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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지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등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재·부품의 국산화 계획이 있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되어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제2회 추경예산에 긴급하게 편성됐다.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수출규제 품목 수입·구매 실적이 있는 기업,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거래 감소·중단, 계약파기 등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 일본 수입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시설 및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의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하며, 기존의 경상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취급은행과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9월 17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서류 검토 후, 최종 융자추천을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나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재·부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을 최대한 지원하여 기업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특히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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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국비 70억 추가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국비예산 7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 하반기 피해고사목 방제와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산림청의 추가 방제비 39억 원과 산림재해대책비 31억 원으로 지방비를 합치면 총 123억 원이 되어, 지난 4월 초에 내린 폭설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대규모로 발생한 소나무 설해목의 제거와 하반기 방제사업을 위한 설계 및 감리용역비,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 등의 사업비로 사용되어 경북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부산의 금정산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래 현재는 전국적인 피해양상을 보이고 있다.
피해수종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 등으로 피해 초기에는 묵은 잎이 아래로 처지고 30일 후부터는 새잎도 아래로 처지면서 급속하게 갈색으로 변색되어 당년에 80%, 이듬해 3월까지 100% 고사하는 무서운 병이다.
경북도에는 2001년 구미시에서 처음 발생하여 현재는 18개 시군에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지난해에 발생한 피해고사목 15만 본은 올해 3월말까지 모두 제거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내년 봄까지는 약 10만 본의 피해고사목 발생이 예상된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부족한 방제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산림청 관계부서에 적극적인 건의를 한 결과 이번에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되어 하반기 방제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철저하고 전략적인 방제계획 수립과 허점 없는 완벽한 방제 시행으로 경북도의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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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무료법률 이동상담 서비스” GoGo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법률지식 부족과 비용부담 등으로 적정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법률지원을 위해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 법률 이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무료법률상담은 변호사와 대면하여 상담할 수 있는 방문 상담과 도청홈페이지 무료법률상담 코너에 접속하여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상담, 그리고 우편을 통한 서면상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법률사각지대 및 농어촌지역 노인층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다방면에 경험이 많은 대구·경북지역 변호사 15명을 위촉하여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사·형사·가사·행정, 창업, 세무, 부동산 등 전 분야에 걸쳐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이 쉽지 않은 농어촌지역 주민과 법률 소외계층 등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46건, 사이버상담 59건 등 총 105건의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경주시·안동시·영양군·봉화군, 경북도청·울진군·상주시에서 무료법률 이동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청은 상담을 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 일시를 확인 후 당일 내방하여 상담할 수 있으며 사전에 상담내용을 작성하여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해 도민의 고민과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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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확기 벼 매입능력 2023년까지 80%로 확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소비자 기호변화,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 급변하는 국내외 쌀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북 쌀의 품질 향상과 농가편의 제공을 위하여 RPC의 수확기 농가 벼 매입능력을 현재 60%에서 2023년까지 8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올해 RPC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과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 88억원을 지원하고, 매년 10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미곡종합처리장의 건조저장능력을 확충하기 위하여 경주시농협RPC, 의성군농협RPC 등 12개 RPC에 73억원을 지원하여 630톤의 건조시설, 8,500톤의 저장시설 및 원료투입시설 등을 설치하여 수확기 수매에 따른 농가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남포항농협RPC, 영주농협RPC등 7개 RPC에 노후화된 정미기, 연미기, 색체선별기 등 도정시설 교체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사업을 완료한 예천군농협RPC와 상주농협RPC에서는 벼 도정시설과 건조·저장시설 준공으로 농민들이 수확기 산물벼 출하를 위해 도로변에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해소되었으며,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으로 쌀의 고품질 유지 및 수확기 농가별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9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18개 시군에 벼 건조·저장 시설 164개소를 설치·지원하여 도내 벼 유통량의 60%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수확 후 벼를 물벼 상태로 RPC에 직접 판매함으로써 벼 건조·저장 비용 절감은 물론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홍예선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벼 재배 과정뿐만 아니라 건조·저장·가공 등 수확 후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과 RPC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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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37만여건, 2,917억원을 23개 시군별로 일제히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 부과대상은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의 주택분 1/2과 토지분이며, 주택분은 338억원, 토지분은 2,579억원으로 총 2,917억원을 부과했다.
세목별로 재산세 2,501억원, 지역자원시설세 42억원, 지방교육세 374억원으로 지난 7월에 부과한 2,575억원을 포함해 올해 재산세 총 부과액은 5,492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전년도 9월분 재산세 2,805억원에 비해 112억원 증가하여 4.0% 상승했으며, 주요 요인은 신규주택 공급 및 시가 현실화율 반영에 따른 개별공시지가 6.4%, 개별주택가격 2.77% 상승 등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556억, 경주시 408억, 구미시 391억원 순으로 많았고 영양군과 울릉군이 7억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납부할 수 있고, 고지서 없이도 인터넷 사이트,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 모바일 금융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지방세 납부서비스인“스마트 위택스”앱을 통해서도 손쉽게 재산세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간편결제사 앱에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고, 150원의 세액도 공제 받는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산세는 지역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어지는 만큼 납기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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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시스템 구축으로 경북 관광에 박차를 가하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세계로 열린 경북관광 실현”을 위하여 경상북도 혁신시스템 구축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먼저 관광시장 트렌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2012년 경상북도관광개발공사로 시작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2본부로 확대 개편하여 문화관광산업 실행중심 기구로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비전실행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 경북문화관광 마케팅·세일즈 역량 강화, 경북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창의와 유연성을 갖춘 건전한 공기업 지향을 내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문화공사는 기존의 관광인프라 개발중심에서 세일즈, 마케팅에 집중하고 최신 트렌드 관광상품에 대한 기획과 개발에 주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중앙기금과 별도로 올해 처음으로 도와 23개 시군이 출연해 10년간 1,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도와 시군이 함께 10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보조사업 30억, 융자사업 50억을 도내 관광사업체에 지원한다.
지난 5월 경상북도와 대구은행과의 관광진흥기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 관광진흥기금사업은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하여 31개 관광업체에 총 24억원을 지원결정했다.
지원사업은 크게 융자사업과 보조사업으로 나누며, 융자사업은 관광관련 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1.5%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 한도는 1억원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관광에 문화를 가미하고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바탕으로 도와 23개 시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아울러 경북 관광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더 많은 관광사업 추진을 통하여 민선7기 동안 내국인 관광객 2,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에 성큼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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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효과 나타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시행된 지 1년이 된 시점에서 그동안의 추진성과 및 지역정착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3일에는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3차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접수한 기업 중 11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90명의 신규 고용청년에 대한 모집공고를 했다.
3차 참여기업 모집에는 도내 13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291명의 지원신청을 하였으며, 8월 30일 참여기업 최종선정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기존 고용현황, 매출액,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여부 등 기업성장 및 고용유지 가능성을 고려하여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추가모집에 따라 2018년 7월부터 시행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225개이며, 본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75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경북도는 중앙부처에서 지정하는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석이후 9월중으로 4차 추가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제1유형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용한 청년고용 프로젝트이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여 지역내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4백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경북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원의 정착지원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청년고용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인건비 지원외에도 청년·기업 매칭을 위한 개별·단체 면접지원 프로세스, 고용청년에 대한 사회적경제 관련 기본교육, 마케팅·회계·노무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 등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담매니저를 통해 1년동안 1,200회가 넘는 현장방문과 개별코칭을 실시하고 참여청년에게 20회가 넘는 공통교육 및 청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지난 3월 발표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사업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보였듯이, 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정착을 위한 각종 지표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참여청년의 평균연령은 30.6세, 미혼이 69.7%, 대졸 이상이 72.5%로 경북이 당면한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들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에 청년이 참여하게 된 주된 이유가 ‘부모님, 지인의 추천으로’, ‘지원금 및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마음에 들어서’로 나타남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월 평균 급여는 210만원이며, 사업에 지원 전 청년의 76.4%가 취업준비나 무직인 상태인점, 고용청년의 88.4%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을 볼 때 사업목표인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을 통한 청년의 지역정착을 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동시의 사회적기업에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한 청년은, 안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도 뭔가 이런 기업을 꿈꾸게 만드는거 같아요. 구체적인 발상이나 사업계획 같은 거는 막연하지만 이곳에서 일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적기업의 대표 또한 이 청년 덕분에 기업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만족하는 것에는 ‘청년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청년이 기업성장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기업 및 청년 모두 직무관련 경험이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개선을 요청함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주요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직무 전문교육을 강화했다. 업무역량강화, 청년창업, 사회적경제, 창의적활동 등 15개 이상의 전문 심화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여청년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파악하여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사, 회계, 세법 등 경영·지원분야 교육과 더불어 대형유통시장 진입전략, 마케팅 기획 운영방법, 셀럽 교육을 통한 생생한 전문교육 등 교육분야 및 내용은 참여청년·기업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트랜드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보완하고, 향후 문화·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청년활동도 지원한다.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에 필요한 공간은 경북도의 특화사업인 “청년괴짜방”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12개소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별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년이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청년들이 경북에 정착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의 역량강화 및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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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잠비아 대사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주한 잠비아 대사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충청뉴스큐] 16일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가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하기 위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가 세네갈, 르완다 등에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전해 듣고 자국에도 새마을운동과 영농기계화를 통해 국가 발전을 이루고자 공식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잠비아 새마을운동 보급과 경북도·잠비아 간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한 잠비아 대사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잠비아는 7개 나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아프리카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구리 등 광물자원이 풍부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라며 “잠비아에 한국의 지역개발 성공모델인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면 잠비아의 경제·사회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최근 잠비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하기 위해 잇달아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라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하고 있고, 국제농업개발기금 및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에서도 계속적인 협력 요청을 받고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를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해외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시작하여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했으며, 아프리카 · 아시아 15개국 55개 마을에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펼치는 등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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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경북도 치매안심병원 지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한 치매안심병원으로 전국최초로 지정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권영세 안동시장, 도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도내 16개 공립요양병원이사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하여 전국 79개소공립요양병원 중 공모로 선정된 55개소에 필요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도록 지원한 후 최종 현장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인증 1호로 지정 됐다.
이번에 개소한 안동치매안심병원은 총사업비 2,140백만원을 지원받아 병원 내 2,292㎡공간에 3개 병동 133병상규모로 증상환자의 안정성을 최대한 고려한 공간 구성,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환자 전용병동운영으로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췄다.
병원시설은 입원병실, 심리치료실, 공용거실을 확보하고 조명, 색채, 영상, 음향 등을 이용한 쾌적한 환경시설을 갖췄다.
분야별 전문인력 신경과전문의,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확보하여 행동·심리 증상별 운동요법과 인지요법으로 개인, 집단 및 소그룹형태의 맞춤형 전문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하고 최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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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농업인 교육용 드론 기증 받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무인항공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천풍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농업용 드론 외 5개 품목을 기증받아 농업인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
16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상대 경남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음영만 ㈜천풍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과 감사패 전달 식 등으로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천풍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방제, 비료살포, 파종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최신형 농업용 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또한 농업기술원의 올바른 조종 기술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농업·농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 담당은 “이날 기증받은 최첨단 농업용드론을 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에 활용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