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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예방 대책 강구를 위한 소집교육 열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5일 국정원 대구지부, 대구광역시청, 지방경찰청, 대구·경북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지방환경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육군 제 50보병사단 등 13개 기관의 대테러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집교육을 진행했다.
2016년 이전에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이 제정되지 않아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테러예방 대책 수립,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여건이 제한됐다.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 역할이 마련되면서, 테러예방대책 수립,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의 대테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소집교육 대상은 국정원 대구지부에서 주관하는 합동조사팀으로서 테러대상지정시설의 보안 대책, 지자체 테러예방대책, 테러 신고 홍보 활동 강화로 다양한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집교육 및 회의는 대구·경북 합동조사팀 관계관들이 모여 경북지방경찰청, 소방본부의 다중이용시설 테러발생시 대응방안 소개, 경북도의 테러 발생시 지자체 역할 강화 방안과 드론을 활용한 재난대응 방안 발표 등 테러 관계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능률 증진을 위한 자리가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해외 테러 사례를 들며 “다양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민·관·군·경이 하나 되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이며, 경상북도는 경찰 및 군 작전에 적극 지원하여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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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천년숲 황토길 걸으며 직원들과 소통 한다
이 지사, 천년숲 황토길 걸으며 직원들과 소통 한다
[충청뉴스큐] 25일 아침 7시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가벼운 차림을 한 30여명이 도청 천년숲 둘레길에 모였다. 이들은 신발을 벋고 맨발로 천년숲에 조성된 황토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철우 지사와 경북도청 대변인실 직원들이다.
경상북도는 도지사와 함께하는 ‘마음튼 몸튼 힐링 둘레길 걷기’를 추진하고 있다. 일자별 1개실과가 출근 전 도지사와 천년숲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도지사와 직원간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 시간을 통해 업무 등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날은 첫 번째로 대변인실 직원들이 도지사와 황토길을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시간이 되는 대로 전 실과와 걷기 행사를 가질 방침이다.
이날 걷기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시간이 날 때마다 동료와 함께 맨발로 황토길을 걷는다”며 “처음 걸은 날 집에 돌아가 잠을 푹 잤다. 온몸의 신진대사가 왕성해졌다고 느꼈다”며 황토길 맨발 걷기 전도사를 자처했다.
이철우 지사는 평소 건강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강조해 왔다.
“직원이 건강하고 출근하고 싶어야 도민이 행복한 정책을 만들고 펼칠 수 있다” 며 “직원들이 도청 둘레길을 걸으며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새바람 행복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업무에 받는 스트레스해소와 동료 간의 소통과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힐링 도청 둘레길 걷기’를 추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힐링 도청 둘레길 걷기 DAY로 지정해 실과별로 천년숲 둘레길을 걸으며 동료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고 건강한 조직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가정 친화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수·금요일 ‘업무 셧 다운제’와 매주 금요일을 자유복장으로 근무하는 ‘청춘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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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축제 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부터 사흘에 걸쳐 경주황성공원 일원에서 ‘2019 경상북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3년 이후 경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대한민국에 경상북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인연합회가 주관 하여 경상북도의 우수한 전통시장이 모두 참여하여 전시와 판매를 하게 된다.
개막 첫날인 27일 금요일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시에는 아이넷tv에서 개막축하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되며 강진, 우연이, 문희옥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라디오DJ음악다방과 조문식 등이 펼치는 우리시장상품경매, 열정콘서트가 진행되고, 셋째날인 29일 일요일에는 품바공연과 박미영, 서지오 등이 펼치는 신바람 가요제가 진행되어 경주시민에게 가을의 풍성함을 듬뿍 안겨주게 된다.
또,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신바람장터 체험행사도 행사기간 내내 열리며, 영주 홍삼, 김천 방짜유기, 경산 대추, 의성 마늘 등 도내 대표상품을 비롯해 평창 메밀베게, 광천 토굴새우젓, 강경 액젓 등 다른 지역의 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석쇠불고기와 안동간고등어, 소고기국밥, 옛날통닭 등도 맛볼 수 있다.
경상북도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 경상북도 우수시장 상품 전시와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올해 경북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하게 됐다”며“그동안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통시장과 소상인들의 권익 향상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니 많이들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우수시장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장별 특색을 자랑하는 상품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이 재도약할 수 있는 활력을 되찾고 상인들의 영업 안정을 위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며,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행복경북 새바람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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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연속 국비 최다 확보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연속 국비 최다 확보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서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인 16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총 120개 사업이 신청되어 92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경북도에서는 14개 사업을 신청하여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상주, 경산, 군위, 영양, 영덕, 고령, 성주 등 11개 시·군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일정구역 내 주택, 건물, 공공시설 등 모든 건물과 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에너지 수요에 따라 융·복합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국비와 지방비가 85%정도 지원되고 건물주는 15%정도만 부담하면 신청이 가능하여 개별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보다 자부담이 적어 주민 선호도가 높다.
그동안 경북도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3개 시·군에 사업 설명회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통하여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6개월 간의 사전준비와 주민설명회, 참여기업 공모·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우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민동의를 얻어 공모 신청을 했다.
특히 관심 있는 시·군에는 지역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하여 13개 시·군에서 14개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업을 공모에 참여토록 한 결과이며 국비 161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348억원으로 주택 등 3,200여개소에 지원한다.
경북도는 2014년 울릉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국비 28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593억원 4,730개소에 사업을 추진했다. 금년도에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4개 사업에 총 사업비 210억원으로 2,293개소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매년 국비를 전국 최다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주민의 생활 에너지비용 절감 등 도민과 함께 에너지 행복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살펴보면, 월간 전력사용량이 350㎾h정도를 사용하는 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를 기준으로 연간 62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감되며 자부담 금액은 설치조건에 따라 95만원~120만원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민간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정부지원 사업으로 농촌마을 및 복지시설 등에 큰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고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은 대폭 절감해 주기 때문에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보다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공모사업을 준비하여 국비 확보에 전력투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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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가 경북의 하늘에서 현실이 된다
김천에서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 개막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부터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6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선수와 도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드론축구는 가로16m×세로7m×높이4.5m 그물망의 철골구조내 공중에 달린 원형골대에 비행하는 드론이 통과하면 점수가 나는 경기다. 따라서 공격과 방어가 이루어지고 각팀은 5명의 선수인 조종사로 구성되며 경기시간은 3분 2세트로 진행된다. 최근 드론산업의 발전과 레저드론의 보급에 따라 젊은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각광을 받는 신개념의 스포츠 경기다.
드론축구대회로는 최초로 열리는 국제대회일 뿐 아니라 규모면에도 역대 최대로 대회 시작 전부터 전국의 동호회와 드론축구팀 및 국내외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쇄도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에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4개국이 참가하고 60개팀이 자국과 팀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북공연의 화려한 식전행사가 끝난 뒤, 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유소년으로 구성된 포항의‘스타트드론팀’과 경주의‘화랑팀’이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와 함께 드론축구가 생소한 관객을 위해 경기 룰 설명이 상세히 곁들여지며 경기 진행중에는 드론축구 전문아나운서와 해설자의 다이나믹한 중계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일몰 후에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비행쇼 시연이 김천실내체육관 야외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져 100대의 드론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하여 가을날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게 된다.
경북도는 대회기간 중 미니드론레이싱 대회, 드론체험존, 드론산업 박람회, 글로벌 푸드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경기장을 찾은 관객에 즐거움을 주고 드론 붐 조성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김천을 우리나라 드론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민선7기 핵심공약인‘드론산업 거점조성’을 위해 특수목적용 드론 제조생태계 구축과 드론기업 유치, 드론비행시험장 건립이 주된 내용인 혁신도시 드론융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드론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참가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전을 당부하면서 “이번 대회로 경북도가 국제드론축구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드론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일자리가 넘쳐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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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로당 행복도우미’발대식 시작으로 본격 출발
경북도, ‘경로당 행복도우미’발대식 시작으로 본격 출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 시군 경로당 행복도우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행복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소양교육을 했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 인성교육, 노인 인권과 학대 예방, 노인 대상 범죄유형과 예방 등 소양교육과 활동교육으로 행복도우미들에게 유익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민선7기 핵심공약 중 하나로 행복도우미를 배치하여 마을 경로당의 기존 놀이문화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획일적이고 답습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로당별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문경시와 예천군에서 시범운영했으며, 4월부터 7월까지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의 안정적 조기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행복재단을 통해 연구용역을 했다.
도에서는 선행 시범운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 최종안’을 마련하여 23개 시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모델을 자율 선택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각 시군에서는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수행기관별로 행복도우미를 채용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또한 본격 시행에 앞서 행복도우미 발대식과 행복도우미 기본 소양교육을 하게 됐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경로당에서 공익정보·위생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정보제공자의 역할 노인적합형 프로그램을 보급·개발·연구하는 프로그램관리자의 역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레크레이션·생활체육 등 여가관련 자격증, 건강·의료관련 자격증 등을 소지하여 현장에서 바로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사람들이다. 23개 시군별로 448명을 선발하여 도내 7,998개 경로당에 배치한다. 연령대를 보면 40대 이하가 46%, 50대 이상이 54%를 차지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들은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고, 소양교육과 활동교육을 받아 경로당 행복도우미로서의 소양을 갖춘 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활동을 돕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배치하여 건강과 여가,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삶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복전도사의 역할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6.25전쟁, 산업화, 민주화의 세월을 살아오며 헌신과 희생으로 오늘날을 있게 한 어르신들을 편히 잘 모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다.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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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사업소, 포항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개최
영양군
[충청뉴스큐] 영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관내 농가와 함께 25일 포항시 북구 양학온천프라자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직거래 행사에는 문화시설사업소 직원들과 관내 4농가가 함께 하였으며, 건고추, 사과, 포도, 버섯, 칡즙과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생산한 빛깔찬 고춧가루 등을 판매하여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로 포항시민들은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고, 행사에 참여한 농가는 농특산물을 제값을 받고 판매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찾은 포항시민들은 “영양고추를 비롯하여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매우 만족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실시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영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통하여 도시 소비자와 생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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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1위
‘2019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54명의 대표가 참가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분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경북대표로 참가한 의성소방서 안계여성의용소방대 김성현 대원은 생활안전분야에 ‘바로 바로 119’라는 주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포항북부소방서 장량여성의용소방대 손명지 대원은 심폐소생분야에 ‘두려워 하지마세요.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성현 대원은 평소 지역 축제 및 학교, 노유자시설 등에서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 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 안전강사들은 지역 축제 및 취약계층에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우수 강사를 양성하여 지역 내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예방활동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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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0% 알아보자 권역별 업무역량강화 교육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금 수혜기업인과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0% 알기 위하여 사례중심으로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업무역량강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집행기준 설명과 경상북도의 보조금 집행사례 설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설명, 보증제도,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은 총 123개 기업으로 118억원을 지원하여, 기업들로부터 11,719억원의 투자금액을 유도했고, 3,550명의 신규고용인원을 창출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집행 시 현장에서 예상치 않게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상황에 대하여 상호간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기업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상북도에서는 보조금 집행 시 고용 및 투자금액 달성률 미달로 보조금 반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투자유치를 꾀하기 위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복귀기업 지정 신청절차와 2019년도 달라진 개정사항을 설명하여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끝으로 기업들의 보조금 집행에 따른 보증 시 이행하는 행정절차를 설명하여 평소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기업들의 이해도를 제고하여 보증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했다.
이날 도내 한 기업에서는 고용달성률에 대하여 기업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데 목표를 좀 낮춰줄 것을 요청했고, 시군에서는 기존사업장과 신규투자사업장의 인력을 통합으로 관리하여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금년도 상반기에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도 및 시군과 MOU를 체결한 기업의 해피모니터를 대상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교육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들이 사업추진 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보조금 중 일부금액을 환수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들의 정보공유와 업무연찬”을 주문하고 기업인들에게는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5일 김천 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교육을 실시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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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열띤 경합
‘제24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4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정보통신을 책임지는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그 동안 일선 행정에서 일궈낸 우수 정책사례를 발표하고, 시도 간 업무연찬 및 정보통신 미래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1996년 제1회 발표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자체 정보통신 발전과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국 시도별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다.
전국 지차체에서 접수된 연구과제 31건 중 외부 심사위원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의 우수사례가 행사장에서 발표 됐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우리도에서는 경주시가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 콘텐츠 조성’주제 발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난 22회 대회에서 안동시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이며, 경북도가 다시 한번 지방정보통신 정책추진의 선도 광역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
둘째날 기술특강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강성훈 주무관이‘AI 기반 차세대보안체계’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행정안전부 김은영 사무관과 재난안전통신망사업단 심진홍 단장의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이용지침’ 및 ‘재난안전통신망 추진현황’등 행정안전부 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주역은 이번 대회에 참석한 전국 지자체 정보통신분야 공무원이라는 가치사슬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일본수출규제 등 어느 때보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의 큰 물줄기의 하나인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키워,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는데 앞장서자”면서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 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