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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콜럼버스 정신으로 미국시장 개척 나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한인축제에 맞춰 현지 마케팅에 나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은 통상협력을 확대하고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LA와 뉴욕을 방문한다.
경북도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7일 LA지역의 Plaza Mexico를 방문하여 현지 기업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만나 투자유치에 나선다. 세계적인 부동산 운용사인 MD Properties사의 도시개발 컨설팅과 도청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등 도내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후 자리를 옮겨 88년 처음 문을 연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한인 마켓인 한남체인과 통상확대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체결로 한남체인은 향후 도내 기업의 미주지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어 LA 주요경제인, 해외자문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기업의 대미 수출확대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둘째날 28일에는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중인 LA한인축제장을 찾는다.
LA한인축제는 46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 문화행사이자 다양한 벤더들이 참석하는 큰 잔치로 경북도는 이례적으로 22개 기업의 대규모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 도 대표단은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한국 특산물 전문쇼핑몰로 유명한 울타리 USA와 북미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는 경쟁력을 갖춘 도내 업체를 지원하고 울타리 USA는 미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유통하는 윈-윈전략이다.
셋째날 29일에는 뉴저지로 이동해 본격적인 경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 통상확대 및 투자유치에 올인한다. 이를 위해 미동부 경제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북도내 투자유치를 제안하고 경북도의 통상확대 방안 등 경제통상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날 30일에는 H마트 본사를 방문하여 도내 농특산품 미국진출과 청년인턴사업 확대에 관한 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도내 기업의 미동부 지역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농특산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전시 판매 홍보를 지원하는 등 도와 H마트간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도 청년인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H마트 현장에서는 경상북도 우수농특산품 특판행사도 열어 농산물 판매와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이어서 뉴욕에 소재한 미국 투자기업 EMP Belstar社를 방문하여 대니얼 윤 회장과 면담을 통해 환동해지역의 중요성과 도내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포항 영일만신항 물류관련 투자를 제안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뉴저지에서 2019 경상북도-북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한인기업인을 비롯한 현지상공인 등 100명을 초청한 이번 포럼에는 경북도의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Grand Wides사 손대홍대표, MMV Global Forecasting사 마리오 모레노대표, 요즈마아시아 김동환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경북도 농특산품 미주진출확대방안,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한미통상증진방안, 스타트업기업진출 글로벌 진출전략 청사진 제시를 주제로 발표한다. 현지 기업가와 상공인들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경북도의 통상확대와 투자유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방문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뉴욕의 준정부기관인 브루클린 네이비야드개발공사를 방문하여 개발 현황을 듣고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브루크린 네이비야드는 옛 미해군기지를 재개발하여 예술과 산업, 상업지역의 산업클러스터로 탈바꿈시켜 50여년만에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한 신산업단지이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중인 미래형 단지이다.
오후에는 뉴욕의 도시재생 현장인 하이라인과 허드슨야드을 방문하여 경북의 도시재생사업 해법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이후 미국내 진출해 있는 현지기업을 둘러본 후 짧지만 알찬 행보로 미국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의 제일 큰 시장인 미국 공략은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도내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직접 나섰다”며 “변해야 살 수 있다. 해외 여러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많은 미주지역 경제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배워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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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정보화책임관 간담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경남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와 나날이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 등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의 데이터 관리와 정보화 정책·사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관리하는 정보화책임관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공공데이터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발굴·개방 및 공유 방안을 위해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대해 설명했다.
개정된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은 게임·음란·도박 등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인터넷 이용 차단, 정보화사업에 대한 보안관리 강화를 위해 정보화사업담당관에게 책임 부여, 정보시스템 개발할 경우 정보시스템 감리 등을 통해 보안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 홈페이지 게시자료 범위, 자료 게시방법 등을 규정하고 자체 홈페이지 보안지침 수립·시행, 지자체의 장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정보보안업무 관리·감독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후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홈페이지 웹 관리상 애로사항과 취약점 개선대책을 함께 논의한 뒤,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정보보안 전문가를 초빙해 해킹사고 사례중심의 특강도 진행했다.
김영선 경상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상남도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까지 개방이 확대되면 도민의 도정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제고에 기여하는 동시에 철저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활동으로 행정 신뢰도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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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업투자회사, 발기인 총회 갖고 출범
경남벤처투자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오전 10시, 창원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경남벤처투자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주주 및 발기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법인명, 주식발행사항, 정관 등을 확정했다. 이어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로 조국형 前 대한투자파트너스 대표를 선임하고 본점 사무실을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14층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경남벤처투자는 지역 경제계가 주도적으로 대주주인 전문투자자를 직접 공개 모집으로 선발해 설립되는 전국 최초의 창업투자회사로써 자본금 47억 원으로 출발한다.
출자자는 경상남도를 대리하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4억 원,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대한제강이 28억 원,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창원상공회의소, 센트랄, 범한산업, 삼천산업이 각각 5천만 원씩, 대호테크 대표 정영화 개인이 3억 원을 출자한다.
10월 중에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투자회사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에는 한국모태펀드를 활용하여 200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조국형 경남벤처투자 대표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 등 도내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남 1호 창투사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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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성황리 개최
‘제1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5일 창원컨벤션센터 600호에서 도내 민관협치 사례 공유를 통한 협치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 제1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2019 경남사회혁신 주간 행사 중 하나로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사회혁신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혁신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43개 사례를 접수했으며, 민관협치 전문가의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하는 9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지역 사회가 제대로 지속가능 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룰과 플랫폼이 있어야 가능하며, 행정은 주민과 함께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늘 9개의 사례에서 경남의 희망을 느낀다면서 그동안의 협치 과정들이 인근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같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유대회에는 마을-학교-주민을 연결해 기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진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젊은 세대 유입을 촉진한 ‘남해상주 동고동락협동조합’의 ‘상주와 더불어 ’동고동락을 꿈꾸다‘ 사례, 고성군 주민생활과의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 활성화 사례가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소개됐으며, 창녕군 주민복지과의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례 또한 연극과 영상으로 그동안의 협치 경험과 성과들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협치 사례들이 발표됐다.
이날 대회는 130여 명의 현장평가단과의 평가와 민관협치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발표했다. 남해 동고동락협동조합 사례가 최우수상을, 고성 주민생활과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 활성화 사례, 창원시 여성가족과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사례, 창녕군 주민복지과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 외 5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 창원시가 민관협치 우수 지차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오늘 행사는 민관협치 사례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자리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민관협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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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친쯔 이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방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친쯔 이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방문
[충청뉴스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친쯔 이사가 엑스포조직위를 지난 25일 방문했다.
친쯔 이사는 따오기국제포럼 집행비서장, 화상미디어그룹 부편집장, 서북도교포럼 상무 부비서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중일 우호교류와 민간외교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인사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의 따오기국제포럼으로 맺은 인연으로 이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도움을 주고자 전격 방문하게 됐다.
친쯔 이사는 엑스포조직위의 대 중국 관람객유치 및 홍보계획을 청취한 후 “중국 내 유치 설명회 및 여행사, 언론, 미디어 관계자들의 함양 팸투어, 중국 내에서의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장순천 사무처장은 “조직위의 대 중국 홍보활동에 관한 많은 조언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친쯔 이사를 엑스포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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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
진주 한들어린이집 대상 수상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유치부 1팀, 초등부 1팀이 참가해 각각 대상과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하는 대회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안전의식을 기르게 하자는 취지로 1999년 첫 출발을 하였으며, 매년 각 시도 지역 예선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올해는 총 38팀 2,000여명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은 팀별 30명 이내이다.
경남 대표로는 지난 6월 4일 개최된 제16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결과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한 진주 한들어린이집, 양산 가남초등학교가 이번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그 결과 진주 한들어린이집은 “아빠는 희망을 나르는 소방관”을 합창해 대상을, 양산 가남초등학교는 “임금님과 119”를 합창해 금상을 수상했다.
시상 내역은 대상 2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최우수 4팀 행정안전부장관상, 금상 12팀 한국소방안전원상, 은상 20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이다.
한편, 이날 도 대표로 참가한 진주 한들어린이집 손민정 교사는 “힘든 연습과정을 잘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고, 양산 가남초등학교 박미향 교사는 “올해 초부터 팀원을 선발하고, 여름방학도 없이 계속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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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처럼 즐겁게 일하고 싶나요 ‘놀일터 메이커즈’를 소개한다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하는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경남도청 내 ‘놀일터 메이커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놀일터 메이커즈’란 ‘일을 놀이처럼 즐겁게 만드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최근 도정혁신추진단에서 놀이터처럼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 ‘행복한 놀일터 만들기’를 추진하는 단계에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토론하기 위해 구성된 학습동아리다.
김경수 도지사는 평소 워라밸이 이루어지는 일하기 좋은 일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정혁신추진단을 통해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월간전략회의에서는 수평적인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기존 문화와 관행을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놀일터 메이커즈’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됐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2000년대에 출생해 기존 세대와 달리 SNS에 익숙하고 개인의 성장에 관심이 많은 새로운 세대를 뜻하는 신조어로, 경남도청 공무원 중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는 재직자수는 총 769명으로 전체 인원의 33.3% 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력 충원 방식을 기존 시군직원 전입에서 직접 선발로 바뀌면서 신규 9급 공무원이 1~2년 사이 대폭 증가해 세대 간의 소통이 주요 화두로 다뤄지고 있다.
‘놀일터 메이커즈’는 최근의 이러한 조직 분위기를 반영해 각 부서의 추천 및 신청을 받아 구성됐다. 경상남도는 다양한 실국에서 모인 17명의 젊고 유능한 직원들이 부서·직급·성별 간 장벽을 넘어 또래집단의 친구처럼 소통하며 조직 유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다양한 선진지 방문과 교육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즐거운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는데, 세대 간 소통뿐만 아니라 일하면서 몸소 느끼는 조직의 다양한 문제를 밀레니얼 세대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4일에는 첫 모임을 갖고, 행복한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놀일터 메이커즈’에 참여하고 있는 1990년생 양치호 주무관은 “우리 세대는 조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다 의미 있는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크다. 또래끼리의 학습동아리를 통해 경상남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상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함께 일하기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들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 상징적인 존재다. 이들이 행복한 직장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혁신 과제”라면서, “일하기 좋고 행복한 경남도정이 실현되는 즐거운 여정에서 놀일터 메이커즈의 활동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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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의 소중한 만남, 행복한 동행 결연식 가져
‘2019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 개최
[충청뉴스큐] ‘2019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이 지난 25일 오후 6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결연 참여 기업인과 예술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가 전략적 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해나가는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단체에 지원하는 후원금 외에 일정금액을 경상남도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한다.
경상남도가 주축이 되어 기업과 예술인간 상생협력을 위해 2007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경남메세나’는 설립 당시 10개팀 결연으로 시작해 창립 12주년을 맞는 올해는 총 136개팀이 결연을 맺는 등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은 사회공헌, 마케팅, 경영전략 차원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단체는 안정된 창작활동을 보장받음으로써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들도 펼쳐졌다. 바이올린과 첼로 이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남성중창팀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결연팀들은 행복한 동행의 길을 약속하는 청·홍색 머플러를 서로의 목에 걸어주는 결연의식을 통해 결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메세나는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하면서 경남의 문화예술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예술인의 처우와 창작 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메세나협회는 2007년 기업과 예술의 디딤돌이 되어 경남에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고자 도내 79개 기업이 모여 설립했다. 창립 12년을 맞은 현재 217개 회원사를 확보하며, 성공적인 지역 메세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5년에는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국내 제1호로 선정됨으로써 공식적인 예술후원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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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4개시 -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 운행제한 위·수탁 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4개시가 경남테크노파크와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위·수탁 협약’을 26일 과학기술진흥센터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은 오염물질 다배출차량인 노후차량의 도심지 운행을 효과적으로 제한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수송부문 배출량의 단기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해당 시스템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인구 30만 이상인 창원·진주·김해·양산시에 우선 시행하고, 효과 등을 분석한 후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도·4개시와 테크노파크는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위·수탁을 위한 제반절차를 이행하고, 단속시스템에 필요한 장비의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단속시스템은 도내 운영 중인 차량번호 인식장치를 활용하고, 주요 교통 지점에 신규 카메라를 설치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 노후차량 소유자가 운행제한 조치를 무시하고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노후차량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발전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주요 배출원이다.”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단속시스템을 조기 구축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자동차 운행 제한을 통해 수송부문 배출량의 단기 저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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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워크숍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농업인과 시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은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양일간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여 농업분야에 젊고 유능한 인재의 진입을 유도하여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만18세 이상부터 만40세 미만의 청년들이 대상이며,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전문 농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되어왔으며, 2019년 9월 현재 경남 도내 총 337명의 청년농업인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있다.
워크숍에는 이순석 엘케이경영연구원장의 ‘청년농업인 창업과 성공경영’과 윤경순 지리산 청강원 대표의 ‘사상체질과 생활속 자연치유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2011년 귀농 후 ‘6차 산업 농업 CEO’로 성장한 오천호 에코맘산골이유식 대표의 청년농업인 성공사례 발표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2010년 창업하여 청년농업인에서 전문농업경영인이 된 이강삼 대표의 슬로푸드영농조합법인 체험단 현장견학을 통해 경남도의 청년농업인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여 청년 농업 육성과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농촌에 뜻을 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 농업 인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청년농업인들과 소통하고 의견수렴을 통해서 경남농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19년부터 ‘청년농업인 취농인턴제’,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사업’ 등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하여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