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8월까지 연근해어업 생산실적 4만 3천톤, 전년 보다 3.8% 증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8월까지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안 5개시군 수협 위판실적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수산물 생산량은 43,51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증가했으며, 위판금액은 2,444억원으로 14.9%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오징어 1만 톤, 청어 9천 9백 톤, 가자미 2천 9백 톤, 붉은 대게 2천 7백 톤 등이다.
어종별 증감 추이를 보면, 오징어, 가자미, 붉은대게, 복어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문어와 대게는 전년수준을 유지했으며, 청어는 생산량이 감소했다.
특히 작년 한해 생산량이 급감해 金징어라 불린 오징어는 불법조업 단속강화로 인해 산란어미개체가 증가하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따뜻한 수온이 지속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붉은대게는 근해통발어업의 어획량이 전년에 비해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수산물 어획량의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어민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수산자원 관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1,500년 전 고대 압독국 여인의 얼굴 복원 성공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산시 압량지역에 있던 고대국가 압독국의 다양한 출토유물의 문화유산적 가치 연구 및 활용을 위하여 2019년~2023년 까지 ‘압독국 문화유산 활용 프로젝트’를 경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다 내실 있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하여 지난 3월 영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 출토 고인골 연구 및 압독국 사람 복원, 고분군출토 동·식물 유존체 연구 및 고대 식생활사 복원을 위한 주요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 성과물이 고대 압독국 사람의 얼굴 복원이다.
이번에 복원된 압독사람은 1982년 발굴조사된 압독국의 지배계급 무덤인 임당5B-2호의 주인공으로 21세 ~ 35세 정도의 여자로 확인됐다. 이 고분은 5세기말 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인골의 얼굴복원은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주도로 서울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이석 교수팀이 인골의 CT 촬영을 통해 3차원 머리뼈 모델을 완성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이원준 박사가 참여하여 3차원 페깅작업 및 피부를 복원했다. 이후 미술가 윤아영 작가가 그래픽 채색 및 사실화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이번에 복원된 얼굴은 영남대학교 박물관 특별전 ‘고인골, 고대 압독 사람들을 되살리다’를 통해 11월 29일까지 공개된다. 이 특별전에서는 얼굴 복원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 경산사람들의 연령과 성별, 키와 각종 병리현상 등 다양한 인골연구 성과가 공개된다.
아울러 10월 4일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인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 ‘고대 인골 연구와 압독국 사람들’을 개최하여 다양한 인골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며 또한 오는 11월까지 4차례 걸쳐 인골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열어 고인골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5년간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인골, 귀족과 순장 계층의 인골, 성인과 어린아이의 인골 등 더욱 다양한 사람의 얼굴을 복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당시 무덤에 많이 부장하였던 상어뼈를 비롯한 각종 생선뼈와 패류, 꿩을 비롯한 조류와 각종 포유류 분석을 통해 고대의 제사음식과 유통 경로를 추적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압독국 사람의 얼굴복원과 인골 연구는 고대국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 추후 프로젝트 연구 결과물과 관광을 연계하여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2019년 제8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30년 성주 군기본계획’등 4건을 심의하여, 조건부가결을 비롯한 원안가결 및 재심의 각각 의결 했다.
2030년 성주 군기본계획은 ‘生명문화의 중심, 活력 넘치는 도농복합도시,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도시 미래상 제시하고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기존 계획인 ‘2020년 군기본계획’과 비교해 인구목표를 7만 명에서 5만 명으로 계획해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했으나, 인구감소에 적합한 객관적인 자료를 보완하는 내용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영양 군관리계획 결정’은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일원, 독립군의 어머니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 및 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하는 것으로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추진하는 지역개발 지원사업으로 원안가결 했다.
‘안동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북후면 옹천리 일원, 중앙선 철도 노선 일부가 이설됨에 따라 본래 녹지기능 상실로 기존 철도변 완충녹지를 해제하는 안건으로 원안가결 됨으로써, 민원해소는 물론 향후 주민복지회관 건립 등 효율적인 토지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안동 옥동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은 기존 ‘옥동택지개발지구’와 연접한 입지적 특성상 개발압력이 높은 미개발지에 대하여 토지소유자가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이다. 도시기반시설 및 배후 주거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단지계획 일부 보완 검토 후 재심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기본계획은 한 도시의 최상위계획으로 장래 지속적인 발전전략 등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만큼 상위계획간 연계와 조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도시여건에 적합한 성장기반 로드맵이 되어야한다”며 “시군의 각종 기반시설 확충 및 숙원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계획 반영을 통하여 쾌적한 정주환경조성 및 지역경제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경북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 산하 13개 공공기관에서 46명을 채용하는 통합채용시험을 24일 도 및 채용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은 11월 9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10월 7일에서 10월 14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공공기관 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직접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금년 상반기 채용시험은 지난 4월 27일 시행됐다.
채용규모는 경상북도개발공사 7명, 경북테크노파크 11명, 경북문화재단 10명,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4명, 문화엑스포 3명,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3명 등 13개 기관에서 총 46명을 채용하여 상반기 9개 기관 39명 선발에 비해 채용인원이 다소 증가했다.
시험과목은 공통과목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1과목과 채용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전공 2과목으로 치룬다.
필기합격자 결정은 과목별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순으로 최종선발예정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기관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발표된다.
경북도는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통합실시하고, 23개 시험과목 전체를 자체 편집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필기시험을 치러서 선발하는 만큼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경력, 학력, 자격증 요건 등을 완화했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공공기관통합채용시험이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높이고 우수인재 선발을 통한 공공기관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며,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제3회 경상북도 공무직근로자 채용 필기시험도 같은 날 치러진다. 2개 직종 4개 분야에서 7명을 뽑는 이번 시험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10월 7일에서 10일까지 3일 동안 접수하며, 시험과목은 일반상식 40문항이다.
2019-09-23
-
종가문화 소통의 장...‘2019 종가포럼’개최
오회당 남상룡 태극기(안동군 임동면 3.1만세운동 시 제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2019 종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현대를 이어온 종가의 전통’이라는 주제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종가포럼에는 도내 종손·종부는 물론, 유림단체, 학계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경기 지역의 유수한 종가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기존까지 나눔과 포용을 주제로 종가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면, 올해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와 해방의 격동기를 거치며 국권 회복과 가문의 재건을 위해 헌신해온 종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종가의 자료 50여 점을 선보인다.
보종에 앞서 보국에 힘쓴 종가들의‘독립운동에 앞장 선 명가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한국국학진흥원과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그리고 종가에 소장되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이 전시된다.
아울러 기념행사에서는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자 상해와 항주 임시정부 답사를 다녀온 차세대 청년 선비들이 독립운동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 보는 다큐영상을 상영하고, 이번 포럼의 큰 성과라 할 수 있는 경북-경기 종가 간에 MOU를 체결하여 향후 전국적인 종가문화협의체 구성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로 삼는다.
특별공연으로 프로젝션 맵핑 공연의 화려한 무대 연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어바웃클래식 청년 선비포럼 합창단의 클래식 총체극은 관객들을 눈물짓게 하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일제 강점기 종가의 독립운동과 21세기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학술행사에서는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과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가 경북과 경기 지역 종가의 독립운동에 대한 열띤 강연을 펼친다.
한편 이번 전시행사에서는 3.1만세운동과 8.15광복 기념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지는 태극기 2점 원본이 최초 공개된다. 3.1만세운동에 쓰인 태극기는 오회당 남상룡이 1919년 안동군 임동면 챗거리에서 만세시위에 사용했다고 전하며, 다른 하나는 광산김씨 탁청정공파의 문중에서 8.15해방을 기념하여 제작한 태극기로, 2018년부터 한국국학진흥원에기탁·보관하고 있다.
이번 종가포럼에서 공개되는 태극기는 지역과 문중을 기반으로 항일 독립운동이 전개된 경북지역의 특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경술국치 후 자결 순국한 안동김씨 양소당의 김택진과 학봉종손인 파락호 김용환의 유품, 그리고 심산 김창숙선생의 친필 병풍도 함께 공개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현실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유한 정신과 전통을 올곧이 지켜 오신 종손·종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 전국의 종가를 연계하는 종가문화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종가문화를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이철우 도지사,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으로...’
‘경북도 – 출자출연기관 현장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오전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 출자출연기관 현장회의’를 가졌다.
이번 현장회의는 도정 주요 현안업무에 대하여 도 간부공무원들과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사전에 현장을 방문하여 현안사항의 공유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첫 번째 현장회의로서 10월에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현장인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였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미래지향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 중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상황과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개최 준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엑스포공원 내 주요시설에 대한 방문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상황 보고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계획 등을 밝히며 경북도가 추진 중인 축제품앗이 사업을 대구경북으로 확대키로 했다.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2019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개최 준비사항 보고에서 신라문화에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한 킬러콘텐츠를 대거 선보이고 특히,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 홀로그램을 접목한 ‘인피니티 플라잉’공연은 최고의 판타지 공연이 될 것으로 말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키로 했다.
경상북도는 현재 주2회에 걸쳐 실국장, 직속기관장, 지역본부장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고, 매월 1회씩 3개 분야로 나눠진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순차적으로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매분기 1회식 전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이날 현장회의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현장에 답이 있다”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하여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경상남도, ‘경남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해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활동 공간으로서의 혁신도시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혁신도시기업 입주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10개 혁신도시 시·도 주관으로 개최하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협력업체, 기업 관계자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토부의 혁신도시 기업 입주 활성화방안 등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이전공공기관이 기업 지원, 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지자체 혁신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클러스터 전반에 대한 발표 및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는 지난 6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었으며 , 올1월부터 입주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현재 4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되어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혁신도시는 사통발달의 교통, 풍부한 녹지와 편리한 정주여건을 구축하고 있으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투자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남도와 진주시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협력해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혁신도시는 2007년 9월 공사에 착수한 이래 2016년 7월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여, 인구 증가 및 세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경남도는 이전공공기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항공, 세라믹 등 지역특화산업을 유치, 지역성장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혁신도시 시즌2’를 진행 중이다.
2019-09-23
-
김경수 도지사 “평화 통한 번영 필요한 때”
제19기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첫 운영위 개최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평화를 통한 번영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첫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가장 강한 안보는 국민의 단결이며, 지금은 평화를 통한 번영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김현태 부의장과 18개 시·군 협의회장들의 위촉을 축하하고, 통일정책 자문과 남북교류협력을 비롯한 도정 발전에 큰 역할을 당부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으며, 17개 시·도와 이북5도, 해외 다섯 곳 등 지역회의별로 부의장을 두고 있다.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으로는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이 위촉으며 도는 대행기관 역할이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남은 통일 딸기, 장교리 소학교 건립 등 남북 교류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해 의견수렴과 소통창구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한반도 평화는 곧 다가올 현실이자 새로운 기회”라며 “통일을 보수, 진보, 중도, 좌우 없이 잘 준비해 대한민국 번영의 길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 이라는 활동목표 아래, 기획홍보분과위원회를 신설하여 도민소통과 정책홍보를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내실 있는 권역별 자문위원 연수를 통해 정책건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한반도 평화기반 구축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지역회의 운영위원회는 지역회의의 운영 및 활동 등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며, 김현태 부의장이 위원장으로 18개 지역협의회장들과 3개 지회장, 지역회의 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9-09-23
-
광화문1번가·경남1번가, ‘외로움에 대처하는 공동체적 해법’ 논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도민참여 대표플랫폼 ‘경남1번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국민참여의 대표창구인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과 함께 2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현대인의 외로움’을 주제로 ‘찾아가는 현장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정책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광화문1번가’ 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한 ‘경남1번가’를 운영 중인 경상남도가 2019년 경남사회혁신 주간을 맞아 중앙과 지역 차원에서 ‘외로움에 대한 공동체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은 이창림 민주주의 기술학교 교장의 사회로,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고독의 사회적 이유, 협력과 공동체 회복의 가능성’,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 대표의 ‘실리콘밸리 직원들은 외롭다’,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의 ‘청년 마음건강, 지역 내 서로돌봄 문화가 필요한 이유’, 김요한 블랭크 건축사 사무소 공동대표의 ‘외로움 함께 나누는 공간혁신으로 접근한다’는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외로움’의 당사자인 취업절벽 청년, 1인 가구, 반려동물 가구, 육아 여성, 다문화 결혼여성, 40·50대 남성과 여성, 퇴직자, 사회복지사 및 심리상담사 등 총 9가지 주체로 구성된 도민들이 외로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테이블별로 토론하고, 그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면서 정책을 제안했다.
각 테이블에는 주제와 관련한 중앙부처, 경상남도, 도의원,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자리해 열띤 정책 공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도출한 외로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향후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와 경상남도가 함께 적실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7기 김경수 도정 출범과 함께 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를 운영하면서 도정관련 정책제안 259건 중 공공 분만시설 설치, 경남형 청년정책 수립 등 45건을 도정 4개년계획에 반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10월부터는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온라인을 통해 정책결정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경남1번가’ 도민참여 대표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경남1번가’를 통해 도내 어르신, 아파트 마을공동체 등을 직접 찾아 정책토크를 개최하고, 경로당 어르신 인지강화 프로그램 추진 등 9개 정책을 도정에 반영했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는 다문화 및 문화예술 분야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동안 ‘경남1번가’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온 경상남도는 타 시도에 비해 도민의 정책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현장중심, 소통과 협치의 사회적 가치가 반영된 행정을 펼치고 있는 지방정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광화문1번가는 ‘우문현답’을 지향하며 현대 사회의 외로움 문제에 대해 현장과 소통·협업하여 정책 사각지대 발굴 및 대책 마련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현장포럼을 통해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열고 소통과 협치로 민과 관, 정부와 지자체를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나은 정책적 해법을 창출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
-
경남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생활적응에 도움을 주고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제4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종합 과정으로, 도내 신규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땅심살리기 연구원 석종욱 원장, 국제대학교 강진순 교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상혁 교수 등 9명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지속적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토양관리, 농산물유통 전략, 유용미생물의 농업적 활용, 불확실한 시대 농업인으로 살아남기 등 기초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전 농업기계교육 교관 빈남준 강사는 농업기계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현석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4기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정착에 필요한 기초 농업기술을 습득하여 성공적인 귀농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농업인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도내로 귀농귀촌을 시작한지 5년 이내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총 5기 중 제1기 시설원예반 33명, 제2기 과수반 26명, 제3기 특용작물반 42명이 수료하였으며, 남아있는 제5기 시설원예반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