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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노사 비전 및 전략수립 컨설팅 추진
대구시설공단, 노사 비전 및 전략수립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4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단이 진행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호경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노동조합위원장 등 16명이 참석해 컨설팅 수행기관의 추진계획 및 일정 등을 보고받고 앞으로의 컨설팅 추진방향에 대해 노사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공단 창립 이래 노사분야로서는 최초로 추진하는 컨설팅으로 복수노조 설립,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선진적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단은 이에 따라 대내·외 환경분석을 통한 노사관계 방향성 설정, 노사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 노사협력 및 역량강화 방안 도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과제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설공단 노사가 공공부문 노사상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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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공무직 및 실버직 공개채용 재개
대구시설공단, 공무직 및 실버직 공개채용 재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연기한 2020년 공무직 및 실버직 공개채용을 오는 8일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필기시험과 11월 9일 대구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실시하는 체력시험을 기점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시설공단 공무직 및 실버직 공개채용에는 47명 선발예정에 800여명이 지원했으며 필기시험, 체력시험, 실기시험, 인적성검사 서류심사, 면접시험 등을 통해 11월에 최종합격예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인 공무직 필기시험은 오는 8일에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실버직 체력시험은 9일 대구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한다.
공단은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지난 9월에 전체 채용일정을 연기한 바 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채용일정을 재개한다고 밝혔으며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입실 전 개별 발열체크, 고사실별 응시자 수 제한, 대기실내 거리두기 유지 등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채용시험 관리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자가격리자 등은 전형과정에 응시가 제한되며 고사장의 모든 출입자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발열자 등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및 체력시험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의료 인력도 배치해, 모든 응시자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과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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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동절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실시
[7-20201105160722.jpg][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3일까지 관리시설물의 안전 위해요소 및 폭설 등 자연재해 대비태세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을 앞두고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소방, 전기, 건축, 토목 등 각 분야의 시민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화재 취약시설인 지하상가, 지하차도, 터널 등 115개소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긴급보수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현장 관리해 2021년도 예산에 반영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동절기에는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이 될 만한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신속히 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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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6일 오전 11시, 유명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D·Opera 마티네 콘서트 ‘라 트라비아타’’ 를 공연한다.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와 순진한 청년 알프레도의 사랑과 갈등, 이별과 재회를 그려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는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축배의 노래 Brindisi’, ‘이상하구나…아, 그이였던가 E Strano…Ah fors'è lui’ 등 유명 아리아를 비롯한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 오페라극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휘자 금난새는 1977년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지휘콩쿠르인 카라얀 국제콩쿠르에 입상, 지휘자로 데뷔한 후 국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등에서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해왔다.
특히 다양한 공연과 각종 방송매체 등을 통해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해설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금난새의 지휘와 해설, 디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될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와 연주곡,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노성훈, 바리톤 김승철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성악가들의 참여까지 더해져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마티네 콘서트’ ‘라 트라비아타’는 11월 6일 오전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오전 시간대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일찍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관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총 433석 규모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전문가의 해설이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는 오페라와 가장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과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공연예술이 코로나19 사태로 변해버린 시민의 일상 속에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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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조덕현: 그대에게’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조덕현: 그대에게’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19년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인 조덕현 작가의 개인전 ‘그대에게 to thee’를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여러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작가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19년 이인성 미술상 선정위원회는 “조덕현 작가의 작품들은 역사를 재현해 밀도 높은 구성력으로 인간의 대서사시를 표현해 왔으며 미술의 본원적인 의미와 사회와의 관계를 꾸준히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며 “작가의 잠재력과 상징성을 내포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작품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11월 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선보이는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그대에게to thee’는 사진에서부터 회화, 대형 설치작업 이르는 조덕현 작가의 작업세계를 총체적으로 되짚어 본다.
조덕현 작가는 섬세한 회화 기법과 가상, 실재를 넘나드는 독특한 전시 구성으로 보는 이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주로 연필과 콩테를 사용한 사실적인 회화로 근·현대 시간 속 개인의 실존과 운명을 조명한다.
특히 그의 작품은 역사 속에서 잊혀진 삶의 기억들을 섬세하게 복원해 서사적인 구조로 담아내 마치 영화 한편을 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그대에게to thee’는 그간 다루어 왔던 기억의 문제 연장선에서 현재, 나아가 미래적으로 재고해야 하는 가치를 포괄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대’는 도달점이기도 하고 절실함을 발현하게 하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5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간마다 별개의 서사들을 담아 유기적으로 엮은 이번 전시는 마치 초대형 설치작업을 둘러보듯 구성했다.
1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신작 회화 ‘플래시포워드 flashforward’는 여러 시공간에 걸쳐 발생한 다양한 사건들을 마치 영화촬영이나 연극을 시연하듯, 하나의 시공간에 병치시키는 구도로 제작했다.
폭이 넓은 시공간을 하나로 압축하는 과정은 디지털시대의 흔한 ‘합성’과 비견되지만 작가는 그러한 합성들의 특징인 얇은 느낌, 낯설고 두려운 감정을 회화의 태도로 극복했다.
작품 속에는 시리아 팔미라의 유적, 아프가니스탄 ‘국경없는 의사회’ 병원 2014년 폭격 현장, 카인과 아벨, 폼페이 화산폭발, 중세 시대 최후의 만찬, 17세기 루벤스 그림, 1950년대 미군 홍보단, 이인성 화백, 1950·60년대 한국영화계, 그리고 최근 벌어진 뉴욕 인종차별시위나 홍콩 시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등을 담고 있다.
얼핏 보아도 거대 서사임이 분명한 이 작품은 감상하는 관람객에게 따라 이해와 감동의 폭이 제각기 달라진다.
‘1952, 대구’는 한국 전쟁에 군목으로 참여한 미군 장교가 1952년 대구 능금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전쟁 중임에도 에너지 넘치는 군중의 모습과 넘실대는 희망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조덕현 작가는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인성과 박수근 등 선배 화가 작품들이 떠올랐고 당시 화가들의 작품이 깊이 이해가 됐다고 한다.
또한 작가는 윤이상의 음악과 대형 스크린에 투영된 식물과 오브제를 접목한 ‘음의 정원’도 선보인다.
미술, 문학, 고고학, 음악 등이 만나는 이 프로젝트는 공간의 건축적 요소들이 회화, 영상물 등으로 입체화 돼 나타나 관람객의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지난 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를 온몸으로 겪은 대구·경북지역의 고난에 대한 공감과 이후 영남지역을 두루 답사하며 깨우친 유장한 역사와 자연에 대한 경외감이 모티브가 된 신작들을 소개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과 공명하는 이야기를 찾고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큐레이터는 “과거 기억을 아련하게 품고 있는 사진이라는 객관적인 기록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개인의 주관적인 순간이 합쳐지는 것. 조덕현 작업은 바로 그 지점에 겹쳐져 있다”며 “회화뿐만 아니라 문학, 고고학, 영화 등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시도를 끊임없이 지속하는 작가적 태도를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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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위대한 서사"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위대한 서사〉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이인성미술상 운영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기념 특별전 ‘위대한 서사’를 4,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미술관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이인성 미술상은 여러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작가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20년 올해는 이인성미술상을 운영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대구미술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역대 수상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기획했다.
이인성미술상 20년의 역사와 성과를 제고하고 앞으로 지향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인성미술상의 역대 수상자는 김종학, 이강소, 이영륭, 황영성, 김홍주, 김구림, 이건용, 김차섭, 안창홍, 최병소, 이상국, 정종미, 홍경택, 김지원, 이태호, 홍순명, 최민화, 공성훈이다.
본 전시는 제1회 수상자 없음과 2019년 수상자 조덕현을 제외한 18인의 역대 수상자가 참여한다.
11월 3일부터 시작하는 대구미술관 ‘위대한 서사’展은 수상자전이 열렸던 당시의 주요 작품 한 점과 수년이 지난 현재의 근작을 함께 선보이며 변화하는 작품 경향과 고유하게 유지되는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위대한 서사’는 이인성미술상이 걸어온 20년 역사의 서사와 더불어 각 작가가 쌓아온 한국근현대미술 안에서의 복합적인 서사들을 살펴본다.
이는 앞으로 이인성미술상과 더불어 한국근현대회화사의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가기 위한 발전적 모색의 계기이다.
대구미술관 4, 5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두 분야로 나뉜다.
20년 역사 시작부터 10년인 2001년부터 2010년까지의 수상자는 4전시실에, 이후 2011년부터 2018년 수상자는 5전시실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역대 수상자들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수상 당시의 작업과 신작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이인성미술상의 20년 서사뿐 아니라, 작가 개인의 서사와 작품의 변화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인성미술상의 20년을 아카이브로서 되돌아볼 수 있도록 시상식과 수상전 사진 이미지와 전시 도록을 전시한다.
역대 수상자들의 과거 모습과 시상식 풍경을 살펴보고 수상자 전시 도록으로 과거의 전시들을 회고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이혜원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찬란했던 이인성미술상의 역대 수상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며 “20년이라는 시간동안 굳건히 걸어온 이인성미술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상이 앞으로 나아갈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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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대구 청소년들의 따뜻한 봉사활동 이어져
코로나19에도 대구 청소년들의 따뜻한 봉사활동 이어져
[충청뉴스큐]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 자원봉사 및 청소년 활동의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한 청소년과 지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일 오후 3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다.
주관기관인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는 지난 8월부터 한 달 간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및 공공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청소년과 지도자 등 5개 부문에서 23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5개 부문: 청소년, 지도자·교사, 동아리, 체험수기, 우수터전 청소년 부문에서는 김지아, 김나현, 도송비 학생이 올해의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아울러 우수터전 부문에는 여성가족부장관상에 수성구청소년수련원, 대구광역시장상에 영남선비문화수련원,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이 영예를 안게 됐다.
터전: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운영기관 그 외, 지도자·교사, 동아리, 체험수기 부문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공적 대상자와 동아리를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감염 우려로 청소년 활동이 제한되고 대부분의 봉사 터전에서 봉사활동을 취소하거나 대폭 축소해 봉사활동이 어려웠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로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대면·비대면, 소규모 봉사활동을 실천했기에 올해 수상자들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어느 해보다 크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2.28민주운동 등 과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의 주체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과 같이 현재의 삶에서도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자기주도적 봉사활동으로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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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1회 출산장려의 날 행사 개최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아 행복하게 살아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일 ‘제11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3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을 초대해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와 가족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11월 11일을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자’는 의미에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 오고 있으며 올 해는 코로나19로 예년과는 달리 수상자 가족들을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다자녀 모범가정 및 출산장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행복한 미래의 열쇠는 아이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에 이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팝페라 공연과 코믹 저글링 쇼 등으로 구성해 다둥이 가족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지친 다둥이 가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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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자살 위험환경 개선을 위한 대구광역시- Kwater 낙동강보관리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은 지난 2일 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한 도심지 인근의 횡단교량에서의 자살사고를 예방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구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8.7명으로 전년 대비 1.9명이 증가했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한 자살 증가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양 기관은 자살예방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강정고령보 탄주대 쉼터에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알리는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고 향후 자살예방 실무자교육 실시, 심리방역 홍보물 비치 등 지역사회 자살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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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덴츠 공모전 대상“불편한 사전”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2020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판정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모전 대상에 “불편한 사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지난 8월 1일부터 10월25일까지 시민들이 응모한 양성평등 문화확산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49개 작품이 출품되어 1차 전문가 사전 심사, 2차 22명의 시민판정단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작 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불편한 사전’”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무심코 쓰는 불편한 언어들을 영상으로 잘 제작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우수상으로 ‘직장인의 숲’, ‘땡땡팟과 함께 하는 성편견 테스트’, 장려상으로 ‘차별을 접어주세요’, 포스터 ‘편견은 지우개’ 등이 선정됐으며 SNS를 통해 ‘성평등 3행시 짓기’ 등 이벤트도 실시했다.
시상식은 11월 6일 오후 1시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50만원, 장려상에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작품은 자료집을 발간해 시민 홍보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며 선정작품은 대구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 평등한 사회가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인식제고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