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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긴급 R&D 자금' 30억원 투입한다
코로나19 극복
[충청뉴스큐] 지난 3일 국회에서 정부의 3차 추경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이 긴급 투입된다.
10일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위기 지역 및 업종에 속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다각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업 R&D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이번 과제의 예산은 총 30억여 원으로 신제품 개발 제품고도화 사업다각화 등을 위한 R&D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지원 유형은 자유 공모 형식이다.
지원규모는 과제당 최대 1억원이며 지원금 전액을 협약 체결 후 선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정된 기업은 총 지원금액의 1.1%를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금번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및 대구TP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긴급 투입되는 이번 지원과제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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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선정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행정안전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에 박희규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의 공중화장실은 연중 24시간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 우수 공중위생관리인 선정은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리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도심공원에 근무하는 환경정비원 박희규씨는 화장실의 노후 시설을 수시로 보수하고 소모품 등 편의물품을 항시 비치하는 노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도심공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화장실 내 손잡이, 수도꼭지 등 대민 접촉면의 정기적 살균과 시설 소독작업으로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한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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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반려식물 나눔으로 심리방역에 적극 나서
대구시설공단, 반려식물 나눔으로 심리방역에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 7월 9일 신천둔치, 도심공원, 동대구역광장에서 ‘반려식물 나눠주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식물 나눠주기’ 행사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한 심리방역의 일환으로 대구시설공단 조경팀과 대구은행, 대구생명의 숲 등 3개 기관의 협력으로 개최됐다.
대구시설공단과 대구은행 임직원, 대구생명의 숲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이 운영하는 신천둔치관리소, 도심공원, 동대구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꽃기린, 칼랑코에 등 반려식물이 심긴 화분 1,000개를 무료로 분양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심리방역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의 꽃말을 가진 꽃기린과 설렘의 꽃말을 가진 칼랑코에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구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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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코로나19 특집 소식지 여름호 발간
대구의료원, 코로나19 특집 소식지 여름호 발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담은 여름호 소식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코로나19 특집으로 발간된 봄호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먼저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체험수기를 통해 의료진의 시선에서 본 생생한 코로나19 현장을 전하는 글을 실었다.
또한 코로나19를 극복한 환자와 환자가족이 의료진에게 보내온 감사 편지와 국민들이 보내온 응원 편지 및 기부물품 등의 따뜻한 미담을 소개했다.
아울러 여전히 진행형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본생활수칙과 워킹·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함께 싣기도 했다.
코로나19 특집 소식지는 대구의료원 홈페이지 ‘홍보관’에서도 볼 수 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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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하루 74건 구조출동, 전년대비 대폭 증가
대구소방, 하루 74건 구조출동, 전년대비 대폭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 상반기 13,518번 구조출동으로 10,083건을 처리했고 2,20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73건 구조출동, 55건 구조처리, 11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대비 출동건수와 구조처리건수는 증가했고 인명구조 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은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 의 총력대응으로 각종 재난 초기에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하는 출동체계와 동물에 대한 관심 확대에 따른 동물포획 신고가 증가한 것이 출동과 처리건수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반면 구조인원은 2,158명에서 2,025명으로 6.2%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활동 인구 감소와 감염 우려로 병원가기를 꺼리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소방은 재난상황을 압도하는 우세한 소방력을 초기에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고빈발 지역을 발굴·위험요인 개선 등 더 안전한 대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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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간부인사‘부시장 책임인사제’최초 도입…곳곳 파격인사
市 간부인사‘부시장 책임인사제’최초 도입…곳곳 파격인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오는 10일자로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후반기를 견인할 첫 간부인사이자,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행정·경제 ‘양 부시장 책임인사제’를 도입하는 등 파격인사를 사전 예고한 이후 이뤄진 인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민선7기 반환점을 돈 대구시는 이달 1일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영입하면서 파격인사의 신호탄을 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를 하루빨리 기회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이 과거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대구형 협치 시대’ 의 닻을 올리게 했다.
이번 인사에 앞서 권 시장은 “행정·경제 부시장이 최대한의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끔 인사권한을 대폭 부여하겠다”며 “양 부시장들이 고민해서 인사배치 안을 마련해오면 시장은 최종 조정 기능만해 적극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부인사는 실·국장급 14명과 과장급 51명 등 총 65명이 포함됐다.
‘ 국장급 ’10일자로 임명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는 면밀한 심사 공모 절차를 거쳐 대구·경북 경력직 공무원 최초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이 1급 승진의 영예와 함께 자리를 옮겨 그동안 경제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와 경북의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고 후임으로는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이 ‘유리천장’을 깨고 대구시 여성공무원 최초로 2급으로 승진임용 됐다.
3급 승진요인은 3명으로 현재 직무대리로 있는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정희 교통국장,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이 차지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국장 직무대리에는 경제부서 경험이 풍부한 김태운 교육협력정책관을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 후임으로 발령했으며 복지국장에는 예산과 중앙부처 사정에 밝은 조동두 예산담당관을 직무대리로 발탁해 복지예산 확보 및 집행 등에서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퇴직으로 공석이 된 자치행정국장에는 평소 공평무사한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파견 복귀하는 심재균 지방부이사관이 보임된다.
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차원에서 신설한 시민건강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간의 방역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예정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또 하나 신설되는 국장급 직위인 미래공간개발본부장에는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는 김충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직무대리로 발탁됐다.
김충한 본부장은 이전에 도시기반혁신본부에서 수변공간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공로연수를 떠난 김종도 서구 부구청장 후임으로는 국외훈련에서 돌아오는 정의관 지방부이사관이 내정됐다.
이 밖에, 2급 상당인 대외협력특보에는 전재문 前 국회의원 보좌관이 최종 면접을 거쳐 10일자로 임용된다.
‘ 과장급 ’과장급인 4급 인사에는 경제부시장 소관인 혁신성장국 소속 황윤근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사무관 승진 4년 남짓 만에 40대 나이로 스마트시티과장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돼 이목을 끌었다.
성실 근면할 뿐 아니라 아이디어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황 과장은 첨단산업과, 경제정책과, 혁신성장정책과 등의 사업부서에서만 10년 이상 재직한 ‘일꾼’ 중 한명으로 격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왔다.
지난해 과장으로 보임한 이유실 민생경제과장, 황용하 버스운영과장, 이상민 문화콘텐츠과장도 그 간 고참 과장 위주로 맡아오던 예산담당관, 교육협력정책관, 문화예술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정에 신선한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4급 승진은 기존 직무대리인 윤재섭 평가담당관, 김진혁 투자유치과장, 김종찬 미래형자동차과장, 허종정 택시물류과장, 천문필 어르신복지과장, 이승상 청소년과장, 이상규 자원순환과장, 신록휴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문점철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과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이달 1일 미리 자리를 옮긴 이신희 서울본부장 등 10명이 먼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4자리에는 정교식 복지기획팀장이 희망복지과장으로 이길원 건설본부 토목3과장이 공원조성과장으로 김동겸 생활환경팀장이 환경정책과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됐으며 진수일 홍보기획팀장은 승진 후 행정안전부로 파견 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을 조기에 안정화시키며 대구를 감염병 대응의 세계적 모델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도 인사에 대폭 반영됐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위생정책과장에는 코로나19 방역에 큰 역할을 한 김흥준 공중위생팀장이 사무관 승진 2년 6개월 만에 직무대리로 파격 발탁됐고 신설되는 건강증진과장에는 강연숙 수성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이 사무관 승진 4년 만에 직무대리로 낙점받아신설되는 시민건강국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민건강국은 이번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성실하고 세심하게 챙겨온 김미향 보건의료정책과장을 비롯해 지난달 1일 직무대리로 일찌감치 발탁된 이재홍 코로나19백서발간추진단장, 개방형 직위로 충원예정인 감염병관리과장을 중심으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과 감염병이 일상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비해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정희대 재난관리팀장, 박원식 계약팀장, 정동호 자치행정팀장도 평소 업무 역량과 더불어 이번 코로나19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신기술심사과장, 회계과장,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로 보임됐다.
아울러 최초의 여성 인사혁신과장으로 2년간 재직하다 이번에 국외훈련을 떠나는 황보 란 과장의 후임으로는 조경선 장기미집행공원조성추진단장이 바통을 이어받기로 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더불어 사업부서와 지원부서에서 쌓은 다양한 업무 경험을 인사에 잘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른 여성 인재 중용으로는 신청사건립예정지 결정으로 시 숙원사업 해결의 주춧돌을 마련한 이은아 신청사건립추진단장을 자치행정과장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각 분야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고복실 질병조사과장 및 이순진 환경조사과장이 각각 질병연구부장과 대기환경연구부장으로 직위승진하며 주요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그동안 공연산업팀장, 예술진흥팀장 등 문화예술 분야에 두루 섭렵한 정미정 관광정책팀장도 문화콘텐츠과장으로 발탁됐다.
이 밖에, 이재홍 버스운영과장, 조동구 공무원교육원장, 김희석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소부영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해수 차량등록사업소장 등이 해당 직위 전보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고 김영철 자연재난과장, 하기봉 철도시설과장, 정승원 민생경제과장, 허만근 신청사건립과장, 손강현 서대구역세권개발과장, 김주헌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등도 직무대리 명단에 포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위기와 실의에 빠진 민생을 살려야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최대한의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 간부인사를 행정·경제 양 부시장 책임 하에 단행했다”며 “이번 간부인사를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 다시 전열을 갖춰 양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들과 오로지 시민들만 보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몸을 내던지며 대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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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상반기 질병환자 10명 중 2명이 코로나19 관련 이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상반기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동 57,721건, 이송 인원 35,055명으로 하루 평균 317건 출동해 190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환자 이송은 질병환자 23,644명 가운데 4,516명으로 19.1%를 차지했다.
이송 환자별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이 23,6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6,446건, 교통사고 3,130건이 뒤를 이었다.
질병과 사고부상,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각각 5.5%, 23.4%, 22.7%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6,091명, 70대 5,994명, 60대 5,739명, 80대 이상 4,935명 순으로 나타났고 60대 이상이 16,668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소별 이송 현황은 가정에서 22,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등 교통지역 5,853명, 상업시설 1,592명, 의료 관련시설 1,524명 순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이송 인원은 1월이 7,0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접어든 3월이 5,106명으로 가장 적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활동범위가 축소되고 병원에 가는 것을 꺼리면서 구급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이유로 3월 ~ 5월 이송 인원은 전년대비 각 1,392명, 1,299명, 1,312명 감소했다.
구급 출동에서 현장 도착까지 소요 시간을 살펴보면 5분 이내 도착률은 58.9%이며 10분 이내 도착률은 89.1%로 분석됐다.
‘코로나19’ 관련 타 시·도 병원 등 원거리 이송이 증가하면서 30분 초과 도착 시간은 지난해 32명에서 329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올해 상반기는 대구에 침범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반적 구급출동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구급 이송 유형과 시기 등 다각적 분석을 통해 119구급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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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예술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수창청춘맨숀은 지역 근대산업 유산인 수창동 구 케이티엔지 연초제조창 사택을 리모델링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청년예술가 육성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시민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근 대구예술발전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9월, 민간위탁 운영으로 전환 후 2019년 한 해 동안 3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구시에 주된 사무실을 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는 응모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0년 9월 19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 3개월간 수창청춘맨숀의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8월 중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조직구성,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 기관을 선정한다.
아울러 위·수탁 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촉직 위원에 대해서도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 문화경영, 문화기획, 회계 등 해당 분야 전문가는 7월 20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탁기관이 선정돼 수창청춘맨숀이 청년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점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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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기 대비 저수지 관리실태 안전감찰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우수기를 맞아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176개소 전체에 대해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대구시에 있는 저수지 199개소 중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23개소 저수지를 제외하고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176개소 저수지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시설관리 담당자 지정·운영 저수지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실시 여부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 구난장비 배치 및 금지표지판 설치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찰한다.
감찰 결과에 따라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하도록하고 위험성이 낮은 시설은 별도의 정비계획을 수립해 재해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일상화 되면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저수지 관리 주체가 평소에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토록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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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인증추진, 대구시-유니세프와 협약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동 스스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10일 민선 7기 후반기 조직개편에 아동친화팀을 신설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의 인권·참여권, 건강권, 보호권, 놀이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같은 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권리 증진과 보장을 위한 환경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비대면으로 대구광역시장-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간 협약서 서명으로 이뤄진다.
협약체결 후 대구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과 아동 관련 정책사업 선정과 이행에 의견을 제공할 ‘아동참여단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더 나아가 아이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