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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민 정보통신 복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 도민들의 통신비 경감, 정보 접근 기회 확대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보급 사업’이 한창이다.
9월 현재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도민 다중이용시설은 2,823개소로 지난해 1,248개소 대비 대폭 증가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시설은 민원실, 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 시내버스, 터미널, 전통시장, 복지시설, 기타 체육시설 등이다.
올해 경상남도는 공공기관 150개소, 버스정류장 224개소, 터미널 38개소, 복지시설 73개소 등 485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해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 3,308개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도 시내버스 168대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 약 500여 개소에 대해 무선 인터넷 인프라 구축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내년에는 전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전 시군을 대상으로 무선 인터넷 인프라 구축 후보지 485개소에 대해 1차로 설치 필요 지역 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통신사업자와 함께 AP 설치 위치를 현장실사 중이다. 9월 중에는 현장실사를 마무리해 장비 설치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무선 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도민들은 보다 넓은 지역에서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영선 경상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체감 정보통신 서비스와 정보접근성 확대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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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6차산업지원센터가 ‘2019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경남6차산업쵀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6차산업지원센터 주관하여 진행하는 본 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며,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지역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5개의 경영체와 1개의 지자체가 참가하였으며, 하동군의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고성군 ‘콩이랑농원’이, 장려상에는 진주시 ‘㈜장생도라지’가 선정됐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단이 6개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서면·현장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우수사례 경영체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동군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끼고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쌀과 전용 발효사료를 먹여 키운 하동솔잎 한우를 주원료로 만든 안전한 친환경이유식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유아 가공식품 330종 개발하여, 지역 농민과 협업을 통한 로컬푸드 융복합 사업으로 농촌융복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산골이유식 인스타그램과 누리소통망 계정을 통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상 컨텐츠 제작과 직접 이유식을 만들기 체험할 수 있는 ‘산골이유식 오픈키친 공간’을 마련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정태호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경남을 넘어서서 전국 성공모델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경진대회에 입상한 경영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경진대회에 추천할 계획이며, 전국 경진대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면·현장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연계하여 11월 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장상 10점과 3천6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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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남 동부권 채용 한마당’ 9월 25일 김해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5일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2019 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 동부권 시군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업에 지원 및 면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동부권 6개 시군 및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400여 명의 채용계획을 가진 50개 이상의 직접참여 기업이 당일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100여 개의 간접참여 기업도 채용알림판에 구인정보를 게시하여 구직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대표산업인 기계,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같은 유통업계와 중앙병원 같은 의료부문에서도 대규모 채용 계획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가한다.
또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정보를 미리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전 지원을 통해 구인 업체도 구직자의 정보를 당일 면접 이전에 열람 할 수 있도록 동부권 채용박람회 온라인 사이트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정보 접근과 활동에 익숙한 청년층의 관심도 제고, 지역 업체의 구인정보 홍보, 박람회 당일 현장면접 내실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현장면접 채용관 취업 상담관 유관기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면접 체험 및 컨설팅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장면접 채용관에서 직접참여 기업들이 사전 지원 구직자와 현장 지원 구직자에 대한 면접 및 채용 절차를 실시하고, 취업 상담관은 경상남도 및 개최 시군의 일자리센터 부스로 구직 등록 및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합동으로 주관한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해상공회의소 등이 각자의 일자리 사업들을 홍보하며, 부대행사관은 메이크업 및 증명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면접 체험 및 컨설팅관은 기기를 통해 인공지능 면접 및 가상현실 면접이 이루어지고, 해당 체험결과로 컨설팅도 제공되어 다양한 상황의 면접경험 취득, 노하우 습득 및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해당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지역 기업들도 적합한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완화되고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가 되찾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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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스마트 도시 기반 다진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및 감응신호 지원사업’에 창원·진주·김해시가 선정돼 국비 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국토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2020년에 국비를 포함한 총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의 84km 도로 상에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도시부 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혼잡을 개선할 예정이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한 시스템이다.
2020년 3개시에서 구축되는 지능형교통체계 지원사업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해 최적의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스마트교차로’ 10개소 교통량의 모니터링과 돌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통정보수집용 CCTV’ 18개소 도로 이용자에게 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도로전광표지판’ 4개소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운전자의 효율적인 주차장 이용과 편의를 위해 도심 내 주차장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차장 위치 및 주차 상황에 관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혼잡한 도심지역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주차장 이용자의 우회 운행을 줄이는 ‘주차 정보시스템’도 21개소에 구축된다.
이와 더불어 도심을 연결한 주요 교차로의 교통 정체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170개소에 480대의 교통 감응신호기도 설치된다.
‘감응신호 시스템’은 주도로 좌회전, 부도로 직·좌회전, 횡단보도 신호를 축소 또는 생략해 남는 시간을 주도로 직진 신호에 많이 부여해 주도로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신호위반 감소를 유도해 교통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및 감응신호 구축사업으로 주기적으로 신호를 주는 수동적인 교통체계에서 지능형으로 수집·분석·제어하는 능동적인 교통체계로 변화하게 되면, 대기환경 오염은 줄고, 교통안전효과는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호 경상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수동적인 교통체계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라며, “첨단화된 기술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및 감응신호 사업을 통해 도내 지역 특색에 맞는 지능형교통 인프라를 발굴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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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경상남도 방역태세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긴급 방역대책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국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로서 지난 16일 경기도 2,400여두 규모의 양돈농가에서 폐사 발생으로 신고 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9월 17일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특별지시를 통해 도내 유입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위한 신속한 방역조치를 주문했다.
우선, 도내 모든 양돈농가, 양돈관련 작업장 종사자, 차량, 물품에 대하여 9월 17일 06시 30분터 9월 19일 06시 30분까지 48시간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대책본부를 설치를 통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토록 했다.
또한 돼지농장으로 남은음식물 이동금지를 명령하고 도내 남은음식물 농가 44개 양돈농가에 대해 환경부서와 방역부서에서 이동제한 명령 및 불법 이동사례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든 축산농가 행사와 모임을 금지하고 관내 모든 양돈관련 축산농장에 대해 일제소독과 야생멧돼지 접근금지를 위한 울타리 설치, 기피제 살포, 방역전담관을 통한 임상 예찰활동 등 관련 조치를 강화토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 내 축산차량에 대한 상시 소독이 이루어지는 축산종합방역소 10개소에 대한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밀집사육지역 등 주요 거점지역에 대한 임시 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공동방제단과 동물위생시험소,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방제차량을 총동원해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돈 밀집단지 내 농장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소독과 방역지도 점검도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 확산과 북한 발생에 따라 경상남도 재난관리기금 7억 2백만원을 투입한데 이어, 도축장과 축산관계시설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효소독제 구입 지원에 2천만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중앙, 경상남도 및 18개 시·군간 영상회의를 긴급 개최해 방역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했으며, 17일 오후 2시에는 학계·농협·수의사회·방역지원본부·한돈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심의회에서는 관계기관별 역할 분담을 실시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기도 발생지역으로부터 생축 및 생산품에 대한 도내 반입 금지 범위를 심의하는 등 주요 방역조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악성가축전염병으로 국내 최초 발생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면서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전 시·군에서는 공동방제단과 축산종합방역소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농가 소독지원을 철저히 해 나가고 남은음식물 급여농장 등 위험요인별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에서는 자율소독 등 차단방역수칙의 빈틈없는 이행을 통해 ASF 위기를 민관이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김해 소재 축산종합방역소를 직접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를 격려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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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오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도의회 의장, 제39보병사단장, 시·군 부단체장 등 도내 주요인사와 민방위대원 및 관계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김해시 주부민방위기동대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민방위의 노래 제창, 퓨전음악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도민과 함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활 민방위를 구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전행사로 제9회 민방위 경진대회, 학생 민방위 표어·포스터 대회를 비롯한 군·소방장비 전시 및 서바이벌 체험행사도 경남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특히 민방위 경진대회에는 총 34개 팀이 출전해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심폐소생술 및 환자 응급처치 등 2개 종목을 실시했는데 일반부는 통영시, 여성부는 거창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학생 민방위 표어·포스터 공모전에는 표어, 포스터 등이 출품됐다. 예비심사와 본심사로 나누어 심사한 결과, 통영시 용남초등학교 김정진 학생이 출품한 ‘안전한 대한민국 민방위와 함께’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민방위대 창설 4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남은 지난 2000년 전국 최초로 주부민방위 기동대를 창설한 선도적인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괄안보 속에서는 평소 실력이 도민들의 생명과 직결된다. 평소에 실시하는 훈련들이 결국은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지킴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8월 26일 민방위기본법의 발효에 따라 창설된 이래, 그동안 적의 침공이나 재난 및 재해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공·응급방재·피해복구 및 구조활동 등 유사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내 마을 내 직장’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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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지도자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지역위기 극복하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부터 양일간 경주 The-K호텔에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도의원, 경주시장, 신재학 경상북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에너지를 결집하여 경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에는 ‘리더가 갖춰야 할 말의 품격’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새마을운동 추진방향과 역점과제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18일에는 생명살림운동 깨끗한 문경만들기, 자원의 절약과 효율성 향상, 사랑나눔 휴경지 경작,군위군새마을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한 한가위 행복만들기, 생명살림강의, 등 5개시군 새마을회가 사업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세부 내용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경상북도의 18만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은 각자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면서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국민운동으로서의 새마을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저출생문제 극복, 환경살리기운동 등을 비롯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문화 확산 및 선진 도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민운동으로서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지역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연찬회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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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수출 방제력 개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신소득 포도 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대상 국가별 병해충 방제력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김천, 경산, 영천 등 도내 포도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샤인머스켓 품종은 2019년에 전국 재배면적이 1,459ha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샤인머스켓의 가격 안정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대상국의 검역과 농약사용 안전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약제 살포 방제력 개발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은 2018년부터 샤인머스켓 재배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예찰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재배시 가장 문제되는 병해충인 노균병, 흰가루병, 과실썩음병, 점박이응애 등에 대한 발생 시기와 방제 적기를 설정하고 미기록 병해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밀예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 방제력을 개발하기 위해 경산과 상주 지역의 수출포도작목반과 2년간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왔다.
2020년에는 샤인머스켓 수출단지에서 현장실증연구를 진행하여 수출 방제력 개발을 완료한 후 홍콩, 중국 등 수출 대상 국가별 농약안전사용기준과 샤인머스켓 수출 방제력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수출 상대국의 까다로운 검역 기준을 통과하는 것이 관건으로 샤인머스켓 수출 방제력 개발로 농약 안전성 기준을 준수한 수출 포도 생산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수출 지원 기술개발과 기반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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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북119 바삐 뛰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119신고 건수가 총 18,628건으로 지난해 17,231건에 비해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중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19건의 화재가 발생해 18억5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각종 사고현장에 1,271건 출동으로 85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구급활동은 1,718건 출동해 1,380명의 환자를 응급 처치하고 병원에 이송했다.
연휴기간 중 경북소방의 일일평균 활동실적은 668건으로 전년도 690건 대비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은 19건으로 전년도 18건에 대비 5%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2명으로 전년도 2명과 비슷하게 발생했다.
또한, 구조출동 건수는 1,271건으로 전년대비 24.2% 증가했으며, 구조인원은 85명으로 전년도와 같고, 구급출동은 1,718건으로 전년대비 37.6% 감소했고, 이송인원도 1,380명으로 1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9월 12일 구미시와 13일 경주시 소재 공장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4일 울릉도에서 관광버스 2대가 충돌하여 37명이 부상을 당해, 이 중 중상자 1명은 경북소방헬기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와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입각해 소방차, 구급차 및 소방헬기 등을 초기 출동 단계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했다.
김진욱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올 추석 연휴에는 공장화재 등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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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에서 인성의 가치를 찾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제1회 세계인성 포럼’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정신가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 알리는 국제적 포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 격려했다.
이날 포럼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황병직·임무석 도의원,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안천학 소수서원원장,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벤 넬슨 미네르바대학 설립자, 인옌루 중국 제녕시 맹자서원집행원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석학, 교사와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포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비도시 특색을 살려 17일부터 양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17일에는 이배용 전 이화여대총장이자 현 코피온 총재의‘인성교육 어떻게 할까?’를 시작으로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의‘왜 인성교육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학교에서의 인성을 말하다’의 발표가 이어졌다. 담요천 홍콩 자학당 원장과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18일에는 정범진 전성균관대학교 총장, 존 엔디켓 우송대학교 총장,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등이 인성순화와 선비사상 및 인문소양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연 한다.
이어서 세션발표로“사회, 가정에서의 인성을 말하다”라는 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 교수 등이 참여하여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패널 종합토론에서는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6명의 국내·외 패널이 참여하여 포럼 소감 발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필요한 교육방향, 학교 등 교육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전망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배우려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 위한 자리가 이번 세계인성포럼”이라며 “이번 포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는 한국정신사를 주도해온 고장으로 영주를 포함한 북부지역은 선비정신의 본향이라 불릴 정도로 인문학적인 연원이 깊다.”며 “앞으로 세계인성포럼이 정신과 문화, 전통과 현대, 과학과 문명을 아우르는 정신문화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