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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유튜버‘소프’대구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제작 영상 공개
백만 유튜버‘소프’대구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제작 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최전방에서 헌신한 지역 의료진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21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쿡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소프’와 시민영상홍보단 ‘유꿈’이 참여했으며 영상은 대구시 공식 유튜버 채널 ‘컬러풀대구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도시락 제작 과정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후반부에는 성악을 전공한 ‘유꿈’ 팀의 멤버와 친구들이 ‘힘내요 대구송을 함께 노래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대구시는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대구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영상제작에 참여한 유튜버는 21일 공개하는 소프를 비롯해 나도, 홍사운드, 삼대장, 더스쿱 등으로 유튜브 기획사 중 하나인 ‘CJ E&M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올해 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와 함께 하고자 힘을 보탠 것이다.
이는 인기 유튜버들이 펼친 선한 영향력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함께 참여한 시민영상홍보단은 영상물을 통한 대구 홍보 및 지역의 우수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10개 팀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100만 유튜버들과 시민홍보단이 함께한 영상들이 코로나19로 손상된 도시이미지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택트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뉴미디어 홍보를 통해 대구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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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 전용 ‘DG Trade TV’전국 최초 운영
기업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 전용 ‘DG Trade TV’전국 최초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화에 맞춰 온라인 기업 홍보 및 비즈니스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기반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을 위한 영문전용 무역채널인 ‘DG Trade TV’를 20일부터 운영한다.
총 35개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유튜브 채널용 홍보동영상과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월부터 1, 2차에 걸쳐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46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의 특성을 먼저 파악 후 선정기업 제품별로 실험영상, 외국인 먹방, 페이크 다큐, 리뷰영상 등 톡톡 튀는 맞춤형 기획안을 업체와 함께 협의를 거쳐 마련하고 지역 영상전문업체를 통해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홍보영상물과 소비자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가 각 동영상에 연계해 놓은 기업별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통해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제작 완료된 홍보동영상은 20일부터 매주 5편씩 무역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제1차 업로드 대상 기업은 이젠바이오, 딘에어코리아, 몬도미오, 메디프랜, 엔피베버리지 순이다.
거품은 적고 세탁력이 우수한 천연세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이젠바이오의 경우는 근육맨과 손빨래 경기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실험하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연 방균제 숯 성분을 포함ㅙ 검은색 치약으로 알려진 메디프랜 제품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을 빌어 전문가의 제품설명과 함께 시선을 집중시키는 홍보물을 제작했다.
업로드 후에는 지역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타깃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해외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채널인 만큼 모든 컨텐츠는 영어전용으로 운영하며 타깃시장에 맞춘 자막서비스를 통해 현지 구독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시대 해외마케팅 기회를 잃은 중소기업들에게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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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1차 중간공유회 개최
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1차 중간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2020 대구×청년소셜리빙랩’ 중간공유회를 개최한다.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대구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리빙랩을 운영하며 대안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참가팀을 공모해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6개팀이 리빙랩 1단계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리빙랩의 주요 주제로는 대구 청년유출 문제, 세대 간 소통, 환경오염 대응, 시민안전 등에 관한 것이다.
특히 현재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지정과제 분야를 신설해 사회재난 대응에 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도 수행 중에 있다.
1단계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리빙랩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구체화하고 운영 방향을 도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팀은 약 한 달간 사회문제 해결과 관련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각 팀별 100만원의 리빙랩 운영 활동비를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오는 20일 개최되는 중간공유회에서는 참여팀들의 1단계 프로젝트 수행 결과에 따른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발표 및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한 실적을 거둔 10개 팀은 2단계 프로젝트 수행팀으로 선정돼 최대 550만원의 추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청년들은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주민 및 관계자와의 협업과정을 통해 사회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으며 활동 결과물을 사업화 모델화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창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추가적인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사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리빙랩 참여팀의 사회문제 해결아이디어 우수사례를 대구시의 관련 부서와 공유·협업해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사업화 모델을 통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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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프트웨어 기업, 코로나 위기에도 시장진출 활발
대구 소프트웨어 기업, 코로나 위기에도 시장진출 활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에도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공공기관 납품, 국내·외 시장 진출 및 고용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지아이에스는 공간정보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림업무에 특화된 공간정보시스템 및 드론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로 최근 3차원 비행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적용한 드론관제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임업진흥원에 납품할 예정이다.
드론관제시스템은 대규모 택지개발 및 산불상황관제 등 산림업무에 적용할 수 있어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베트남, 호주 등 해외기관과도 납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CCTV 영상 암호화 및 마스킹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최근 수년간은 심층기계학습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개발해 차량번호 및 차종 검출, 얼굴인식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체 해외 마케팅 전담부서 신설, 목표시장 설정 및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과 함께 해외 전시회 및 상담회에 꾸준히 참가한 결과 베트남에 CCTV 영상정보보안솔루션, 말레이시아에 심층기계학습 기반 버스 승객 분석 및 관리 솔루션을 수출했으며 최근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시장까지 진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인솔엠앤티는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업체로 초등 수학·영어과정에 체육을 접목, 체력측정 및 게임을 할 수 있는 증강현실 융복합 실내체육 콘텐츠인 ‘모두의 스포츠’를 개발해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 비대면 관련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한국VR페스티벌, 시민체험행사 및 CES2020를 통해 홍보한 결과 디지털 교육콘텐츠 전문기업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홈트레이닝 콘텐츠 플랫폼 개발을 통한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방문에서부터 전자처방 전달, 보험 청구까지 환자가 거쳐야 하는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서비스해 주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50여 개 상급·대형종합병원에 환자용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이후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중소형 병·의원 환자에게도 적용함으로써 뉴노멀 시대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와이에이치데이타베이스는 본인 확인을 위한 앱 인증, 가상 키패드 등 보안솔루션 전문업체로 최근에는 빅데이터 및 심층기계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상 금융 거래탐지기술 등 전자금융 보안 분야의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전년 대비 고용이 142% 증가했다.
아울러 대구시가 ‘소프트웨어융합 리딩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전담프로젝트매니저를 매칭하고 시장조사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지원한 결과, 포위즈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를 위한 솔루션으로 각광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 솔루션 등 혁신적인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개발과제를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위니텍은 지능형 화재예방 대응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사업, 정보통신기술개발사업, ICT융합 디바이스개발사업 등 다수의 정부 과제 공모사업을 수주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역 소프트웨어기업들이 위기 극복과 함께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대구가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산업육성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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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인권침해 관련 민간조사위원회 조사 완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등의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해 구성된 민간조사위원회는 조사 착수 지난 18일 만에 대구시에 최종 조사결과를 제출했다.
민간조사위원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지난 7월 31일 여성인권 전문가, 변호사, 교수 등 외부인사 6명으로 구성됐고 8월 1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8월 17일까지 4회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1차 회의에서는 법무법인 참길 박준혁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차질 없는 조사활동을 위해 위원명단과 회의 내용은 비공개로 하고 선수들의 2차 피해 예방조치를 대구시에 요청했다.
이후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위원회는 조사범위를 감독, 코치의 성추행 및 성희롱 핸드볼협회 임원의 성추행 및 성희롱 부당한 대우 등 인권침해 금전비위로 정하고 선수 전원과 트레이너, 물리치료사에 대한 전문상담사 면담 및 관련 자료 조사, 진정서 및 관련 자료 검토, 조사대상자에 대한 면담조사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민간조사위원회는 감독과 코치 및 핸드볼협회 임원의 성추행 및 성희롱 사실 감독의 술자리 강요, 계약체결 시 선수의 선택권 제한 등 부당한 대우와 인권침해 사실 코치와 트레이너 또한 감독의 비위에 대해 방조하였거나 묵인으로 선수들의 인권침해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금전비위에 대한 부분은 대구시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대구시는 민간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와 위원회의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성추행 등 성폭력 사실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대구시체육회에 지도자 및 협회 임원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징계를 요구하며 각종 부당한 대우 및 인권침해, 금전 비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수사의뢰 또는 징계 실시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선수에 대한 2차 피해 방지 및 선수보호를 위해 향후 선수들에 대한 어떤 불이익한 처우도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추행 및 성희롱 예방 등 선수인권 보호를 위해 온·오프라인 인권교육 강화, 무기명 신고방 운영, 전문 상담기관을 통한 정기적인 상담을 실시하는 등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진상조사를 위해 그간 휴일도 없이 수고해 주신 박준혁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조사위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체육계에 무엇보다 선수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개선대책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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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업지역 주거복합 건축물 조례 개정 입법예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상업지역의 고층고밀 주거지화 방지 등을 위해 주거복합 건축물의 용적률 산정 기준을 정비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마련해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도시계획에서 용도지역 계획은 도시공간구조, 교통 및 기반시설 배치계획, 주거환경 보호 및 경관 등의 상호 관련성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지역을 구분하는 것으로 개별 용도지역의 적정한 기능 유지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 등 한정된 토지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용도지역 중 상업지역은 도시공간 구조상 도심, 부도심 등의 생활권 중심지에 지정해 상업·업무·사회·문화시설 배치와 집적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아파트 등 순수 공동주택은 건축할 수 없다.
그러나 대구시는 직주근접 및 도심부 공동화 방지 등을 위해 주거와 상업·업무 등이 혼합된 주거복합 건축물에 대해서는 2003년부터‘대구광역시 도시계획 조례’에 용도용적제를 도입해 일부 허용하고 현재까지 운영 해왔다.
하지만 최근 상업지역에 적용되는 높은 용적률을 이용한 고층고밀의 주거복합 건축물의 집중 건립에 따른 과다한 주거기능 유입으로 상업·업무기능의 상업지역이 점차 주거지역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조·조망권 침해 등 정주여건 악화, 학교 등 기반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대구시의회에서도 도심권과 범어 네거리 등 주요 네거리 상업지역에 건립되는 고층 주거복합 건축물 건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도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현상을 해소하고자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건축물에 적용하던 용도용적제를 폐지한다.
전체 용적률은 현행 조례상 최대로 허용하되, 주거용 용적률은 400%까지 허용토록 상한을 설정하고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용도를 비주거용에서 주거용으로 현실화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한다.
대구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 상업시설의 수요가 많은 곳은 고층고밀 개발을 허용하고 상대적으로 주거지역 인근 상업지역 등은 해당 상업시설 수요에 맞는 개발이 이뤄져 각 토지의 입지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높이 및 밀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의 세부내용은 8월 20일부터 공보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개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10일까지 의견서를 대구시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규칙심의회 및 시의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10월말경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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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상상담회 개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상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수출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시장개척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 주관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비수도권 최초로 20일 ~ 21일 양일간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상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10개국, 35개사 및 국내기업 50개사 내외가 참여, 14개 상담부스를 통해 해외바이어-참여기업-무역 전문가 3자 간 실시간 화상상담회가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우수상품 보유 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이번 판매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 기업영풍)과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계약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월부터 테마별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 275개사가 참여해 23개국 143개사 바이어와 368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88개 업체가 1,54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대구시는 상담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역전문가를 활용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대구·경북인만큼 이번 화상상담회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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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주시에 집중호우 피해 의연금품 1억원 전달
대구시, 광주시에 집중호우 피해 의연금품 1억원 전달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이 18일 광주시청을 찾아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재산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의연금품 1억원을 전달했다.
당초 이날 전달식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대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이 대신 참석했다.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는 2013년부터 ‘달빛동맹’을 맺고 우호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에도 광주시와 광주시민들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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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국악명가 정순임 명창의 신명나는 판소리 한가락
4대 국악명가 정순임 명창의 신명나는 판소리 한가락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잊혀져가는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을 오래도록 이어나가고 현 세대들에게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로 명인전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로 명창 정순임이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를 찾는다.
명창 정순임은 지난 6월 26일 문화재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하는 무대로 “뿌리 깊은 나무”라는 부재로 무대를 꾸민다.
6세에 국악에 입문한 정순임 명창은 15세에 임춘앵여성국극단에 합류해 도창을 맡았고 25세에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장석중, 장판개, 정경호, 정경옥 등 4대에 걸쳐 국악의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국악 명가 후손으로 두루 균형 잡힌 발성과 가창 능력에서 최고의 기량을 구사하고 있으며 전승활동 실적과 교수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판소리 명가 1호”로 지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문화분야 최고영예인 '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또 지난 6월 26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선정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단가 ‘인생백년’을 시작으로 박동실제 ‘심청가’ 중 심봉사가 눈을 뜨는 가장 극적인 대목으로 애원성 담긴 정순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 가야금 병창으로 ‘춘향가’ 중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대목 ‘사랑가’, 창작 판소리 ‘안중근 의사가’, ‘흥보가’ 중 ‘박타령’ 등 판소리 주요 대목과 남도민요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날 고수 정성룡, 정동렬, 가야금 병창의 명인인 정경옥, 소리에 오영지, 정해윤, 박채은, 우정현이 특별출연해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보여 줄 예정이다.
양악과 현대적인 공연에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고 전통예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우리 소리의 멋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은 청소년부터 실버층까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우리 국악과 소리 공연을 더불어 즐기고 널리 알리는 무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그늘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소리와 함께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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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연이은 수해복구 지원에 화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연이은 수해복구 지원에 화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국 피해 복구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자총에서는 충북 단양에 수재민 구호품 보내기와 경남 합천에 자원봉사단과 구호성금 후원에 이어 충주시 엄정면 일대 토사제거 및 배수로 복구활동, 전남 남원시 수몰농가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사실상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충북·전남·경남 등 전국적인 복구지원 활동을 벌여온 셈이다.
정영만 자총 대구지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에 전국에서 많은 지원과 격려가 있었다. 부족하나마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갚는 게 대구시민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어려울수록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작은 힘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많은 분들이 참여의사를 밝혀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득이 매번 40명의 회원들만 함께 할 수밖에 없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 정 회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수해까지 닥쳐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총은 항상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며 “매년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을 통해 국내외 재난지역에 봉사활동으로 다져온 노하우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8월 20일에는 전남 구례지역에 복구·지원활동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