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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상반기 소비자상담 동향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는 15,89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했다.
대구시의 소비자 상담건수는 최근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민이 가장 많이 소비자상담을 접수한 상위 5개 품목은 국외여행이 5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 490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484건, 기타보건·위생용품 388건, 예식서비스 37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사유로는 5개 품목 모두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등을 문의하는 ‘계약’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은 예식서비스, 기타보건·위생용품, 외식, 정수기대여, 항공여객운송서비스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예약 취소 관련 문의가 많아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97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3,906건, 50대 3,236건, 60대 이상이 2,020건을 접수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대, 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143건, 149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고 40대 소비자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을 122건, 50대, 60대 이상 소비자는 국외여행 관련 상담을 각각 133건, 103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해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 유형별로는 일반매장 거래로 인한 상담이 53.5%, 통신판매 및 특수판매로 인한 상담이 39.6%차지했으며 통신판매는 국내 전자상거래가 4,315건, TV 홈쇼핑 418건, 국제 전자상거래가 83건 등의 순이었고 특수판매는 방문판매 504건, 전화권유판매 559건, 다단계판매 3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자상거래는 전년보다 390건 증가했고 전화권유 판매는 22건 증가한 반면 방문판매는 36건이 감소했다.
대구시는 “지난 2~3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해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예식을 연기·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했고 이 과정에서 예식업체-소비자간 위약금 분쟁이 발생해 접수된 예식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이 전년 상반기 대비 1,103%의 증가율을 보이며 폭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일원이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난 2월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예식장 취소 관련 긴급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마련을 요청했으며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대규모 감염병 발생에 따른 위약금 분쟁 해결기준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준은 2021년 1분기까지 개정될 예정이고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확정된 권리 의무관계에 대한 소급적용이 불가능함을 밝히고 있어 2020년 발생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구제는 어려운 실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혼인율과 출산율이 저조한 시점에 전년 동기 대비 예식업, 외식업의 소비자 불만과 분쟁이 급증해 매우 안타깝다.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행, 예식, 외식서비스 등 예약 취소 시 발생한 위약금을 한시적으로 ‘연말정산 특별세액공제 항목’으로 소득세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의하겠다”며 “시민의 소비자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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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한방으로 힐링‘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개관
한 방에 한방으로 힐링‘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개관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한 방에 한방으로 힐링하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식개관이 미뤄졌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을 세워 오는 8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체험타운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프로그램 보완 및 홍보를 진행해왔다.
8월 1일 정식 개관을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별로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시간당 관람객 입장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발열 검사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 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체험타운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회차별 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3회, 총 9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4층, 5층, 6층만 개방한다.
4층 ICT 한방체험관은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한방 관련 정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VR 기기를 이용해 가상으로 각 질병에 의한 한의사 진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체험자 안면인식을 통한 사상체질 감별, 한방약탕기 체험, 한방 기체조 체험 등 실감형 한방체험을 즐길 수 있다.
5층 한방의료·뷰티 체험장은 한방 의료존과 한방 뷰티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방 의료존에는 경혈지압침대, 저주파 발마사지, 체성분 분석, 혈압측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의사 선생님이 상주해 내/외국인 대상 무료 건강상담을 할 수 있다.
한방 뷰티존에서는 피부 나이진단, 두피 피부진단, 마스크팩, 스킨케어, 네일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층 족욕체험장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좋은 편백나무로 구성된 건식 및 습식 족욕 체험으로 도심속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복합문화강좌실 에서는 D.I.Y. 체험, 약선간식만들기 등 각종 실습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미나실에는 한방관련 신규창업 및 역량확대를 위해 약용식물 전문가 과정 등 민간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층, 3층, 7층은 9월에 한방관련 음식점, 카페, 관광기념품 등 20개 청년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체험타운은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예약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방의료체험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체험타운이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약령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시민분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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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도시 시즌2 대토론회 개최”
“혁신·기업도시 시즌2 대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28일 오전 8시30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과 함께 ‘지역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시즌2’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토론회에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강민국 의원, 김형배 의원,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안일환 기획재정부 차관, 정승일 산업자원통산부 차관, 이춘희 세종시장, 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으로는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내며 혁신·기업도시 정책을 주도한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성 이사장은 혁신도시 발전 방안으로 기업 이전 및 유치를 꼽았다.
그는 “특히 수도권에서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 중 중규모 이상 기업을 유인할 전략을 마련해야만 한다”며 혁신도시 이주 기업의 인센티브 강화 등을 주장했다.
이어 이춘희 세종시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세종시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LH가 시각에서의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에 대해 각각 사례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 또한 혁신도시 기업도시처럼 더딘 성장과 침체 과정을 겪었다”고 말하며 세종형 자치분권 실현과 참여 민주주의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사례 발표 이후 최병선 전 국토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조영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개발실장, 하대성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추진단 부단장, 서가람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장, 김태환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소장, 김선배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포용성장·균형발전연구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혁신·기업도시 고도화와 구도심 및 인근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이에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은 금일 토론회에서 제시된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과 분석을 수렴해 오는 19일과 26일 그리고 9월 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개편 기업·일자리 확충 교육·교통·의료·문화 정주여건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내 발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헌 의원은“참여정부가 추진한 혁신도시를 완수하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방 자치분권을 확립하는 길”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혁신도시 활성화를 앞당기는 지렛대 역할을 하도록 혁신·기업도시 모임 의원들과 힘을 모아 정기국회 내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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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 확인 결과 외부 유입된‘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
대구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 확인 결과 외부 유입된‘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
[충청뉴스큐]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소재 한 공장에서 유충 의심 신고가 접수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민원 현장 확인 결과 깔따구 유충이 아닌 외부에서 유입된 ‘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지역사업소에서 신고 사업장의 물탱크 내부 관리상태를 확인하고자 민원인에게 요청했으나 지상 5m 높이에 설치되어 있어 안전상의 이유로 내부 확인은 동의하지 않아 수질 상태는 확인할 수 없었다.
신고 업체 유입 수돗물의 잔류염소는 0.2ppm 검출됐으나 10톤 규모의 저수조를 거친 수도꼭지에서는 잔류염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저수조 청소는 1년 전에 실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민원 신고 업체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권고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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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는 물론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를 극복하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바캉스 콘서트를 기획했다.
일상이 자유롭지 못하는 요즘,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돗자리 하나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7일에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임성혁의 지휘로 프리소울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아나운서 이도현이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8일은 이재준의 지휘 아래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박신해, 색소폰 홍정수, 아코디언 김바하가 협연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탱고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8월 9일 일요일 저녁에는 신명기의 지휘로 코리아 윈드 심포니가 바캉스 콘서트의 대비를 장식한다.
이날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김명규, 오영민, 최요섭이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바캉스 콘서트는 웅장하고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왈츠, 대중가요 등 매 공연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공연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대 앞 객석은 띄워 앉기를 운영한다.
잔디광장은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설치해 바람개비 1개 주변에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환경이 바뀐 지금, 시민들이 여름휴가에 선뜻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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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이 수월해진다
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이 수월해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신천대로 상동교에서 팔달교 방향으로 진행하다 수성교 서편 교차로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자, 기존 2개 차로에서 3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8개월 만에 완료하고 27일 개통했다.
그동안 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 차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일시에 집중되는 교통량으로 인해 2~3회의 신호대기 후 통과가 가능해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특히 시내방향 좌회전 대기로 인해 신천대로 본선 대봉교 지하차도까지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경우는 신천대로 본선의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좌회전 1개 차로 추가 설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좌회전 차량의 지체 시간이 155초에서 112초로 43초 단축되고 대기 차량도 312m에서 170m로 142m 감소해 시내방향 좌회전 차로의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좌회전 차로 확장으로 폭이 줄어든 인도에는 기존 노후 보도블록을 목재데크로 교체해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대에 공사를 시행해 공사기간을 5개월 단축할 수 있었다”며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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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클러스트 물기술 적용, 유충 시민불안감 해소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 설치 개요도
[충청뉴스큐]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의 경우, 5개 정수장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자체 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오존처리로 조류를 완벽히 제거하고 침전 및 여과 공정을 거친 후 오존으로 추가 살균함으로서 유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현재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배수지를 거쳐 가정집으로 바로 가고 있으나,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로 8,037㎞ 주요 지점에 이물질을 한번 더 걸러주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
상수도관의 이물질 검은 딱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은 물산업클러스트 입주기업들과 테스트를 거쳐 오는 8월 시범사업을 시점으로 600여 곳 주요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산업기술은 대구시상수도본부와 지역기업이 상수도 관로 안에서의 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개발해 왔다.
제품을 개발한 기업체는 모두 환경부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트 내에 소재하고 있다.
두 기술을 관로 주요 지점에 설치하면 이물질이 가정집으로 들어가지 않아 수질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인천지역 유충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물질 등으로 인한 수질 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관로에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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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승강기 갇힘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들의 내실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승강기 유지관리 취약 현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고층 건물이 즐비한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9년 3월 28일 승강기 법이 전부 개정돼 시행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대구시는 승강기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지역에는 작년 말 기준 30,548대의 승강기가 설치돼 있으며 매년 1,000대 이상이 신규로 설치되고 있다.
승강기 설치 대수가 늘어나는 만큼 승강기 고장에 의한 승객 갇힘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갇힘 사고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초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칫 인명피해를 발생하게도 한다.
대구시에서 119구조대의 승강기 갇힘 사고 관련 출동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장 더운 때인 7 ~ 8월에 승객이 갇히는 고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최근 1년간 중복 갇힘 사고가 발생한 유지관리 취약 현장 21곳에 대해 7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중복되는 고장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해 극서기 승강기 유지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재해 및 사고와 관련해 대표적인 경험적 법칙인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대형사고는 우연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조로 발생되는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고 또 그것을 방치할 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지관리 취약현장에 대한 실태 점검을 통해 더 큰 사고를 예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점검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만일 승강기 사용 시 갇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강제로 탈출하려고 하면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비상통화장치나 휴대폰으로 구조요청을 한 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릴 것”을 당부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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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대구 걷기여행
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대구 걷기여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 보는 ‘대구 걷기여행’ 관광상품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대구시는 대구근대골목 4개 걷기코스와 도심과 외곽을 연결한 힐링 걷기코스 3개를 중심으로 걷기 코스를 기획하고 지도를 제작해 그동안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걷기여행 지도제작은 관광공사의 두루누비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코스별로 대구만의 맛집, 까페, 핫플레이스 등 즐길거리를 입히고 오디앱을 통한 코스별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두루누비 :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걷기여행 홍보 및 활성화 사업오디앱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힘내라 대구” 응원 릴레이 동영상에도 참여했던 성우 안지환씨가 코로나19로 타 도시보다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낸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디앱 관광지 해설 녹음에 기꺼이 재능기부했다.
대구시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근대골목 일원에서는 걷기여행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루누비 앱을 다운받으면 기본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중앙파출소, 교남 YMCA, 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이상화 고택, 계산성당을 각각 방문해 인증샷을 찍거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인증하면 여행관련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코스 완주자에게 서문 야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오천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진을 제시하면 사진실물 그대로 프린팅된 아이스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골목에 얽힌 스토리를 들려주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방문지 곳곳에는 체온측정, 손소독, 방명록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모처럼 걷기여행도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걷기체험코스를 발굴해 여행과 건강이 조화되는 힐링투어리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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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지역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될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대구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소요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
2개팀, 단장 외 6명으로 구성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 발굴, 공공의료기관 기술지원, 필수의료 분야 조사·연구 등 공공보건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6월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경북대학교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원과 행정요원 등 5명을 채용했다.
현재 지역의 취약도와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산하 공공보건의료 지원 조직들의 연계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대구 외 10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분석과 정책개발 등 전문성 향상과 기존 사업 중심 보건의료 관련 조직들을 조정·연계해 공공·민간기관의 협치를 유도함으로써 감염병 등 긴급재난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