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얼마 전 인천시민들을 큰 불편에 빠뜨렸던 관로 내 붉은 수돗물 발생 문제 등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은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공급을 위해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정밀여과장치, 자동수질측정장치, 소규모 유량 감시시스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0년 3개 시에 254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2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전반에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수저감 및 유수율 향상이 주된 목적으로 적수발생 등 수질사고에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전라북도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상수도관의 주기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져 적수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및 사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수도공급의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상수도 공급 전 과정에 주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9-24
-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여성리더봉사단 “경남도민 곁에서 나눔을 실천하다”
경상남도 여성리더봉사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을 발족한 데 이어 2015년 5월에는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을 창단해 안전·환경·복지 등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도민 스스로가 지역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문제를 발굴·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도내 소재 대학생 300명, 5개팀으로 구성돼있다. 현재 제8기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까지 2,000여 명의 자원봉사 청년 리더를 배출했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이 지역사회 청년을 대표하는 리더로 성장해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도민주도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기관·단체들과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청년시절부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갈등을 예방·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각종 캠페인, 마산만 살리기 바다청소, 농촌일손돕기, 범죄예방을 위한 골목길 벽화그리기, 지역 소외계층 아동 학습지도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가진 능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해왔다.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은 2015년 창단 이후 도내 18개 시군 지역의 여성들로 구성돼있으며, 현재는 80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은 물론, 행복한 경남 만들기를 위한 지역 확산 허브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 합동결혼식 진행,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및 정서지원 활동, 장애인을 위한 어울림마당, 저소득 노인들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한 이동보조기구 연계 등 평소 지역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청년 및 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이 경남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9-24
-
‘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합천군에서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 합천군 황강변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범국민 자연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한 ‘제22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협의회와 합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 문준희 합천군수, 이무훈 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관계공무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통영시협의회의 도지사기 반환,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하고, 오후에는 우수사례 발표와 자연보호 경진대회 체육행사 및 장기자랑 등 시군 협의회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는 쓰레기 수거량을 심사하는 기존의 경쟁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보호 활동 경험을 나누고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대회로 전환하고자 시군 협의회별 자연보호 활동 사진전시와 생태계 교란식물 실물을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시했다.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보호운동 실천에 앞장서 온 도내 자연보호 지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경남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연환경보전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에 접어들며 대회 전환을 맞은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는 자연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의식을 공유하는 등 시군 협의회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면서 다음 대회의 기대를 높였다.
2019-09-24
-
화훼 ‘리시안셔스’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화훼 ‘리시안셔스’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일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최근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리시안셔스’재배농가를 위해 네덜란드의 화훼유통 및 재배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화훼류 국제 유통 및 재배 전문가인 존드윗를 초청해 ‘리시안셔스 고품질 생산 및 재배농가 에로기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경기가 위축되고 부정청탁관련법 시행 등으로 전국적으로는 화훼 재배면적 및 농가 수는 줄어드는 반면, 경북지역은 귀농인구의 증가와 함께 다양한 화종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어 화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경북지역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주요 화훼품목은 장미, 국화, 거베라 등이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리시안셔스, 라넌큐러스, 아네모네, 스토크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여러 화종 중에서‘리시안셔스’는 최근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의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칠곡, 안동, 상주, 예천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배면적이 늘어나 현재 경북지역 재배농가는 약 40여 가구 이상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고품질 ‘리시안셔스’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 로제트, 생리장해 등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은데 다양한 교육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리시안셔스’ 관련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기획하고 경북지역의 ‘리시안셔스’ 재배농가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 회원 및 농업인들과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경북의 화훼농가에 희망을 불씨를 살려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권태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앞으로 국, 내외의 화훼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양질의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리시안셔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훼류 재배를 통한 다품종 고품질 생산으로 화훼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23
-
경북 곶감 세계인의 먹거리로 수출시장 확대에 앞장서
경북 감 및 곶감 수출확대 심포지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지난 20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경북 감 및 곶감 수출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전문가, 상주시,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경북통상, 네이처팜 등 수출유통전문가와 경북지역 감 생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전국 떫은감 생산량의 5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주산지로 상주둥시곶감, 청도반시감말랭이, 은풍준시 곶감등 세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생산량의 증가, 소비정체 등으로 지역 감 산업이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소비확대, 수출시장 개척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 지역 대학, 연구소 감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와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38명이 참여하여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발족, 소비촉진 및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밀착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상주시청 이영택 팀장의 상주곶감 세계화 방안, 네이처팜 예정수 대표의 곶감 및 감말랭이 수출애로기술 및 수출활성화 방안, 경북통상 정석훈 부장의 북미 농식품수출시장 특성 및 곶감 수출 전략, 영남대학교 박재홍 교수의 대만 소비자의 감제품 선호도 분석과 대응방안 등 주제발표와 수출상대국의 소비특성과 검역문제, 수출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수출확대를 위한 개선방안 등 심도있 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북미와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등 수출 상대국에 따른 맞춤전략이 중요성이 강조됐다.
현재 떫은감은 전국에서 매년 16만5천톤에서 20만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경북지역이 상주, 청도, 문경, 구미, 예천 등이 주산지로 8만톤에서 10만톤 정도를 차지하여 약 51%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의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이 주요 수출국으로 지난해 499톤이 수출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권태영 경상북도농업기술 연구개발국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화 시대에 수출은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북 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이 수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분과위원회 남영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자농촌을 위한 경북농업의 새로운 활로는 수출농업에 있다”라며 “농산물 수출은 산·학·관·연이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신뢰를 가지고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으며 오늘 심포지엄을 계기로 경북 곶감을 뉴질랜드의 제스프리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2019-09-23
-
경북소방본부, 태풍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일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도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태풍 ‘타파’ 북상에 대비해 현장지휘관 정위치 근무와 산사태·급경사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다.
또한 태풍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2일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를 피해예상지역인 포항으로 전진배치 하고,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 대응2단계 근무를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19개 소방관서에 소방차량 477대 및 1,053명의 인원이 출동하여 무너진 담장에 깔린 사람 등 인명구조 7건, 침수건물 배수작업 1건, 간판추락 위험 등 421건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태풍 등 자연재해는 사전에 대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대책마련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것이며, 태풍 발생 시 총력대응은 물론 사고 후 피해복구와 민생보호 활동에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9-23
-
경북농민사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립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경북 농어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2019 경북농민사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농어업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체육대회에는 경북대, 안동대 등 20개 협력교육 기관, 55개 과정 교육생 및 지도교수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체육행사에서는 교육생을 4개팀으로 나눠 농어업인이 행복한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표현한 풍선 기둥세우기, 목봉 릴레이, 협동 공받기, 흥부네 가족릴레이 등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교육생들은 끼를 한껏 뽐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11번째 개최되는 한마음 단합대회는 교육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체력 향상과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수확의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 한바탕 어울려 즐김으로서 배움에 대한 열의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한편 경북농민사관학교는 FTA 등 농어업의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북농어업을 이끌어 나갈 농어업전문CEO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지역에 소재한 대학, 연구기관 등 22개 교육협력기관이 참여해 농어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찾아가는 캠퍼스 운영으로 지금까지 1만 8천여명의 지역농어업 전문CEO를 배출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농어업의 앞서가는 모습은 농민사관학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교육생 여러분의 자신감을 불어넣는데 큰 의미가 있으니, 뜨거운 열정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3
-
경북도, 23일 김천에서 ‘제3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내 노인회 시군지회 임직원, 어르신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흥겨운 난타공연과 국학기공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시·군 지회의 21개 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 강사들의 찬조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이날 발표회는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자리로, 어르신들에게 사회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노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당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 외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에 대한 실무교육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 건강 리더 양성 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 전국 16개 시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의 사업 추진 종합평가에서 경로당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는 노인 인구 증가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은퇴 후 삶을 보람되게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삶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로당이 삶의 활력소가 되는 여가문화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회의 개최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출범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10개 분과, 142명의 교수·도의원·전문가·기업가·일반 도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개발분과는 통합신공항, SOC확충, 도시건설 및 재생, 건축, 하천 등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중앙선 복선전철화,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도청신도시 도서관·미술관·스포츠컴플렉스 건립, 진입도로개설, 신도시 2단계 디자인특화마을조성 등 도청신도시 조성 및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책제언을 겸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자리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당위성과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공항이전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고, 특히 도청신도시 건설 및 활성화 관련하여서는 산업단지 조성, 귀농·귀촌과 연계한 타지역 인구 유입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제언들을 적극 검토·반영하여 사업들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지역개발분과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함께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도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합동 점검결과 양호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하여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된 시설을 말하며 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물놀이조합놀이대가 대표적이다.
7월 4일자로 경상북도 사무위임조례가 개정되어 민간부문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시군으로 위임되었으며 10월 17일부터는 ‘물환경보전법’개정으로 인해 공동주택, 대규모점포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관리대상으로 포함됨에 따라 기존에 설치된 시설은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신고해야한다.
현재 도에서는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7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형별로 바닥분수 51, 실개천 8, 물놀이조합놀이대 11, 복합형 1 이며 이 중 이용자가 많은 15개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경시설 관리기준인 수질검사주기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청소 실시 여부, 수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 4개 항목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질기준이나 저류조 청소, 수질검사 주기 등을 위반한 시설은 한건도 나오지 않았다.
이희석 경상북도 환경안전과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대부분이 어린이들이 이용하므로 수질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드린다. 특히 법 개정으로 인해 금년 10월부터는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설치신고 대상이 되므로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 후 반드시 신고절차를 이행하여 미신고로 적발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