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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협 - 대구여협,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 교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대구시 일원에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북여협·대구여협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양성평등활성화 워크숍 행사에 경북여협의 초청으로 대구여협 회원들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을 방문하여 양 단체의 교류증진과 관광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여협의 초청으로 ‘대구국제재즈축제’ 참석을 위해 대구시를 방문하게 됐다.
축제 참석에 앞서,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구의 근현대 여성리더들의 독립운동의 발자취인 반지길, 김광석 거리를 찾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북관광지도와 ‘어서오이소 경북으로’가 새겨진 물티슈와 부채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경북을 찾아주기를 당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양 단체의 상호 교류와 상생발전방안 등을 협의하며,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의 축제와 행사를 도민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교류행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개막식에서는 대구여협과 함께 참석하여 국내외 대표 뮤지션들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다.
윤난숙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구여협의 초청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단체가 상호 방문을 통해 소통하면서 협력하고,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구여협에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조광래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류행사에 이어 대구여협과의 협력으로 앞으로도 경북여협이 경북관광활성화에 주축이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여협의 미소친절 캠페인에 반해 다시 경북을 찾아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남은 기간 동안 부산 지역은 물론 도내 지역 축제 품앗이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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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으로의 문화나드리 ‘청사 토요 상설 문화공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신청사 야외 회랑에서‘청사 토요상설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후원하고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2016년 신청사 이전으로 신도시에 이주해 온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립하고 청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청사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 해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요, 국악퓨전연주, 부채춤, 통기타, 태권도, 뮤지컬, kpop댄스, 합창 공연 등 가족간, 세대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제공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안동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음악전공자들로 구성된 팝페라 듀오 디아만테, 7080곡과 트로트연주를 하는 미라클여성그룹사운드, 태권도의 기술적인 부분과 연극, 뮤지컬을 접목한 정상태권도, 전자바이올린 마리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8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경북도청 신청사는 빼어난 전통 청사건물로 기존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청사로서 2016년 개청이후 방문객이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한민국 공공청사의 대표 명소가 됐다.
청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매주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로 하면 된다.
한재성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기회 마련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청사에서의 문화공연이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져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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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국내외 물종합 신기술 정보교류의 장 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2019년 하반기 물 종합 기술연찬회가 19일부터 양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회물포럼, K-water가 후원하며, 전국 물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연구계·기업체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물재이용 활성화 및 물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하여 물관련 정부정책 방향과 연구사례, 신기술 실용화 사례, 지자체 업무개선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19일에는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산시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과 박천규 환경부 차관의 ‘물산업의 현재와 진흥전략’ 주제의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고도정수처리, 하수·물 재이용, 물환경 관리, 강·하천·댐 등 상수원의 방사성 물질 노출 대응,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분야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제 발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또한 환경부의 인증 및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및 세계 병물 수돗물·생수 등을 소개하는 110여 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찬회 2일차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건설된 하루 10만t 규모의 선진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과 천연가스가 분출해 솟고 있는 ‘불의 정원’을 견학하는 등 포항의 자연 친화적인 선진 시설 및 관광지를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연찬회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량을 가진 수질분야 전문가들이 물관련 선진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경북도가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물산업 육성의 길을 찾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환경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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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뛰어라 희망 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도민 등 11,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1991년 시작해 29회째를 맞이한 생활대축전은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생활체육 교류 일환으로 대구시 선수단 5개 종목, 100명이 참가해 스포츠 교류와 우의를 다진다.
경북도는 20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주요기관 단체장 및 23개 시·군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대축전 개막식을 개최하며 개막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생활체육 상생교류 일환으로 초청한 대구시 합기도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경기와 경북도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가수 김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식행사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20명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또한, 경북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애쓴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영사, 대회사, 축사, 홀로그램 미디어쇼와 함께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성화 점화가 이어진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유명 가수 홍자가 축하공연을 펼쳐 선수단과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울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생활 체육은 개인과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원천이다”며 “경북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스포츠 7330’을 실천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생활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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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어린이집 ‘꼬마농부와 함께하는 농작물 수확’ 체험
도청어린이집 ‘꼬마농부와 함께하는 농작물 수확’ 체험
[충청뉴스큐] 도청어린이집 원아, 교사 등 60여명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19일 도청 어린이집 옆 꼬마농부 체험학습장에서 ‘꼬마농부와 함께하는 농작물 수확’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봄 원아들이 심은 옥수수, 깻잎, 포도 등 농작물을 고사리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아울러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청정지역인 꼬마농부 체험 학습장 주변에 대한 생태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번에 수확한 농작물은 어린이집 급식 재료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수확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직접 심은 농작물을 수확해보는 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감사하는 마음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텃밭에서 농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의 상생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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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 치매환자·가족과 함께하는 힐링토크 콘서트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가족, 치매극복 유공자, 일반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기념식에서는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 영주시, 성주군이, 치매 예방관리 유공자로 김천시 이재춘씨, 영덕군 치매서포터즈 김혜경씨 등 9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운영 정착화에 힘쓴 문경시 김화자씨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위해 치매선도대학 활동에 기여한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고순희 교수 등 치매극복 민간 및 공무원 유공자 3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식전행사에서는 영덕군 공립어린이집 어린이 33명의 부채춤과 교복댄스, 예주 실버 체조팀 어르신 30명의 건강체조 공연 등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치매극복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또한 치매극복 퍼포먼스로 영덕군립합창단의‘가족이라는 이름으로’등 합창과 함께 치매가족대표 이영애씨의 치매환자 돌봄의 경험을 담은 편지낭송으로 상호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의‘치매가족과 함께하는 힐링토크콘서트’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인지프로그램, 치매보듬마을 수익창출사업 소개 등 체험·홍보 부스 10개소 운영, 제5회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작품전시회로 예쁜 치매쉼터 참여어르신들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200여종의 작품 전시,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진관,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를 소개했다.
경상북도는‘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경상북도’조성을 위해 광역치매센터와 25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2014년부터 취약지역 어르신들의‘치매예방학교’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350개소와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극복과 돌봄에 참여하는 치매친화공동체인 치매보듬마을을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도 2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내 23개 시군을 순회하며 치매선도학교 학생들이 치매어르신과 독거 어르신의 가족이 되어 공감하는‘사회적 가족 만들기’행사와 치매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토크콘서트로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체가 돌봄과 치매극복을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초고령사회에 이르러 치매환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올해 23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가 완료되면 도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 경상북도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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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단 경북 방문, 한·중 문화교류 자리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경북을 방문한 북경중한미건의료기기 임직원과 중국고객 410명 등 중국 단체관광단과 한중 건강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해 11월 한중 지사성장회의에서 해외진출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위해 중국진출기업대상 홍보마케팅을 펼친 결과이다.
북경중한미건의료기기는 개인용 온열기 시장을 개척해온 미건의료기의 중국법인이며, 미건의료기는 20여년전부터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중국을 비롯한 60여개국에서 한국의 건강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미건의료기 중국우수고객으로 이루어진 단체관광단은 중국 전역에서 모여 17일 입국 후 19일 오전 경주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한국인 고객 650명과 함께 총 1,050명이 제3회 미건가족건강문화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 행사는 아리랑 태권무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국악공연, 퓨전국악과 비보이공연, 에밀레공연과 미건 중국직원들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고 한중 고객 간 건강·문화 교류 후 풍물패와 함께하는 어울림마당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미건가족건강문화교류회에 참가한 중국 및 한국 관광단의 경북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경상북도는 해외진출기업과 현지기업의 근로자·고객 유치와 문화· 예술 교류 목적의 특수목적관광단을 유치하는 등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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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도내 사회단체 대표들과 공감소통의 만남
도민의 마음으로 도민들의 목소리 듣기 위한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각 분야 사회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가 도내 사회단체 대표들을 도청에 직접 초청하여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행사가 마련됐다.
이 지사 주재로 개최된 간담회는 도 기획조정실장의 도정 소개 및 현안 설명, 새바람 행복경북을 위한 정책제안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일자리, 경제, 문화관광, 사회복지, 여성, 청년, 환경, 안전, 농어업, 교통, 새마을,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전 분야 100여개 단체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도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지방소멸의 위기가 대두되는 어려운 시기에 도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나온 많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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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9국제탄소산업포럼’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부터 양일간 구미코에서‘2019 국제탄소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는 미래형 소재부품산업 핵심소재인 탄소산업의 발전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서다.
19일 개회식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봉교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장세용 구미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내외 탄소전문가,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탄소특구로 거듭날 경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5G시대 생활탄소소재’ 라는 주제로 해외연사초청강연, 전문가컨퍼런스, 탄소산업전시회, 탄소산업 관계기관 간담회, 중소기업R&D과제발굴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회식 기조연설자로 나선 독일 CFK-Vally 군나르메르츠회장은 ‘한국의 복합소재 산업을 위한 미래형 공장’이라는 주제로 탄소복합재의 국제 기술동향을 분석,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 갈 탄소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세계적인 탄소산업 클러스터인 독일 MAI Carbon 클러스터 스벤 블랭크 상무와 프랑스 IMT Lille Douai 박정해 교수가 최근 자동차, 항공 등 탄소복합재의 응용 산업에 대한 세계 동향과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틀째인 20일에는 학술, 기술, 비즈니스 분야의 탄소소재 최신 연구 및 기술개발 동향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 R&D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술혁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중소기업 R&D 과제 발굴회가 열린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구미코 2층 전시컨벤션홀에서는 도레이첨단소재, 아진산업, 티포엘 등 24개 기업·대학·연구소가 참가하는 ‘탄소산업전시회’가 열리는데 소재에서부터 완제품까지 탄소소재 상용화 밸류체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금년 전시회는 구미 공단50주년 기념 전시회와 공동 운영하여 타 산업과 탄소산업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그간 경상북도는 국가 탄소산업의 발전을 위해 탄소산업 육성기반 확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산업 클러스터, 탄소상용화인증센터, 탄소설계해석센터를 국가사업으로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자동차부품, 섬유, 철강 등 지역주력산업과 탄소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해 왔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새바람 경북 행복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과제는 바로 주력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이다.”라며 “앞으로 지역산업과 탄소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탄소산업 활성화로 지역의 다변화를 이끌어내 경북의 탄소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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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2019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의 발전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9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클레멘트 루윈 사노피 파스퇴르 수석부사장, 요한 홀스트 전염병대비혁신엽합 수석연구원, 알렉산더 코트 테미스 바이오 수석부사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산·학·연·관 백신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세계 백신산업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경북 백신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그리고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자로 초청된 사노피 파스퇴르의 클레멘트 루윈 수석부사장은 `백신 부문 공공·민간 파트너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신종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고 `백신 연구개발에서 공공·민간 파트너십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안 워텔 국제백신연구소 임상개발·규제 책임자, 요한 홀스트 전염병대비혁신연합 수석연구원, 고성열 美국립보건원 연구관 등이 백신연구 및 개발과 관련한 민·관 협력사례, 신종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개발을 위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등을 발표하면서 백신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안상점 얀센백신 전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백신시장 촉진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로드맵'에 대해 오스트리아 알렌산더 코트 테미스 바이오 수석부사장, 터키 아지즈 카일리 플로라 바이오 대표이사,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CTO 등 국내외 백신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공공-민간의 협력 및 파트너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패널토론에서 이은규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 산업의 발전 및 전망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경북은 백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백신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개소, SK플라즈마 안동혈액제공장 이전, 국내최초 백신산업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안동대학교 백신학과 신설 등 백신산업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또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과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경북 백신산업은 글로벌 백신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포럼으로 국내 백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 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