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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시행
‘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내 사업자 모집 계획 중인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구현을 위한 ‘대구 배달앱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번 달 30일까지 개최한다.
‘대구 배달앱, 현실이 되는 상상 제안’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이벤트 공모형-내가 원하는, 내가 상상하는 배달앱의 모습을 슬로건, 그림,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안, 정책아이디어 공모형-대구 배달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및 정책아이디어 제안의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 양식을 내려받아, A4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이벤트 공모형의 경우 금상에게는 150만원 은상에게는 90만원 동상에게는 5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정책아이디어 공모형의 경우 금상에게는 100만원 은상에게는 70만원 동상에게는 4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대구 배달앱 실무추진단’ 심사를 거쳐 내년에 시행 될 대구 배달앱 구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연내 대구 배달앱의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을 앞두고 배달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 배달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인식과 더불어, 내년에 개시될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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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해사무소, 中일상창전과 섬유패션 협력 MOU 체결
대구상해사무소, 中일상창전과 섬유패션 협력 MOU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일 상해사무소에서 상해에 본사가 있는 일상창전과 섬유패션분야 공동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해 일상창전은 2004년 “국제패션 정보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시작해 현재 의류·가방·신발·액세서리·섬유 등의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첨단 트랜드 콘텐츠, 트랜드 분석보고서 스타일 소재 등 10여개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최고의 B2B 패션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또한, 80여만 기업회원과 20여만명의 디자이너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최대 섬유도시인 샤오싱시 커치아오, 쑤죠우시 통리, 광죠우시 포산 등 11개 섬유생산 도시에 총 11만㎡의 플랫폼 기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해 일상창전이 운영하는 B2B 플랫폼에 대구산 우수 섬유를 등록해 중국 복장기업과 디자이너가 직접 지역기업의 섬유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상해 일상창전은 매년 대구시가 개최하는 대구섬유박람회와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 중국 복장업체 구매단으로 참가해 대구와 중국의 실질적인 섬유와 패션산업을 선도해 나가게 되며 대구시가 중국내에서 진행하는 섬유전시회, 수주상담회, 수출상담회 등 섬유패션 현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는 상해 일상창전이 진행하는 중국 복장기업과 디자이너와 B2B 상담회에 국제 섬유도시 자격으로 참가하고 일상창전이 추진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홍보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서 체결 후 대구시 상해사무소와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해지사를 방문해 천이엔 총경리로부터 지역 섬유와 현지 마케팅 방안을 듣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루핑이 일상창전 총경리는 “세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섬유를 생산하고 있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디자이너에게 대구의 섬유를 알리고 고급 복장을 만드는 중국 기업들이 대구 기업의 질 높은 생산제품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곽갑열 대구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섬유기업이 현지에서 대면 마케팅이 어려운 때에 중국 최고의 패션서비스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으로 중국 대형 복장기업과 거래가 성사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역 섬유기업이 새로운 판로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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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말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일 오전 7시 대구 호텔수성에서 개최된 ‘제96회 아시아포럼21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가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인구감소, 경제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논의가 추진됐으며 지난 9월 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대구경북의 행정이 나뉘어진 현실에서 실질적인 상생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행정통합의 3대 장벽으로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 지역적 이해관계, 재정·행정적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쟁점에 대한 빠른 공론화,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 중앙정부 및 국회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어낸다면 2022년 7월을 목표로 한 대구경북특별광역시의 출범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대구경북은 510만 인구의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고 국제공항, 국제항만이 있는 세계적으로 열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갈 분권과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이며 시·도민의 마음을 모으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며 최종선택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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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조정방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실시한다.
정부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경험·지식 및 강화된 방역·의료체계를 고려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거리두기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방역위원회, 부처·지자체 실무회의, 중대본 토의 등 심도 있는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정부는 단계별 세부 실행방안을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 1.5단계는 지역적 유행 개시, 2단계는 지역 유행 급속 전파, 전국적 확산 개시, 2.5단계는 전국적 유행 본격화, 3단계는 전국적 대유행으로 구분했다.
대구시는 11월 1일 정부안을 바탕으로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와 같은 1단계로 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1단계는 일상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핵심 메시지’로 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개인 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하지만 최근 보험사, 미용실,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는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개편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점은 그간 시설별로 일괄폐쇄, 집합제한 조치를 해 왔다면 개편안에서는 시설별로 좀 더 세밀한 방역수칙 적용하면서 경제와 방역이 가능하도록 했고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에서 준수할 공통의 기본수칙을 제공하고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특성별 추가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등 정부안을 수용하면서 대구시에서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임·행사, 공연장, 종교활동, 스포츠행사 등에 대해 시설특성에 맞는 방역수칙과 함성 및 음식물 섭취 금지 사항을 추가했다.
대구시가 정부안보다 방역수칙을 강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임·행사는 단계별로 인원 제한을 확대하며 많은 사람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을 방지한다.
1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이 500명 이상인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와 함께 자체적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도록 했다.
다만, 집회·시위 등 참여 인원 500명 미만의 모임·행사는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참고로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는 대상은 행사, 사적 모임, 각종 시험이다.
둘째, 국공립시설은 소관 부처에서 수립한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상 운영하고 경륜·경정·경마장, 카지노에 대해서는 입장 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50%로 제한했다.
다만,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셋째,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수칙을 공통적으로 의무화했고 중점관리시설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등 각 시설 특성에 따라 별도로 규정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관리시설 중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를 금지했다.
과태료 부과 :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 10만원넷째, 종교활동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에서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실시하고 식사와 숙박행사를 금지했다.
다섯째,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해서 운영하도록 했다.
다만,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방역관리 노력을 기울여 왔던 요양·정신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감염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비접촉 면회 만 허용하기로 했다.
끝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개편방안에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설과 위험도를 고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를 규정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로 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스크 쓰GO 운동’ 등을 병행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시설 및 장소 위주로 점검하되 코로나19 전파 차단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고려해 계도 중심 점검을 추진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 후 지속적 거부, 폭언, 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정부안이 같은 방역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행사는 정부안과 같이 최대 수용 가능인원의 50%로 관중입장을 허용하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학교는 1단계에서 2/3 밀집도를 원칙으로 하되, 시교육청의 별도 방역계획에 따라 조정·시행하도록 했다.
셋째,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의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등을 적극 활용해 근무 밀집도를 낮추도록 했다.
민간에서는 공공기관 수준으로 권고했고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 사업장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개편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가 마련됐다. 지난 8월 재확산 이후에 어렵게 되찾은 1단계인 만큼 다시 1.5단계 이상으로 격상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역 당국과 우리 시민들의 공동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고 말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잘 해오신 것처럼 더욱 경각심을 갖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주시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실천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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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충청뉴스큐]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대학생 자동차앙트십캠프’를 개최했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행사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13개 팀 중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4개월 동안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과제를 완성해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5명 내외로 구성되고 팀의 멘토로 지정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로 회원의 지도를 받아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캠프의 전반부에는 미래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과‘창업의 핵심기반’에 관한 2개의 특강도 실시됐다.
프로젝트 최종 발표를 통한 열띤 경연의 결과 최우수상은 ‘문콕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VICWON팀’이, 우수상은 금오공과대학교의 ‘금오4인팀’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들은 앞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충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동차공학한림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산업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원로들로 구성해 자동차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권영진 대구시장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오늘과 같은 미래자동차 관련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앙트십캠프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이와 같은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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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성과급 일부 지역화폐로 구매
국립대구과학관, 성과급 일부 지역화폐로 구매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경영평가 성과급의 16% 상당의 금액을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의 고통분담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취지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경영평가 성과급 중 일부의 지역화폐 구매를 두고 노사 간 합의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9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주한 관장은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의 지역화폐 구매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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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신입사원 공채 평균경쟁률 9.7대1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경비직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 15.2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56명 모집에 544명이 지원해 평균 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유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신규채용은 47명 모집에 515명이 지원해 평균 10.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력제한 채용은 9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평균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 경비직 공개경쟁 분야는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15.2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환경직은 42명 모집에 439명이 지원해 10.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메트로환경은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치르고 11월 16일에서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대구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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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대구도시철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11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소외계층 문화지원 및 지역 예술분야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문화소외계층 지원사업 추진 지역 예술가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지역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을 다각화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의 오페라 저변확대를 통해 잠재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공사 사장은“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역의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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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내빙상장,‘얼음 장인’김용근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임
대구실내빙상장,‘얼음 장인’김용근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지난 10월 30일 특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1995년 대구실내빙상장 개장과 함께 25년간 최적의 얼음 만들기에 힘써오며 대구 빙상인의 기대와 빙상선수의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김용근 실장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빙상강사, 선수, 동호인 등 대구 빙상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는 동계올림픽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적인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빙상의 메카 도시로 꼽힌다.
빙상선수들에 버금가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속에 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이 바로 얼음의 장인이라고 불리는 정빙원이다.
정빙원은 얼음을 얼리는 방식, 트랙에 사용되는 물의 양, 종목에 따라 얼음 온도 설정 등 빙상장의 얼음을 전체적으로 계획하고 관리는 역할을 한다.
1995년 1월 15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정빙 업무를 시작한 김용근 실장은 25년 동안 덥고 습한 대구 날씨에 알맞은 얼음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빙질관리 노하우로 대구 빙상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
정빙 업무는 물을 뿌리면서 얼음 만드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지루함의 연속이다.
한 번에 좋은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백번 거쳐야 하는 작업이기에 얼음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김용근 실장은 “이제는 퇴직하지만, 25년간 이 작업을 반복해 오면서 쌓은 빙질관리 노하우를 대구실내빙상장 발전을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실내빙상장 관계자는 “김용근 실장이 제도적으로 퇴직할 수 밖에 없지만, 빙질관리 노하우를 대구 빙상 발전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김용근 실장 덕분에 빙판 위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정빙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구실내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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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사격팀 조현진 감독, 대구최초 사격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사격팀 조현진 감독이 대구지역 사격팀 지도자들 중 최초로 사격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되어 지난 10월 27일부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조현진 감독은 3대에 걸친 사격 가족의 기둥으로 부친의 영향을 받아 1983년 클레이 선수로서 사격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남대학교 체육학 석사와 사격 경기지도자 자격 1급을 취득하고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창원시청과 국가대표 산탄총 감독을 역임하며 사격 지도자로서의 역량과 노련함을 다져왔다.
현재는 대한사격연맹 스포츠 공정위원장과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조현진 감독호의 신현우 선수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더블트랩 종목에서 금빛 총성을 울리며 다시 한 번 사격 대표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조현진 감독은 “약 30년 동안 사격인으로 갈고 닦아 온 노하우와 필승전략을 훈련에 잘 접목해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2021 도쿄올림픽 10m 여자권총과 공기소총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 획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타 종목에 비해 다소 침체된 사격 종목이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육성해 국제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 효자 종목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사격의 사령탑인 조현진 감독님이 우리 공단에 소속되어 있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사격 국가대표 총 감독님이 선임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구국제사격장도 조현진 국가대표 사격 총감독님과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사격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