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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최종 공유회 개최
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생활실험실) 최종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최종 공유회는 참가팀 공모 후 공개심사와 1단계 실험활동 수행에 대한 중간 공유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약 3달간 수행해 온 2단계 실험활동에 대한 수행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최종 공유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3개 팀은 향후 활동 결과물을 사업화하고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창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본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서 청년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사업화 모델로 발굴해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참여팀은 지난 7월부터 1단계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8월 20일 중간 공유회에서 2단계 참여팀으로 선정돼 약 3개월간 2단계 리빙랩 프로젝트 활동과 관련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각 팀별로 4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올해 선정된 소셜리빙랩의 주요 주제로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 대응, 쓰레기 분리수거, 헌 옷과 소외계층 문제, 시민안전 등에 관한 것이다.
주요 실험과제는 다음과 같다.
‘유앤드협동조합’팀은 코로나 시대 노인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컬러링북 등이 포함된 마음방역 키트를 제작 및 배포했다.
‘잡메이커’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 옷을 활용한 반려동물 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 노인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소셜이펙트’팀은 코로나 시대 심리적 이상증상 완화를 위한 비대면 원예치료를 운영하고 원예치료 키트를 제작 및 시범 판매했다.
‘코햄체’팀은 도로 위 운전자 간 발생하는 갈등 해결을 위해 차량에 부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IoT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했다.
‘re_feel’팀은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테이크아웃 잔 전용 수거함을 제작 및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구 속 숲 활용프로젝트, 대구·경북 대학생과 고등학생 간 대학입시 멘토링 온라인 매칭 플랫폼 개발, 도심 속 작은 전통시장 플랫폼 ‘마켓컬쳐’ 운영, 피란민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년층에 청년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손소독제와 마스크스트랩을 제공하는 응원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참가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25개 팀이 신청했다. 청년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에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화 모델이 일자리 창출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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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대구 청년 소셜벤처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37개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020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또 참여기업 성과발표와 함께 지역의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소셜벤처 지원기업 발표 사례로는 청소대교, 앨리롤하우스 주식회사 등이 있다.
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일부는 현재 벤처캐피탈 투자가 진행 중으로 대구시는 올해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투자유치, 컨설팅 등 기업을 위한 후속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지역 청년 소셜벤처 창업과 함께 청년 고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소셜벤처 창업 및 고용 시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아이비리그’ 소셜벤처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아카데미 ‘소셜네스트’ 운영 집중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임팩트 스케일업’ 등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는 전통적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된 지역으로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특히 소셜벤처는 청년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사회적기업의 일종으로 그만큼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소셜벤처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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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매시장 대양청과, 소외계층 위해 3천만원 기부
대구도매시장 대양청과, 소외계층 위해 3천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대양청과 박기형 대표는 지난 11월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액은 지역 내 독거노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대양청과는 2013년부터 독거노인 무료급식, 후원물품 및 성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과일 500박스를 기부하기도 했다.
박기형 대양청과의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겹친 지역 독거노인들이 따듯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나눔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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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합동 단속
대구소방,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합동 단속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부터 1주간 위험물제조소와 공장 및 석유판매업소 등 관계인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 전달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에 불법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업체와 위험물 불법 운반 용기의 유통을 근절해 위험시설물의 안전 환경조성과 위법 행위 억제를 위해 추진한다.
단속은 위험성이 높은 제조소 등 8개소, 공장 등 12개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4개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중점 단속사항은 무허가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사항 불법 운반용기 단속 및 경고 표시기준 이행 여부 위험물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석유사업법 위반 등 위험 시설물 전반으로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입건 또는 과태료,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우병욱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위험물 사고는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량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기적인 단속과 지도를 통해 대형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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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했으며 유튜브 채널 ‘포럼 창조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포럼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더불어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열린 대구포럼으로 정했다.
포럼은 2부로 구성된다.
1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COVID-19 Global now, COVID-19 이후 주제별 강연 및 토론이, 2부 시민 특별 세션은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먼저, COVID-19 Global now에서는 지넬레 드 그루시 영국 공중보건협회 회장이 영상을 통해 영국의 코로나19 현황을 전달하고 코로나 검사와 추적시스템,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 영국이 간과한 부분과 대구시의 감염병 관리 사례에서 배울 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캐롤 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정책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또한 영상을 통해 싱가포르 COVID-19 현황을 발표하고 공공, 민간, 개인의 영역을 하나로 묶어서 공유할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며 실패 사례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이어 김신우 경북대학교 의료관리실장 겸 감염관리실장이 한국, 특히 대구의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하고 한국과 대구의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향후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략 등에 대해 종합 발표한다.
주제별 강연 및 토론에서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COVID-19 이후의 넥스트 노멀’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미래에 다가올 일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 ‘COVID-19 이후의 노동과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언컨택트가 우리 사회에 미칠 전방위적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COVID-19 이후의 도시계획’이라는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패러다임의 변화, 플랫폼도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토론 시간에는 김영철 계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선아 금오공대 교수,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이 강연자들과 함께 뉴노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2020 대구시 올해의 책으로 뽑힌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기고 참여자 중 시민대표 5인의 코로나19 경험 발표와 함께 고미숙 작가가 ‘With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인문학으로 다루어보자’ 주제로 코로나19를 헤쳐나가는 고전의 지혜를 알려준다.
이어 최철영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워진 일상의 희망이야기를 엮어나갈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상황을 공동체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포럼이 멈춤·중단 중심의 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고 운동 등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며 새로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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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25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대응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허만세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심리 특강과 함께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근로자건강센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기관별 역할과 노력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오늘 공유회를 통해 각 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를 격려하고 그간 역할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현명하게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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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마스크 쓰GO’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마스크 방역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매월 넷째 주 실시되는 ‘대구방역의 날’과 연계해 개최한다.
지난 11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11월 24일부터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전국에서 직장, 학교, 가족,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대구 지역도 아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자릿 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방역의 특징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겨울철 실내활동으로 인한 감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25일 오후 2시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동성로 지하철 중앙로역, 주변 음식점, 상가를 중심으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연합회와 함께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잘 지켜주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계도 중심으로 지도 점검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점검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근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먹고 마실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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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 대구 마을주간’개최
대구시,‘2020 대구 마을주간’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20 대구 마을주간’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고통받았던 올 한 해를 되새기며 비록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마을에서 손 맞잡고 기쁨으로 함께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
먼저, 26일에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했던 팀들의 활동 모습들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가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
올 한해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들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 할 예정이다.
대구마을센터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영상을 보면서 발표되는 마을공동체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할 수 있으며 표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
개막식에서는 대구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공동체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동네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이웃과의 관계를 넓히는 작업들을 해왔던 숨은 마을공동체들을 발굴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시상을 마련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전국 공모해 총 81편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된 6편과 2020 대구 마을공동체 어워드 공모에 선정된 10개 공동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공동체 활동의 체험담을 모아 시상하는 ‘마을공동체 체험 수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 6편에 대한 샌드아트 발표회와 마을공동체들의 문화 활동을 담은 공연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기획 컨퍼런스’와 ‘작은 포럼’은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최근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
‘마을공동체와 자치’, ‘마을방송국’, ‘그린뉴딜과 마을일자리’, ‘대구 지역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등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는 ‘마을미디어 공모전’ 상영 및 시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극복·성장한 이야기,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관련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51편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13편의 우수 작품을 상영하고 시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구마을센터’를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시청 중간마다 퀴즈나 투표를 통해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지역의 피해가 가장 많았지만 놀라운 시민정신으로 이를 극복했으며 그 가운데 마을공동체도 많은 역할을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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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유관기관 손잡고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경제자유구역이자 연구개발특구인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를 비롯한 8개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25일 오후 2시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구인 시의회 김원규 의원, 강성환 의원과 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6월 착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용역’은 연구시설 용지의 분양률을 높이고 침체된 지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6개월간 설문 및 현장조사, 관련 기관 협의, 유관기관 합동회의 등을 통해 최종보고회를 갖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경연의 김병태 박사가 용역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며 유가읍·현풍읍 지역주민대표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용역 기간 동안 8개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합동회의와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성·운영된 협의체는 이번 용역이 끝나더라도 활성화 네트워크로서 지속 가동하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특구내 용도구역 일부 변경 용적률 등 조정 편의시설·인프라 확충 입주대학별 후속 이행방안 마련 투자유치 박차 등의 활성화 후속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8개 유관기관이 공동이행 협약까지 체결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용역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가 대구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한 기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관련 기관별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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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료계 동반성장을 위한‘산-병 협력 온택트 네트워크 데이’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의료기업들과 멘토 전문가들을 매칭해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적 기술자문을 받는 ‘산-병 협력 온택트 네트워크데이’를 O2O 방식으로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그리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상호 협력해 의료진의 기술자문이 필요한 기업을 사전 조사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할 의료진을 매칭, 제품개발 전 주기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의료기업은 실수요자인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행사를 기회로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의료진의 자문을 통해 한층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1년 범부처 의료기기 R&D 공모사업, 산업통상자원부 21년 사업 소개를 통해 관심 있는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기의 R&D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내년부터 협업 네트워크를 정례화해 1회 성 행사가 아닌 지속 발전 가능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의료계와 기업이 동반자로서 협력해 아이디어가 제대로 된 제품 개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기업들에게는 의료기기 제품 성능과 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임상의들의 의견이 정말 소중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병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메디시티의 롤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