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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전세버스 탑승 명부 작성 의무화’행정명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추가확산 방지와 신속한 접촉자 확인을 위해 단기 임차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탑승자 명부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6일 0시부로 시행했다.
명부 작성 대상은 일회성 행사·관광·집회 등 단기 임차 전세버스이며 통근·통학·학원 버스 등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이용자가 특정된 전세버스는 대상이 아니다.
작성 대상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는 전자출입자명부를 이용해 탑승객 명단을 관리하고 탑승자는 승차 시 개인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발급받아 운전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다만,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2G폰 이용자나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탑승객 등은 예외적으로 신분증 대조 후 수기로 명부를 작성할 수 있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는 관리자·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단기 임차하는 전세버스 탑승자의 명단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하게 됐다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와 이용자께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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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희망지원금, 3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신청 가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31일부터 대구희망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드사 홈페이지 첫 화면의 대구희망지원금 배너를 클릭하면 카드번호로 본인인증 후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단위로 지급됐지만 이번 대구희망지원금은 성인의 경우 개인별 온라인 신청 후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 받는다.
다만, 미성년세대원은 세대주에게 합산되어 지급된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한 주간은 지급대상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하므로 본인 출생년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매일 23:00부터 다음날 01:00까지 두 시간 동안은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신청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자체 차원에서는 대구시가 처음으로 9개 신용카드사와 인터넷으로 바로 연결되는 자체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재유행의 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 편의와 방역 차원에서 방문 신청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편하게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대구희망지원금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지급대상자와 금액 조회, 신청방법, 사용처 안내, 자주묻는 질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 이틀 동안 50만 건의 접속 건수를 기록해 대구희망지원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조회서비스 실시 후 120달구벌 콜센터로 시민들의 문의전화는 많았으나 대부분 신청 방법 등 단순 문의였으며 과거에 비해 민원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또한, 대구시는 8월 24일부터 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현금지급을 시작해 8월 25일 현재 대상자의 99.8%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시민 모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대구희망지원금이 순조로운 첫 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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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이번 주 고비, 방역 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안전수칙 준수 홍보캠페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대화자제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중구와 수성구 일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6일부터 홍보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지난 23일 정부안보다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 방안을 발표한 대구시 차원에서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기 위해 핵심 방역수칙 의무준수의 홍보를 위해 나선 것이다.
캠페인에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시연합회 등 민간단체회원 25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0시를 기해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고위험시설 13종과 그 외 결혼식장,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방역수칙 준수, 위반 시 적용되는 벌칙사항에 대해서도 중점 홍보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고위험시설 13종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대형학원 뷔페 PC방 유통물류센터, 그 외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학원 오락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종교시설 공연장 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 등이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는 초기 대응에 사활이 걸려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 주셨듯이 내가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다시 한번 똘똘 뭉치자”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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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영농철 농기계 순회교육 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역 내 오지마을 등 수리점이 먼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9월 1일 대구시 동구 도학2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2개월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기계 담당 직원 3명이 일정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며 부품 4,000점을 차량에 비치해 순회한다.
특히 교육 시 농기계 취급조작 방법과 함께 안전사용 수칙 등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 농업 기종별 소모성 부품 위주로 1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수리를 지원하고 농기계 정비·점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농가의 수리비 경감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후 마스크 착용자만 본 교육에 참석하도록 하는 등 방역 대책도 마련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37종 135대, 상·하차리프트 3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농기계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해 하나의 작은 사고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농기계 대여 등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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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8호 태풍‘바비’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구소방, 제8호 태풍‘바비’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대구지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25일 오전 9시에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미칠 영향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소방은 태풍 발생 시 긴급구조 대응활동을 분석해 소방활동 유형별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제도 점검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 출동으로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장활동 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강풍에 의한 구조물 탈락 등 시민들의 피해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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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로 지역문제 해결해 간다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로 지역문제 해결해 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라인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지자체·공공기관이 모여 함께 솔루션을 모색하는 ‘2020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 ON택트 대구’를 오는 27일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민관협력을 통한 협업프로젝트로 발전 시켜 지역의 사회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45개 참여기관장의 세리머니, 권영진 대구시장의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정책소개, 코로나시대의 지역사회에 대한 주제담화 등 ‘대구 사회혁신 포럼’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의제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두고 토론하는 ‘온라인 협업 테이블’이 진행된다.
특히 2부에 진행할 온라인 협업테이블에서는 사회적 모성애, 청년 주거, 미세먼지, 무장애플랫폼, 친환경 차량, 지역자산화 햇빛발전, 청년사진관 웃는 내.일., 마을 방송국 확산, 재난이후 정보 격차 해소, 재난이후 사회적 고용, 도시 근교형 갭이어 프로젝트 등 총 11개 키워드의 구체적인 의제를 가지고 각 참여자들이 화상회의 앱을 통해 함께 실행방안을 논의하며 이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업’은 시민사회, 공공기관/공기업, 지방정부 등 각 영역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시민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8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8년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3년차를 맞이했다.
이창건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과 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찾는 노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의제발굴과정에서부터 해결과정까지 비대면과 IT기술을 활용한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적용하고 있다”며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를 넘어, 광주나 대전 등 타 지역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대구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진 시장은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공유하며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해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지역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좋은 솔루션이 도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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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재가동, 환자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대구시의사회의 2차 집단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재가동한다.
대구시와 구·군은 24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휴진/진료기관 현황파악, 공공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등 환자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의 원활한 외래진료를 위해 집단 휴진 기간 동안 병원급 이상 125개 의료기관이 정상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환자를 위해 19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4일 1차 집단휴진 때와 같이 이번 집단휴진 기간 동안 에도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문여는 병·의원과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등에 관련 정보를 게시하며 구·군 보건소 및 달구벌콜센터 120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2차 집단휴진은 3일간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진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문여는 병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진료 불편이 최소화 되로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문여는 의료기관에 대해 방문 전 전화 등으로 미리 확인할 것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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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증환자 및 기저질환자 밀집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6일까지 추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준수사항, 수도권 방문력 종사자 파악 및 조치사항 등 시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방역 책임자 지정 및 시설 내 소독기준 준수, 환자 및 출입자 대상 유증상 여부 등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 예방조치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 격상에 따라 대구시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을 현장 방문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25일부터 취약 시설 10곳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의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신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강화된 조치들을 철저히 준수해 고위험군인 노인환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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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단대개조 현장설명회 개최, 본격 사업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대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기업 대표, 유관기관 및 산업단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초 정부 합동 공모에서 선정된 ‘대구 산단 대개조 사업’의 2021년 본격 시행에 앞서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거점 산단인 성서산단에서 이번에 처음 개최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대구의 산단 조성과정, 도심 내 산단의 문제점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재생 및 구조고도화 사업, 내년부터 새로 시행되는 산단 대개조 사업의 상세내용과 이를 통한 미래형 산단 구축 계획, 민간자력 복합개발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제조공정혁신을 통해 미래형 산단을 구현하기 위한 이번 산단대개조 사업은 ‘제조공정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 등의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하며 지역 최대의 일반산단인 성서산단을 거점으로 제3산단, 서대구산단과 인근 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 등 혁신경제벨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2024년까지 44개 단위사업에 총 8,813억원으로 제조공정혁신을 기반으로한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을 위해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 스마트 공장 구축·고도화, 일터 혁신지원, 뿌리기업 맞춤형 공정환경개선 지원 및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등 25개 사업에 4,322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근로자 지원 및 교육 연계를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복합문화센터 및 스마트공장 특화캠퍼스 구축 등 7개 사업에는 985억원이 투입된다.
또 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을 위해 경제권 정비, 에너지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단형 스마트시티, 산단 생활권 재생, 노후산업 SOC 스마트 개조,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편의시설 확충 및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12개 사업에 3,506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대구시는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공간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 및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민간의 사업성 확보를 최대한 지원하고 산단환경개선펀드 및 주택도시기금 등 정부의 금융 지원을 통해 초기 자본금 해결을 지원하는 민간자력 복합개발 활성화 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절차 수립을 완료해 현재 신속한 계획변경을 지원중임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설명회장 소독 및 발열체크 등을 통한 입장 관리,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를 확보한 좌석 배치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코로나19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단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치밀한 사업계획과 국비확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해 나가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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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천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전시품을 즐기자
이제 김천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전시품을 즐기자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지역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공·사립 과학관 전시 콘텐츠 교류 지원 사업으로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에서 오는 12월 20일까지 자체 제작 전시품 등 16점을 전시한다.
대경지역 전시 콘텐츠 교류 지원 사업은 공·사립 과학관의 역량 강화와 대경권 과학관 간의 효율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해 시작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전시 콘텐츠 지원은 지난 5월 영천 최무선과학관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전시품은 기초과학 3종, 수학 9종, 지진 4종 등이며 김천 녹색미래과학관 곳곳에서 전시된다.
또한 콘텐츠를 모두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은 어린이·학생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과학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더 많은 과학관이 참여해 전시 콘텐츠 교류 지원 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과학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망이 더욱 강화되고 상생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