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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어미홀 프로젝트‘최정화_카발라 ’개최
대구미술관 어미홀 프로젝트‘최정화_카발라 (Kabbala)’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20년 어미홀 프로젝트로 ‘최정화_카발라’를 7월 7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개최한다.
최정화 ‘카발라’는 한국인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붉은색, 녹색 소쿠리 5,376개를 쌓아 만든 16m 설치 작품으로 대구미술관 대표 소장품 중 하나이다.
작가는 삶의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물을 수집하고 쌓고 조합해 새로운 작품으로 탈바꿈 시킨다.
예를 들면 대량 생산된 싸구려 소쿠리, 빗자루, 실내화, 타이어 냄비 등을 이용해 건축적인 조각, 조형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공공미술까지 확대되는 최정화의 작품 세계는 팝, 키네틱, 키치적인 요소 등을 넘어서 한국인의 삶에 깃든 일상성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일상 속 생활용품들이 하나의 현대미술로 재탄생되는 최정화의 작품세계는 ‘연금술’로 비유되는데, 작품 제목인 ‘카발라’의 어원 역시 그 의미와 맞닿아 있다.
‘카발라’의 어원은 유대교 신비주의의 근본을 의미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변환설’을 바탕으로 값싼 물질을 금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던 연금술은 실제로 금을 만드는 것에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유용한 물질들을 발견하기도 했다.
최정화 작가 역시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 하찮게 여겨지는 것을 역이용해 일상의 재료가 멋진 현대미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일상의 사물들을 조합해 현대미술로 전환시키면서 ‘생활과 예술의 구분이 나누어져 있는 것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박보람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대구미술관에서 7년 만에 다시 만나는 ‘카발라’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코로나19를 극복 중인 시민들을 위한 전시다”며 “일상의 소중함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눈부시게 하찮은 물건들이 모여 예술작품이 된 사례를 보며 희망을 얻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생략하고 작가 인터뷰·설치과정 영상 등을 유튜브에 게재해 작품세계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더한다.
기간 중에는 아티스트 토크 등 전시 관련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미술관 관람 예약은 인터파크로 접수받고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4회, 총 200명까지 사전신청 받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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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기, 대구시설공단 대신지하쇼핑몰‘가가라 페스티벌’개최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기, 대구시설공단 대신지하쇼핑몰‘가가라 페스티벌’개최
[충청뉴스큐] 서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설공단 대신지하쇼핑몰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가라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대구지역의 소상공인 상권 살리기에 민관이 힘을 합쳤다.
서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대신지하쇼핑몰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고스란히 맞은 곳이다.
한복, 이불,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330개 상가가 밀집한 이곳은 주요 고객이 50~70대의 여성으로 지난 2월 말 이후 방문객의 발길이 뚝 끊겨 상인들의 근심을 자아냈다.
이에 상가를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과 대신지하쇼핑몰 상가번영회가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했다.
우선, 출입구 17곳에 입장객의 발열체크를 할 수 있는 AI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잡이 등을 수시로 소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100원 경매, 트로트 가수 박서진 팬 사인회, 기웅아재와 단비의 싱싱대신별곡, 인근 동산병원 방역물품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가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가라 페스티벌’은 경상도 방언으로 ‘가져가라’는 의미로 대신지하쇼핑몰을 찾는 시민들이 혜택과 좋은 상품, 의료진을 위한 기부까지 모두 다 가져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가가라 페스티벌’에 지난 2일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원일 대신지하쇼핑몰 상가번영회장이 직접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약속했다.
김원일 상가번영회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지원을 받아 어려운 영세 상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무엇보다 안전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구시설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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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선정
대구시설공단, 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무지개연구소, 502디자인랩과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테크노파크의‘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Pre-production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사전 기획과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구성된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곳은 대구시설공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무지개연구소, 502디자인랩 등 총 4곳으로 각각 업의 성격에 맞게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시설관리방안 아이디어 제시, 기획과제 추진 컨설팅, 주요 기술 연구 및 개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 공동과제를 수행한다.
대구의 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등의 자동차전용도로와 신천둔치, 도심공원의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운영하는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CCTV를 활용해 안면인식, 화재 및 사고발견, 교통상황분석 등 상황인지를 위한 딥러닝 학습 데이터 수집 환경을 제공하고 기술개발 이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처 관점에서 기술 요구사항을 정의할 예정이다.
7월 3일 대구시설공단 본사에서 개최된 민·관·학 협의체 발대식에 참여한 기관 4곳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극복 방안으로 떠오른 비대면 ICT 시설관리 시스템 기술개발의 의지를 다졌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 대학,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신기술 개발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시설관리 노하우를 녹여내 기술개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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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오페라 여행을 떠나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오페라 여행을 떠나요!
[충청뉴스큐] 최근 로비를 새롭게 단장한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극장 투어 프로그램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하는 오페라 여행’을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층별로 설치된 전시를 가이드와 함께 톺아보고 무대 위에서 아리아 연주를 감상하는 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대구 오페라의 역사부터 무대 제작과정, 아리아 연주까지…알찬 구성 2020년 여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대구시의 종합대책인 ‘시민 힐링존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오페라 여행’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안내도우미의 인솔 아래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각층별 로비에 마련된 전시를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1층은 베르디, 비제, 푸치니 등 유명 오페라 작곡가의 사진과 대표작품 소개 및 소품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한국 최초의 가곡인 ‘동무생각’을 작곡한 박태준, 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 ‘춘향전’을 작곡한 현제명 등 대구가 배출한 유명 음악가들에 대한 소개와 대구 오페라의 연도별 역사가, 3층에는 역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빛낸 개막작이 전시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4층에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공연 당시의 의상과 소품으로 꾸며진 오페라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 투어를 끝낸 참가자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 1층에 위치한 오페라 살롱으로 이동, ‘투란도트’, ‘아이다’, ‘리골레토’ 등 실제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랐던 무대를 그대로 축소해 놓은 미니어처들과 공연 관련 자료들을 관람하며 공연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백스테이지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관객의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구역이자 실제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 뒤편으로 이동해 숨겨진 공간들을 살펴보고 투어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성악가의 연주를 눈앞에서 감상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 증정 및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1시간 투어 프로그램은 마무리된다.
안전한 투어를 위한 만반의 대책 안심하고 관람하세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위해 대구오페라하우스에 소속된 공연장 안내도우미를 전문가이드로 교육했으며 무대 제작과정 안내와 ‘백스테이지 투어’시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감독이 직접 진행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투어 전후 현장 방역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계획도 철저하게 수립하고 있다.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된 참가자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출입 시 QR코드를 이용한 개인정보 확인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며 장소 간 이동 시에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유명 작곡가 소개를 시작으로 오페라 도시 대구의 시작과 명성, 실제 오페라 제작과정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뜨거운 여름, 가족 및 친지와 함께 대구오페라하우스에 오셔서 피서와 극장 투어라는 두 가지 경험을 모두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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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구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비가 늘어나는 온라인 판매 축산물가공품과 하절기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일부터 축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한다.
관내 축산물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업소를 방문해 축산물 가공품 7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축산물가공업소 현황 : 총302개소특히 이번 수거검사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소비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중독 우려가 높은 가공품, 식육부산물 제품 등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축산물 가공품의 중점 검사 사항으로는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 검사, 살균제품 혹은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이며 가공업소 방문 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도 병행한다.
연구원에서는 최근 3년간 191건의 수거검사로 3건의 부적합 축산물가공품을 적발해사전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그 결과를 해당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토록 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하절기에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부패로 인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축산물가공품의 생산단계에서 수거검사를 실시해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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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시 2차 마을기업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발표
2020 대구시 2차 마을기업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올해 마을기업 최종 심사에서 대구시는 2차연도 3개, 3차 연도 3개가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차 연도 마을기업은 3,000만원, 3차 연도 마을기업은 2,000만원 씩의 보조금을 마을기업 운영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2차 연도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당신재단실, 빛글협동조합, 남문올래협동조합이다.
특히 ㈜당신재단실은 2019년 신규 선정된 청년형 마을기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구 지역의 숙련된 봉제 전문 인력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맞춤 디자인 의류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주목받는 청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성서공동체에프엠, 영농조합법인 새싹은 오랫동안 대구시 마을기업으로서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3차년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행안부 지정 우수마을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사단법인 성서공동체에프엠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방송을 통해 지역공동체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이주민 등 취약계층의 미디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교육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대구시는 지난 5월 마녀공예협동조합 등 6곳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각 1천만원 씩 사업비를 지원받아 내년도 신규마을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해 역량을 다지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심사에서 그동안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 온 마을기업들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신규마을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께 내년도 마을기업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마을기업의 설립·운영에 관심있는 지역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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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Artist on Stage,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움츠려있는 지역 문화계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유관중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지역 출신의 유능한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DAC 아티스트 온 스테이지가 개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는 7월 15 ~ 17일 3일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 베이스 장경욱,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리사이틀 릴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비르투오소들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소개하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오래간만에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들은 저마다 색다른 연주와 기량을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동시에 관객과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음표 하나하나에 열정과 감정 담는 연주자 김수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택한 신진예술가 첫 무대는 7월 15일 19시 30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가 장식한다.
일찍이 음악적 재능이 남달랐던 김수지는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악대학교에서 학·석사를 취득 후 미국으로 넘어가 신시내티 음악대학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유럽 데뷔 무대로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과의 협연은 현지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대구MBC교향악단 악장, 모멘툼 앙상블,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앙상블 멤버, 그리고 경북예고 포항예고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강사로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는 김한기의 ‘바이올린 소나타 ‘강강술래’’를 시작으로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 Op.20’, 후반부에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를 차례로 연주하며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피아니스트 박현아가 피아노 선율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성악가 장경욱” 이어지는 16일 무대는 깊은 울림과 폭넓은 음역을 자랑하는 베이스 장경욱이 함께한다.
장경욱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후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 주최의 마에스트로 알베로토 제다 영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매년 이탈리아 페자로에서 열리는 로시니 페스티벌 일환으로 오페라 ‘랭스의 여행’의 ‘안토니오’역으로 유럽 무대를 데뷔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사랑의 묘약’ 등 다수의 작품에 주·조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성악대회에서 최연소로 참가해 외국인 성악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영아티스트 소속 성악가로 활동 중이다.
베이스 장경욱은 묵직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가곡으로 토스티와 쇼팽의 ‘슬픔’,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중 ‘냇가에서’, ‘여인숙’을 연주한다.
이어서 베르디, 모차르트, 도니체티 등의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반주는 장윤영이 맡으며 소프라노 이소명, 첼로 이채원이 특별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K-클래식을 이끌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 17일 마지막 피날레는 천재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무대에 오른다.
대구영재예술교육원을 거쳐 중학생 때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들어가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2015년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 1위, 2016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 1위, 2017년에는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파이널 리스트까지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클래식계는 K-클래식을 이끌 차세대 스타로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업과 연주를 병행하며 국제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한 박재홍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끝낸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국제무대에 존재감을 알렸다.
서울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전체 수석으로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에 있으며 지휘자 김대진에게서 사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자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이번 리사이틀에 담는다.
베토벤 작곡 생애에 있어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작곡된 ‘피아노 소나타 제12번 F장조, K.332’, 베토벤이 누구보다 사랑한 여인 막시밀리아네 브렌타노에게 헌정한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E장조, Op.109’을 연이어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피아노 소나타 제29번 B♭장조, Op.106, “함머클라비어”’를 선보이며 3일간 리사이틀 릴레이의 막을 내린다.
3일간 펼쳐지는 리사이틀은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 넓은 레퍼토리로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열정과 패기 가득한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예술인을 위한, 지역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무대를 실현해 왔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국내 최고의 제작 공연장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예술가들에게 자부심은 물론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예술창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설문지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객석거리두기 운영에 따라 239석 중 55석 객석만 티켓 오픈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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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 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제10대 관장으로 김정철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철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1990년 소방에 입문한 뒤 대구중부소방서장, 수성소방서장 등을 역임 후 지난 7월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조직 개편에 따른 직급 상향으로 최초 소방정 관장으로 취임했다.
행정업무와 현장활동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정철 관장은 2017년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김정철 신임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전국 최고의 소방안전체험관인 시민안전테마파크에 부임하게 돼 자부심과 큰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체험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체험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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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자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근영 명성프라임 대표, 고승현 화성세탁기계 대표는 2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처럼 모자가 한꺼번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사례는 대구에서 처음이다.
김근영 대표는 1962년 안동시 길안면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부친이 일찍 병환으로 고통받아 많은 동생들을 책임질 수 밖에 없었던 김근영 대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업무 및 심부름을 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주경야독 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춘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근영 대표는 벌어온 재원을 모두 부친의 의료비와 동생들의 양육비와 생활비로 전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시작했다.
30세부터 부동산 개발업을 공부 해 건축 개발업을 시작한 김근영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안목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 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2003년 북구 침산동 285-4, 10번지에 빌딩 건축을 위해 설계·시공부터 완공 때까지 하나하나 김근영 대표의 손을 거쳐 2004년 화성투엠빌딩을 무사히 완공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2006년 침산네거리에 명성프라임이라는 또 하나의 건물을 세워 임대·분양에 나서게 된다.
이렇게 바쁜 사업 기간에도 김근영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자신을 밝히지 않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입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등 남몰래 선행을 많이 베풀어왔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화성세탁기계 대표로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승현 대표도 어머니의 나눔 소식을 전해 듣고 응원하며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대구 첫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게 됐다.
150만원의 전셋집으로 시작한 김근영 대표와 아들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은 자수성가한 개인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넘어서 어머니와 아들이 한 마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더한다.
김근영 대표 가족은 한 목소리로 “우리 모자의 나눔이 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어 더 행복한 대구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주위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모자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며 “대구 아너의 가입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아름다운 기부의 뜻이 헛되지 않게 따뜻하고 잘 살 수 있는 대구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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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제2기 100인의 아빠단 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일 오전 ‘제2기 100인의 대구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여라 멋진 대구 아빠들’이란 주제의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취지는 살리되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표 아빠 열두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중구 종로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소규모로 개최되며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은 실시간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발대식 1부는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전달, 활동 선서 멘토단 소개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멘토단과 함께 하는 소통형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아빠들의 속 깊은 이야기와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온라인 댓글로 참여하는 알쏭달쏭 아빠 육아 퀴즈쇼로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 등이 마련된다.
또한 가정에 미리 배부한 육아키트를 활용한 아이와 부채 만들기 체험과 동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육아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아빠들의 육아 역할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함께육아’ 문화 조성을 위한 100인의 아빠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