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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33일간 지난해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서 매년 실시한다.
대구지역의 경우 대구시 소재 2,820개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58명의 조사요원을 통한 방문조사가 이뤄지며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서는 7월 31일까지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경제통계통합조사: 광업·제조업조사,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대규모복합법인구조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제품별 출하·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이며 조사 효율성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를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산업구조 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이번 조사와 관련해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된다”며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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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 공모전 개최
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 국민 및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라북도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해 그곳의 매력, 이야기, 여행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특별여행주간 및 주말 2.5일 휴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공모 부문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내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그곳에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 혼자 명소를 1박 2일 이상 다녀오면서 느낀점, 명소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20. 7. 9 ~ 9. 30.까지이며 응모대상은 2개 분야로 전라북도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며 전북에서 1박 2일 이상 숙박을 조건으로 한다.
단,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스러울 경우, 공모전을 조기 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상금은 500만원으로 일반부 350만원, 공무원부 150만원으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일반부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 에서 공무원부 참가 신청은 전북도청 관광총괄과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투어패스”,“전북 토탈관광”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한다.
전북도는 그동안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숨겨진 청정비경 관광지 8대 분야 43개소 등을 발굴했다.
매주 188개소 관광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방역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 두팔 간격 거리두기, 관광지 입장 시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관광객에게 방역수칙도 준수토록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전라북도만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숨겨진 관광지를 발굴하고 발굴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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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2기 참가자 모집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2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24일까지 도시문제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도시문제발굴단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도시문제발굴단은 대구시가 가지고 있는 도시문제가 무엇인지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생활 속의 ‘리빙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빙랩’이란 도시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는 ‘일상생활 속 실험실’을 일컫는 것임.대구시는 2018년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도시로 선정돼 현재 국토부와 함께 교통, 안전, 도시행정과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연구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서비스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중 지자체 자율과제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대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문제발굴단 1기를 지난해 모집 및 운영해 209명 참가자 모집 151명 시민 위촉 시민과학자 76명 양성 도시문제 15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5개 발굴과제 중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해결 미세먼지 저감 청소년 귀갓길 안전서비스 등 3개를 최종 연구과제로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현재 추진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 도시문제발굴단은 8월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주 1회 세미나, 교육, 소모임 활동으로 진행되며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을 위주로 하는 시민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7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 도시혁신융합기획센터 053-602-1767로 가능하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난해 처음 시도한 도시문제발굴단 1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로 창의적인 도시문제 해결책이 많이 나왔다”며 “이번 2기 운영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를 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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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다
대구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지건설사가 시공하는 민간건설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불법·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해 2020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18개소 현장은 합동점검, 73개소 현장은 자체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신규 착공현장의 외지건설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현황을 확인하고 대구지역 우수전문건설업체 홍보와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입찰참여의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대구시는 실태점검 결과, 지역하도급 참여 우수시공사에는 지역하도급 제고 협조에 따른 대구시장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저조 시공사에 대해서는 착공 시 제출한 지역하도급 이행계획서 미이행 사유 및 개선대책을 공식 요구할 예정이다.
또 개선대책이 충분치 않을 시 본사 경영진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지속적으로 저조한 시공사는 현장점검, 행정절차 시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등 대구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히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9년 3월 민관 합동의 하도급 전담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역우수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진정 추이에 따라 외지대형 건설사와 지역 전문건설업체 매칭데이 및 상생협력간담회 개최, 외지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등 발로 뛰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참고로 그간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대구시의 다양한 노력으로 민간건설공사 외지시공사 지역 하도급률은 ′17년→ ′18년→ ′19년로 증가 추세이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구·군 및 건설관련협회와 함께 지역 하도급률 70%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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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형식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무시 관행을 부패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9일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와 각 구군, 시 교육청, 4개 지방공기업과 8개 전문기관 등 모두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부패 실태조사를 위한 역할분담과 정보공유, 공동감찰 등의 협력체계를 만들고 실태조사로 확인된 안전부패의 위험 정도를 감안해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등 반부패 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 10월 정부의 중요한 반부패정책인 ‘생활적폐 근절’ 업무의 일환으로 ‘안전부패’ 근절을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간 협의체인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존 규제의 완화·폐지 또는 규정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 관계부처와 함께 안전규제를 조정해 오고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협의회와 협력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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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씨젠의료재단,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씨젠의료재단은 8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제2차 유행을 대비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검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씨젠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코로나19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무증상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제나 백신 개발되기 전까지는 완전 종식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 검사가 감염병 확산 차단의 관건인 점을 인식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규모 검체 건 발생에 대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월 지역 내 환자 급증 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제외한 민간 수탁 검사기관의 경우 검사기관이 주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검사 시간이 상당히 소요돼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은 바 있다.
집단환자 발생 등 다수의 진단검사 소요 건이 발생하는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한 검체를 실시하고 검체 건에 대한 검사결과를 신속·정확하게 도출하기 위해서는 전문검사기관의 협업 체계가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씨젠의료재단에서는 오는 9월부터 대구 지역에 대구경북검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진단검사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육성 및 의료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응원하면서 분자진단분야 전문검사기관으로서 대구에 서울 본원수준의 검사센터 설치를 잘 준비해 대구지역 감염병 조기 발견과 대구시 감염병 대응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시 감염병 대응에 큰 힘이 된다. 대구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차 재유행 대비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최강의 백신인 점 꼭 기억하시면서 무더위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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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초의 여성 2급이자 재난관리 수장 탄생,‘유리천정’연속해서 깬 김영애 국장
대구시 최초의 여성 2급이자 재난관리 수장 탄생,‘유리천정’연속해서 깬 김영애 국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최초로 여성 2급 공무원이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재난관리분야 컨트롤타워인 시민안전실장에까지 내정됐다.
이처럼 7일 두 번이나 연속해서 ‘유리천장’을 깬 주인공은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으로 대구시가 이날 발표한 국·과장급 승진 인사 명단 제일 위쪽에 파격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공직 내·외부에서 화제를 낳았다.
현재 여성 중에 지방이사관은 서울특별시 4명, 경상남도 1명뿐으로 광역시 중에는 김영애 국장이 유일한 셈이다.
7월 10일자로 임용되는 김영애 신임 실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계명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방사선학을 전공해 석사학위와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직에는 1996년 달성군에 의무사무관으로 입문한 바 있다.
이후 달성군 보건소장, 중구 보건소장, 대구시 보건과장, 보건복지국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본부장을 거쳐 현재 시민행복교육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간 김 실장은 의무직렬이라는 소수직렬임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 능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주요 직책에 중용돼 왔으며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에도 이바지 해왔다.
특히 올해 초 지역 내 코로나19 대확산 당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이라는 감염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직위에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출신이라는 사명감으로 자발적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앞장 서 왔다.
임시기구인 코로나19 비상대응본부 내에서 환자분류 및 의료기관대응반을 맡은 김 실장은 코로나 조기 안정화에 중요한 열쇠가 된 중증·경증환자 분류 및 입·퇴원 관리, 병원 협조체계 구축, 환자 이송 지원 등 방역 시스템 구석구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특히 연일 강행군에 따른 체력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더 고생하는 의료인들을 생각하면 쉴 수 없다며 궂은 역할을 자청하고 사무실 내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시민안전실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재난의 형태가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고 있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보건·의료분야에 밝은 김 실장이 최고 적임자일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김영애 시민안전실장 내정자는 “재난관리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직생활에서 주어진 마지막 소명이라 생각하고 코로나19 극복 등을 통해 쌓아 온 재난 대응능력을 잘 살려 대구가 재난대응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갑작스럽게 침범하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간 사태 수습에 헌신하신 모든 의료인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이 분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한 신임 김 실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의무직렬인 김 국장의 승진발탁이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신 모든 의료인들께서 자긍심을 느끼시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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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도지사인증상품 선정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생산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육성하는‘2021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을 지난 7월 1일 공고해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지사인증상품은 현재 총59개 상품으로 운영관리 중이며 올해에는 10개 상품 정도를 도 대표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으로 기업별 대표 상품 1개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종사자수 300인 미만, 국가 등 공인품질인증기관 인증을 1개 이상 취득한 기업이어야 가능하다.
- 제품 원료 기준으로 농·축산물은, 전통·가공식품과 수산물은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도지사인증상품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며 희망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해당 기업이 소재한 시·군별 기업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도에서 품질을 보증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수도권 등 지역별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박람회 참가 지원은 물론 홈쇼핑, 전자상거래,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등 신규 판로개척에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청제품의 품질 수준과 우수성, 기업 위생환경 시설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대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우리 도 대표상품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며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판촉지원, 브랜드 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되며 또한 기업별 현지조사, 상품별 품질검사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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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인구 위해 지혜 모은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인구정책 방안 모색을 위해 인구전문가, 학계, 도·시군 등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는 전북대 이학교 교수,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 신현영 도 대도약기획단장이 참석해 인구문제 대응과 ‘전북사랑도민제도’의 도입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홍근석 부연구위원과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했다.
홍근석 부연구위원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미래 인구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인구의 이동성을 반영한 인구관리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동영 연구위원은 ’전라북도 미래인구를 위한 전북사랑도민증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통해 함께인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함께인구가 도시재생, 축제, 교육, 문화활동, 농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북활력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지역에 살지 않지만 그 지역을 응원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관계를 맺는 인구 토론자들은 향후 전북사랑도민제도를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연계해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가주소로 등록하고 지역주민과 유사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한다면 이중주소제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나아가 이를 계기로 계속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장래에 이주·정주로 연결될 것이라고 보았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6대 분야의 종합대책의 내실화 외에도 인구의 이동성을 반영한 새로운 인구정책인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도입해 인구 감소 시대에 미래 인구를 위한 효율성 있는 대응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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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범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는 17개 광역지자체 모두가 참여했고 기초지자체로는 전북의 6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63곳이 참여했다.
세계적으로는 올해 5월까지 120개국, 407개 도시, 760개 기업, 27개 투자사 등이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발족식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방정부 간의 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음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나 개별적 행동에 머물러 협력적 관계 구축까지는 나아가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광역·기초 단체장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서는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환경부와 지자체 간 업무협약,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의 의지와 실천력을 결집했다.
탄소 제로화를 표방한 전북도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파리 기후변화 협약 체결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2030년 국가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2018년 12월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북 중심으로 비산업부문 감축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 인위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의 배출되는 추정치 최근에는 정부의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전북형 그린 뉴딜 계획을 마련해 기후변화 대응과 경기 부양 정책을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자연과 함께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고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적 차원에서 전북의 모든 정책을 구상해 추진하고 있다”며 “새만금을 예로 들면 친자연적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이자 농생명산업의 전진기지, 전기차·수소산업의 비전지역으로 가꾸면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생태문명의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