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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 약자를 위한‘모셔오는 119안전교실’운영
대구소방, 안전 약자를 위한‘모셔오는 119안전교실’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을 운영한다.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은 어르신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안전약자를 위해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직접 대구 소재 노인복지관,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체험 예약을 받아 테마파크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수칙에 따라 실시하고 체험 후엔 의용소방대 연합회, 119봉사단 연합회 등 협력단체에서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재난안전 전문가인 소방관이 직접 안전체험을 진행한다.
대표 체험 시설로는 지하철 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 체험 등이 있고 체험 예약상담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약자에게 더욱 필요한 화재안전체험과 생활안전교육 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더욱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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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항쟁, 국제보도연맹 사건 등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탑 건립을 10월 말 마무리했다.
1946년 미군정의 식량보급정책에 반발했던 민중봉기운동인 10월 항쟁과 1950년 국민보도연맹사건, 대구형무소 재소자 희생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 정치·사회적 혼란 속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무고하게 희생된 역사가 있었다.
1960년 4.19 직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유족들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경북지구피학살자유족회’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일어난 피학살자유족회 운동의 선두서서 학살 관련자 엄중 처단과 학살사건의 진상규명, 경찰의 유족 감시 해제 등을 요구하며 활동했다.
그 결과 1960년 제4대 국회에서는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피학살자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하는 등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1961년 5.16 군사정변 일어나 유족회 간부들이 반국가단체 결성 및 활동 혐의로 구속되고 혁명재판에 회부돼 최고 사형 등의 판결을 받으면서 유족회는 해체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2000년대 초반 유족들이 또다시 국가에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2005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립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진상이 일부나마 규명됐다.
대구시는 2016년 8월, 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4월, 유족회로부터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건의를 받아 당시 희생된 장소인 가창골짜기에 위령탑 건립 터를 마련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말 완공했다.
건립 부지는 1,168㎡로 위령탑 주변에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57그루, 치자나무, 백철쭉 등 관목 860그루, 구절초, 수호초 등 초화류 3,400본을 식재하고 정자, 의자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 위령탑을 방문한 유족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처럼 조성했다.
또 방문객 편의 도모를 위해 진입부는 황토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연접부 산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옹벽을 시공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늦었지만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위령탑이 건립되어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추모의 장이 되고 오랜기간 통한의 세월을 보낸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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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일 ‘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는 대구시를 지역 소셜벤처 거점으로 해 전국 소셜벤처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자 2019년 출범한 협의체로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시와 소셜벤처 지원기관, 엑셀러레이터, 소셜벤처 VC 등 소속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해 운영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셜벤처 동향과 진흥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소셜벤처 지원현황과 협력사례 등 현안공유에 이어 지원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기존 전통적 기업의 대안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3년간 총 64개 소셜벤처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소셜벤처 지원기업 우수사례로는 ㈜맘쓰랩, ㈜할리케이, 청소대교 등이 있다.
올해는 지원범위와 규모를 더욱 확대해 사업화자금 지원외에도 스케일업 기업 선정과 소셜벤처 아카데미·포럼 개최, 유튜브 채널‘어바웃 소셜벤처’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올해 주요 성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다양한 소셜벤처 육성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 창업·창직 등을 통한 새로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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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기술사업화 및 특구 육성을 위한 신 성장터 문 연다
대구지역 기술사업화 및 특구 육성을 위한 신 성장터 문 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창업 비즈니스 허브이자, 기술사업화 촉진의 핵심거점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대구테크비즈센터’ 개관 행사를 오는 3일 오전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관행사에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 산·학·연·관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대구테크비즈센터’는 대구의 기술사업화, 연구소기업 등의 기술창업 지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역할로 침체된 지역 경제·산업 구조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6,000㎡ 부지에 총 31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근린생활시설인 1층에는 테크나눔터와 편의시설 공간을, 2층부터는 기업 입주공간, 회의시설과 같은 기업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1층 테크나눔터는 연구소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의 상호 교류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등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며 현풍 테크노폴리스內 벤처스타트업 및 기관, 주민 등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에는 드론, 플랫폼, 바이오, 자동차 부품제조업 등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유망기업을 발굴 및 투자할 지주회사도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공공기술이전, 연구소기업 등의 발굴 및 성장 지원기관을 적극 유치 중이며 자체 R&D역량 보유기업 입주 시에 기술사업화 관련 인센티브 제공하는 등 센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편 대구연구개발특구는 지난 10년간 기술 발굴 및 이전사업화, 연구소기업 등의 기술 창업을 지원해 전국 특구 중 대덕특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연구소기업 설립 : 대덕, 대구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테크비즈센터 개관은 대구 연구개발특구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미래 10년을 계획하는 전환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며 “테크비즈센터가 보다 기업친화적인 혁신성장의 거버넌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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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대구시, 긴밀한 공조체계로 내년 국비예산 상임위 심사부터 총력 대응키로
국민의힘-대구시, 긴밀한 공조체계로 내년 국비예산 상임위 심사부터 총력 대응키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과 2일 09시 대구시청에서 ‘내년도 국비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총력대응을 위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미반영사업이었던,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K-방역 모범도시 재난극복 역사 기록을 위한‘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등에 대해 위원별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좀 더 면밀히 살펴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대구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모터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대응 논리를 강화해 국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막바지 예타심사 중인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의 예타통과’, 지역민들의 숙원인 ‘‘대구산업선 기본계획’에 역사추가 및 총사업비 조정’,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중 ‘민간공항에 대한 ‘대구시 기본구상’의 국토부 용역반영’,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달빛내륙철도’반영과 ’도심 내 미군기지 반환 지원 건의‘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캠프워커 동측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 반환 지역에는 대구도서관, 대구평화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인데, 환경치유가 완료되지 않아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국방부 예산에 환경치유 비용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참석자들은 대구시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절박함과 열정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간사를 비롯한 민생정책발굴단과 곽상도 대구시당위원장, 지역의원 등 13명이 참석했고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대구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참석자들은 “대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도 방역의 새로운 매뉴얼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의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정부예산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항은 당차원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요구한 신규사업 예산 가운데 상당 부분이 반영되지 못해 추가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예산심사의 막바지 단계인 국회심사에서 대구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되도록 의원님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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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야시장 직장인 동호회 대전‘퇴근하고 왔다’개최
서문야시장 직장인 동호회 대전‘퇴근하고 왔다’개최
[충청뉴스큐] 그동안 노래를 뽐내고 싶지만 무대가 없었던 직장인 동호회의 노래대결 프로그램인 직장인 동호회 대전 ‘퇴근하고 왔다’ 무대가 오는 10월 31일 서문야시장 상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는 본래 직업 못지 않게 취미에 큰 열정을 가진 생활 예술인들이 조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12월까지 총 3회 행사 중 첫 번째 열리는 무대인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달 주제를 바꿔 진행된다.
각 동호회에서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2곡을 선정해 참가한다.
행사 진행은 KBS 개그콘서트 출신 MC조지훈이 맡아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노래에 대한 사연이 있는 직장인들의 이야기와 노래가 무대를 채운다.
31일 열리는 무대에서는 지난 6~7월 2개월 동안 모집과정에 신청한 4팀이 참가한다.
대구·경북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지가지’, ‘목요일 밤’, ‘서.추.요’, ‘파라솔’ 노래 동호회가 실력을 겨룬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가창력, 표현력, 독창성, 무대매너 등을 평가해 1, 2, 3등을 가린다.
매월 결선마다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12월 마지막 라운드의 최종 상금은 1등 20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SK브로드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무대에서만의 모습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사전 준비 모습이 담긴 특별프로그램을 제작해 전국 각지에 송출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설 무대가 많이 사라져 직장인 동호회들이 끼를 발산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진 만큼, 이번에 마련된 무대에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취미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 성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마음껏 펼쳐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로 주춤했던 서문야시장이 참신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쳐있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문야시장의 새로운 명물 프로그램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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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대구로의 타임슬립‘향촌동 르네상스’투어
1950년대 대구로의 타임슬립‘향촌동 르네상스’투어
[충청뉴스큐] 찐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대구 근대路의 시간여행’ 타임머신을 타고서 대구 ‘힙성로’ 북성로에 가보자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구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던 대구 중구 향촌동 북성로 일대가 복고풍 문화예술 공간으로 여행자들을 만난다.
대구시는 오늘날 대구문화의 자양분이 되어준 1950년대 르네상스 시절의 향촌동을 기억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향촌 르네상스투어’를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1950년대 대구 향촌동에서 활동했던 화가 이중섭, 시인 구상의 흔적을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개화기 복장을 하고 향촌동 옛 골목길 속에서 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의 흔적을 따라가며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미션 스탬프투어’는 시인 구상이 ‘초토의 시’를 발표했던 그 당시의 꽃자리다방, 화가 이중섭이 다방 한 구석에 앉아 은박지에 그림을 그렸던 백록다방, 1946년 개업한 대한민국 1호 음악감상실이었던 녹향, 1932년 조선식산은행대구지점, 르네상스음악감상실골목 등을 가족, 친구와 함께 걸으며 1950년대를 체험하고 장소별 미션 수행과 사진 인증을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재미와 함께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대구여행주간 ‘향촌 르네상스’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관광 공식 블로그 ‘제멋대로 대구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프로그램 체험 사전 신청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예술가와 함께 북성로를 중심으로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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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호도시 옌청 박람회에 홍보관 운영, 대구 알리기 나선다
中우호도시 옌청 박람회에 홍보관 운영, 대구 알리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중국 우호협력도시인 강소성 옌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에 대구시 토탈 홍보관을 열고 대구 알리기에 나선다.
대구시는 상하이사무소를 통해 박람회에 대구홍보관을 운영, 8백만명의 옌청시민과 박람회에 참가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구를 알리고 코로나19로 막혀있는 한·중 사이에 물꼬를 틔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홍보관은 옌청시의 지원 아래 60㎡ 규모의 부스와 장치가 설치되며 옌청시의 우호도시 홍보관 구역 내 메인 주재관으로 구성돼 박람회 내 기업부스와 한국의 우호도시 부스 중 가장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에서는 대구시의 5대 미래신산업, 의료관광, 체험, 우수 제품전시, 공연 등 5개 존으로 동선을 디자인해 보고 듣고 이해하면서 한국 전통공연단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대구 5대 미래산업존은 첨단의료산업, 로봇산업, 물산업, 미래자동차산업을 중점 소개해 앞으로 옌청 기업과의 협력과 지역 기업 제품의 옌청시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의료관광 체험존에서는 중국 요커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코스와 대구 10미 등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대표 의료관광 도시인 메디시티 대구와 원스톱 컨시어지서비스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또 온라인을 통해 대구 선도의료기관 피부과와 화상으로 피부관리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품 전시존에는 현지에 진출한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뷰티, 안경, 패션, 치과 핸드피스, 지능형 녹즙기, 절삭공구, 첨단 자동차부품 등을 전시해 대구의 제품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상하이 한국학교 전통사물놀이 학생 공연단 20명이 개막식 공연을 펼쳐 옌청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는 한국의 각계 인사, 현지 한국 공관과 중국 중앙정부, 강소성, 옌청시 등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곽갑열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소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대구시와 옌청시간의 우호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옌청 시민에게 대구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 코로나 이후 산업 협력, 관광 등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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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창정수장 생산 재개에 따른 수계환원으로 달성군 가창면과 수성구 파동 전역 및 수성구 상동, 두산동 일부지역에 흐린물 출수가 예상된다.
지난 28일 가창정수장 취수중단으로 고산정수장 계통으로 수계조정했으나, 정상생산이 가능해 고산정수장 계통에서 가창정수장 계통으로 수계환원작업을 시행함에 따라 29일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가창면과 파동 전역 및 수성구 상동, 두산동 일부 지역에 흐린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창정수장 생산 재개에 따른 수계환원으로 흐린물 출수가 예상되니 해당 지역의 시민들께서는 흐린 물 출수 시 충분히 배출 후 수돗물을 사용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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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대구소방,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충청뉴스큐] 재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내에 현장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재난지점으로 정확하게 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소방차량을 재난지점으로 출동시킨 이후에도 재난지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게 되면,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출동 중에도 정확한 재난지점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소방은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을 2001년 도입, 실시간으로 소방차량의 위치를 119종합상황실에서 파악해 재난지점으로 정확하게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대구 소방은 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해 2014년에는 재난지점으로 자동 길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했고 2016년에는 도로지·정체, 병원병상 등 지역정보를 이용한 현장활동 지원, 2019년에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곳에 소방차량 접근 시단계별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는 교통사고 예방기능을 추가했으며 올해는 겨울철 블랙아이스를 운전자에게 사전에 경고토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대구소방은 현재 주력 차량 233대에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을 설치해 소방차량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종합상황실에 알려주고 후속 출동대가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는 ‘사고발생 인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승우 119종합상황실 주무관은 “대구소방은 정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위급상황에서는 망설임 없이 119로 신고해 주시고 소방차량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도로 상황에 맞게 양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