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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별구급차에서 넷째 아기 무사히 출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분만진통을 호소해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40대 산모가 119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아기를 무사히 출산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경 경산시에 거주하는 김모 씨가 분만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중앙119안전센터 특별구급대가 긴급하게 이송에 나섰다.
김씨를 구급차에 태우고 이송하는 중 분만이 급속히 진행되어 신생아의 머리가 보이는 등 자칫 산모와 아기 모두 위급해 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신속하게 구급지도의사의 영상의료지도를 받아 구급대원이 탯줄 결찰과 절단까지 침착하게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이에 조유현 경산소방서장과 현장 출동한 구급대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입원 중인 병원을 방문하여 축하의 인사와 준비한 선물을 전달 하며 넷째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9월 1일부터 경상북도에 특별구급대 19개대를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구급대에 특별교육과정을 이수한 1급 응급구조사 자격 또는 간호사 면허를 가진 구급대원이 탑승하고, 심정지, 심인성흉통, 다발성 중증 손상환자, 아나필락시스, 응급분만 등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출동한다.”고 밝혔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119구급차에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분만을 유도한 구급대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대원의 전문교육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겠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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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불타는 열정을 응원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 경북 신바람 행복 노년’이라는 주제로 2019 경상북도 요요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 개최되는 요요문화제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종합예술제다.
14개 팀이 참가해 웰빙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라인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1년간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경상북도는 고령화 사회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살려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금년에 23개 시군의 공연단 14개 팀, 취미클럽 42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연단 활동과 클럽 활동을 통해 연마한 예술적 기량을 발표할 수 있는 문화제를 계기로 여가시간 활용 및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기 경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요요문화제는 노인 여가문화생활의 자극제이자 예술적 역량 발휘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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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 농촌체험거리 풍성한 경북으로 떠나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의성, 안동, 청송 일원에서 농촌체험관광 소셜미디어 홍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경북농촌체험관광 SNS기자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SNS기자단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6차인증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 숙박·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관광객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SNS기자단은 경북 농촌여행의 수요자인 동시에 여행정보 제공자로서 실시간 온라인 정보제공으로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홍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1일차에는 의성군 소재 만경촌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과·구지뽕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마늘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체험이 가능한 의성마늘복합체험센터에서 마늘장아찌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지당들에서는 직접 수확한 대추·땅콩 등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운곡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바른몸 만들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 경직된 부분을 교정하는 등 심신수련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안동시 소재 천지갑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연중 체험이 가능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체험으로 사과피자 만들기를 했으며, 전통장류를 소비트랜드에 맞게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하고 체험·교육·관광이 접목된 융복합사업장 청송군 소재 맥꾸룸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 했다.
SNS기자단은 경북 농촌을 대상으로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농촌관광 관련 콘텐츠를 취재하고 제작하는 등 농촌체험관광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기자단 중 프리랜서 작가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진씨는 “우리 경북의 농촌체험거리가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제는 농촌체험관광도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로 SNS기자단은 힘을 모아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관광지, 관광코스, 농산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북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SNS를 통한 마케팅을 더욱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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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을 위해 꿈과 희망을 노래한 천사의 화음
2019 경북 천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천사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한 아름다운 감동의 하모니가 넓은 강당에 가득차고 청중들은 열정에 박수로서 화답하며 연주자를 격려했다.
오는 28일 경주시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기대되는 모습이다.
경상북도는 28일 경주시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영호남 동서화합을 위해 경북 천사오케스트라 네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아동복지협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연주회에는 1,000명이 넘는 많은 청중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천사 오케스트라에 의해서 캉캉, 아프리칸 심포니 등의 음악이 공연되고, 포항소년소녀 합창단 특별출연 등 10여곡이 연주된다.
또한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행사도 진행된다.
천사오케스트라는 경상북도내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292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연주단이다.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후속조치로서 취약계층 아동 중에서 음악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6년 5월에 창단됐다. 이후 해마다 연주회와 음악캠프 등을 통해 전남도와 교류활동을 해왔다.
경상북도는 전라남도와 아동 교차지원으로 나눔을 확대하고 지역간 이해를 증진하는 천사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2015년 경북–전남-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간 MOU를 체결한 후 보금자리 주택지원, 문화교류캠프, 아동센터 교류 등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동복지 분야에서 대표적인 광역지자체간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음악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아이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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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시인 정호승, 경북도 온다
제3회 백두대간 인문캠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예천 금당실마을 부연당에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시인 정호승을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하여 정적인 공간에서 인문학 강연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관광 명소와의 연계를 통한 장소마케팅 및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활용한 셀럽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초청명사들의 지역 연고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를 선정하여 강연 후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명사와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진행되며, 첫째날 강연장에서는 초청강연을 비롯하여 작은 음악회, 낭독회, 문학토크,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시인의 마음으로 함께 걷는 금당실’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날 행사장에는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 및 문학동아리,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호승 시인의 강연 후에는 시인과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토크, 2부에는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조다빈, 이재안 등이 출연 ‘시인의 마음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금당실마을 부연당 주변에는 다과 및 전통차 시음회와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인문학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예천 금당실 마을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고 했던 곳으로, 정감록의 십승지로 예언될 만큼 명당으로 유명한 곳이며, 특별히 첫날 작은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 모두가 백등을 들고 금당실마을 약 1.2km를 걷는 금당실 달빛 야행도 진행된다.
한편 수도권 등에서 참가한 관광객들은 2일간 시인 정호승과 함께 주변 관광지를 답사한다.
첫째날 회룡포, 병암정 등을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금당실의 주산 오미봉 등반, 효자마을과 도시복 생가를 탐방할 예정이며, 특히 명심보감에 기록된 조선후기 효자 도시복 생가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시낭송회도 가진다.
다음 인문캠프는 10월 12일 영주 소수서원에서 만화가 이원복을 초청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패키지 참가 문의는 전담여행사 ㈜쏙쏙체험으로, 강연 행사 참가문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인문학적인 옷을 입힘으로써 경북관광에 새로운 경쟁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하여 인문관광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많은 참가자들이 명당 금당실 마을에서 좋은 기운을 받으며 시인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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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소통하는 안동탈춤페스티벌 개막
‘20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20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인’ 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흘간 제48회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열리며, 안동시 탈춤공원과, 안동 원도심 일원, 하회마을 등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 23년을 맞이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하회마을에서 800여년에 걸쳐 전승되어온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시작되어 지난 22년 동안 수많은 국내외 공연단이 참가했으며,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명품축제로 문화관광자원의 성공사례가 된 축제로 꼽힌다.
이번 축제는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인이라는 주제로 할미탈, 부네탈, 소무탈, 왕비탈 등 탈과 탈춤 속에 투영된 여성의 모습을 전통사회 속에 억눌린 여성들의 다양한 삶과 꿈, 희망을 그려내고 축제를 통해 구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5년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선정 이후 탈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주빈국의 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올해는 우즈베키스탄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국제음악축제 교류, 문화전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을 초청했으며, 그 외 이스라엘, 페루 등 12개국 13개 공연단이 참가하는 세계탈춤,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전국탈춤그리기 공모전, 세계 창작탈 공모전,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체험 특별전시전, 경연 프로그램, 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탈춤으로 함께 하는 비탈민 ‘대동난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개막식 참가자 모두에게 감동과 환희가 있는 개막행사와, 새로운 역사를 가진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낙동강, 부용대, 만송정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활용한 은은한 전통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는 28일과 다음달 5일 두 차례 일몰과 동시에 펼쳐진다.
27일 개막식에는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축제관광재단이사장인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 Sayfullaev Bakhtier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 H.E. Mr. Chaim Choshen 이스라엘 대사, Vitor G Boluarte Medina 페루 쿠스코시장 등 각국의 외교사절단 20여명이 함께 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탈놀이는 한과 해학, 흥과 신명과 같은 인류 보편적 정서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며, 앞으로도 탈과 탈춤, 인간의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되어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봉화송이축제, 영천한약축제 등 풍성한 가을 축제들이 경상북도 곳곳에서 개최되니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멋진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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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산업의 맥을 짚다, 이제는 유통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곤충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유통 활성화 분야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국내 곤충산업은 불과 몇 년 사이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육농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생산집중형 성장’에 따라 최근 공급대비 수요 부족, 판매 부진 등 유통체계에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전국 곤충산업 규모를 보면 2017년까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던 곤충사육농가 및 곤충판매 금액이 2018년 들어 완만한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이를 뒷받침 한다. 경북도 역시 지속적으로 곤충산업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그 추세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곤충산업 유통분야의 에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금년 9월부터 3천만원의 사업비로 ‘곤충제품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곤충제품마케팅 지원사업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지역행사와 연계하여, 유통 활성화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곤충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설명·홍보하기 위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밀착형 마케팅’으로 추진한다.
총 5개의 지역행사 누에랑 나비체험 한마당 축제,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아줌마 대축제, 도농상생 농산물 상생장터 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소비자를 찾아간다.
본 사업은 향후 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행사와도 연계하여 추진하며, 더 나아가 소셜네트워크 중심의 마케팅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식용곤충을 중심으로 곤충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됨에 따라 곤충제품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유통 활성화 및 판로 확대에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식용곤충 관련 연구결과 갈색거저리, 암환자 수술 이후 회복 시 영양상태 개선 및 면역력 향상 효과 입증, 흰점박이꽃무지 외 곤충 3종, 피부 노화 억제 및 보습 개선 효과 입증 식용곤충, 고단백질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 풍부 입증, 발표로 곤충의 우수성이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홍예선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이 작은 시작이 경북을 곤충산업 1번지로 도약하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곤충산업은 농촌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곤충산업의 흐름을 예의주시하여 발 빠르게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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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주당TK특위, 지역발전전략 현안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6일 경북도와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들이 경북도청에서 국비확보와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현권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하여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도의회에서도 이재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도정주요 현안사항과 일본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지역 핵심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도에서는 촉발지진으로 인해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지역 주민들의 피해구제를 위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대구경북 경제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내 최종 이전부지의 선정, 공항연계 SOC망 구축, 예타면제사업의 지역의무공동도급 추진 건의 등 지역 주요현안사항 지원 건의와 제도개선 사항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중부내륙 단선전철, 중앙선 복선전철화, 울릉공항건설,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구미산단철도 등 43개 사업이 중점 보고 됐다.
일본 수출규제 강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북 소재·부품 혁신 추진방안으로 소재·부품기업 특별지원사업 추경편성, 소재·부품 혁신 10대 전략사업 예타추진, 소재·부품 국산화·자립화 선도사업, 종합기술지원단 운영, 소재·부품산업 혁신 조사연구 등 국비지원 필요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지역에 산재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역발정을 위한 원동력 확충을 위한 국비확보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김현권 특위위원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역의 국비예산이 추가적으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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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콜럼버스 정신으로 미국시장 개척 나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한인축제에 맞춰 현지 마케팅에 나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은 통상협력을 확대하고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LA와 뉴욕을 방문한다.
경북도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7일 LA지역의 Plaza Mexico를 방문하여 현지 기업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만나 투자유치에 나선다. 세계적인 부동산 운용사인 MD Properties사의 도시개발 컨설팅과 도청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등 도내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후 자리를 옮겨 88년 처음 문을 연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한인 마켓인 한남체인과 통상확대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체결로 한남체인은 향후 도내 기업의 미주지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어 LA 주요경제인, 해외자문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기업의 대미 수출확대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둘째날 28일에는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중인 LA한인축제장을 찾는다.
LA한인축제는 46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 문화행사이자 다양한 벤더들이 참석하는 큰 잔치로 경북도는 이례적으로 22개 기업의 대규모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 도 대표단은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한국 특산물 전문쇼핑몰로 유명한 울타리 USA와 북미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는 경쟁력을 갖춘 도내 업체를 지원하고 울타리 USA는 미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유통하는 윈-윈전략이다.
셋째날 29일에는 뉴저지로 이동해 본격적인 경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 통상확대 및 투자유치에 올인한다. 이를 위해 미동부 경제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북도내 투자유치를 제안하고 경북도의 통상확대 방안 등 경제통상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날 30일에는 H마트 본사를 방문하여 도내 농특산품 미국진출과 청년인턴사업 확대에 관한 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도내 기업의 미동부 지역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농특산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전시 판매 홍보를 지원하는 등 도와 H마트간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도 청년인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H마트 현장에서는 경상북도 우수농특산품 특판행사도 열어 농산물 판매와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이어서 뉴욕에 소재한 미국 투자기업 EMP Belstar社를 방문하여 대니얼 윤 회장과 면담을 통해 환동해지역의 중요성과 도내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포항 영일만신항 물류관련 투자를 제안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뉴저지에서 2019 경상북도-북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한인기업인을 비롯한 현지상공인 등 100명을 초청한 이번 포럼에는 경북도의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Grand Wides사 손대홍대표, MMV Global Forecasting사 마리오 모레노대표, 요즈마아시아 김동환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경북도 농특산품 미주진출확대방안,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한미통상증진방안, 스타트업기업진출 글로벌 진출전략 청사진 제시를 주제로 발표한다. 현지 기업가와 상공인들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경북도의 통상확대와 투자유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방문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뉴욕의 준정부기관인 브루클린 네이비야드개발공사를 방문하여 개발 현황을 듣고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브루크린 네이비야드는 옛 미해군기지를 재개발하여 예술과 산업, 상업지역의 산업클러스터로 탈바꿈시켜 50여년만에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한 신산업단지이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중인 미래형 단지이다.
오후에는 뉴욕의 도시재생 현장인 하이라인과 허드슨야드을 방문하여 경북의 도시재생사업 해법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이후 미국내 진출해 있는 현지기업을 둘러본 후 짧지만 알찬 행보로 미국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의 제일 큰 시장인 미국 공략은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도내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직접 나섰다”며 “변해야 살 수 있다. 해외 여러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많은 미주지역 경제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배워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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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정보화책임관 간담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경남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와 나날이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 등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의 데이터 관리와 정보화 정책·사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관리하는 정보화책임관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공공데이터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발굴·개방 및 공유 방안을 위해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대해 설명했다.
개정된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은 게임·음란·도박 등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인터넷 이용 차단, 정보화사업에 대한 보안관리 강화를 위해 정보화사업담당관에게 책임 부여, 정보시스템 개발할 경우 정보시스템 감리 등을 통해 보안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 홈페이지 게시자료 범위, 자료 게시방법 등을 규정하고 자체 홈페이지 보안지침 수립·시행, 지자체의 장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정보보안업무 관리·감독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후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홈페이지 웹 관리상 애로사항과 취약점 개선대책을 함께 논의한 뒤,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정보보안 전문가를 초빙해 해킹사고 사례중심의 특강도 진행했다.
김영선 경상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상남도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까지 개방이 확대되면 도민의 도정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제고에 기여하는 동시에 철저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활동으로 행정 신뢰도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