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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유관중 경기 시작, 안전한 관람으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2020시즌 K리그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유관중으로 전환함에따라 대구FC도 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하고 경기에 앞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대구FC가 오는 8일 전북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16일 포항과의 개막전을 치른 이후 87일 만이다.
입장 가능 인원은 DGB대구은행파크 수용관중의 10%인 1,223명이며 지난 1일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에 따른 코로나 대응 메뉴얼’에 따라 모든 관람객들은 QR코드를 체크해야 하며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관람객은 2번부터 8번까지 7개 게이트에서 마스크착용 확인 발열체크 및 손소득 QR코드 확인 물품검사를 거쳐 경기장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 및 접촉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단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
대구FC는 매표소·화장실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사전에 부착했다.
대구시와 대구FC는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 게이트 3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람객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경기전 예행연습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클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침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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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제46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8월 6일 오후 1시30분 영상회의로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14대 회장을 선출했다.
선출된 제14대 회장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로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으며 부회장 및 감사는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송하진 신임 회장은 “헌법 개정시 지방정부로 개칭, 지방자치법 개정,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자치경찰제 도입, 지방재정 확충 등 당면한 현안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중앙-지방 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 추진, 제21대 국회 지방분권 관련 입법 추진,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6대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정비, 지방 4대 협의체 지방소멸위기 공동대응 추진 등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도지사들은 최근 당정청 협의 및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에 따른 자치경찰제 도입방안과 관련해, 사전에 시·도와 아무런 협의없이 진행된 것에 대한 유감과 제주자치경찰의 소중한 경험이 소멸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법률안의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차후 시도의 의견을 수렴해 국회에 제출하고 공청회 개최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공의료와 지역방역체계 및 의료자치권 강화, 지역주도의 뉴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첫째, 지방정부의 질병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고 지역 공공의료체계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할 것 둘째,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뉴딜 과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것 셋째, 지방정부의 질병 대응과 경제 활성화 추진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단계 재정분권의 문제점을 보완함과 아울러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제시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도지사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시·도 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자치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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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유치 확정, 코로나19로 고통받던 대구 안경 소공인 숨통 트여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유치 확정, 코로나19로 고통받던 대구 안경 소공인 숨통 트여
[충청뉴스큐] 대구시 북구 노원동 소재 10인 미만 안경 소공인을 위한 전문 지원 기관인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로 안경에 특화된 지원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2020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에 신청해 안경 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 지원 기관으로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현장실사, 3단계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이 이번에 선정됐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진흥원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운영 신뢰성을 확보했고 전국 유일의 안경 지원 기관으로써 다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의 지원 사업을 운영한 경험과 중앙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분야인 온라인 비즈니스, 빅데이터, 5G 등을 지원 사업에 반영한 것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체결 후 안경산업특구인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소재한 227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필수사업인 교육사업을 포함해 소공인 콜라보 상생제품 개발 지원 사업 쇼퍼블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언택트 온라인 B2B 마케팅 지원 사업을 운영해 집적지 소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경산업은 대구가 최초 발원지로 유구한 역사화 함께 쌓아온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통해 세계 3대 안경 산지로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방역으로 다시 한번 세계 안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지금, 이번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유치는 세계로 도약해 나가는 한국 안경 산업의 제조 기틀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안경 소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필요성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을 신청해 이번 유치하게 됐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한 안경 업체를 적극 지원해 안경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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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의날 기념‘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개최
세계청소년의날 기념‘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오후 5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의 날은 8월 12일로 1999년 UN총회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축하 세리머니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댄스경연대회 참가팀은 춤에 열정이 있는 만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내 청소년동아리로 7월 구·군 예선을 통과한 16개팀 100명의 청소년들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K-POP, 왁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동안 숨겨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걸맞게 행사공간은 동성로 야외무대, 대기공간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원화해 청소년 밀집을 최소화하고 관객 집중 방지를 위해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생방송을 송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행사를 진행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위축되지 않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라는 올해 세계청소년의 날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도 청소년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건강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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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 개최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치매환자 및 가족, 시설 종사자나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치매에 관해 겪은 경험이나 감정들을 진솔하게 작성한 수기로 참여할 수 있다.
수기의 분량은 A4용지 4페이지내외이며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 방법 및 내용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해 오는 9월 ‘대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향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활용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공모전이 치매 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시민들께서도 본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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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차가운 차별은 녹이고 따뜻한 공감을 심어가겠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2기 대구시 장애공감서포터즈가 오는 7일 오후 2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7월 모집 선발된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72명의 서포터즈들이 공식활동을 시작하는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자체로는 최초로 86명의 장애공감서포터즈를 발족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야기하는 그릇된 고정관념과 편견을 바꾸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에 선발된 2기 서포터즈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SNS계정의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을 담은 동영상, 카드뉴스 등 장애 감수성과 공감을 끌어내는 콘텐츠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전파하게 된다.
또 캠페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학교 총장, 교수 등 사회 저명인사를 섭외하는 ‘장애공감 명예 서포터즈를 위촉하라’ ‘대구시내 무장애 가게를 찾아라’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발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다양한 과제들도 수행한다.
‘차이가 힘이 되는 더 나은 대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대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축하 영상 메시지 사회 각계각층 응원 영상 제1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영상 소개 활동 가이드라인 소개와 대표 선서 및 다짐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8월 7일 오후 2시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대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기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모두의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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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 실시
대구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을 구성해 음식점 등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올해 공모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대구시가 신규 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다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시는 창업의 낮은 진입장벽과 공급과잉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식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수준으로 인해 발생되는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도·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을 수반한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초기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와 영업자의 역량강화 지원도 함께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업소의 신청자격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 등 신규 영업신고한 영업자가 해당되며 그 밖에 참여를 희망하는 위생취약 업소도 우선 순위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각 구·군 위생부서 민원실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사업내용은 식품안전 미흡사항 확인 및 사전 차단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법령 기본사항 교육 및 법률 자문 업종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식품관련 시책과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식품안전 어드바이저는 30여 년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식품 분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 식품안전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공무원들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만큼 식품안전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할 조언가로써 활동하게 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안전 분야 베테랑 퇴직공무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든든한 안전 지키미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식품 영업자도 규제와 단속 위주의 점검을 벗어나 참여와 교육 위주의 컨설팅으로 내용이 구성된 만큼 부담없이 신청해 식품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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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아르바이트 모범사업장 발굴
대구시, 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아르바이트 모범사업장 발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23일까지 대구청년유니온과 함께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를 모집한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으로서 많은 청년이 사회에서 처음 접하는 근로현장에서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노동 인권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하는 아르바이트 모범사업장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르바이트 청년은 모범이 될 자격이 있는 아르바이트 사업장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대구청년유니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대구시와 외부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선정한다.
선정기준은 임금, 근로시간, 근로계약서 작성,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량적 기준과 함께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의 상생·미담 사례 등의 정성적 요소를 추가 반영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소정의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이 인증한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명패를 부착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및 대구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 SNS를 통한 홍보로 사업장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카페 ‘살롱 드 루루’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료와 빵을 나누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등 사업주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청년의 진로에 대해 상담해주는 등 아르바이트 청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접수된 미담사례 중에는 ‘사업주가 식사비·교통비 등 부대비용을 지원해주거나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경조사 챙겨주기’, ‘자주 대화하기’, ‘개인사정을 고려해 근무시간 조절해주기’ 등이 있었다.
이를 통해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은 대구시가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 잡코리아×알바몬 대구지사, 대구청년유니온과 2018년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계약서 미작성·임금체불 등 부당 처우에 대해 아르바이트 청년의 권리구제를 상담하고 지원하며 청년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발굴, 거리 노동상담, 노동법규 교육 등을 통해 근로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보장되는 환경 조성 및 범시민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들의 정당한 권익보장뿐만 아니라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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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문화예술인에게 희망을
‘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문화예술인에게 희망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공연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착한 소비자 운동,‘선결제, 선구매’참여를 장려하는 홍보행사를 지난 8월 5일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아트벙커’에서 진행했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천 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식당·꽃집 이용, 예술공연 관람, 사무용품·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 지역 문화예술계로 이어져 침체된 문화공연 관람의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문화공연산업 전반의 소비 진작을 위해 공연 입장권을 선결재·선구매하고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참가작인 연극 ‘그녀가 산다’를 관람했다.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공연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시작으로 향후 개최될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행사에도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들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체를 돕기 위해 화훼구매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으며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과 유관단체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선결재, 선구매를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착한 소비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등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증가했으나 여름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주춤한 상태다”며 “착한 소비자 운동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뿐 아니라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문화 공연 분야에 대한 착한 소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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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무료 개설
대구수목원‘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무료 개설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이달 18일부터 진행하는 ‘2020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던 대구수목원의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가 올해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본 강좌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히고자 개설한 강좌로서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내용은 ‘쉽게 볼 수 없는 북방계 식물들’, ‘꽃과 곤충 이야기’, ‘식물들의 후손 남기기’, ‘식물 파헤쳐보기’, ‘우리들의 정원 들여다보기’, ‘우리 주변의 산야초’, ‘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 ‘생태환경과 식물자원’, ‘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뉴노멀시대와 산림의 역할’ ‘내가 느껴 본 나무’ 등 식물·약초·버섯·곤충·정원·산림에 관한 다양한 강좌들로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문가로부터 듣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는 새롭게 개설한 북방계 식물 강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식물을 소개하고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정원과 산림에 관한 강좌도 신설했다.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고 4시부터 5시까지는 현장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수목원 2층 교육연구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14일 발표한다.
신청 시 평소 식물 및 자연생태에 궁금한 점을 수강신청서에 적거나,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면 해당 강좌 시간에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천식 수목원관리사무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생활에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