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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파크‘직관’시작, 관중 입장 리허설 실시
삼성라이온즈파크‘직관’시작, 관중 입장 리허설 실시
[충청뉴스큐]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삼성라이온즈는 오는 2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27일 대구시와 삼성라이온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프로야구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리허설을 실시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28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5일 NC와의 개막전을 치룬 이후 84일 만이다.
입장 가능 인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 수용 관중의 10%인 2,377명이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전원은 입장 시 QR코드를 체크해야 한다.
이는 관람객 정보 확인은 물론 암표 예방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입장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입장은 3개 주출입구당 3열로 가능하며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매표소·화장실·매점 등에 1m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부착한다.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 및 접촉 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담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를 제한 등 선수들과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관중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관중석 개방에 앞서 27일 오전 11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구단관계자, 감염병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관중 입장 리허설을 실시했다.
이번 리허설은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매뉴얼’에 따라 입장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개별 QR코드 생성안내 및 확인, 발열체크와 관중석 등에서 1m 거리두기 준수, 전광판에 ‘코로나19 준수 수칙’ 띄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리허설을 통해 입장 대기시나 매점 등에서 관람객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밀집해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이 부분도 사전에 적극 안내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구단은 리허설 직후 강평회에서 논의된 대인혼잡 최소화 등의 보완사항을 28일부터 열리는 유관중 경기에 반영할 예정이며 대구시는 향후 대구FC 개장준비에도 이를 반영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경기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클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침준수를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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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자폐스펙트럼장애 신약 임상2상 승인
㈜아스트로젠 자폐스펙트럼장애 신약 임상2상 승인
[충청뉴스큐] ㈜아스트로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후보물질 “AST-001”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오는 12월부터 만 2세에서 18세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138명을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곳의 대학병원에서 임상 2상에 돌입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인 ㈜아스트로젠은 2017년 설립된 난치성 신경질환 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로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신경 세부전문의인 황수경 교수가 창업한 회사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스타벤처육성사업,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유관기관들과 활발한 협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AST-001은 개발 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으로서 신경세포와 미토콘드리아 보호 및 활성도 향상을 통해 자폐의 핵심 증상인 인지 및 사회성을 개선시킨다.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핵심 증상을 개선시키는 치료제는 없으며 파괴적 행동이나 과민증이 두드러질 경우 리스페리돈이나 아리피프라졸 등의 항정신병 약물을 투여하는 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효과가 뚜렷하지 않거나 떨림, 운동장애, 타액과다분비, 졸림, 체중 증가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질환에 있어 세계적으로 로슈사의 발로밥탄과 뉴로클로어사의 부메타나이드가 가장 앞서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특히 로슈사의 발로밥탄은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혁신 치료제’에 지정될 정도로 촉망받는 후보물질이었지만, 지난 5월에 18세 이상 성인 대상 임상 3상인 바이아덕트스터디를 중단했고 2~4세 영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 1b상도 중단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개발이 난해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아스트로젠은 지난해 11월부터 AST-001을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동사 관계자는 “연구자 임상 중간데이터를 보면 유의미한 효능을 보이고 특이적인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향후 진행할 임상 2상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수경 대표는 “이번 임상2상 승인으로 난치성 소아 신경질환 환우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했던 창업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며 “AST-001이 하루 빨리 시장에 출시돼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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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범어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 획득
대구시설공단 범어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22일 대구수성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 경찰서가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공간에 대해 범죄예방환경을 진단하고 시설에 대한 안전강화와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인증절차는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운영, 방범경비 등 총 65개 항목 평가 후 총점의 80% 이상을 취득한 겨우 범죄예방우수시설로 인정받게 된다.
2018년 7월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한 범어지하도상가는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상가 및 주차장 실시간 모니터링, 순찰시스템 체계화, CCTV 사각지대 해소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운영해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받게 됐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구축과 안전한 시설 조성은 시민을 위한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범어지하도상가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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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홍승활 사장 취임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홍승활 사장 취임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사장으로 홍승활 사장이 취임했다.
홍승활 신임 사장은 24일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7월 24일부터 2023년 7월 23일까지이다.
홍승활 사장은 취임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노동조합,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3호선 용지역에서 회차하는 열차 내부를 방역 소독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홍 사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시 공보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획조정실장, 안전행정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4년 대구도시철도공사 10대 사장, 2017년 11대 사장을 역임했다.
이전 2번의 재임 기간 동안 홍 사장은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3호선 성공 개통 및 조기 안정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관리사업 수주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홍승활 사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하기에 앞서 지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본다”며“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과 열차를 코로나19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싱가포르 센토사 중정비 수주와 파나마 3호선 건설사업 진출 등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계 일류 도시철도로 발돋움하고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께 따뜻하게 다가가는 감동서비스 제공,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웰빙 직장 만들기 등 ‘Happy DTRO’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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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시설투자 촉진하고 취업지원으로 지역고용 늘리는데 전력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시설투자 촉진하고 취업지원으로 지역고용 늘리는데 전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제4차 본회의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금융·세제 등 4개 분과회의에서 상정된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중소기업의 하반기 설비투자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초저금리로 공급하고 이미 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 융자규모 : 500억원/ 자금용도 : 기계설비구입비, 공장건축·매입비 등/ 대출금리 : 1.95%~2.45%/ 상환기간 : 10년구체적으로 현재 1.95%~2.45%(3개월변동/상환기간 10년)인 대출금리를 20200년 하반기 융자추천을 받은 기업에 대해 1.5%(고정/상환기간 10년 초저금리로 공급한다.
지원규모는 하반기 배정분 200억원으로 코로나 사태로 경기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시설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기존 창경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도 올해 하반기 이자납입분 대해 한시적으로 현행 기업별 적용금리에 0.5%를 추가 인하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한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 대구고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에 더해 전직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취업 알선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대구는 전국에서도 자영업자 비중이 높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세상공인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어 폐업충격을 완화하고 재기를 돕는 한편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맞춤형 인력양성 일자리 매칭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대구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직업훈련과정 수료 이후 교육기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센터 등 수행기관과 연계해 적합직종을 알선·매칭해 구직자가 취업을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등과 취업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확보된 기업명단과 기업협의회를 통한 기업수요를 파악해 적시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취업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환자감소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중소의료기관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지역기업의 조달청 혁신장터 진입을 위한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 외식 소비 제고를 위한 안심식당 지정 운영 등을 보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통신요금 감면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폐업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세액 공제 상향,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비용과 과도하게 복잡·엄격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화학물질 관리 및 등록기준의 완화 등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제조업, 도·소매, 숙박·음식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취업자 수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을 도와 소득을 늘리는데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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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202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양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를 개원한다.
25일 오후 2시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가 공식적인 첫걸음을 떼는 개원식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원하는 제2대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9세~24세의 지역 청소년 1,177여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1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청소년참여예산제 동아리 대표 9명 등 총 3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해 대표성을 높였다.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및 토론 활동을 수행하며 수렴된 의견을 심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대구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개원식은 의원선서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의 개원사 및 내빈 축사로 이뤄지며 위촉장 및 청소년의원증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청석을 개방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라이브방송이 진행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의회가 코로나19로 많은 변화에 직면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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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 및 대구 취항 항공사 등과 협력해 기존 대구↔제주 노선 외 대구↔김포, 대구↔양양 노선을 추가 개설하는 한편 각종 갈라공연, 버스킹 등을 유치해 문화공항으로서의 공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구공항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대구공항은 지방공항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자들에 자가격리 2주 의무가 해제되지 않는 이상, 국제선 운항이 활성화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해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와 국내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존 제주노선 이외에 김포노선과 양양노선을 개설해 주 242편의 제주노선과 주 40편 김포노선 및 주 6편 양양노선을 확충으로 공항경쟁력을 높여 대구시민의 하늘길을 더욱 넓혔다.
대구시는 대구백화점 앞·범어네거리 LED전광판 광고 도시철도 전동차 內 광고 시내버스 외벽광고 등 적극적인 노선 홍보로 시민들이 대구공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문화공항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소음이 아닌 음악이 흐르는 공항’이라는 모토로 웃는얼굴아트센터와 수성아트피아의 ‘찾아가는 콘서트’ 형식의 ‘대구공항 로비 음악회’를 개최해 공항 이용객과 공항 상주기업 및 직원들에게 음악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도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과 한국공항공사간의 MOU체결을 지원해 하반기 중 대구공항에서 공연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행사, 축제 등의 부대행사를 유치해 대구공항이 문화공항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현숙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속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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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해 총 86억 83백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이며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공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총중량 3.5톤 이상은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지원 방법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3.5톤 이상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입 시 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구입 지원금을 받으려면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 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조기폐차와 동일하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9,576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해 지난해 말 기준 9만 9천대이던 5등급 차량이 6월 말 기준 8만4천대까지 감소했다.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다.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원의 57%가 도로 등 수송분야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자료도 있어 노후경유차의 조속한 감축이 미세먼지 저감의 관건이 된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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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충청뉴스큐] 최근 인천 공촌정수장 입상활성탄 유충 발생과 관련해 대구지방환경청이 7월 16일 매곡과 문산정수장을 점검한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충설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5개 정수장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의 상태가 양호하며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유충의심 신고는 15건이 접수되었으나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배수구 등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을 위해 활성탄접촉지의 역세주기를 7일에서 5일로 모래여과지 역세주기를 48시간에서 36시간으로 단축해 운영하며 여과지 및 활성탄지에 대한 유충 발생 여부확인을 매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벌레 번식·유입방지를 위한 청소, 방충설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수도와 욕실바닥, 배수구 등에서도 모기나 파리 유충이 유입될 수 있기에 시민들께서도 여름철 생활환경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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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구를 경험하세요 출향청년 욜로 온나~
새로운 대구를 경험하세요 출향청년 욜로 온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출향청년의 대구 귀환을 돕기 위해 지역정보와 취·창업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하고 페이스북 등 정보전달 채널을 오픈했다.
또 취업에 관심 있는 출향청년을 모집해 2 ~ 5일간 대구기행을 통해 지역을 재발견하고 귀환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취업편]’ 참가자를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학교 진학과 첫 일자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로 20대에 대구를 떠나서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2018년 대구청년실태조사 결과 서울 출향청년 중 42%의 청년들이 대구로 귀환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30대 출향 청년들은 높은 생활비 부담과 팍팍한 서울생활, 대구에 있는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이유로 대구로 돌아오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구시는 출향청년들이 수도권에서의 취·창업 관련 경력을 살려 유턴할 수 있도록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마련했으며 이는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지역노동시장의 특성과도 부합된다.
지방소멸위기, 국가균형발전측면에서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유턴지원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귀환 프로젝트’는 출향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입채널과 유턴경로를 만들고 확대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첫 시범사업이다.
지난 5월 문을 연 청년 귀환 SNS 플랫폼 ‘욜로온나’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 및 청년정책 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매주 화요일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10여개 관련 기관이 ‘유턴청년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유턴지원정보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챗봇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취·창업 현장 방문 및 청년문화 경험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외 청년의 귀환의향을 높여 대구로의 유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취업편’은 대구소재 이전 공공기관 및 미래산업 탐방, 대구 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대구 도심을 탐방하고 청년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외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이며 8월 4일까지 청년귀환프로젝트 SNS 플랫폼 ‘욜로온나’ 내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출향청년의 대구기행을 도울 지역청년은 ‘청년서포터즈’로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해 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수도권에서 경험을 쌓은 출향청년들의 지방유턴·정착지원이 지역에 새로운 기회와 활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연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