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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함께하는 국가균형발전정책 현장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정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균형발전정책 특강과 경북혁신도시 및 이전공공기관을 소개하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여 국가적 차원의 관심도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취업고민을 해소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능력과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기관소개 및 채용계획, 취업성공사례 발표, 질의응답으로 공공기관에 취업을 준비하는 경북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아울러 참여 대학생들에게 SNS홍보이벤트 동참, 경북혁신도시에 대한 현장방문 소감 등에 대한 우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매년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인재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착심 고취와 지역인재 채용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향후 경북의 인재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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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출신, 현대시조 시인 ‘이영도’의 삶과 작품세계 재조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청도출신 현대시조 시인인 ‘정운 이영도’를 주제로 ‘2019 경북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100년 현대 시조사에 불멸의 이름을 남긴 여류시인 ‘이영도의 생애와 詩세계’ 재조명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삶, 시사랑 그리고 민족사랑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여성계 및 문학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제발표에 앞서 선보인 문화공연에서는 ‘이영도기념사업회’ 문하생들이 들려주는 이영도의 ‘머언 생각’, ‘탑’, ‘무제 1, 2’와 유치환의 ‘그리움’을 주제로 한 시조극 및 이영도의 영상, 그리고 청도군 여성합창단의 ‘홀로 아리랑’, ‘아름다운 세상’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이근배 중앙대 초빙교수가 이영도의 ‘가족사랑과 시사랑 그리고 민족사랑’이라는 주제로 그녀의 유년시절, 가족사 등 순탄치 않은 풍파를 겪으면서 고독한 삶을 시로 승화시키며 한국 여류시조 문단의 독보적인 인물이 되었는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는 민병도 시인이 ‘이영도의 작품세계와 여성의 삶을 주제로 그녀 詩에서 보여지는 인간애, 혹은 향수, 고독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진한 애정과 사랑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종합토론 시간에는 참석자 및 기조강연자, 이서원, 최화수 시인이 ’다함께 톡, 시인 이영도‘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 이어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 민병도 회장의 설명으로 오누이 공원 및 시조공원 현장답사를 겸해 전통의 정서를 일깨우고 가장 한국적인 정신과 민족정신을 일체화시키고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부대 행사로 ‘현대 시조시인, 이영도의 시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영도 시화전’ 15점이 전시됐다.
조광래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심포지엄을 통해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만들어가고, 현장을 찾고, 마음을 열어 앞선 이들과 호흡함으로써 경북의 많은 여성들이 시대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어떻게 일구어 나갔는지를 새겨, 세계로 향한 여성 역할을 되짚어보고 실천하며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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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한마당 행사...‘포용적 복지 실현’다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도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2019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를 맞이한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하고 그간 도내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40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복지대회 영예의 대상은 임마누엘영육아원 김정숙 원장이 수상했다.
김정숙 원장은 1959년 2월부터 현재까지 60여년간 임마누엘영육아원을 운영하면서 소외된 어린이와 일생을 같이하며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성장시키고자 아동양육시설 운영 및 지역아동센터 개소 등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사회복지조직의 결속력과 대회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산·유통·판매·소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식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 대회도 함께 열였다.
푸드뱅크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식품을 통한 나눔과 사랑 실천을 위한 홍보를 통하여 기업·개인 등이 사회에 갖는 책임활동으로서 재정적이나 비재정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아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 대회가 복지관계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소외된 사람에게는 용기를, 도민들에게는 희망을 주자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도민 모두가 함께 잘 살고 행복해지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우리 경북도가 모범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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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백제 문화의 소통’ 새로운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시작을 이야기하다
신라사백제사 상호교류를 위한 제3회 공동 학술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제3회‘신라-백제문화권 상생협력 학술포럼’을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여 새로운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시작, 한강유역과 관산성이라는 주제로 열였다.
이번 공동 학술포럼에서는 공주대학교 정재윤 교수가‘삼국통일전쟁의 전초전, 관산성 전투’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6세기 중반 한강유역을 둘러싼 백제와 신라의 연합과 갈등, 이로 인해 발발한 동아시아의 국제전인 관산성 전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라와 백제 뿐 아니라 고구려와 가야, 그리고 고대 한반도의 여러 정치체와 긴밀히 연계해 온 왜의 입장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가 초청되어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신라-백제문화권 상생협력 학술포럼은 한국 고대사의 큰 줄기인 신라와 백제의 소통과 교류를 새롭게 조명하고, 현 시대에 맞는 지역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7년‘백제와 신라의 소통, 나제동맹’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충남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 교차 문화탐방과 학생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지역 간 학술 및 역사문화를 공유함으로서, 과거와 소통하는 미래지향적인 역사문화 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신라사-백제사는 지역사를 넘은 우리 민족사이며 오랜 기간 존속해온 한국 고대사의 큰 줄기”라면서 “우수한 역사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문화유산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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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화합 위한 ‘청춘두드림 한마당’ 행사 열여
‘청춘두드림 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재가 어르신,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 두드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 시작해 금년 7회째를 맞는 재가 어르신 청춘 두드림 한마당은 경북지역 재가노인복지시설 연합행사로서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고, 재가 어르신이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만들자는 의지를 다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기 경상북도 노인복지과장, 김충섭 김천시장, 정철환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카리나 및 난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재가노인복지사업 소개영상 상영, 재가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소망비행기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소망과 내빈들의 약속을 담은 소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이후, 이어진 가수 이소량과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예술단의 축하공연은 거동이 불편해 평소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경북도에는 현재 32개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3,000명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결연사업 뿐만 아니라 무료급식 및 밑반찬 지원과 같은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까지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상기 경북도 노인복지과장은 “6.25전쟁, 산업화, 민주화 등의 세월을 견디며 헌신과 희생으로 오늘날을 있게 한 어르신들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건강 등을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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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문위원의 자문, 도정의 활력소 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복지보건가족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본 분과회의는 지난 5월 23일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이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에 대한 상시 자문체계 구축으로 혁신적 도정추진 동력 제공을 위해 지난 1월 출범했다. 10개분과 14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보건가족분과도 10개 분과 중 1개이다.
이번 복지보건가족분과 회의에서는 복지건강국,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당면 현안 및 2020년도 신규시책 사업 보고에 이어 안강에 있는 ‘행복마을 돌봄터’를 방문하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건강국 소관 당면 현안 및 2020년도 주요 신규 시책 사업으로 ‘선택 예방접종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해 보고가 이루어 졌고, 여성가족정책관 소관으로는 ‘가족센터 건립’ 등 4개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신규 시책사업 보고 후에는 부서장과 정책자문 위원들과 토론을 통해 신규 사업의 적절성과 파급효과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항지진 트라우마센터 설치·운영’ 사업에 대해서 사업명에 트라우마라는 명칭사용은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없다며 사업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또한 ‘경북형 마을돌봄터 확대’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 육아 나눔터’, ‘마을 돌봄터’ 등 유사한 사업에 다른 변칭을 사용하고 있다며 사업의 통합을 제안하기도 했다.
회의 후에는 안강에 소재한 ‘행복마을 돌봄터’를 방문해 지역내 학생들의 방과후 돌봄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펴보았다. 이곳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19시까지, 방학중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돌보는 복지시설이다.
이곳을 방문한 위원들은 “단순 돌봄을 뛰어 넘어 독서지도,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도 염두에 두는 모범이 되는 어린이 시설”이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책자문위원들과 함께 할 때 행정의 질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정책자문위원들의 던지는 말 한마디가 도정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어, 앞으로 더 자주 위원들을 모시고 자문을 듣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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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작은 변화의 시작, 경북형 관광두레 스타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금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관광두레지역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를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일에는 현장 밀착형 주민사업체를 발굴하여 성장을 지속시킬 관광두레 인턴PD 1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경북관광두레 인턴PD는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상품화하며 홍보·마케팅을 하는 등 창업에서 경영 자립 단계까지 이끌어줄 지역의 중간 지원자로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관광두레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인턴PD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19일부터 양일간 안동 구름에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북 지역 주민주도의 관광사업체 육성과 지역 관광 비지니스의 안정 성장을 목표로 최신 트렌드와 지역관광의 접목, 지역 관광사업에 대한 접근 방법, 지역의 관광을 이미지 메이킹하는 내용들로 진행됐다.
2019년도 관광두레지역협력사업을 시군별로 활발하게 펼쳐나갈 배성우, 이해룡, 김규현, 김태영, 김강노, 김훈배, 서삼열, 임세령, 홍규현, 장세인 등 인턴PD 10명은 지역의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을 의욕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경북관광두레 인턴PD 워크숍은 2019년 10월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복원과 비지니스로서의 성장이라는 관광두레의 취지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관광두레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지역 전문 인력의 역량이 강화되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 주민사업체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이 사업의 포커스를 맞출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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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가유공자·가족 하나로 뭉쳐
2019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2019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조성해, 도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도민 통합의 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본행사, 위문공연, 충성의식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본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육군3사관학교장 환영사, 이철우 도지사의 국가보훈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사 등과 만세3창, 독립군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위문공연에서는 도립국악단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의 아찔한 특수무술 시범 그리고 초대가수들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참석한 유공자와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진행된 식후행사에서는 3사관생도들이 선배들의 국가방위에 대한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어갈 것을 서약하는 열병과 분열 의식인 충성의식을 관람하며, 신구 세대가 나라사랑을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6.25 전쟁에서는 꺼져가던 대한민국을 구해낸 구국의 고장으로, 조국이 위태로울 때마다 조국을 위해 앞장선 호국의 고장”이라면서 “오늘 한마음 대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이 우대받는 호국보훈의 고장으로서의 풍토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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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중심 ‘경상북도농촌지도자’ 새로운 미래를 열다
‘2019 경상북도 농촌지도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2019 경상북도 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이수경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강중진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장을 비롯한 23개 시군 5,000여 명의 농촌지도자회원이 참여해 ‘새로운 미래를 열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 경상북도농촌지도자’ 라는 주제로 미래로 도약하는 경북농업의 비전을 선포했다.
그리고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도정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희망농업 비전선포식, 우수회원 표창, 회원 한마음 화합행사, 안동지역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그동안 농업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지도자 최고의 명예인‘2019 농촌지도자 대상’에는 채소분야 김상덕, 과수분야 우영화, 경종분야 이기대, 축산분야 류호석, 특작분야 김종원,영주시) 회원이 각 품목별 대상을 수상했다.
정서기 회원 등 23명이 도지사 표창, 윤수석 회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봉희, 권중일 회원은 농촌진흥청장 표창, 남재운 회원 등 3명이 농촌지도자중앙회장 표창, 손재웅 회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우수 시군연합회로 군위군, 예천군, 영천시, 청송군, 경주시 연합회가 선정됐다.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맏형으로써 지금까지 해온 것 같이 앞으로도 국민의 먹거리를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변화와 혁신에 중심에 서서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촌지도자회가 과거 보릿고개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위기 때마다 우리농업을 지켜온 역군으로 역할을 다해왔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우리나라 농촌의 미래를, 농업인의 앞날을, 농업·농촌의 창창한 발전을 기약하는 장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부자 경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는 300개회,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진 농촌건설과 과학영농 추진,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특히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촌발전과 미래후계세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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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대회 개최
제6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남 장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6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대회’가 지난 9월 2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17개의 육상, 보급, 체험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경상남도 교육감기 체육대회는 장애인체육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올바른 사회적 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 복지향상을 위해 올해 6회째 개최된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남경희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장애인체육회관 건립, 장애인생활·전문 체육지도자 배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