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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최
대구시, 2020년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 업무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지난 1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시·구·군 통신판매 담당 공무원과 지역 5개 소비자단체의 강사, 상담원, 조사요원, 실무자와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소비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소비자문제가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의 소비자 업무 실무자들에게 전문성과 자질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에서는 팬데믹의 위협과 뉴노멀 시대의 도래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소비행동의 뉴노멀 ‘윤리적 소비’를 파악하고 소비환경의 뉴노멀인 ‘언택트 소비’의 동향과 피해실태 및 예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의 주제 강의로는 임은정 한국소비자원 선임연구원의 ‘윤리적 소비의 최근경향’과 정지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장의 ‘언택트 소비 동향과 소비자피해 및 예방법’이 진행됐다.
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의 참석자들이 뉴노멀 시대의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의 리더가 되고 언택트 소비의 피해예방 교육 및 해결을 위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비자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의 기회를 만들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소비행동에 따른 소비자 문제 대응과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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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대구 북구 ‘내마음은 콩밭’에서 개최한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올해 상·하반기 각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다.
청년내일학교는 지역 청년 총 187명이 수료했으며 수료 청년들은 150만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내일학교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며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문가 특강’, ‘우수참여자 시상’ 등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한 청년을 비롯해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직무소개 및 취업준비 경험담을 공유하며 취업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특강에서는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비전을 발견하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대구시가 청년내일학교 하반기 수료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조사 결과, 72.1%가 사업 참여 후 개인의 역량이 향상됐다고 대답했으며 진로탐색/취·창업 준비/미래설계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청년 또한 81.8%로 집계돼 청년내일학교가 청년의 진로설정 및 사회진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한 청년 류도현씨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이 실제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갭이어 활동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내일콘서트도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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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 상공에‘드론택시’비행한다
대구 수성못 상공에‘드론택시’비행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성구와 공동으로 ‘드론택시 공개 비행시연 행사’를 오는 16일 오후 수성못에서 개최한다.
지난 6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올해 최초 추진하는 비행 시연으로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대구시가 서울시, 제주도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연비행에는 중국 Ehang사에서 제작한 기체 1대가 수성못 수상 위에서 운항된다.
부대행사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미래콘텐츠인 ‘드론엔터테이먼트 공연’과 200대의 드론 군집비행 ‘드론 아트쇼’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으로 ‘도심항공교통’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전기동력을 사용해 도심상공에서 사람·화물을 운송하는 3차원 모빌리티 산업이다.
항공, 자동차, ICT, AI 등 다양한 기술과 업종을 융합하는 신산업이자 혁신적 교통수단으로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시장은 2040년까지 세계시장 규모 730조원, 국내시장 규모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동력 시장”이라며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로 부상하는 도심항공교통을 대구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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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중소기업과 함께‘정부인증 신기술’취득
대구시, 지역중소기업과 함께‘정부인증 신기술’취득
[충청뉴스큐] 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기술이 대구시의 기술자문과 시험시공 장소제공 등 지원을 통해 정부인증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
대구시는 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의 검증을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고 대구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좋은 아이디어로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적용현장을 구하기 어려운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험시공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업체가 새로 개발한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 보급성 등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신기술플랫폼에 등록 후 정부인증 신기술의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은 기술은 ㈜흥신이엔씨에서 개발한 ‘수팽창하는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합성고분자계 시트와 도막재를 활용한 누수감지형 노출 복합방수공법’으로 물과 만나 팽창하는 특성을 가진 아크릴레이트를 방수시트에 붙여 시트가 손상되면 아크릴레이트가 팽창해 누수부위를 쉽게 찾아 탐지가 가능한 노출형 방수공법이다.
대구시는 이 기술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시험시공과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대구시 신기술 플랫폼에 등록하고 같은 해 8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 6일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시에서는 5건의 시험시공 장소를 제공해 ‘콘크리트 보강방법’이 올해 6월에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아크릴레이트 활용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인증이 두 번째다.
신기술 시험시공 장소 지원 대상은 대구지역 기업체가 보유하고 있으며 시공 실적이 없는 미인증기술로써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나 신기술심사과로 문의하면 검증을 거쳐 시험시공 현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 정부인증을 취득한 신기술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우수한 신기술의 자유로운 시장 진입을 통해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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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선도도시 대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K-방역 선도도시 대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충청뉴스큐] 방역 모범도시 대구가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11.12 ~ 11.30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오는 12월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선수단에는 2012런던올림픽 여자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를 비롯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2019~2020년 2년 연속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팀 전지훈련을 유치한 적은 있으나,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는 개소 이후 최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선수 전용 헬스장, 숙소,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국가대표팀 전지훈련과 사격 대회 개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사격장 인근 지역 요식업·숙박업 등에 모처럼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 지원과 철저한 사격장 방역 관리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육상진흥센터, 대구국제사격장 등 기존 인프라와 지난 7월 개소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통해 핸드볼, 레슬링, 우슈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는 개소 이후 6종목 14팀 연인원 1,675명의 역외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방역 모범도시, 우수한 시설 인프라, 지역 36개 실업팀 훈련파트너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지훈련팀에 대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스포츠체험관광 팸투어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지훈련팀 유치는 스포츠 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가 대구의 수준 높은 스포츠인프라와 안전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국내 전지훈련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체육회와 경기단체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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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우수방역,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대구 우수방역,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24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의 유명 여행작가인 앤드류 에반스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4시 대구를 방문한다.
앤드류 에반스는 여행작가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호스트로 BBC 트래블,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서 작가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 테드에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앤드류 에반스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며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를 직접 경험한 체험기를 포함한 코로나 대응 및 안전한 여행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는 대구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의 대구시의 역할과 다른 나라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 등에 대해 취재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싶어할만한 안전하고 특별한 대구의 관광콘텐츠로 근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 근대골목과 야경이 아름다운 앞산전망대, 아양기찻길, 수성못을 비롯해 풍등축제, 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등 계절별 축제를 추천하고 대구를 방문하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대구 10미’와 안지랑곱창골목, 찜갈비골목 등 음식골목을 소개하며 여행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앤드류 에반스가 이번 방문을 통해 취재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보도되고 개인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가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면서 세계의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코스 발굴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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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계도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12일 고시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이 11월 12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관리자와 이용자에게 집중 홍보·계도하고 마스크 착용 요청에도 지속적인 거부 등 불이행할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는 8월 12일‘감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10월 13일부터 시행하되 1개월의 유예기간을 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8월 23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고시’에서 정부보다 강화된 대구시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했고 10월 12일에는 과태료 부과 및 계도기간에 대해 변경고시 했다.
대구시는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8일간 감염확산 우려가 크고 고위험군이 많아 감염 차단 필요성이 큰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에 홍보물과 마스크 배부를 통한 마스크 착용고지 및 착용여부 등을 집중 홍보·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되 점검목적이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방역 정책임을 시민에게 분명히 알리는 것이므로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집중 홍보·계도하고 지속적 착용 거부·폭언·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정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민 모두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역 수칙”이라며 “마스크 쓰GO 운동에 전 시민이 함께 해 주시고 특히 장소·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께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많은 이해와 실천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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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방역수칙 이행여부 일제 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일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행과 관련, 150㎡이상 식당·카페 4,190개소와 이·미용, 목욕장업 9,570개소에 방역수칙 의무화에 대해 안내하고 현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이들 업소는 지금까지 중·저위험 시설로 방역수칙이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었으나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로 지정되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및 영업주의 부담감이 커진 상태다.
또한 지난달 13일‘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방역수칙 위반 시, 운영자 및 관리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대구시는 영업주들에게 의무화된 방역수칙 안내가 우선 시급하다고 판단해 전 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점검은 1,2차로 나눠 시행되며 1차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구·군에서 방역수칙 안내 및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2차 점검은 1차 점검 시 미흡했던 업소에 대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구시에서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서 공통으로 준수해야 하는 기본방역 수칙으로는 출입명부관리 마스크착용 일 2회 이상 환기·소독이며 150㎡이상의 식당과 카페의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나 띄어앉기 등의 핵심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으로 방역수칙이 의무화된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서 혼선으로 인한 영업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발휘해 방역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며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불안감 해소 및 감염병 집단 발생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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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나눔’시정 현안 세미나 개최
「오늘의 생각나눔」시정 현안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전문가, 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의 세번째 주제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ICT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1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으며 올 7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했다.
세미나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과 특구 지정 후 변화된 모습 및 당면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현덕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은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가 제도 개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있어 대구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명남 경북대학교 의대 교수는 “현재 데이터 3법의 개정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료정보를 이용한 인공지능 SW의료기기 등의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으므로 대구지역 대학병원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센터장은 “인체유래 콜라겐과 스마트임상시험은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수요를 예측하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체유래 콜라겐의 경우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공급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인체유래 콜라겐 함유 창상피복제를 개발 중인 최영진 ㈜지티텍의 이사도 콜라겐 원재료의 지속적인 공급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편웅범 서울대 치의대 교수는 “인체유래 콜라겐은 해외기업으로의 수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므로 홍보를 통한 수요처 확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으로 확장과 특구 사업 종료 후에도 사업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공동제조소를 통해 친환경 임플란트 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해피엘의 최성기 기술고문은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제품개발과 인·허가 등의 성과를 내기에는 짧은 시간이므로 특구 내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준비된 아이템을 발굴하고 글로벌 마케팅 방법을 연구해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 임상시험의 CRO인 클루피의 조동훈 의장은 “스마트 임상시험은 신약 개발을 위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병원 시스템과 연계한 AI를 개발하고 중소 제약회사가 플랫폼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의 활성화를 위한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특구 사업의 경제적 성과를 위한 추진전략을 심도있게 모색하는 장으로써 의의가 크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양질의 신규 고용과 기업 유치로 이어져 대구가 의료헬스·ICT 융합 산업의 국제적 벤치마킹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세미나를 통해 제안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가 웰니스 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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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 작품들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역사 깊은 대구연극계의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열정을 가진 청년 극단들과 소통하며 대구 연극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열혈청년극단전”을 위해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작품으로 요한 볼프강 폰괴테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해 독일 발하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위에 그려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을 바탕으로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5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인류의 멸망 속 길 잃은 소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페르마의 밀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 "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항상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를 통해 성장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열혈청년극단 무대를 통해 젊은 연극인들이 전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