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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도지사인증상품 선정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생산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육성하는‘2021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을 지난 7월 1일 공고해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지사인증상품은 현재 총59개 상품으로 운영관리 중이며 올해에는 10개 상품 정도를 도 대표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으로 기업별 대표 상품 1개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종사자수 300인 미만, 국가 등 공인품질인증기관 인증을 1개 이상 취득한 기업이어야 가능하다.
- 제품 원료 기준으로 농·축산물은, 전통·가공식품과 수산물은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도지사인증상품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며 희망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해당 기업이 소재한 시·군별 기업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도에서 품질을 보증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수도권 등 지역별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박람회 참가 지원은 물론 홈쇼핑, 전자상거래,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등 신규 판로개척에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청제품의 품질 수준과 우수성, 기업 위생환경 시설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대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우리 도 대표상품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며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판촉지원, 브랜드 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되며 또한 기업별 현지조사, 상품별 품질검사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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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인구 위해 지혜 모은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인구정책 방안 모색을 위해 인구전문가, 학계, 도·시군 등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는 전북대 이학교 교수,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 신현영 도 대도약기획단장이 참석해 인구문제 대응과 ‘전북사랑도민제도’의 도입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홍근석 부연구위원과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했다.
홍근석 부연구위원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미래 인구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인구의 이동성을 반영한 인구관리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동영 연구위원은 ’전라북도 미래인구를 위한 전북사랑도민증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통해 함께인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함께인구가 도시재생, 축제, 교육, 문화활동, 농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북활력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지역에 살지 않지만 그 지역을 응원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관계를 맺는 인구 토론자들은 향후 전북사랑도민제도를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연계해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가주소로 등록하고 지역주민과 유사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한다면 이중주소제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나아가 이를 계기로 계속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장래에 이주·정주로 연결될 것이라고 보았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6대 분야의 종합대책의 내실화 외에도 인구의 이동성을 반영한 새로운 인구정책인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도입해 인구 감소 시대에 미래 인구를 위한 효율성 있는 대응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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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범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는 17개 광역지자체 모두가 참여했고 기초지자체로는 전북의 6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63곳이 참여했다.
세계적으로는 올해 5월까지 120개국, 407개 도시, 760개 기업, 27개 투자사 등이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발족식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방정부 간의 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음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나 개별적 행동에 머물러 협력적 관계 구축까지는 나아가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광역·기초 단체장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서는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환경부와 지자체 간 업무협약,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의 의지와 실천력을 결집했다.
탄소 제로화를 표방한 전북도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파리 기후변화 협약 체결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2030년 국가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2018년 12월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북 중심으로 비산업부문 감축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 인위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의 배출되는 추정치 최근에는 정부의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전북형 그린 뉴딜 계획을 마련해 기후변화 대응과 경기 부양 정책을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자연과 함께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고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적 차원에서 전북의 모든 정책을 구상해 추진하고 있다”며 “새만금을 예로 들면 친자연적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이자 농생명산업의 전진기지, 전기차·수소산업의 비전지역으로 가꾸면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생태문명의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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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미술계 중견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을 개최한다.
김봉천, 김영환, 김윤종, 윤종주, 이상헌 등 5명의 작가가 참가해 신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7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올해의 중견작가’전은 지역미술계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40~60대 중견작가들을 초대해 그간의 작품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전환점과 동력을 마련하려는 취지의 전시이다.
2016년에 시작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전시는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40세 이상의 중견작가들을 선정해 작가 1인당 하나의 전시실을 사용하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전시에 참가하는 김봉천, 김영환, 김윤종, 윤종주, 이상헌은 50대에서 60대 초반의 작가들로 개성이 뚜렷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여러 해에 걸쳐 공고히 구축해 온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최근 제작한 신작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를 대거 선보인다.
김봉천은 수년간 隱/現 이라는 두 글자를 결합해 작품의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각각의 글자가 나타내는 바대로 대상의 드러냄과 숨김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조형방법을 사용해 독특한 현대적 미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색채의 사용을 배제한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대작 위주의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며 조명을 이용한 설치 작업도 시도한다.
김영환은 장기간 템페라화에 천착해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집과 사람, 손, 구름, 산, 나무, 언덕, 바위 등이 등장하는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조용한 풍경’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템페라로 그린 평면 회화를 비롯해 테라코타와 드로잉 작품이 함께 출품된다.
김윤종은 대구 구상회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독자적인 시각을 모색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로 ‘하늘보기’라는 하나의 주제를 집중력있게 추구함으로써 자연주의의 특화된 회화적 주제를 통해 참신한 조형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최근에 제작한 대작 위주의 작품을 10여 점 선보인다.
윤종주는 회화 본연의 색과 형을 깊이있게 탐구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다루는 작가다.
그는 최소한의 구조와 질서를 추구하면서 질료와 만남을 통한 비물질 회화적 속성의 조형언어를 구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캔버스 틀 안의 화면 전체가 색면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30여 점의 최근작을 선보인다.
이상헌은 30년 가까이 꾸준하게 나무를 이용해 인간의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기억과 그로부터 발현되는 감정을 나무, 사람, 책 등의 다양한 상징적 형태를 통해 표현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현재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고립감과 불안감 등의 심리상태를 작품을 통해 고민하고 풀어내고자 한다.
전시를 기획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정희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대구미술계 중견작가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무게감 있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관람자의 사유를 이끌어내는 고요한 울림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지치고 위축된 지금,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위안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관람시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 관람 동선을 지켜 관람해야 한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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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영 대구시 분권협 의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 위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백영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기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최백영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앞으로 2년 동안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치분권위원회는 대통령소속 자문위원회로서 자치분권 과제 실현을 위한 총괄 조정기구이며 지방의 자율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혁 방안을 마련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최 의장은 그동안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국회개헌특위 지방분권분과 자문위원,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초대 공동의장,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의장 등을 맡아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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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부포상 지역 2개기업 대통령표창 수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부포상 지역 2개기업(인) 대통령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단법인 정인사회복지회 이무희 사무국장과 안심협동조합이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20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상’ 심사 결과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무희 사무국장은 2011년 마을기업 설립 당시 대표로 재임하며 취약계층인 정신장애인 4명을 고용한 이후 현재 12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 각종 식료품을 무상 제공하는 등 마을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협동조합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안심협동조합은 안심마을 주민들이 모여 2013년에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로컬푸드 매장인 ‘땅과사람이야기’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고용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와 어린이날 축제, 마을음악회 개최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 운영 모델을 구축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무희 정인사회복지회 사무국장은 “비록 장애가 있더라도 이들이 지역에서 차별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에 더 많은 정을 나누는 마을기업이 되겠다”며 “지금껏 함께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부포상에서 2018년에 김재경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소장이 산업포장을, 김기수 협동조합 농부장터 이사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정부포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부포상의 3년 연속 수상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의 노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마을기업 부문 사단법인 정인사회복지회 이무희 사무국장과 협동조합 부문 안심협동조합의 공로와 성과를 널리 홍보해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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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성장을 이끌 지역 청년 인재 채용 지원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수 청년 인력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은 대구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연구개발·경영혁신 분야 경력자나 관련 분야 전공 석사 이상 학위를 가진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올해는 신규 지원 계획이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의 청년 고용 상황을 타개하고 미래 신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60명을 신규로 모집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는 대구·경북 지역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인 ‘휴스타’ 과정과 연계해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거나 수료 예정인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해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도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우대한다.
본 사업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해마다 선정돼 3년째 추진 중으로 올해는 국비 25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6억 3천 5백만원을 더해 총 사업비 41억 8천 5백만원으로 현재 130개 기업에서 183명이 지원받고 있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기업은 내년 말까지 연간 최대 1,9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달 22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단기 처방으로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이 우수인력의 역외유출을 방지하면서 지역의 인재들이 대구 미래 신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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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돕고 지역경제 살리는 ‘대구행복페이’한 달간 판매금액 580억원 돌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6월 3일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발행한 대구행복페이가 한 달 동안 총 판매금액이 580억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당초 일정에서 50여 일 앞당긴 6월 3일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를 정식 출시했으며 시민들의 사랑과 호응 속에 7월 2일 기준, 총 판매금액 582억 7,756만원, 누적 카드발급건수 11만 3,170건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일인 6월 3일부터 한 달간의 대구행복페이 데이터 분석 결과, 총 결제금액은 207억 7,963만원, 총 결제건수는 74만5,41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발급건수는 40대, 50대, 60대, 30대, 70대이상, 20대, 10대순으로 많았다.
업종별 이용금액은 음식점, 병의원, 슈퍼마켓, 학원/교육, 정육/농축수산, 주유소/충전소, 의류, 약국, 기타잡화, 편의점 순으로 많았다.
32개 업종 중 상위 10개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86.8%이고 상위 5개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68.6%이었다.
업종별 이용건수는 음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농축수산, 병의원, 약국, 기타잡화, 주유소/충전소, 의류, 농,축협직영매장 순으로 많았다.
32개 업종 중 상위 10개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93.1%이고 상위 5개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77.7%이었다.
지역별 이용금액은 달서구, 수성구, 북구, 동구, 중구, 달성군, 서구, 남구 순으로 많았다.
가맹점 규모별 이용금액은 영세가맹점, 중소가맹점, 연매출 10억 이하 일반가맹점, 연매출 10억 이상 일반가맹점, 신규가맹점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발급 비율이 25.8%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구행복페이가 선불카드형으로 사용이 쉽고 150여 개 DGB대구은행 영업점을 통해 구입·충전 등 오프라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가맹점수수료 환급 대상인 영세/중소/일반가맹점에서 이용된 금액은 전체의 76.2%로 대구행복페이 발행 취지인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긍적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구행복페이를 구매한 후에는 충전, 사용내역 조회, 소득공제 신청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분석 결과, 한 달 여간 앱다운 건수는 78,986건으로 카드 발급자의 약 70%가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에는 PUSH알림을 통한 승인내역 전송기능을 추가하고 가맹점주를 위한 매출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사용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행복페이 사용처는 사업장 주소지가 대구시로 등록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맹점이다.
별도 가맹점 가입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 가능하다.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도록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업종, 유흥업종, 타지역 본사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대형마트 내 입점한 꽃집, 약국 등 카드가맹점이 대구 지역으로 되어있는 임대사업자 매장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대구행복페이 홈페이지에서 검색 가능하며 사용처 표시 스티커를 대구소재 DGB 대구은행 영업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연매출 10억원 이하 영세/중소/일반가맹점에 대해서는 대구행복페이 사용으로 발생한 카드수수료가 가맹점결제계좌로 자동 환급된다.
대구행복페이에 대한 사용 등 관련사항은 DGB대구은행 영업점 또는 DGB대구은행 고객센터에 문의가 가능하며 대구행복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폭발적인 대구행복페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발행규모를 당초 1,000억에서 3,000억으로 상향 조정하고 월별 발행규모를 적정수준인 400~500억으로 유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말까지 특별할인율 10%를 적용해 시민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코로나 대응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규모를 확대하고 최대 할인요율인 10%가 가능하도록 국비 지원 계획을 밝히고 정부 3차추경에 사업예산을 반영함에 따른 것이다.
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대구행복페이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운영상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은 향후 구성될 대구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의 협의·조정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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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대구시의 오랜 숙원사업 풀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93년 공원 결정 후 25년 이상 조성하지 못한 대구대공원을 지난 6월 30일 실시계획인가 고시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을 추진한다.
대구대공원은 범안로 삼덕요금소 남·북에 위치한 수성구 삼덕동 일원 187만m²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내 근린공원으로 대구미술관 등을 제외하고는 오랫동안 조성되지 못한 장기미집행 공원이었다.
본 사업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70년대에 조성된 열악한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으로 달성토성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돼 일제잔재 청산과 대구의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중대한 과업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달성토성은 1963년도에 지정된 사적 제62호인 법정 국가 문화재로서 복원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지만, 1991년부터 대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나, 수십년 간 동물원 이전지를 찾지 못해 사업추진이 표류되고 있었다.
도심에 위치한 달성토성 내 동물원은 과거 대구시의 랜드마크였지만, 시설노후, 주차난, 교통체증, 인근 민원, 동물 복지 등 많은 문제로 달성공원 동물원이전은 대구시민 모두의 염원이기도 했다.
특히 달성토성 내에는 일본 천황에게 절하는 신사의 흔적 등이 남아 있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서도 달성토성 복원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기도 하다.
달성토성 복원사업은 1990년부터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2010년에는 3대 문화권 선도사업으로 지정됐다에도 불구하고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부지 미확보로 수차례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선정 후, 대구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동시에 해결코자 2017년 5월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달성공원 동물원이전을 포함한 대구도시공사가 주체가 된 대구대공원 공영개발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도시철도3호선 범물에서 신서혁신도시로의 연장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범안로의 무료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대공원 사업은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한치의 오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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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원일몰제 대비 성과로 도시공원 73% 지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일 시행된 공원 일몰제에 대비, 도시계획시설사업에 의해 실시계획고시된 19개 공원, 협의매수한 4개 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2개 공원을 통해 총 26개 공원의 조성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대구시는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추진하기로 계획했던 모든 대상공원의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했으며 실시계획고시가 모두 완료된 공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돼 7월에 실효된 공원은 총 39개소 1,205만㎡이며 이 중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곳은 26개소 655만㎡이고 대구시 근린공원 160개소 대비, 2,033만㎡ 중 1,483만㎡정도를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실효 면적은 13개 공원 550만㎡이다.
일몰 대상 공원 전체 39개소를 모두 매입하기 위해서는 1조 3천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市의 재정 여건상 도저히 불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난개발 우려가 없는 도심 외곽 공원은 당초 매입 계획에서 제외한 부분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정부 추가지원 대책을 활용, 지방채 4,400억을 포함한 4,846억을 투입해 20여개의 도심공원 사유지를 전체 매입 추진하기로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을 결정한 바 있다.
이 중에서 협의매수에 총 투입된 예산은 약 1,800억이며 도시계획시설사업에는 보상비 등을 포함해 2,022년까지 약 3,040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려운 지방재정과 산적한 현안 가운데에서도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를 위해 지방채 발행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은 시민의 건강권, 휴식권, 행복권을 보호하고 무엇보다 미래 세대들에게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결정이었다.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에서는 구·군 등 관련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도시계획시설사업과 민간특례사업 절차를 이행했고 협의매수로 진행할 범어공원 등 4개 공원의 토지와 지장물조사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 공유 등 수차례 면담을 통해 갈등없이 토지매입을 순조롭게 진행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이에 근린공원의 73% 정도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게 됐으며 도심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대구시민은 도보로 1Km 범위 내의 공원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범어공원 등 4개 공원에 대한 협의매수 대상부지는 약 905천㎡이며협의매수에 동의한 토지 705천㎡를 감정평가해 88%정도인 619천㎡의 부지매입 성과를 거뒀고 부지매입에 난항을 우려했던 범어공원도 이해와 공감을 통해 큰 갈등없이 467천㎡에 대한 감정평가 동의 후 감정평가 대비, 85%인 396천㎡를 매입하는 기대 이상의 매입실적을 달성했다.
토지소유자의 비동의로 매입을 못한 토지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지는 대구시가 공유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문중 토지로 개발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향후 개발 또한 어려워 공원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공원에서 매수하지 못한 사유지 또한, 대부분 공원에서 해제가 되더라도 용도지역상 자연녹지지역으로 남게 돼 개별법에 따라서 행위가 제한됨에 따라 공원 분절화 또는 난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거의 대부분 녹지로 존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9개의 공원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각종 재해·환경·교통 등 제평가와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거쳐 6월 22일 이전에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과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구수산공원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구수산공원은 6월 22일 대구대공원은 6월 30일에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함으로써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모든 사전행정절차를 끝마쳤다.
아쉽게도,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던 갈산공원은 산단 관련법에 따른 지가상승분 부담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분양성 저하 우려 등 사업수익성 문제로 인해 시행사가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갈산공원은 공원 일몰 후에도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공공시설용지로 관리는 되지만, 대구시는 공영개발 등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구대공원은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와 공익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공영개발 방식의 계획을 수립했고 금년 하반기부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 공원조성이 마무리되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동력 확보는 물론,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등과 연계, 관광자원화와 대구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무엇보다, 달성공원 동물원의 대구대공원 이전으로 1963년에 국가 지정 문화재 사적 제62호로 지정된 달성토성 복원사업을 통한 대구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게 되는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된 사업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보상절차를 모두 마치게 되면 성공적인 도시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공간 제공과 건강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을 포함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반영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효 위기에서 지킨 공원 조성은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형 자연재해에 대응해 도시열섬과 폭염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시켜 주며 시민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주는 도심 속 허파 기능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의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을 지키게 되어 다행이다 도심공원은 시민들의 건강·휴양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도시 숲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후손에게 양질의 도심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함께 하는 녹색도시 대구’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