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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1일 오전‘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대구 거주 저소득층 2,100세대에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들로 구성된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행사기금을 조성하고 모은 기금으로 김장김치를 구입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
행사에 소요된 배추는 8,000포기 상당으로 최근 배추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농업유통법인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고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인 성현상회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는 등 이웃나눔 실천에 뜻을 보탰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행사규모를 축소해 매년 시행하던 김장 담그기 및 농산물직거래 장터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행사비용을 김치구입에 전액 사용해 전년보다 500박스를 추가한 2,100박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는 2010년도에 처음 개최해 올해 11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로 지금까지 16,15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유통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매시장을 애용하는 시민들과 더불어 따듯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거듭났다.
농수산물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의 최호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맛있는 김치 드시고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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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코로나19 극복 42일간의 기록’사진전 개최
대구소방,‘코로나19 극복 42일 간의 기록’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3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파미에 브릿지에서 ‘코로나19 극복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부터 감당하기 힘든 ‘코로나19’ 확산세로 대구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전국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와 헌신적인 임무수행을 했던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20여 장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이동하는 동선에 설치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간 중 안전 문화 확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배부를 통해 겨울철 불조심 생활화와 범시민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구로 달려와 헌신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코로나19 경각심을 늦추지 않기 위해 사진전을 열었다”며 “코로나19 위험성을 각인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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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극복 지게차 영웅, 1억원 기부
대구 코로나19 극복 지게차 영웅, 1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박주순 ㈜조은전동지게차 대표이사는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순서로는 대구에서 166번째 회원 가입이다.
1964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박주순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온 부모님 슬하에서 항상 ‘이웃과 함께’ 라는 가치관이 자연스레 정립이 됐다.
청년시절 사회생활에서는 특유의 근면과 성실함으로 직장 내에서 크게 인정을 받았으며 중장비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 5월에 전동지게차 분야에 뛰어 들었다.
사업초기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금융위기, 환율상승 등 시련들도 많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품질 좋은 전동지게차를 현지에 가서 직접 수입해 사업장에 공급하고 지게차 문제로 공장 가동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신속 정확한 A/S로 고객들에게 큰 신뢰감을 얻었으며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박주순 대표는 평소에도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앞세우는 생활을 했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러던 중 2020년 2월말 ‘코로나 19’가 대구를 강타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전국에서 대구로 향하는 의료진들과 답지하는 성금, 구호물품 소식을 전해 듣게 됐고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우선 ‘코로나19’ 성금을 기탁하고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했다.
마침 전국 각지에서 대구스타디움으로 몰려드는 구호물품 상하차를 위한 지게차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길로 지게차 2대를 싣고 대구스타디움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약 40일 동안 구호 현장에서 구호물품 상하차 봉사활동을 했다.
박주순 대표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구가 어려울 때 전국 각지에서 전해주는 사랑의 손길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이 절실하다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1억원을 기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66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주순 ㈜조은전동지게차 대표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 컬러풀 대구의 완성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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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안경 하우스 브랜드 코로나19에 맞서 마케팅 통한 대대적인 반격 시작
국내 유망 안경 하우스 브랜드 코로나19에 맞서 마케팅 통한 대대적인 반격 시작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국내외 업계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의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사업’ 참여 브랜드 7개사가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브랜드 런칭쇼, 스타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 소재 에이치투씨디자인은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 27일 신규 브랜드 ‘노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홍보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인플루언서들은 제품 착용 이미지와 제품 소개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해 브랜드와 제품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노운’은 지난해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기업의 강점인 기술력과 정교함을 강조하는 컨셉의 브랜드로 새로 개발된 브랜드다.
지난해부터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국내 안경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진흥원은 브랜드 컨설팅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브랜드 마케팅에 필요한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의 참여기업인 팬텀옵티칼은 연예인을 활용한 브랜드와 제품 노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제품 판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또 월드트렌드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이트를 리뉴얼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휴브아이웨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로고와 컨셉을 반영한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이씨에스인터내셔날은 SNS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정스옵티칼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전시 부스 컨셉 기획 등 디자인 개발과 브랜딩에 집중했다.
이호아이티씨는 가구 디자이너 등 이종산업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의 브랜드 소비자층을 더욱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참여기업 7개사는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대구국제안경전에 참가해 본 사업의 지원으로 구축해 온 브랜드 자산을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경록 에이치투씨디자인 대표는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지원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도움을 받은 만큼 지역 안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한국 안경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해야 한다”며 “특히 앞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내 안경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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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한카드와 손잡고‘대구路 서문시장 프로젝트’시행
대구시, 신한카드와 손잡고‘대구路 서문시장 프로젝트’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한카드와 함께 서문시장 내 고객 도서관, 쉼터, 수유실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야시장 미디어파사드를 개선하는 등 민·관 협력 공공 디자인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개관했다.
지난 10일 오후 대구서문시장 ‘서문마루’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범수 서문시장상가연합회장 및 상가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路 서문시장 프로젝트’ 오픈식이 열렸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손잡고 사회공헌 디자인사업인‘대구路 서문시장 프로젝트’진행해 왔다.
대구시와 신한카드는 이번 디자인 협력 사업을 통해 서문시장 주차빌딩에 위치한 1층 고객쉼터에 도서관 및 수유실 등을 구비한 ‘서문마루’를 새롭게 조성해 아이들과 고객들을 배려하는 전통시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서문마루’는 성곽·툇마루 등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디자인이 가미된 현대화된 고객 쉼터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2층 만남의 광장은 깃발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공간 주목도를 높여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서문시장 야시장 미디어파사드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전통시장의 사계절과 대구의 밤 풍경을 테마로 제작한 미디어 작가들의 영상콘텐츠를 추가ㅙ 야시장 볼거리를 만들어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신한카드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대구시가 아이들과미래재단,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서문시장상가연합회, 대구광역시전통시장진흥재단 등의 기관들과 협력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로 대구시 최초의 민·관 협력 공공디자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민간분야와 함께 도시를 디자인해나가는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路 서문시장 프로젝트’가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어 움츠러들었던 서문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민·관 협력 도시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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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SNS 홍보마케팅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구관광 SNS 홍보마케팅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구관광 온라인 전문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가‘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지역관광 부문 ‘대상’과 ‘제10회 2020 대한민국SNS대상’관광분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과 대한민국SNS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의 활용지수와 소통지수를 측정해 활용도가 높고 고객과의 소통이 잘되는 기관을 매년 부문별로 심사해 시상한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지역관광부문에서 종합지수 AAA 82.91점으로 평균 종합지수 76.54점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는 여행문화를 변화시키고 여행객의 일상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여행의 패러다임이 비대면으로 급격하게 변화된 가운데 여행정보에 관한 홍보와 소통 방식도 온택트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제멋대로 대구로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사계절 변화하는 대구의 모습과 기억, 쉼과 즐거움이 있는 관광지 등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구석 랜선여행, 나만 아는 드라이브코스, 상상속 대구랜선 여행, 우리동네 인생샷 등의 주제로 대구를 찾는 여행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웹매거진 ‘오늘,대구’를 발행해 전국 국내여행사와 개별여행객들 대상으로 최신의 여행정보와 추천코스를 홍보한 결과, 10월 기준 누적 방문자수 1,917만명을 돌파했다.
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여행을 그리워하지만 불안감으로 망설이는 여행객들을 위해 시즌별 비대면 콘텐츠를 위주로 여행객들과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영상과 사진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고 향후 여행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는 온택트 홍보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도 신선하고 기발한 SNS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어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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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애로 해결위해 민간기업과 손잡는다
대구시 기업애로 해결위해 민간기업과 손잡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페르소나는 11일 지역기업의 애로해결 채널 다각화를 통한 성장·발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페르소나에서 운영 중인 기업지원정보 제공 챗봇인 비즈봇과 대구시 기업애로상담채널을 연결하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효율적인 기업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모바일 상담 서비스 연계 기업지원서비스 시스템 활성화 상호 협력 등이다.
㈜페르소나는 2018년 10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카카오톡 기반의 ‘비즈봇_지원사업알리미챗봇’이라는 자체 개발 플랫폼을 통해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공받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의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이 카카오톡으로 쉽고 빠르게 지원사업을 검색하고 추천사업을 구독하는 서비스를 지난해 6월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구독자는 15만명에 이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페르소나의 모바일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구시가 올해 11월 개설한 모바일 기업애로 상담서비스를 연계해 대구기업애로상담톡 이용을 활성화하고 기업애로해결에 적극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경영일선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해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기 위해2014년부터 ‘기업애로119’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전용전화를 통해 기업애로를 접수하고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오고 있다.
또한, 특허, 법률, 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애로자문단을 운영해 기업애로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애로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지역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 내용을 제공해오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지원 정보와 기업애로 해결을 모바일로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역 기업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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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국내외 69개 화랑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참가 화랑수는 줄었지만 수준 높은 출품 작품들을 소개해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국내·외 400여명의 작가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함께 진행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올해 12회째로 지역의 청년작가 13명이 참가했다.
40세 미만의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 및 청년작가 발굴에 중점을 뒀다.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문화예술계, 특히 청년 미술가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트스퀘어 특별전Ⅰ,Ⅱ’ 특별전시가 마련됐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거나 대구 출신의 우수한 원로 정예 작가 40여명이 작품을 출품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워크숍으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출품한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 속 킬리만자로 동물그림 채색하기 및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컬러링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텀블러 만들기는 참가비가 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대구아트스퀘어’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보다 부스공간을 1.5배 확대했다.
관람객들의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어 안심하고 작품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국제 미술행사로서 미술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미술품 애호가,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향유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누리시고 대구아트스퀘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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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작품전 개최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작품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지명설계공모에 참가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 5개 팀의 공모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국제지명 설계 공모에 지명·참가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의 공모작품을 선보인다.
당초 본 작품전은 지난 3월 31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선정하고 4월 중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개최하지 못하고 무기한 연기됐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작품전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가 주관하는 ‘2020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힐링 프로젝트’ 행사의 일환으로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 ‘제26회 대구건축아카데미’ 등과 함께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변 지형에 순응해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녹아드는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의 당선작과 더불어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포르투칼 출신의 알바로시자 비에리아, 폴란드 토룬에 있는 콘서트홀 ‘CKK Jordanki’를 설계한 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 대구를 대표하는 신진건축가 김기석 건축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계획했던 일반시민에 공개하는 심사위원회, 세계적인 건축가를 초청한 건축포럼 및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시민들과 문화예술인, 특히 건축인들에게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공모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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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기간 추가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로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간은 10월 30일까지였으나 1차로 11월 6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1차 기간 연장에서 소득 감소만 확인하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신청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더 많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신청기간을 추가 연장한다.
다만 연장 기간 중 온라인 신청은 운영하지 않고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소득감소,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가구 대상이며 세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지원금액은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대구시는 타 코로나19 지원 제외자, 노점상, 미등록 영세자영업자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민관협력체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을 활용하거나 기존에 확보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또는 일대일 전화 안내를 통해 신청 독려에 나선다.
또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1)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2)을 통해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을 찾아가 안내하고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 적극 발굴을 위해 긴급지원심의위원회3)를 통한 지원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사유에 해당되면 심의를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타 코로나19 지원사업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최대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