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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부시장 여름철 재해취약지 현장방문
대구시 행정부시장 여름철 재해취약지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자연재난 대비체계구축’을 목표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추진사항 점검을 위해 달서구 대천동 소재 월성빗물펌프장과 달성군 다사읍에 공사 중인 다사서재2 재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30일 월성빗물펌프장과 다사서재2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펌프장 운영상황과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시설물 가동태세 확립과 사업장 안전대책 강구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잦은 호우와 코로나19로 고생이 배가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최근 장마로 인한 폭우 등 풍수해 예방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빗물펌프장이 언제든 정상 가동 될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되도록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자연재난 대응태세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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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도시철도 역사 화생방 테러 대비 합동 훈련
대구소방, 도시철도 역사 화생방 테러 대비 합동 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일 오전 10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서 테러 대비 신속한 사고 대응과 수습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경찰, 용산역 자위소방대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합실 내 화학물질테러를 실전처럼 가정해 실시했다.
대구소방은 기관별 협력 강화와 통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인명대피 및 구조, 화학물질분석·차단, 누출물질 수거, 제독 순으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화생방 테러사고는 심각한 인명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통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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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랜선, 대구여행’실시
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랜선, 대구여행’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여파로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대구에 올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여행, 랜선으로 떠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구공항 국제선 항공편 입국 제한과 글로벌 관광교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잠재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대구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랜선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온라인 랜선여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비대면’, ‘온라인’, ‘소규모’, ‘안전여행’ 등 새로운 관광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랜선, 대구여행’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국, 일본, 대만, 홍콩에 거주하는 현지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별 유명 여행작가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를 방문한 경험담과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구의 유명 관광지, 미식, 뷰티 등 다양한 테마로 대구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7월 31일 중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쓰촨 방송국 여행전문가 탕지하오와 함께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대구 만나기’ 라이브 방송을 팬더 동영상, 더우인, 콰이쇼우를 통해 60분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온 대구의 모습과 주요 관광지, 추천 관광지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홍콩에서 ‘여행작가 조이스가 알려주는 대구관광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대구의 안전한 관광지와 여행정보, 실시간 궁금증 해소 등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작가 조이스는 여행전문 칼럼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콩 현지 최초로 대구여행 책자 ‘대구·부산편’을 2016년에 발간하고 2019년에는 ‘대구투어 2019’ 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같은 시간, 대구시는 대만에서도 ‘여행작가 아시기와 미리 떠나보는 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 실시간 화상연결 시스템을 통해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숙소, 교통 등 대구 여행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여행작가 아사기는 한국여행 서적 전문작가로 대만 현지 여행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게스트, 초청강연 등 한국여행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대구, 이렇게 즐기세요’란 제목으로 총 275페이지 분량의 대구 여행책자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에 발간했다.
8월 22일 일본에서는 ‘가쿠사오리와 떠나는 대구 뷰티여행’을 통해 동성로 쇼핑거리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뷰티강좌와 함께 피부미용에 좋은 대구 음식과 건강에 좋은 힐링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여행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듯 생생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진행자 가쿠사오리는 K-뷰티 여행작가로서 ‘대구·경북, 한국의 예쁜 지방도시여행’ 책자를 발간했으며 개인 SNS에 한국관광과 뷰티 정보를 활발하게 소개해 일본 현지 젊은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비대면과 온라인을 활용한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랜선 대구여행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도시, 대구’ 이미지를 알리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뉴노멀 관광 수요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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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이동보조기 충전소 최적 위치, 빅데이터로 찾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약자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 이동보조기’를 충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충전소 입지 장소를 선정했다.
‘전동 이동보조기’의 이용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충전시설 설치에 대한 기준이 없고 한정된 예산으로 충전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 사용자가 편하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충전소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건물과 시설물 정보만으로 충전소를 짓다 보니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선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우선, 북구 지역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충전소 입지 장소를 선정했다.
분석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대구시 전체 공공기관 정보, 나드리콜 승하차 데이터, 60대 이상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모델을 만들고 여기에 북구의 장애인 등록현황 데이터를 추가, 딥러닝 학습을 통해 최적의 충전소 후보지를 발굴했다.
후보지는 노원동, 북현동, 산격동 등에 위치한 우체국, 주민센터, 지구대 주변 38여 개 장소로 향후 북구 충전소 신규 설치 시 우선적으로 반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분석은 주 이용객의 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 자주 방문하는 장소, 이동 동선, 충전 여건 등의 사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이 편한 위치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가 전 지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대구 전체를 대상으로 최적의 충전소 입지 후보지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구·군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입지 선정, 기반시설 교체 등의 정책 결정 시 빅데이터 분석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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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휴가철 시내버스 감회 운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는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 조정으로 중·고교의 방학이 8월 중에 시행됨에 따라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 동안 평일에 시내버스 52개 노선 74대를 감회 운행한다.
대구 시내버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3~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28만명으로 급감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일이 연기됨에 따라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감회 운행했으나 각급 학교의 일부 개학이 이뤄지고 코로나19가 수그러들던 5월부터 현재까지 하루 평균 이용객이 46만명으로 증가해 현재는 정상 운행 중에 있다.
현재 대구 시내버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전년 같은 기간의 65만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30% 정도 감소한 상태이며 중·고교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인 8월에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10% 정도 추가적으로 감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감회 운행은 시내버스 운행이 적은 지역을 고려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이용객이 7~25% 감소된 5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대구 시내버스 1,531대의 4.8%로 노선별 1~2대 정도가 감회 되는 것이다.
감회 운행하는 52개 노선의 배차간격은 평균 13.8분에서 15.4분으로 1.6분 증가되며 일부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 간격을 조정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에 맞춰 재정지원금을 절감하고 운수종사자의 휴무일 교육일 확보 등을 위해 시내버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감회운행을 시행하게 됐다.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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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대구역 환승센터사업 타당성 있는 것으로 결론
국토부, 서대구역 환승센터사업 타당성 있는 것으로 결론
[충청뉴스큐] 30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주요 시설인 환승센터에 대한 국토교통부사전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본사업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대구역 환승센터는 서대구역 건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으로 인한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문화·업무·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워회에서 시행하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은 서대구 환승센터의 유형, 시설 규모, 교통수요 예측 및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 검토 결과를 통래 환승센터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용역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대구역 인근의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터미널의 이용객을 수용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제안했으며 이에 따른 경제성분석 결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됨에 따라 향후 역세권 사업 추진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점쳐진다.
이번에 제안된 환승센터는 건축면적 1만 8천㎡, 연면적 18만㎡ 정도의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로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대구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승센터 사업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선정되는 민간사업자가 시행하게 되며 대구시는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참가의향서를 접수했다.
향후 대구시는 서대구역 환승센터 계획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9월 14일까지 접수받아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후 내년 상반기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월 하·폐수 지하화 사업이 민간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환승센터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향후 대구 동서 균형발전의 주축 사업인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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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정부 국제행사 승인
‘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정부 국제행사 승인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18년 1월 문체부에 국제행사 심사신청을 시작으로 2년 6개월여의 기간 동안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심사통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용역을 거쳐 이번 7월 2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최종 통과해 ‘2024 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 유치활동에 정부 지원이라는 강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
대구시에서 유치 중인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가 지난 4월에서 7월까지 실시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 동안 대구시는 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를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이 대회 개최의 경제성과 당위성, 다른 행사와의 차별성 등이 타당성 조사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왔다.
이제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는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로서 대회 유치 시 타 외국도시와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국비 지원, 대회조직위 구성, 대회시설 개·보수를 위한 특별교부세 요구가 가능해졌다.
이번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이 대회 개최로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으며 대구시의 세계육상경기대회의 개최지로서의 적합성과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기재부 타당성조사에서는 경기장 신축이 없이 기존 시설의 100%활용으로 경제적인 대회, 참가자가 체재비, 등록비를 지불하며 가족들과 함께 관광을 즐기는 실속 있는 대회, 생활체육 장려로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생활체육대회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 대회는 방문하는 선수와 동반인들의 지역관광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7대구세계마스터스실내육상경기대회가 생산유발 449억원, 부가가치유발 177억원, 고용유발 484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실외육상대회는 실내육상대회보다 규모가 1.5배정도 크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는 35세 이상의 마스터스선수가 참여하는 세계육상대회로 실내·외대회가 격년으로 실시되며 실외대회는 1975년에 토론토대회를 시작으로 현재 23회까지 개최됐다.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대구세계마스터스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대회로 국내 실사를 거쳐 내년 7월 핀란드 탐페레대회 세계마스터스육상연맹 총회에서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스페인 말라가대회, 폴란드 토룬대회, 말레이시아 쿠칭대회 등에 선수단과 홍보단을 파견해 대회유치에 힘을 쏟아왔으며 국제대회로 정부승인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24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가 정부의 지원 심사를 통과하면서 국가행사로서 탄력을 받게 됐다”며 “글로벌 육상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회 유치에 성공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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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시행
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산물 출하 및 소비 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농가 소득 보전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해 운영한다.
이번 임대료 인하는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종 37종 135대에 대해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건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한편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정에 따라 올해 4월초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농기계 462대를 전액 무상으로 임대했다.
이로 인한 감면액은 약 1,200만원 정도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바쁜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부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인력난이 다른 해에 비해 더욱 심해지면서 임대 농기계를 찾는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 무상임대에 이어 이번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이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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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상기온과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만보걷기 챌린지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기후위기 퀴즈대회 기후행동 실천 인증샷 등이다.
‘만보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은 ‘대구올레’라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올레’ 앱을 설치해 걸음 수, 걸은 거리, 자신의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앱으로 확인하고 만보 달성 시 메달을 획득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만보거리를 자동차 대신 걷기로 이동하면 하루 1.4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5명이 만보걷기 1일 참여시 온실가스 감축량과 30년생 소나무 약 1그루의 1년간 온실가스 흡수량이 동일 /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7월부터 ‘대구 기후위기 비상행동’ 홈페이지에서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퀴즈대회, 기후행동 실천 인증샷 프로그램을 진행해 매달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고 잇으며 연말에는 기후행동상 시상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참여자 수가 1,000명이 넘으면 참여자의 서명을 넣은 옥외광고를 펼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대기청정의 날’, ‘오존층 보호의 날’, ‘차 없는 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9월에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한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반적인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많으면서 환경보호 활동도 할 수 있어 최근 동호회 등에서 떠오르는 활동이다.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한편 지난해 8개 아파트 7,534세대가 참여했던 친환경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확대 실시해 16개 아파트 11,997세대가 4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저감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문제에 대처하려면 국가기관과 대구시 차원에서 행하는 큰 전략과 계획뿐만 아니라, 시민 한분한분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하고 의미 있는 시민참여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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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고로 코로나19 확산 막아내자
시민신고로 코로나19 확산 막아내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이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받는다.
안전신고 대상은 집합금지 조치를 한 시설에서 영업이나 모임을 하는 경우,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경우, 고위험시설·모임, 출입자 관리,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반복적·복합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 특정한 시설, 사업장, 영업, 집회· 모임, 행위 등으로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경우, 기타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제안 등이다.
안전신문고 앱·포털에 ‘코로나19 신고’ 탭을 개통한 지난 7월 6일 이후 7월 27일까지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 신고 건수는 총 79건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48건, 제안 2건, 취하·오신고 26건, 기타 3건 등이다.
안전신문고는 모든 안전관련 신고 채널로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안전신고 건수는 총 48,373건으로 인구 1만명당 198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5.6% 증가했다.
대구시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18만여 건이 접수됐으며 연도별로는 2014년 35건, 2015년 4,382건,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 2018년 22,446건, 2019년 80,14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가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