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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 12월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차세대 전자여권 12월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가 기존의 전자여권을 대폭 보완해 최신의 보안요소와 한국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여권으로 해외에서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표지 색상 변경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여권번호 체계 변경 신원정보면은 레이저로 각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도입 및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으로 기능이 향상된다.
방문 신청은 대구시청 및 구·군 민원실 등에서 주소 상관없이 여권사무 대행기관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기존의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에는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나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등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고 차세대 전자여권 시스템 전환을 위해 12월 20일 오후 10시부터 21일0시까지는 온라인 접수가 중단될 예정이며 구비서류 및 발급 수수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한편 오는 12월 20일까지 접수된 여권은 현재 사용 중인 녹색 여권으로 발급되며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의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 출입국 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민들이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돼 자유롭게 해외여행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대구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행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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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함께한 만남’대구-광주 청소년 달빛교류
‘메타버스와 함께한 만남’대구-광주 청소년 달빛교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온라인 청소년 달빛동맹 랜선 타고 만나요’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창 진행되고 12월 18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을 약속했다.
동 사업은 2013년부터 영호남 지역 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 증진 및 양 도시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80명의 청소년이 상호 교차 방문 및 문화탐방으로 교류 활동을 추진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
올해는 온라인 교류 플랫폼을 활용해 총 3회차로 진행됐으며 1회차는 양 도시 청소년들 간의 온라인 대면식, 지역 역사 골든벨,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2회차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양 지역 문화·역사에 대해서 제작한 UCC를 발표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내 고장, 내 지역 알리기가 진행됐고 친구들에게 전해줄 교류 선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 교류활동은 대구·광주 청소년들의 교류활동 과정을 스토리텔링하고 직접 제작한 선물을 교환하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만남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2월 18일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의 청소년문화의집 공간에서 2021년 한해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 과정이 담긴 활동 영상과 사진 등을 함께 보고 그동안 전하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의 대화를 나누고 내년에는 대면으로 꼭 만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작년에 중단됐던 대구광주 문화교류를 비대면으로나마 재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청소년의 우정 이어가기가 계속돼 대구광주 달빛동맹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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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방역강화 비상조치에 상생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월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일상회복 잠시 멈춤'과 '거리두기 강화'의 비상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 방지 및 행정 계도를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상생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 계도 활동에 나선다.
24개반 46명으로 구성된 시·군·구 지도점검반은 유흥시설, 식당 등이 다수 밀집한 지역, 유동인구 및 젊은 층 이용 인구가 많은 지역 17곳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운영시간제한이 실시되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목욕장업, 오락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개 지역 : 동성로 종로 동대구역건너, 동촌유원지 서대구로 안지랑곱창골목, 서부정류장 경대북문, 칠곡3지구 수성못, 들안길, 신천시장, 황금역 두류젊음의거리, 계명대로데오거리, 상인역 대실역특히 최근 방역패스 제도 도입과 수기명부 단독 운영 불가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식당·카페의 경우 미접종자에 대해 1인 단독 운영만 가능토록 방역수칙이 변경됨에 따라 현장의 혼란이 더욱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번 조치가 불가피하고 긴급하게 시행되는 비상 방역 강화조치임을 감안해 관련 위생 직능단체장에게 정부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선의 영업주들이 강화된 방역수칙 미인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 동안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방역수칙 안내 및 계도에 힘쓸 예정이며 20일부터는 이행 여부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영업주와 시민 모두 활기찬 연말연시를 기대했으나 최근 확진자의 급증과 오미클론 변이 발생 등으로 불가피하게 방역 강화 비상조치가 시행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만 이는 시민들의 생명과 민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영업주와 시민 모두 16일간의 강화조치 기간을 잘 준수해 위기의 연말연시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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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A등급’
대구소방,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A등급’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1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전체 평가에서도 최우수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 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왔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무전 관제 적정성, 재난현장 영상 전송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그룹에서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판단과 상황 관리, 효율적인 대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8월 대응2단계가 발령된 달성군 현풍읍 소재 공장화재 시 중앙119구조본부, 경북소방본부, 대구소방 헬기와 타·시도 특수구조단 2개대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효율적 상황관리를 통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속·정확한 상황 관리를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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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상회복 잠시 멈추고 방역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의료대응 역량 한계 초과,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및 위중증환자 증가, 현장 방역수칙 이행도 저하,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 등을 고려해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일상회복 전환 이후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를 초과하고 방역수칙 현장 이행도가 낮아진 상황에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신종변이의 국내유입으로 방역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에 불가피하게 사적모임 인원, 영업시간 제한, 대규모 행사·집회 등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적모임 인원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로 조정한다.
단, 식당·카페에서는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미접종자는 단독 1인만 이용 가능하다.
1·2그룹인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3그룹 등 영화관·공연장, 카지노, 오락실, 멀티방, PC방,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는 오후 10시까지 제한된다.
단, 학원은 학원법에 의한 평생교육학원만 오후 10시까지 제한된다.
모임·행사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50명 미만으로 가능하고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면 50명에서 299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은 모임·행사 기준 또는 종전수칙 중 선택이 가능하며 돌잔치·장례식장은 4㎡당 1명 그리고 모임 행사 기준을 적용한다.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손실 및 피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초 12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인 접종증명 유효기간 적용시기를 유효기간 만료 대상자에게 충분한 3차 접종 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까지 조정하기로 했다.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에서 추가로 시설 인원제한 조치까지 손실보상 대상을 확대하고 분기별 하한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며 ‘소상공인법’ 개정 등을 통해 내년 2월 보상금 신청 및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대상으로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매출감소 판단 후 내년 1월 방역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지급할 방침이며 이는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소상공인 등에 대해 폭넓게 지원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도 현 방역상황이 매우 엄중해 긴박하게 대응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5일 8개 구·군 단체장들과 재택치료 확대와 자가격리 관리 강화방안,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군 관리에 대해 점검하고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추가접종 독려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16일 오후 5시에는 일상회복지원 실무분과 위원장, 감염병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해, 현 방역 상황을 판단하고 대구시 연말연시 특별방역점검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말·연시에는 송년회·신년회 등 모임 활성화로 감염확산 우려가 특히 큰 시기로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3주간 ‘대구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렵게 시작된 일상회복이 전국적 확진자 급등, 위중증·사망, 전파력이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 “시민들께서는 잠시 멈춤이 최대한 짧게 끝나고 다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예방접종과 3차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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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테크노폴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유상운송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여객의 유상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허용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성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 일원에 대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지역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서비스 실증 사업자로 선정된 소네트는 ‘DGIST~대구과학관~유가읍 금리~DGIST’ 노선 약 7.2㎞ 구간을 운행하며 에스더블유엠은 ‘포산공원~옥녀봉사거리~유가사사거리~중리사거리’ 노선 약 4.3㎞ 구간에 대해 자율주행자동차 운송서비스를 실증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셔틀형 자율주행자동차로 대공원역~수성알파시티~대구미술관 구간의 약 7.2㎞를 왕복 운행하는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승객이 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토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 요금은 1회 3천원 이내 수준이다.
현재는 정밀도로지도 기반으로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센서로 교통상황 및 주변을 인식해 운행하고 있으나 테크노폴리스 일원에 ’22년 완공 예정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실증환경 구축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완공 이후에는 인프라와 자율주행자동차가 정보를 교환하면서 주행하면 더욱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차량에 탑승해 어린이보호구역, 위험구역 등에선 수동으로 전환해 운행하게 된다.
12월 한 달간 베타테스트 운행하면서 정류소 위치를 확정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이 안정된 후 22년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유료로 운행한다.
대구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시범사업 홍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이벤트를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구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예정이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블로그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2022년 1월 5일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출범식 날 시승 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 서비스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의 고도화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시민 이동 수단 제공으로 자율차에 대한 시민 수용성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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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발전 방안 모색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로’ 출시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 점검과 지역 경제 플랫폼으로의 발전 도약을 위한 민관 전문가 참여 간담회를 12월 15일 오후 4시에 시청별관 201동 스마트시티지원센터 디지털시민청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출시한 지 채 100일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안에 지역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으로 주문액 100억을 돌파하는 등 전국 공공배달앱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한 ‘대구로’의 향후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12월 15일 오후 4시 시청별관 201동 스마트시티지원센터 디지털시민청에서 개최한다.
지난 11월 24일 위드코로나 시대, 시민과 함께 하는 골목경제 살리기란 주제로 열린 제22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착한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대구로’의 역할과 보완점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선 산업연구원 박정수 박사, 계명대 김민정 교수,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의 운영사인 경기도주식회사의 이주영 실장을 온라인으로 모셔 플랫폼 경제의 중요성, 대구형 배달 플랫폼이 나가야 할 방향, 경기도 배달앱 사례 및 협력 발전 방향 등의 주제 발표를 하고 가맹점주, SNS인플루언서 ESG위원회 등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구로’ 가맹점 추가 확보 전략, 시스템 고도화, 통합 생활 플랫폼으로의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와 인성데이타는 시민원탁회의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간담회에서 도출된 여러 의견들을 모아 내년도 및 향후 ‘대구로’ 운영에 접목해 ‘대구로’를 시민들과 가맹점이 더욱더 만족하는 배달앱으로 운영하고 골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통합 생활 서비스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로의 초기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구로가 명실상부한 소상공인의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배달업계의 독점적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선 착한 소비 운동을 통한 시민들의 대구로 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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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장 내 성희롱 뿌리 뽑고 피해자 보호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3급 이상 고위직 간부 공무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8가지 수칙 실천결의를 다졌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폭력예방전문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UP 슬기로운 공직생활’이라는 주제로 고위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조직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공직유관단체 임원이 가해자인 경우, 직접 조사와 심의를 하고 조치사항을 지휘·감독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 이러한 처리 지침을 전달하고 조직 내 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공직유관단체장을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8가지 실천수칙을 알리고 실행하는 데 대구시와 공직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젠더인식으로 바라본 성희롱·성폭력’, ‘성평등 관점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연관성 이해’라는 주제로 젠더폭력에 대한 사례와 예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대구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원천 차단하고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는 승진 인사와 주요 보직 임용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했으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상담관을 신규 채용했다.
추가로 피해자 보호 대책으로 심리, 법률, 치료비, 특별휴가제 등을 마련해 지원했다.
한편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기본법, 폭력예방교육 운영지침 등에 따라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매년 각 1시간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은 어느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로 인식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선제적인 예방교육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시는 공직유관단체들과 협력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대구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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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비용 절반으로 줄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D-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2016년부터 6년간 총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D-클라우드 구축사업은 1990년대 초 행정정보화 태동기에 설계된 공공기관 내 전산환경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디지털 대혁신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향후 정보시스템 구축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드 내 여유 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전산장비의 구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통합예약시스템의 경우와 같이 접속자가 한꺼번에 집중되는 경우 시스템 규모를 일시적으로 늘려 접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스템이 중단되는 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시는 D-클라우드를 활용해 6년 동안 별도 구축 대비 42.4%의 비용을 절감했다.
기존 방식으로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려면 전용 장비를 설계하고 구매하는 비용과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 모두를 생략할 수 있다.
실제로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작년 대구는 D-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고 최근 신규 구축되는 시스템들 또한 이전 대비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이 절반 이상 줄어들고 있다.
정부의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에 맞춰 대구시는 기존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사업을 착수한 2016년 14개를 시작으로 매년 10여 종의 시스템을 D-클라우드로 편입시켜, 2021년 현재 총 78종 업무의 전환을 완료한 상태다.
대구시는 정부가 정한 클라우드 전환 완료 시점인 2025년까지 모든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IT산업 생태계의 부활도 기대되고 있다.
6년 동안 이루어진 대구시의 D-클라우드 구축 사업은 지역 기업들에 관련 기술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내년에 개원 예정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향후 발주하게 될 IT 사업들의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대구시의 D-클라우드 사업은 ‘플랫폼 기반 서비스의 완성’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앙정부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이 시대적 요구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을 기획하거나 추진하고 있지만, 단순히 하드웨어 장비를 하나의 장소로 옮겨와 운영하는 기초적인 수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대구시의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 전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표준화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향후 대구시가 발주하는 모든 신규 시스템들은 이 표준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구축비, 운영비 절감은 물론 통합 보안 관리를 통한 해킹사고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장애나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한 업무연속성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통합전산센터에서 운영 중인 D-클라우드 시스템은 화재 등 심각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행정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무중단 클라우드시스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중앙정부와 일부 지자체도 둘 이상의 전산센터를 상호 백업 체계로 운영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무중단 체계가 완성되면 시스템 내 저장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원격지로 복사돼 긴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시는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매우 우수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완비하고 중앙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됐다”며 “6년 전 시작된 선도적인 투자가 예산 절감과 운영 효율화라는 효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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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대구시 탄소중립 주간 운영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대구시 탄소중립 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 ‘2050 탄소중립 선언 1주년을 맞아 정부, 구·군과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에는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대구시는 지난 9월부터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한 사람이 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행동이란 뜻으로 ‘탄소 줄이기 1110’을 홍보 중이다.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재활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생활수칙을 기념일과 절기에 맞춰 매월 주제를 정해 실천활동 한 가지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에는, 공무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탄소다이어트 5개 분야에 탄소중립 실천 인증을 할 경우 매일 경품을 지급하는 탄소중립실천 이벤트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달구벌 미소문자 발송, 홈페이지·SNS 게시, 전광판 영상표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부문에서 광역 시도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기후변화대응 활동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활동을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