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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혁신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전북도, 청년혁신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혁신가 2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네트워킹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혁신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도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청년들의 취업을 최대 2년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청년혁신가’는 150개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232명이 배치되어 사업장 지원 및 관리, 홍보 마케팅, 주민역량 강화 및 교류지원 활동 등을 맡고 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예술공연 관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간 칸막이 설치, 행사 기간을 연장을 통한 방역지침 준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두 전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청년혁신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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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불법 방문판매업 원천 차단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방문판매사업장 903곳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현장 점검하며 불법 운영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송하진 도지사의 방문판매시설 관리 강화 지시에 따른 특별조치로 지난 6월부터 도·시군 합동 전수조사와 일제 점검을 완료했고 지난 7월 15일부터는 의무시행되는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도내에 방문판매업소로 등록된 903개소에는 전북도가 관리하는 다단계판매업체 2개소, 후원방문판매업체 175개소 등 177개소가 있으며 시·군에서 관리하는 방문판매업체 726개소가 있다.
이들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 방역관리자 지정 및 일일 점검사항 작성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와 시군이 추진한 4차례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미준수 총 93건을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점 독려함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의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상향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시군은 6월 26일부터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하며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미등록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나 불법홍보관 집합행사,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 업체를 신고받아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5개소는 경찰과 합동조사로 즉시 시정조치 완료했다 미운영 조치 1, 방문판매업으로 신고조치 4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는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 시군 방문판매업 해당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전북도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 지정 해지 시까지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즉각적인 경찰과의 합동조사 실시로 방역수칙 위반업체에 대해 벌금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고발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점검대상의 자발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미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행정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도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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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차 현장 도착 전년보다 26초 빨라
대구소방, 소방차 현장 도착 전년보다 26초 빨라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전년 상반기 대비 평균 26초 빨라졌다고 밝혔다.
2020년 상반기 648건의 화재출동 건수를 분석한 결과 신고접수부터 소방차량이 화재현장 도착하는데 까지 평균 5분25초가 걸렸으며 골든타임 7분이내 도착률은 85.2%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2020년 상반기 평균 출동거리는 다소 늘어났지만 현장도착 시간은 평균 5분 25초로 전년 상반기 대비 26초 빨리 화재 현장에 도착해 소방활동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고접수부터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골든타임 7분 이내 도착률은 전년 상반기 대비 3.4% 증가한 85.2%로 현장도착 시간이 전반적으로 빨라졌다.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도착 시간이 지체될수록 재산피해액도 증가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는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화재현장에 도착해야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방증이다.
반면, 도착지연 사유를 보면 원거리 출동으로 인한 도착지연과 출동로 협소로 인한 경우가 많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도착은 화재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소방차량이 지나갈 때 양보하는 의무를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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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과 함께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 보태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만복국수집을 이용하실 땐 꼭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한다’고 말해주세요”
만복국수집 들안로점 외 6개 지점이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용금액의 10%를 사회적기업 후원에 사용키로 했다.
대사협은 20일 오후 5시 만복국수집 들안로점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만복국수집 7개 지점 이용 시 대사협 명의로 적립을 요청하면 이용금액의 10%를 대사협과 지정 사회적기업에 각각 전달하게 된다.
시민의 가치있는 소비행위가 매월 사회적기업으로 전달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또 다른 가치를 창출 하는데 쓰여지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지지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만복국수집 7개 지점을 방문해 ‘추억속에 국수 먹고 더불어 한 잔 술’을 즐긴 후 계산 시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로 적립한다”고 말하면 된다.
이번 협약은 만복국수집 수성못점 전제훈 대표의 결단으로 통큰 후원이 가능하게 됐다.
평소에도 시민단체 후원과 사회적기업 지원에 관심이 많았던 전제훈 대표는 “사회적기업을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는 것이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영철 대사협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준다는 의미인 ‘만복’이 대사협과 만복국수의 MOU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 셈”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95개 회원사로 구성된 대사협은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물품기부와 나눔, 사회서비스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공감씨즈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두 달 넘게 게스트하우스를 무료 개방해 의료진의 숙소를 제공해 많은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사회적가치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 예전보다 높아진 것 같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모든 시민이 위축될 때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준 연대의식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대구시민에게 심어줬다”며 “유의미한 사회적가치 확산 활동이 민간영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대구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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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조 6,60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 편성
대구시, 10조 6,60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시민의 삶을 보듬고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 9조 6,662억원 보다 9,943억원이 증가된 10조 6,60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재원은 정부추경에서 확보한 국고보조금, 세외수입,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수입,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분을 반영한 세입예산 9,943억원을 편성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행사·축제, 이월예상사업, 사업재조정, 공공분야 경상경비절감 등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921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민생·경제위기 극복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재배분 했다.
이번 추경안의 중점 투자방향과 주요내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어려운 시민의 삶을 보듬고 소비를 촉진시켜 위축된 지역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와 시민의 삶을 보듬는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산업 육성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재난대응 역량 강화 자치구·군 재정력 보강 및 기타 현안사업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데 집중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감소 위험 대응과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 공공미술프로젝트, 자동차산업 활력제고 청년고용 창출지원, 지역ICT기업 인력양성 및 채용지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고용안정지원 등 일자리 창출 등에 총 1,152억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급여비 지원,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지도원 교대인력 증원 지원 27억, 60플러스센터 건립 등 노인·장애인 지원에 620억원을 반영했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학·휴원 기간 연장으로 수요가 급증한 방학중 중식지원, 영유아 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을 증액 편성하고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가족상담사업지원 등 아동·보훈·위기가정에 242억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확충, 커퓨타임단축 주민지원사업, 의료급여사업 지원 등 저소득층 지원에 371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염색산단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설치지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무인교통단속장비등 설치, 폭염저감시설 설치,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 등에 145억원을 편성했다.
경영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 출연,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지역 주력산업 육성, 3D융합 안경테 제조 기반 구축, 개인맞춤형 의류제조 판매 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 시내버스업체 재정지원, 택시 감차보상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대구형 배달 플랫폼 구축 지원 등 774억원을 편성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육성 사업화 지원,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등 294억원을 반영했으며 중·장기적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성서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제3산단 도로건설,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경북대 혁신타운 조성, 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 도시·산업 인프라 확충에 814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각종 재난발생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재해 관련 기금을 추가 조성하고 대구의료원 응급의료센터 기능보강, 감염병 격리입원 치료비, 국가지정 음압병실 확충, 보건소 음압구급차 지원, 사망자 장례비용 지원, 응급의료기관 시설 설치 비용, 코로나19 지자체 검사 및 분석장비 구매 등 988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긴급대응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방비 매칭 등 예기치 못한 긴급 재정수요로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자치구·군의 재정력 보강을 위해 조정교부금 454억원, 시세징수교부금 222억원을 반영하는 한편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 322억원도 편성해 초·중·고 교육행정을 지원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입장료 수입 등이 감소한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에 30억원, 2019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국고보 조금 반환금 145억원, 채무상환 96억원 등 기타 현안사업 대응을 위해 406억원을 편성 했다.
이와 함께, 앞서 지급된 1차 긴급생계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시민의 삶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2차 생계자금 2,430억원을 마련해 작지만 전 시민에게 골고루 지급하게 된다.
2차 생계자금 2,430억원 한편 국고보조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추경성립전으로 사용한 재난 대책비 2,100억원, 소상공인 성장지원 1,960억원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월, 편성한 제1회 긴급추경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희망의 불씨였다면, 이번 제2회 추경은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새로운 희망의 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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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으로 제2의 인생 출발
은퇴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으로 제2의 인생 출발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노인일자리센터는 도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해 36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노인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60+ 바리스타교육’은 도내 거주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커피 품종과 원두 종류, 로스터 기술, 맛·향기 등의 이론 과정과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카페모카·카라멜마끼아또 등의 음료를 직접 제조하는 실습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관련 교육 이수 후 자격취득 시험을 통해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라떼 및 크림아트 등을 제조하는 전문 심화과정 참여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고령자친화기업인 드림카페에서 실전 바리스타 취업 실습에도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드림카페’에서 근무 중인 소 모씨는 한국철도공사 1급 관리직으로 2016년도 퇴직 후, 지난해 바리스타 교육 이수한 은퇴 시니어로 “요즘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커피도 좋아해 바리스타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교육도 받고 취업도 하게 돼 노후가 행복하다” 며 높은 참여 만족도를 보였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은 “그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 대상 설문 결과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으며 커피 사업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욕구도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 카페 창업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김영식 노인복지과장은 “올해는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뿐만 아니라, 신노년 세대의 욕구에 상응하는 교육과정 개발과 노인 일자리 질적 제고를 통해 노후 생활이 행복한 고령친화 전라북도를 실현하겠다”며 도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제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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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숲 조성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의료기관 입원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휴양 및 치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 복지숲을 확대한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21년 공모계획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등 2개 분야에 총사업비는 158억원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개소당 1억원에서 최고 2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6억원에서 최대 20억원 까지 지원한다.
응모 방법은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7월 24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응모 방법과 지원조건 등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의 거주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 안정과 면역력 증진 등을 위한 녹지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과 나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목제데크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녹색자금 23,603백만원을 지원받아 총 99개소에 복지시설 나눔숲 등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 무장애 나눔길 1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녹색자금 지원 사업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배려계층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숲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익한 사업으로 앞으로 보다 많은 산림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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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세먼지 농도 점진적 개선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해 11월 수립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과 계절 관리제 시행 효과 등으로 6월말 기준 전국에서 다섯 번째 수준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북의 2018~2019년 미세먼지 연평균농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과 계절관리제 시행 효과 등으로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 수준으로 점진적 개선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시군별 미세먼지 농도 감소율을 분석한 결과 무주군의 경우 37.5% 개선을 보였으며 부안군이 36.1% 개선율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읍시와 장수군은 낮은 개선율을 보여 시장·군수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북도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연말에 포상금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11월 수립한‘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16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를 35%이상 저감한다는 목표로 6개 분야 30개 사업 추진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 적기 시행 등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세부 대책으로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인인 농업잔재물 등 생물성 연소,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도로이동오염원 저감을 위해 2,849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생물성 연소 저감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등 18개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해 농업잔재물 불법소각 등 상시 단속중에 있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인 건설공사장 1,4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세륜시설 정상가동 여부 확인 등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강력히 대처하고 있으며 6월말 기준 764개소를 점검해 50개소를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했다.
또한, 도로이동오염원 관리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 중으로 6월말 기준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 사업 8,373대 지원, 친환경자동차 893대를 지원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이번 상반기 기간 동안 미세먼지를 점진적으로 개선, 전라북도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전국 2위에서 5위로 개선된 것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다”며 “하반기에도 기상 상황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으로 도내 청정 대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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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코로나19 위기 속 봄철 화재예방대책‘전국 1위’
대구소방, 코로나19 위기 속 봄철 화재예방대책‘전국 1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의 2020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 결과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소방청은 매년 봄철 건조기간에 화재로 인한 재난피해 및 각종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전국 단위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그 결과를 평가한다.
대구소방은 취약계층, 소규모 숙박시설, 건축공사장, 주요 행사장, 산불,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등 6개 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그 외에도 폭넓은 분야에 걸쳐 안전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취약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이색홍보 등 6개 분야 39건에 이르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별도로 추진하고 아찔했던 요양원 화재 신속대응으로 환자 전원을 구조하는 등 수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소개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평균대비 올해 봄철 화재건수는 17.2% 줄었고 재산피해도 11.4% 감소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힘든 시기 속에서도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일상을 찾을 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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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드론기업 무지개연구소 규제 샌드박스 지정
대구시, 드론기업 무지개연구소 규제 샌드박스 지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IoT아카데미 시제품 제작사업 지원을 받은 ㈜무지개연구소의 ‘인공지능 드론 활용 도심 도로노면 등 점검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 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업체는 대구시 주요 도로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인공지능 드론시스템, 플랫폼, 도심 시설물 점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실증한다.
대구시와 ㈜무지개연구소는 드론 비행에 적용된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비행 승인과 촬영 허가 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연장받게 됐으며 안전검토와 제한사항 충족 시 ‘특별비행승인’ 허용, 비식별 조치를 전제로 개인정보보호법 특례도 부여받게 됐다.
무지개연구소가 개발한 소형 인공지능 미션컴퓨터는 사람의 조작 없이 드론이 스스로 판단해 비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첨단장치로써 지금까지 사용자 지정 경로로 비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수준에 머물던 드론이 딥러닝 AI 기술을 적용한 사물 인지,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원거리 제어, 충돌 회피 비행을 가능하게 해 이를 적용한 드론과 운영시스템을 활용하면 시설물 상태 진단, 실종자 수색, 화재 감시 등 다양한 드론 서비스 개발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
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은 항공안전법, 보안업무규정, 개인정보보호법, 위치정보보호법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실증 특례 부여를 통해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펼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드론 활용 도심 열배관·도로노면 점검 서비스’의 도로노면 점검은 대구시에서 열배관 점검은 부산시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현행 육안 중심의 점검방식을 보완해 드론과 같은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서비스의 효용성 검증 후, 신서비스 발굴과 기업 등 수요기관에서 최종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례는 대구시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의 성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대구시 전역을 신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