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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을 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상태 계도 위주 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계도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가을 나들이 철을 대비해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고속도로 휴게소·푸드트럭 등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가을 나들이 철 다소비식품 등에 대한 사전 관리로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국·공립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푸드트럭 및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철도역, 터미널, 놀이공원, 유원지 주변 음식점 등이다.
중점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등이 제조한 제품 판매 행위, 영업장 위생적 관리 여부, 튀김용 유지류와 폐유의 비위생적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이번 계도기간 동안 가을 나들이 철 다소비 식품에 해당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도시락, 푸드트럭 조리식품 등의 제품에 대해 30건 이상의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 계도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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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상남도 방역태세 강화
긴급 영상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긴급 방역대책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국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로서 16일 경기도 2,400여두 규모의 양돈농가에서 폐사 발생으로 신고 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9월 17일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특별지시를 통해 도내 유입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위한 신속한 방역조치를 주문했다.
우선, 도내 모든 양돈농가, 양돈관련 작업장 종사자, 차량, 물품에 대하여 17일 오전 6시 30분터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대책본부를 설치를 통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토록 했다.
또한 돼지농장으로 남은음식물 이동금지를 명령하고 도내 남은음식물 농가 44개 양돈농가에 대해 환경부서와 방역부서에서 이동제한 명령 및 불법 이동사례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든 축산농가 행사와 모임을 금지하고 관내 모든 양돈관련 축산농장에 대해 일제소독과 야생멧돼지 접근금지를 위한 울타리 설치, 기피제 살포, 방역전담관을 통한 임상 예찰활동 등 관련 조치를 강화토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내 축산차량에 대한 상시 소독시설이 축산종합방역소 10개소에 대한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밀집사육지역 등 주요 거점지역에 대한 임시 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공동방제단과 동물위생시험소,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방제차량을 총동원해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돈 밀집단지 내 농장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소독과 방역지도 점검도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 확산과 북한 발생에 따라 경상남도 재난관리기금 7억 2백만원을 투입한데 이어, 도축장과 축산관계시설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효소독제 구입 지원에 2천만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중앙, 경상남도 및 18개 시·군간 영상회의를 긴급 개최해 방역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했으며, 17일 오후 2시에는 학계·농협·수의사회·방역지원본부·한돈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심의회에서는 관계기관별 역할 분담을 실시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기도 발생지역으로부터 생축 및 생산품에 대한 도내 반입 금지 범위를 심의하는 등 주요 방역조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악성가축전염병으로 국내 최초 발생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면서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전 시·군에서는 공동방제단과 축산종합방역소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농가 소독지원을 철저히 해 나가고 남은음식물 급여농장 등 위험요인별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에서는 자율소독 등 차단방역수칙의 빈틈없는 이행을 통해 ASF 위기를 민관이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김해 소재 축산종합방역소를 직접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를 격려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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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으로 스마트 도시 기반 다진다
감응신호 시스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및 감응신호 지원사업’에 창원·진주·김해시가 선정돼 국비 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국토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2020년에 국비를 포함한 총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의 84km 도로 상에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도시부 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혼잡을 개선할 예정이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한 시스템이다.
2020년 3개시에서 구축되는 지능형교통체계 지원사업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해 최적의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스마트교차로’ 10개소, 교통량의 모니터링과 돌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통정보수집용 CCTV’ 18개소, 도로 이용자에게 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도로전광표지판’ 4개소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운전자의 효율적인 주차장 이용과 편의를 위해 도심 내 주차장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차장 위치 및 주차 상황에 관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혼잡한 도심지역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주차장 이용자의 우회 운행을 줄이는 ‘주차 정보시스템’도 21개소에 구축된다.
이와 더불어 도심을 연결한 주요 교차로의 교통 정체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170개소에 480대의 교통 감응신호기도 설치된다.
‘감응신호 시스템’은 주도로 좌회전, 부도로 직·좌회전, 횡단보도 신호를 축소 또는 생략해 남는 시간을 주도로 직진 신호에 많이 부여해 주도로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신호위반 감소를 유도해 교통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및 감응신호 구축사업으로 주기적으로 신호를 주는 수동적인 교통체계에서 지능형으로 수집·분석·제어하는 능동적인 교통체계로 변화하게 되면, 대기환경 오염은 줄고, 교통안전효과는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호 경상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수동적인 교통체계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라며, “첨단화된 기술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및 감응신호 사업을 통해 도내 지역 특색에 맞는 지능형교통 인프라를 발굴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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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남 동부권 채용 한마당’ 25일 김해에서 열린다
2019년 경남 동부권 채용 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5일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2019 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 동부권 시군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업에 지원 및 면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동부권 6개 시군 및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400여 명의 채용계획을 가진 50개 이상의 직접참여 기업이 당일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100여 개의 간접참여 기업도 채용알림판에 구인정보를 게시하여 구직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대표산업인 기계,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같은 유통업계와 중앙병원 같은 의료부문에서도 대규모 채용 계획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가한다.
또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정보를 미리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전 지원을 통해 구인 업체도 구직자의 정보를 당일 면접 이전에 열람 할 수 있도록 동부권 채용박람회 온라인 사이트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정보 접근과 활동에 익숙한 청년층의 관심도 제고, 지역 업체의 구인정보 홍보, 박람회 당일 현장면접 내실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현장면접 채용관, 취업 상담관, 유관기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면접 체험 및 컨설팅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장면접 채용관에서 직접참여 기업들이 사전 지원 구직자와 현장 지원 구직자에 대한 면접 및 채용 절차를 실시하고, 취업 상담관은 경상남도 및 개최 시군의 일자리센터 부스로 구직 등록 및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합동으로 주관한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해상공회의소 등이 각자의 일자리 사업들을 홍보하며, 부대행사관은 메이크업 및 증명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면접 체험 및 컨설팅관은 기기를 통해 인공지능 면접 및 가상현실 면접이 이루어지고, 해당 체험결과로 컨설팅도 제공되어 다양한 상황의 면접경험 취득, 노하우 습득 및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해당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지역 기업들도 적합한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완화되고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가 되찾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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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해수부 공모 선정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해양수산부 공모에 창원시 삼귀항을 비롯해 50개 지구에 총사업비 4,383억원을 신청했다.
도내 7개 연안 시군에서 신청한 50개 지구는 창원시 시락항 등 8개 지구, 통영시 영운항 등 13개 지구, 사천시 낙지포항 등 4개 지구, 거제시 도장포항 등 10개 지구, 고성군 당항항 등 4개 지구, 남해군 서상항 등 8개 지구, 하동군 대도항 등 3개 지구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어촌을 재생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공모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37개 지구를 신청해 창원시 주도항 등 15개 지구가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올해는 해수부에서 9월 10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면·발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12월 초에 전국 10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11일,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장관의 남해안 적조현장 방문 시에 경남의 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 선정을 직접 건의하는 등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100개소 중 25%인 25개소 이상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 모델 창출과 공모 전국 최상위권 달성을 위해 지난 8월 2일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공모관련 용역사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8월 8일부터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자문단을 구성해 해수부의 평가에 대비한 사업계획서 보완·개선 컨설팅을 진행했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는 50개 지구를 해양수산부에 신청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전국 최상위 성과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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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회 경남 공유경제학교’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경남 공유경제학교’를 연다.
강연은 ‘공유의 시대, 주거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인 차두원 연구위원, 에어비앤비 코리아 윤희식 정책총괄이 맡는다.
공유경제학교는 도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도내 공유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지난 상반기에 공유경제 인식제고 및 기본적인 개념 이해를 위한 공유경제의 전반적 내용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제3회 공유경제학교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인 숙박 및 모빌리티 공유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차두원 연구위원은 모빌리티 수단의 변화가 동반할 산업의 다양한 변화와 모빌리티 산업의 선점을 위한 세계 주요 기업들의 협력 및 대응방안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강연한다.
다음으로 에어비앤비 코리아의 윤희식 정책총괄은 숙박공유 비즈니스가 지역발전에 기여했던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관광소외지역의 상권 활성화, 관광의 혜택 분산 등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 및 미래 전망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훈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유경제라는 패러다임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해 도민이 공유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유경제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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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개발은행에서 꿈을 펼칠 한국의 우수한 인재를 찾습니다 ”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계기, 미주개발은행과 함께 10. 8.~10. 신라호텔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16일부터 2주간 채용 직위를 공고한 후, IDB 인사담당자가 방한하여 각 채용 직위별 서류심사를 통과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IDB는 금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IDB 9개, IIC 2개 등 총 11개 직위에 대한 채용 면접을 실시하며, 이 중 IDB의 정규직원 4개, IIC의 정규직원 1개 등 총 5개 직위는 국제공개경쟁 직위로서, 우선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전 면접을 실시하고, 합격자들은 국제공개경쟁에 따른 인터뷰 등의 추가 절차를 거쳐 선발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IDB 리서치 펠로우 2개, 컨설턴트 3개, IIC 컨설턴트 1개 등 총 6개 직위는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직위로,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내년 상반기 소관부서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채용 직위에 관심있는 지원자는 오는 30일까지 이력서, 면접 희망직위 등을 사전 접수 대표메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메일주소,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채용설명회는 한국의 우수 인력들이 IDB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서 일부 직위는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진행되는 바, 국제금융기구 진출희망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인력이 국제금융기구에 진출하여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금융기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적으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번 행사 외에도, 금년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한국외대에서 개최되는 제11차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서도 보다 많은 한국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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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평양시 청소년, 러시아에서 우정을 나누다
경상북도 청소년, 제10회 러시아 연해주 아태청소년체육대회 참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제10회 아태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중학생 대표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우리 선수단은 3개종목 12명 을 파견했으며, 북한·러시아·중국·베트남·몽골 등 7개국에서 온 청소년 200여명과 체육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또한 체육대회 참가에 앞서 연해주 지역의 발해 및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역사의식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북한에서는 평양선수단이 참가했으며, 9월 6일 열린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경상북도와 평양시 선수단간 개인전 대결도 펼쳐졌다. 경기 후 한반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등 남북한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장면을 연출하여 참가한 선수들의 마음을 울렸다.
‘아태청소년체육대회’는 러시아 연해주와 러시아연방 체육부에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체육교류 행사로, 경상북도는 2017년부터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쉽 함양과 우호도시인 연해주와의 교류협력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배드민턴선수로 참가한 구미봉곡중학교 1학년 강태경 군은 “도대표로 선발되어 영광이며, 동북아지역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북한 친구들과 함께 한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이번 러시아 체육 교류행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동북아지역 청소년들이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경상북도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자매우호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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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인” 선장 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도민의 방에서 도 “의인” 김영규 선장과 이상재 선장에 대한 ‘2019년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장 및 감사패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도민의 방에서 도 “의인” 김영규 선장과 이상재 선장에 대한 ‘2019년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장 및 감사패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상헌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도 “의인”으로 선정된 김영규 선장과 이상재선장은 2019년 3월5일 학꽁치 조업중에 오후 늦게 포항해양경찰 동빈센터로부터 포항 죽천 근해에서 오징어배 100톤급 동조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으며, 동조호 기관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자신의 조업을 포기하고 한 시간 정도 항해하여 사고 장소에 도착했다. 자신의 배 수양2호와 수양3호는 10톤급이고, 사고배 동조호는 100톤급으로 예인의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동빈항까지 안전하게 접안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조난상황에 있는 배를 구조함으로서 도민의 모범이 되어, 이번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
최 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대신하여 표창 및 감사패를 전수하면서“경상북도에 이런 의인들이 많아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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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마늘, 참깨 등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 된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7일까지 ‘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을 신청·접수하며 2020년까지 공동경영체를 24개소까지 확대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쌀, 축산, 과수 등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밭작물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다소 미흡했으나, 최근에는 쌀 공급과잉 구조 개선 및 밭작물을 통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밭작물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18개소를 선정하며 경영체별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밭작물 주산지로 지정된 시·군에 포함된 조직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는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컨설팅 비용, 공동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농자재 구입비 등을 통한 생산비 절감, 품질관리를 위한 공동육묘,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장·가공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의성 마늘, 영주 생강, 청송 사과, 영천 포도, 고령 양파, 봉화 수박, 예천 참깨 등 11개 품목, 19개 경영체를 밭작물공동경영체로 선정하여 155억원을 지원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지속적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를 적극 발굴·육성하여 판매걱정 없이 농사 짓는 부자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