으로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해 6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금봉산 숲길이 새롭게 단장되면 몸건강과 뇌기능 향상에 좋은 맨발걷기와 숲길의 다양한 산책로의 매력을 즐길 수 있어 도심 한복판임을 잠시 잊게 함은 물론 힐링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이전과 연계한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구를 대표하는 명품 공원이자 시민 소통행사축제힐링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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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도시 물관리 우수인증 시범사업’본 궤도에 올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제9차 세계물포럼이 개최 중인 세네갈 다카르에서 현지시간 3. 21. ‘UNESCO 도시 물관리 우수인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평화와 개발을 위한 물 안보’의 대주제로 3.21. ~ 3.26.까지 열리는 제9차 세계물포럼에 대구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등과 함께 대한민국관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기업협의회와 지역기업인 그린텍도 참여 중이다.
‘UNESCO 도시 물관리 우수인증제도’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인증제도로서 대구시는 2018년 12월 시범도시 참여 신청했으며 지난해 10월, UNESCO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 이사회에서 시범사업이 승인돼 서울시와 함께 시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의향서 체결식에는 아부 아마니 UNESCO 물과학국장, 문제원 환경부 물산업협력과장,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정희 한국수자원공사 물환경안전처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향후 서울시와 대구시에서 시범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1년간 평가가이드라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인증기준은 수돗물 수질 안전성 평가와 수돗물 공급체계 평가를 합산한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A부터 A+++까지 인증등급을 부여한다.
수질 안전성 평가는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평가항목별로 이루어지고 공급체계 평가는 UNESCO와 기술자문사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위촉한 국제 인증평가팀의 현장 실사로 이루어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기구인 UNESCO가 주관하는 시범사업에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증도시로 선정이 된다면 대구의 물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되는 의미인 만큼 우수 물기업 유치와 대구시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 평가에서 반드시 우수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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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 모집
대구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공동체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년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마련하고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공동체와 법인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은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등 마을기업이 갖추어야 할 기본요건의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마을기업 지정 신청 전에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이다.
4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동체 역량강화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발굴과 사업화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서식에 맞게 작성해 지원기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대구스테이션센터 10층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대구’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마을기업 설립 희망 단체는 대표자를 포함한 5인 이상이 7시간 동안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마을기업으로 신규 지정되면 최대 5천만원, 2회차는 최대 3천만원, 3회차는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마을기업지원기관을 통해 자립경영을 위한 경영컨설팅 및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에는 현재 92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10개의 마을기업이 신규 지정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진행한 설립 전 교육에 총 28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이 중 3개 단체는 올해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고 9개 단체는 신규 마을기업 행안부 최종심사가 진행 중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마을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마을기업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원기관이 협력해 마을기업 설립과 자립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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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업소 100개소 밀키트 시장 진출 돕는다
대구시, 외식업소 100개소 밀키트 시장 진출 돕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음달 15일까지 ‘2022년 대구시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강소 외식업소 100곳을 선정해 밀키트 개발에서 온라인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컨설팅을 지원한다.
밀키트 개발, 온라인 판로확대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장평가 등 사전진단을 통해 컨설팅 대상업소로 선정되면 업소당 460만원 상당의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대구시가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은 매년 꾸준히 사업규모를 확대해 온 결과 올해는 전년 대비 150%가 증가한 5억원의 예산 투입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이 지역 외식경기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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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청년 금융해법 컨설팅‘대구 청년지갑 특공대’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채가 많아진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금융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경제생활을 지원하고자 청년들을 위한 금융교육 및 부채상담 사업인 ‘대구 청년지갑 특공대’를 시행한다.
그 첫 시작으로 ‘지갑구출작전 시즌1’ 참여자를 3월 22일부터 모집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 청년지갑 특공대’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서 청년들이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그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찾기 어렵고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고용난, 무리한 투자 등으로 부채가 있는 청년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상담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민의 여론을 반영해 시행하게 됐으며 금융교육, 부채상담, 동아리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한다.
금융교육은 금융에 대한 기본지식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지갑구출작전’과 금융지식수준, 취업여부 등 대상별 맞춤형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는 ‘청년금융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지갑구출작전은 연 16회, 금융특강은 연 10회로 회별 각각 15명 정도 모집하며 특히 특강의 경우 최근 청년들의 관심분야인 코인, 주식, 부동산, 리셀, NFT 등에 대한 올바른 투자법 강의도 예정되어 있어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부채상담은 파산 위기 등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하는 ‘통장회복작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언제든 맞춤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부채상담’, 부채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해결사례를 공유하는 ‘청년지갑포럼’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장회복작전은 4주 과정으로 연 2회, 회별 20명 정도 모집 예정이고 부채상담은 4월 ~ 11월 중 매주 배정된 시간에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청년지갑포럼은 12월경 20명 정도의 청년을 대상으로 연 1회 진행한다.
부채상담의 경우,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적정한 부채수준을 관리하고 있는 일반 청년도 참여할 수 있는 등 개별적 상황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또한 이 사업은 교육, 상담이라는 기존의 방식에만 한정하지 않고 관심분야가 비슷하거나 취업준비, 부채위기 등 유사상황에 있는 청년들이 팀을 꾸려 금융전문기관 멘토의 지원 하에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동아리’도 운영할 예정이며 금융용어, 기초지식, 금융관련 Q&A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금융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인 보라그래TV를 통해 상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시 청년센터의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을 위한 정보가 한 곳에 모여 있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참여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3월 초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 대구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DGB 꿈나무교육사업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실무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 시 상호 간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향후 이들 전문기관은 강사지원, 연계 상담, 동아리 멘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 청년지갑 특공대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산 불평등이 확대되면서 빚투, 영끌 등 고위험 자산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청년의 자산현황에 맞는 안전한 금융생활 해법을 안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시중에 고가로 제공되거나 금융상품 가입을 목적으로 한 무료상담이 아닌 객관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많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시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