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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유통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적합’
대구지역 유통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적합’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지역 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척제·헹굼보조제 41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관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세척제·헹굼보조제 41건에 대해 규격 기준이 설정된 시험항목을 검사했다.
조사 결과 모두 규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관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세척제·헹굼보조제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척제는 용도에 따라 1종/2종/3종으로 구분되며 사용목적에 맞게 올바르게 선택하고 제품별 권장량을 사용해야 하며 특히 식기세척기는 전용제품을 구입해 사용법을 따라야 잔류를 방지할 수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위생용품의 사용량이 증가한 만큼 안전한 유통을 위해 다양한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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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주관한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8일 전북연구원 별관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무성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서원이자 유일하게 도내에 자리 잡은 한국의 서원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성서원의 강점을 파악해 서원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이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정읍시청 대강당에서 전북연구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참여자를 제한해 진행했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해준의 기조발제, 박성진의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 방향과 활용방안’, 최주희의 ‘대구·경북지역 서원의 현황과 현대적 활용사례’, 박정민의 ‘무성서원의 역사문화 활성화 방안’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을 좌장으로 김성희, 김학수, 이규철, 한문종, 허인욱, 홍성임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정책을 제언했다.
한편 전북학연구센터에서는 무성서원에 관한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관심을 고양하기 위해 1884년에 개간한 ‘무성서원원지’를 번역해 전북학총서로 출간할 예정이다.
‘무성서원원지’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의 서원지 가운데 가장 먼저 편찬된 원지로 역사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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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수도본부,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개시
대구 상수도본부,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8월 납기분부터 기존 수도요금의 납부방법에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추가한다.
또한 올해 7월 고지분부터 수도요금 고지서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정보제공으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수도요금을 금융기관 계좌를 통해서만 자동 이체할 수 있었으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금융결제원의 업무 협의를 통해 신용카드를 통한 수도요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의 요금 납부가 더욱 편리해진다.
또한 종전에는 금융기관의 자동이체 신청자가 요금고지를 전자우편으로 청구할 경우에만 200원을 할인해줬으나 신용카드 자동이체 도입에 따라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자 중 요금고지를 전자우편으로 받아 볼 경우에도 200원을 할인해준다.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은 7월 1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의 사이버민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제일은 매월 23일이며 8월 24일에 첫 출금된다.
출금대상은 당월분 수도요금만 해당되며 체납분, 수시분, 분할납부는 출금되지 않는다.
신청카드는 개인카드로써 씨티카드를 제외한 시중 11개 카드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번호 유출방지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인인증을 거친 뒤 인증자와 카드명의자가 동일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11개 카드사 : BC,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신한, 하나, NH농협, 수협, 광주, 전북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도입은 각종 공과금과 타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도요금의 신용카드 자동이체를 대구시도 도입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이를 포함시켜 금융결제원을 통한 신용카드 자동납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5월 수도급수 조례 등 관련법 개정절차를 거쳐 이번에 시행하게 됐다.
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 상수도 빅데이터 표준화, 수용가 및 민원정보시스템 재구축, 스마트 검침 등 시스템 고도화, 고객 맞춤형 기능 개발신용카드 자동이체 도입과 더불어 올해 7월 고지분부터 대구시 수도요금 고지서가 새롭게 개선된다.
기존 관공서 중심의 정보나열식 복잡한 고지서를 시민 친화적인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한다.
변경된 고지서는 납부자 중심의 요금정보를 우선 배치하고 1년간 수돗물 사용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표화해 옥내누수 여부 등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
특히 매월 주제별로 요금감면제도 안내, 옥내개량 지원 사업 및 수돗물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수록해 상수도 홍보 브로슈어로도 활용한다.
또 기존 OCR 밴드 고지서를 전자납부번호가 수록된 2차원 바코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요금납부 확인이 종전 5영업일에서 실시간으로 가능해진다.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해 요금을 수납하므로 실시간 납부 확인이 가능해져 착오 수납이나 이중 납부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들고 수도요금의 고지 및 수납정보가 모두 전산 상으로 처리되므로 납부자가 별도로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어진다.
7월 고지분부터 금융기관에 비치된 CD/ATM 및 공과금수납기에서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요금을 납부하거나 2차원 바코드를 인식하는 공과금 수납기에 고지서를 투입해 납부하면 된다.
현재 타 금융기관과도 공과금 수납기 투입방식으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위택스사이트와 스마트위택스앱을 통해서도 요금 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스마트위택스앱에서는 고지서 상의 2차원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면 요금을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이번 신용카드 자동이체 도입과 요금고지서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상수도서비스에 있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요금수납제도와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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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에티켓, 반려동물은 펫티켓
홍보 포스터 시안
[충청뉴스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을 동반한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전라북도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펫티켓’캠페인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오는 8월까지 사람이 집중되는 관광지·공원·산책로 등에서 시군,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과 홍보반을 편성해 현수막, 포스터, 홍보물 배포 등을 이용한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반려인의 의무사항과 비반려인이 반려견을 마주쳤을 때 지켜야 하는 펫티켓이다.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사항은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동물등록 외출 시 목줄과 인식표 착용 및 배설물 처리 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하지 말아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벌금이 부과된다.
동물 미등록 및 목줄 미착용 : 20만원, 인식표 미착용 및 배설물 미수거 : 5만원, 동물유기 : 100만원, 동물학대 :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비반려인의 펫티켓은 반려견을 만지기 전 견주에게 허락받기 빤히 바라보거나 큰소리를 내는 행동 자제 리본이 달려있는 반려견은 예민하거나 훈련중인 강아지를 의미하며 적당한 거리 유지하기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상호 간 배려가 필요한 시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펫티켓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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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33일간 지난해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서 매년 실시한다.
대구지역의 경우 대구시 소재 2,820개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58명의 조사요원을 통한 방문조사가 이뤄지며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서는 7월 31일까지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경제통계통합조사: 광업·제조업조사,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대규모복합법인구조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제품별 출하·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이며 조사 효율성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를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산업구조 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이번 조사와 관련해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된다”며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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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 공모전 개최
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 국민 및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라북도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해 그곳의 매력, 이야기, 여행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특별여행주간 및 주말 2.5일 휴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공모 부문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내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그곳에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 혼자 명소를 1박 2일 이상 다녀오면서 느낀점, 명소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20. 7. 9 ~ 9. 30.까지이며 응모대상은 2개 분야로 전라북도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며 전북에서 1박 2일 이상 숙박을 조건으로 한다.
단,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스러울 경우, 공모전을 조기 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상금은 500만원으로 일반부 350만원, 공무원부 150만원으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일반부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 에서 공무원부 참가 신청은 전북도청 관광총괄과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투어패스”,“전북 토탈관광”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한다.
전북도는 그동안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숨겨진 청정비경 관광지 8대 분야 43개소 등을 발굴했다.
매주 188개소 관광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방역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 두팔 간격 거리두기, 관광지 입장 시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관광객에게 방역수칙도 준수토록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전라북도만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숨겨진 관광지를 발굴하고 발굴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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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2기 참가자 모집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2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24일까지 도시문제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도시문제발굴단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도시문제발굴단은 대구시가 가지고 있는 도시문제가 무엇인지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생활 속의 ‘리빙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빙랩’이란 도시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는 ‘일상생활 속 실험실’을 일컫는 것임.대구시는 2018년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도시로 선정돼 현재 국토부와 함께 교통, 안전, 도시행정과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연구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서비스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중 지자체 자율과제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대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문제발굴단 1기를 지난해 모집 및 운영해 209명 참가자 모집 151명 시민 위촉 시민과학자 76명 양성 도시문제 15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5개 발굴과제 중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해결 미세먼지 저감 청소년 귀갓길 안전서비스 등 3개를 최종 연구과제로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현재 추진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 도시문제발굴단은 8월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주 1회 세미나, 교육, 소모임 활동으로 진행되며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을 위주로 하는 시민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7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 도시혁신융합기획센터 053-602-1767로 가능하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난해 처음 시도한 도시문제발굴단 1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로 창의적인 도시문제 해결책이 많이 나왔다”며 “이번 2기 운영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를 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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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다
대구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지건설사가 시공하는 민간건설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불법·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해 2020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18개소 현장은 합동점검, 73개소 현장은 자체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신규 착공현장의 외지건설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현황을 확인하고 대구지역 우수전문건설업체 홍보와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입찰참여의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대구시는 실태점검 결과, 지역하도급 참여 우수시공사에는 지역하도급 제고 협조에 따른 대구시장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저조 시공사에 대해서는 착공 시 제출한 지역하도급 이행계획서 미이행 사유 및 개선대책을 공식 요구할 예정이다.
또 개선대책이 충분치 않을 시 본사 경영진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지속적으로 저조한 시공사는 현장점검, 행정절차 시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등 대구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히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9년 3월 민관 합동의 하도급 전담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역우수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진정 추이에 따라 외지대형 건설사와 지역 전문건설업체 매칭데이 및 상생협력간담회 개최, 외지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등 발로 뛰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참고로 그간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대구시의 다양한 노력으로 민간건설공사 외지시공사 지역 하도급률은 ′17년→ ′18년→ ′19년로 증가 추세이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구·군 및 건설관련협회와 함께 지역 하도급률 70%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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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형식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무시 관행을 부패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9일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와 각 구군, 시 교육청, 4개 지방공기업과 8개 전문기관 등 모두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부패 실태조사를 위한 역할분담과 정보공유, 공동감찰 등의 협력체계를 만들고 실태조사로 확인된 안전부패의 위험 정도를 감안해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등 반부패 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 10월 정부의 중요한 반부패정책인 ‘생활적폐 근절’ 업무의 일환으로 ‘안전부패’ 근절을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간 협의체인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존 규제의 완화·폐지 또는 규정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 관계부처와 함께 안전규제를 조정해 오고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협의회와 협력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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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씨젠의료재단,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씨젠의료재단은 8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제2차 유행을 대비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검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씨젠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코로나19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무증상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제나 백신 개발되기 전까지는 완전 종식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 검사가 감염병 확산 차단의 관건인 점을 인식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규모 검체 건 발생에 대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월 지역 내 환자 급증 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제외한 민간 수탁 검사기관의 경우 검사기관이 주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검사 시간이 상당히 소요돼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은 바 있다.
집단환자 발생 등 다수의 진단검사 소요 건이 발생하는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한 검체를 실시하고 검체 건에 대한 검사결과를 신속·정확하게 도출하기 위해서는 전문검사기관의 협업 체계가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씨젠의료재단에서는 오는 9월부터 대구 지역에 대구경북검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진단검사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육성 및 의료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응원하면서 분자진단분야 전문검사기관으로서 대구에 서울 본원수준의 검사센터 설치를 잘 준비해 대구지역 감염병 조기 발견과 대구시 감염병 대응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시 감염병 대응에 큰 힘이 된다. 대구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차 재유행 대비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최강의 백신인 점 꼭 기억하시면서 무더위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