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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생활SOC복합화 사업’ 23개소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총 23개소 53개 시설이 선정되어 국비 600억 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는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필수 인프라를 의미하며, 정부는 ‘생활SOC 3개년계획’을 통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복합화 사업 공모는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10종의 생활SOC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지난 8월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여러 차례 수요조사를 통해 결정된 생활SOC복합화 희망시설 및 중점투자시설 중 2020년에 바로 착수 가능한 시설들에 대해 균형발전위원회의 컨설팅을 거쳐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신청했다.
신청한 사업은 정부 부처의 사전검토 후 사업대상지의 적절성, 사업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경상남도의 복합화 사업 23개소에는 개소별 2~6개의 생활SOC시설이 들어선다. 시설별로는 공공도서관 12개, 국민체육센터 8개, 생활문화센터 15개, 가족센터 4개 시설 등 총 53개 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생활 SOC복합화 사업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들이 한 공간에 들어서 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면 현행 40∼70%인 국비 보조율에 10%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국비 지원이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지방비 부담이 완화된다.
박기병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은 “그동안 성장위주의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어 주민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삶의 질은 미흡한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여가, 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질적 투자로 전환할 때”라며 “이번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민의 편익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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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사, 미주시장 회복위한 새로운 발판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행은 5박 7일간의 LA, 뉴욕을 순회하면서 도내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기업유치를 위해 글로벌 CEO를 만나는 등 미국시장개척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미주 현지상공인, 한인상공인을 비롯하여 미주지역 옥타회원 등 300여명의 다양한 인사를 만나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요청하는 등 미주지역 시장의 옛 명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먼저 경북도는 제46회 LA한인축제 기간 동안 개최된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에 참가한 도내 22개 농특산품 업체를 격려한 후 영주시 특산품 홍보전시장 개소식행사를 가졌으며, 뉴저지에서는 경북농특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하여 사과, 배 등 과일을 비롯한 경북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LA 지역의 대형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울타리USA를 비롯하여 뉴저지에 본사를 둔 H-마트 등 미국최대 한인유통업체 3개사와 총 2천만불 상당의 수출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한남체인 하기환 대표와 H-마트 권일연 대표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매년 300만불 이상의 경북 농특산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특히 H-마트는 미주지역에 80여개의 대형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 농특산품 수출확대가 크게 기대된다.
또한 미주지역 기업들의 경북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글로벌 기업 방문에도 발품을 팔았다.
빈민슬럼가에서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한 Plaza Mexico사를 방문하여 글로벌 투자 및 문화교류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laza Mexico사는 한인교포로 구성된 세계적인 운용사로 앞으로 경북의 도시개발 컨설팅,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참여와 경북에 호텔, 리조트, 쇼핑몰 투자 등을 요청했고, 조만간 경북도를 방문하여 재협의하기로 했다.
뉴저지에 소재한 세계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전문회사인 EMP Belstar社를 방문하여 영일만 신항의 미국 물류기업 유치를 협의했다. EMP Belstar社는 2011년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국내 최대 투자전문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고 현재 국내에서 새로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추후 진행할 새로운 몇 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그리고 현재 도청 신도시에 진행 중인 미국 S사와 호텔 투자유치건을 장시간 논의하면서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고, 향후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최대한 빨리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와 뉴욕지역의 상공인, 해외자문위원 등 각계 인사들과 만나면서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LA상공회의소회원, LA 옥타회원, 한인유통업체 대표와 경북자문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A 경제인간담회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협력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북미지역 해외자문위원들이 주관한 한인경제인간담회에는 지역한인회, 경제인을 비롯하여 달라스, 보스톤, 오하이오 등 각지의 미주지역 경북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뉴저지경제인협회 및 옥타회원, 뉴욕상공인협회 등 경제인 100여명을 초청한 경상북도-북미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경북의 투자유치 설명과 경북 농특산품 미주진출 확대방안, 스타트업 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청사진 등 주제발표 등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미국출장은 금년 한미수교 137년을 맞이하고 있으나 국가적으로 2003년 이후 제1위의 수출시장이 중국으로 넘어갔고, 우리 도 역시 최대 수출시장이 2002년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등 대미수출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와 맞물려 미국기업의 국내투자유치도 주춤하고 있는 시점에 세계최대의 소비시장인 미국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등 옛 명성회복을 위한 경제외교에 중점을 두고 출장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일정을 마친 이철우 도지사는 “금년 초 미국 세계가전박람회 참가 시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정부의 기업에 대한 무한지원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구글社를 방문하여 ‘변해야 산다’는 것을 보고 도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미국방문 시 만난 여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최대 소비시장인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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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예품의 아름다움 생활에서 찾다
‘제14회 대한민국 공예문화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1층 C홀에서 ‘제14회 대한민국 공예문화 박람회’를 개최한다.
‘공예, 생활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공예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최신의 공예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80여개 공예업체의 전시홍보·판매부스가 운영되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공예교실 등 체험부스도 5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 제49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의 입상작40여 점이 특별 전시되고, 도자, 한지, 섬유, 목칠공예, 금속공예 분야 등 경북지역에서 참가한 25개 업체는 경북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공예품을 전시홍보·판매한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박람회는 대구와 경북이 함께 추진하여 대한민국 공예문화를 선도한다는 의미가 녹아있으며, 다양하고 우수한 우리 공예품의 진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체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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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회의를 열어 도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4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어린이 디자인, 안전, 아동보호 등 관련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정운영 계획 4대 목표 중 하나인‘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자녀 키우는 기쁨과 가정을 꾸리는 행복한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 11일 세계적인 아동보호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가 놀이터의 기획자인 동시에 사용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창의성 개발과 안전한 놀이터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 조성으로 아이들이 찾아오는 놀이공간을 제공하여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어린이의 자유롭게 놀 권리’를 어린이에게 돌려주는 경북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시군별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심사·평가를 하여 최종 도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4개 시군을 선정했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과 모험이 공존하는 경북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어린이 놀이터 자문단의 의견을 더하여 어린이에게 주인이 되고 놀 권리를 돌려 줄 수 있는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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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정당당 청렴교육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도청 동락관에서 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정정당당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정정당당 청렴교육은 직원들에게 공직사회에서 발생한‘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공정한 공무수행을 위한 역량 함양과 청렴실천 동기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내부청렴도가 최하위였던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제시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사례별로 제시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초부터 ‘청렴실천운동 4대 과제’를 선정하고, ‘청렴 개그콘서트’,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등을 운영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 캠페인과 청렴 교육으로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창재 경상북도 감사관은 “과거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변해야 산다”고 강조하며 “모든 경상북도 공직자가 공정과 청렴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부패제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지난 2월 공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청렴서약을 시작으로 관행적 부패행위 개선을 위한 청렴실천 운동 전개, 정정당당 청렴간담회, 공직자 부조리신고 창구인 청렴알리고 운영, 공사·용역·계약·인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의 모니터링을 위한 청렴해피콜 추진, 도내 20개의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청렴사회 민관협의회’구성·운영, 본청 및 20개 소방관서 청렴순회 간담회 추진 ,공사관리·감독분야 및 보조금 관리분야에 대한 청렴교육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 중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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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학가산 산림관광자원 발굴 시동
‘학가산 권역 산림관광자원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 도청 회의실에서 ‘학가산 권역 산림관광자원조사 및 기본구상’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도내에서 ‘산’을 주제로 처음 열렸으며 도의회 도기욱 기획경제위원, 대구경북연구원 송재일 연구실장, 시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학가산 권역 산림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의 용역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최근 산림과 숲·휴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산림문화·휴양·치유 등 산림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경북도는 안동·영주·예천에 걸쳐 자리 잡고 있는 학가산의 자연· 인문역사, 유래, 경물, 자산 등을 발굴하여 보전·복원·이용 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모색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학가산 관련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분석, 자원의 분포 지도 및 현황지도, 설문조사를 통한 마을자원과 의식조사를 통한 의견수렴, 산림관광자원의 분석·기본구상제시 및 연계활용방안 등이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 되면 학가산 권역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원을 조사→분석→기본구상 제시를 통해 산을 주제로 한 관광 명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승환 경북도 산림산업과장은 “경북도만의 특색 있는 산림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도의 71%인 산림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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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신품종 갈색양송이 품평회 및 수출 홍보
갈색양송이 품종 평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일 양송이버섯 주산지인 경주에서 국내 육성된 양송이 신품종 품평회를 갖고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 브랜드인 ‘초코송이버섯’ 수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도농업기술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골든시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한 양송이버섯을 홍보하고 국내품종 보급률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로 2017년 자체 육성한 양송이버섯 신품종인 갈색양송이 ‘단석1호’를 품종보호 출원했으며 경주지역 버섯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신품종을 보급해 ‘초코송이버섯’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갈색양송이‘단석1호’와 함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양송이 신품종 ‘도담’등 흰색양송이도 소개돼 재배 농가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갈색양송이 시식행사를 갖고 식미 등 갈색양송이의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고 경주초코양송이 농업법인에서 베트남 수출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갈색양송이는 흰색종에 비해 저장성이 10일 이상 오래가서 유통과정상 수급조절에 유리한 품종 특성을 갖고 있고 식감과 향기도 좋은 편이다.
향후 도농업기술원은 경주양송이연구회와 함께 ‘초코송이’라는 갈색양송이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인지도 확대 및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영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서 우수한 국산양송이의 보급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판로모색으로 갈색양송이가 향후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버섯품목으로 성장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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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의 새로운 시작, ‘2019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학교를 그만둔 후 검정고시 합격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9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 및 14개 시군에 설치된‘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학원강사, 퇴직교사, 대학생으로 구성된 학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지원단들의 열정과 노력, 행정적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 금년도 학교 밖 청소년 632명이 초, 중,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직업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하여 총 10명이 취업으로 연결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졸업식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후, 경북청소년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초기술훈련 및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네일아트, 제과제빵 체험존을 직접 운영했다.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준비한 마술, 댄스공연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검정고시 합격의 길잡이가 되어준 학습 멘토의 소감, 졸업생의 소감 발표, 부모님의 영상 편지 등 풍성한 축하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여러 가지 상황으로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청소년 15명을 선발하여 도지사상, 도의회의장상, 도교육감상, 도지방경찰청장상을 시상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도움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자격증 취득, 인턴십에 참여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면 모든 것이 배움이 된다. 꼭 성공하여 사회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광래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이번 꿈드림 졸업식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는 삶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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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미래도시모델 ‘스마트시티’ 추진 가속
‘경상북도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일 도청신도시 내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를 개최하여 도청신도시 스마트도시건설 2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청신도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은 경북도청신도시를 더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27년까지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총 460여억원을 투자하여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다양한 21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하반기 완료된 1차 사업에서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 스마트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 관리의 6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있다.
신도시내 친환경 교통수단인 스마트자전거는 월 평균 600여건의 이용으로 근거리 건강한 이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공공지역 안전감시도 ’19년 현재까지 44건의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추진될 2차 사업은 지능형 불법주정차감시, 문화재감시, 쓰레기 투기감시, 생태환경 모니터링, 대민지원 포털서비스, 스마트스쿨존, 복지기관 건강모니터링, 스마트 건강증진, 스마트 헬스파크 등 9개 서비스를 추가하여 2022년 완료할 예정이며, 도청신도시 1, 2단계 구역 9.82㎢ 전체를 서비스지역으로 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경상북도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에서는 1차 구축이 완료된 사업에 대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찾고 앞으로 추진 예정인 2차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가 제시한 2차 사업 계획에 대해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자전거 거치대 위치 결정, 교통정체 최소화를 위한 지능형 불법주정차 감시 시스템의 운영방안,2차 사업 태스크포스 구성·운영방안, 장래 효율적인 통합관제를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 도청신도시 2차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2년이 되면 1차 6개 서비스와 더불어 2차 9개 서비스가 더해져, 15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구축, 운영됨에 따라 그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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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 북상, 농작물관리 철저 당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제18호 태풍‘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농업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농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지난 9월 28일 필리핀 마닐라 부근에서 발생한 이번 태풍은 2일 전남 해안으로 상륙하여 오는 3일 오후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대한 해협을 통과한 제17호 태풍 ‘타파’와는 달리 한반도에 상륙하여 남해안지역와 경북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보여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선 수확기에 다다른 농작물은 태풍 전에 수확을 마치도록 하고, 논 · 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정비하여야 한다.
침수가 우려되는 벼는 배수로 물꼬와 논두렁을 정비하고 만약 침수되었을 경우 흙앙금과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준 후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의 병해 예방을 위해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바람에 의한 쓰러짐을 예방하기 위해 3~4포기씩 묶어 주거나 지주시설 보강하고 수확가능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태풍통과 후 병해충 방제도 해야 한다.
비와 강풍에 골조 파손과 붕괴, 작물 침수 등이 예상되는 농업시설물은 시설하우스 밀폐 유지와 하우스 끈 당겨두기, 보조지지대 등 구조보강,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를 사전에 해주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상택 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이번 태풍은 늘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냈던 가을 태풍인 만큼 수확철을 맞은 농작물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농작물별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