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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연결체계 선진화 사업완료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무대시설 관련 보강작업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최신기술 도입을 완료했다.
다양한 장비의 운용을 위한 ‘광범위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안정적인 공연장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네트워크 시스템은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도록 하는 기반 시설이다. 이는 국내 여타 공연장과 비교하여 매우 선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무대기계 상부기기를 지지하는 와이어로프를 교체함으로써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무대기기의 정밀진단을 병행하여 시스템의 최적화를 이루었다. 무대음향 역시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해 시스템 및 장비에 대한 유지관리 용역을 진행,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환경을 구축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무대시설환경의 최적화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리 공연장은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관객들에게 최적의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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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태풍 ‘타파’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경상남도, 태풍 ‘타파’ 피해농가 일손돕기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 재배 농가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해 재해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남도 및 유관기관 350여 명이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 일원과 거창군 고제면 일원을 방문하여, 낙과 사과 줍기 및 쓰러진 나무 세우기 등을 도왔다.
이번 태풍으로 경남에는 벼 도복 174ha, 과수 낙과 416.5ha, 과수 도복 52ha, 기타 46.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여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9월 23일부터 복구완료시까지 운영하여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시군, 유관기관, 군부대 등 합동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여 빠른 기간내 조속한 피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공무원 220명, 농협 30명, 군인 50명이 참여하여 피해 복구하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읍면동사무소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인력지원요청을 하면 일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태풍으로 근심에 찬 농가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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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120억원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연초 분기별 일반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애로를 해소하고자 4분기 정책자금 12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그간 경상남도는 1분기 300억원, 2분기 200억원, 3분기 200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4분기 지원액을 포함하면 총 820억 원의 일반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기준은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자금상담 예약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개시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지점을 방문하면 직원이 예약을 대행해준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금소진 시 후순위 예약은 취소될 수 있다. 예약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해당날짜에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상담 예약 후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에 취급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4분기 정책자금이 올해 마지막 지원인 만큼지난 추석자금 소진으로 자금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도내 제조업에 종사하는 소공인의 경우 ‘소공인 특별자금’이 아직 여유가 있으니 필요한 경우 이용하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19년도 4분기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계획 공고문’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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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희망미래 100년을 위한 도민 아이디어 접수 “도민 참여, 경남미래 100년을 밝게 한다”
‘도민 아이디어’ 접수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도민이 공감하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도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내가 바라는 미래 100년 경남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경남의 미래 정책방향에 대해 도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도민참여, 도민중심 정책방향 수립 과정’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10월 6일까지이며, 주제는 경제·산업분야, 도시·환경 분야, 사회·관광분야, 기타 분야로 경상남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아이디어 접수게시판’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도민 아이디어는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제4차 경상남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이 바라는 경남의 모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경남미래 10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도민들께서 평소 가지고 있던 소중한 의견을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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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업부 주관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2013년선정지구(거창신기마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전국 92개 사업 중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전국 최다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2종 이상을 주택, 공공청사, 상가 등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7개 시도에서 신청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계량평가와 공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소외지역을 비롯한 주택, 상가, 공공청사 등 총 3,37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된다.
특히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료·난방비 등의 에너지 비용을 줄여주고, 청정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며 지역주민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에너지복지’ 실현에도 기여한다. 태양광발전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월 350㎾h를 사용하는 가구는 연간 6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감된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지난 2월 공모사업 공고 후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 시군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평가관련 주요 착안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발굴하고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 완성도를 높이는 자문회의를 3차례 실시한 바 있으며, 공모사업 취지에 맞는 사업구성과 지역특성을 감안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사업은 창원시, 진해 군항 벚꽃도시 ‘햇살내리는 이동마을’, 창원시,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일원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 통영시, 한려해상의 중심, 에너지 불균형과 주민갈등 해소, 사천시, 삼천포항 도시재생 뉴딜지구, 김해시, 봉하에서 한림까지, 청정 에너지 로드, 밀양시, 송전탑 주민갈등 해소, 거제시, 산업·고용위기지역 양산시, 통도사 주변 문화에너지마을, 함안군,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로의 한걸음, 창녕군, 에너지자립 거점 구축고성군, 고용위기지역 지역경제 활성화, 남해군, 보물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하동군, 농촌공동체 복지에너지 융복합, 산청군, 예술인공동체 ‘큰들’ 탄소제로마을, 거창군, 수승대, 풍력, 온천지구 주변마을,로, 각 지역특성에 맞는 주제를 입혔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큰 부담 없이 설치해 에너지비용을 대폭 절감해 주는 지역 맞춤형 사업에 도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기획·발굴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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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확대로 대중교통 활성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출·퇴근 및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2020년 도내 8개 시군으로 도입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전국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이 실시되는데 경남에서는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양산시를 비롯한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시와 창녕·산청군에서 도내 3,500여 명이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올해 전국 시범사업은 4월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는 양산시가 참여해 8월 말 기준 880명의 체험단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사업’은 정부에서 ‘대중교통은 정부가 책임져야 할 국민의 기본적 교통서비스’라는 비전 아래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교통비 정기권 구입에 10% 할인해주고,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해 최대 30%의 교통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요금은 성인기준 평균 1,250원으로 시내버스나 도시철도 등을 한 달에 44회 이용하는 것으로 가정할 때, 1인당 교통비 지출은 5만 5,000원이다. 만약,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교통비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와 동시에 보행·자전거 이용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까지 사용하면 최대 30%까지 교통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어 한 달 최대 1만 6,0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높은 직행·좌석형과 광역급행버스는 1회당 마일리지 적립한도를 일반 시내버스 11,000원 대비 20% 확대한 월 상한 13,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부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살리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고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간 환승을 하더라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후불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 충전 부담이 없고, 전용 모바일 앱을 이용함으로써 별도로 카드를 소지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 및 결제를 할 수 있다. 아울러 보행·자전거 이용 마일리지 적립도 간단한 앱 작동으로 자동적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소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인 수도권 및 11개 지자체의 알뜰교통카드 7월 이용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38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58,349원의 이용 요금을 지출하는데 이 중 카드할인과 마일리지 적립으로 10,741원의 혜택을 받아 약 18.4%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특성으로는 연령별로는 20~30대가 전체의 81%를 차지하며, 직업별로는 직장인과 학생의 이용 비중이 높다. 성별로는 여성이 83%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본 사업에 참여하는 8개 시군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경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도민에게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을 장려하고, 각종 친환경 교통정책과 병행한 추가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점차적으로 대상 시군과 참여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내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확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알뜰교통카드 활성화를 통해 자가용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사업을 통해 나타나는 불편사항들은 개선을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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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포용국가와 지역여성정책 관련 정책포럼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정책포럼’이 오는 27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군 여성정책 분야 공무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포용국가와 지역여성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여성의 현실과 포용국가의 성평등정책을 연계하여 살펴봄으로써 포용적 여성정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여성정책의 필요에 대응하는 세부과제와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정책포럼은 前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의 ‘포용국가와 성평등 정책’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희진 부연구위원의 ‘포용국가와 여성의 불안정 노동’, 정유진 교수의 ‘전라북도 보육현황 및 개선방향’ 이라는 두 가지 주제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前정현백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현실, 성평등 정책의 주요 이슈, 성평등 정책의 중요성, 지역에서의 성평등 실천전략과 더불어 향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과제들을 소개한다. 제1주제 발표자인 전희진 부연구위원은 여성노동 현실을 토대로 전북지역 여성 노동을 분석하고, 지역여성정책의 관점에서 포용적 정책모델의 적용가능성을 모색해본다. 제2주제 발표자인 정유진 전북대 교수는 보육의 사회적 중요성과 성평등문제를 전북의 보육현실에 연계하여 살펴본다.
이후, 이수인 소장 주재로 이윤애 센터장, 엄영숙 교수, 김지혜 회장, 조경욱 연구위원, 이혜숙 교수가 참여해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정책 실천 방안, 여성일자리 창출과 불안정 여성노동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성평등에 기반한 저출산 해소 및 돌봄 문화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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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그린웨이 환경축제 준비 착착
제12회 그린웨이 환경축제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오는 28일 도청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그린웨이 환경축제 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3일 도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축제 참여단체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를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됐다.
그린웨이 축제 자원봉사자는 주로 도내 대학의 봉사단체 및 봉사동아리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당일 안전관리, 질서유지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축제는“하늘과 바다, 미세조각 이야기”란 주제로 65개 환경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개막식·기념식 등 공식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이 우리 삶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친화적 소비에 대한 인식과 함께 즉각적인 그린라이프 실천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달가족 삼천 나들이”, “또쓰고 또쓰는 시장 또또시장”, “어린이 생태놀이터‘코끼리놀이터’”, “미세초록 버스킹” 공연과 함께 환경교육 체험부스, 친환경먹거리 부스 등 34개 환경체험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축제장을 찾는 모든 도민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체험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가족 단위 참여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유익한 축제가 되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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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께 만드는 안전경남 구현 위한 실질적인 화재대피훈련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전 도민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제412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3월에 실시한 전국 화재대피훈련에 이어 화재 취약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으로 진행되며, 대형화재에 따른 국민적인 불안감을 해소를 위해 민·관·군·경 2만 1천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 시에는 시군 단위로 요양병원·장애인시설 등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형마트·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시스템 점검·교육과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 진압 훈련과 23개 구간에서의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훈련을 진행하는 동시에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요령 등 화재 시 행동요령과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주부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자원봉사 및 시민단체 회원 3천여 명이 동참해 시군별 실정에 맞게 누리소통망, 마을방송,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서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훈련을 추진한다.
이광옥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대상별 유형별 특성에 맞는 자체점검과 시설별 소화 시설물 점검, 그리고 초기대응절차를 확인하는 등의 행동숙달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재 등 실제 재난 상황 속에서도 국민행동요령숙달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민방위의 날 훈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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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 개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제2회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운영시간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상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가 지킨 안전 모두 행복한 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도민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지난해와는 달리 체험위주로 설계됐다.
지난해 박람회에서 체험부스는 총 68개 부스 중 4개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총 34개 부스 중 26개로 대폭 확대해 다양한 체험꺼리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생활안전, 소방안전, 해상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의 5대 안전을 테마로 한 5개 체험관 26개 부스 위주로 설계됐고, 안전 관련 기관·기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안전 전시부스 8개로 운영된다.
생활안전관에서는 항공기 안전체험, 가스안전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미세먼지 안전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고, 소방안전관에서는 안전체험버스에 탑승해 소화기 안전체험, 화재 대피 미끄럼틀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해상안전관에서는 실제 모형의 선박에 탑승해 선박사고 탈출체험을 할 수 있고, 재난안전관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자동제세동기 체험, 지진대피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교통안전관에서는 경제적 운전 체험, 교통사고 대처능력 향상 체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안전 전시부스에서는 구조용 및 수색용 드론, 무선통신장비, 재난대피용 돔하우스 등이 전시된다.
아을러 도민들의 안전의식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안전 골든벨오엑스퀴즈, 안전시설모형 만들기, 안전마술쇼 등의 체험 꺼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벤트로 모든 체험부스를 경험한 도민에게는 명예 안전구조대원증이 수여된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이 도정의 최우선 가치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련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전 세대가 같이 호흡하는 안전 소통의 장이 되고, 도민들의 자율적 안전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단체 참관을 희망하는 도민들은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일시, 시간, 인원수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