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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닻 올리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미래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오는 30일 오후 4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휴스타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미래신산업분야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기업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서 지난 7월 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추진의지가 높은 경북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대구 로봇·의료·정보통신기술 분야 등 7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특히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에 약 3:1 경쟁률을 보여줌으로써 휴스타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청년들의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교육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7개 사업단 기관장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대표, 교육생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한다.
입학식 참석에 앞서 교육생들은 사업단별 교육안내에 대한 설명을 받은 후,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교육생 다짐글 작성, 입학식 SNS이벤트 등에 직접 참여한다.
본 행사에서는 휴스타 서정해 추진단장 입학허가 및 입학식사, 입학생 대표 선서가 있은 후 7개 사업단별 소개 및 사업단장 각오와 산업별 참여기업 대표들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순서인 토크쇼에서는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이 휴스타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와 기대가 담긴 다짐글 및 대구시장 및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생각하는 휴스타 의미에 대해 전체 참석자들과 상호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혁신아카데미’는 총 8개월 과정으로 고급현장 실무교육과 기업인턴과정을 운영, 기본소양과 기업이 원하는 실무적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미래신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들을 키워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개인역량 강화는 물론 대구경북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진 최고의 혁신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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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경북도민, 일본 독도 도발 규탄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27일 ‘독도 영유권’을 기술한 일본 정부의‘2019년도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독도는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며,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일본이 방위백서에‘독도 영유권’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과거 제국주의적 영토야욕에 갇힌 시대착오적인 행위로써 국제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일본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영토침탈 행위는“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동반자 관계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관에 기초한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하고 동북아 번영과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 지사는“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일본 방위성이 국무회의에 보고한 방위백서에는 또다시“일본의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또한,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 독도를 포함시키고, 주변국 방공식별구역 지도에서도 독도를 자국 영공으로 표시했다.
일본의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실린 것은 2005년부터 15년째다. 지난 3월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왜곡에 이어, 4월 외교청서, 9월 방위백서 순으로‘독도 영유권’주장을 되풀이함으로써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기정사실화하려는 치밀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금년 방위백서의 안전보장협력에 관한 기술에서 한국의 순위가 지난해 2번째에서 올해는 호주, 인도, 아세안에 이어 4번째로 됐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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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ASF, 식량안보 차원 총력 대응”
김 지사 주재 18개 시군 긴급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18개 시군 긴급 방영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제대로 막지 못하면 양돈산업 자체에 큰 타격을 입는 것을 넘어 국가적으로 식량위기,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경남까지 확산되지는 않았지만 돼지열병이 확산일로 있다”면서 “국가적으로 대단힌 긴급한 상황으로 보고 한층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은 지난 2년간 조류독감나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고 영상회의에 참석한 18개 시군 부단체장들을 독려했다.
이날 회의는 김 지사의 모두발언에 이어 도 농정국장의 현황 보고, 양돈농가가 집중된 김해, 창녕, 고성, 합천의 부시장·부군수가 지역 상황을 공유했다. 4개 시군의 보고를 청취한 김 지사는 전염의 경로가 될 수 있는 가을철 축제 개최 여부를 마지막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신중히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마무리발언을 통해 “늘 강조하지만 이런 경우는 늦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며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또한 “국가적 재난상황 차원으로 확대된 만큼 양돈농가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함께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해 8월 아시아국가로 중국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중국 전역을 비롯한 몽골,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주변국가와 북한까지 발생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9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된 이후 연천군, 김포시, 인천 강화군까지 확산되었으며 의심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우선 타 지역으로터 유입되는 축산차량의 소독조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경계지역 주요 진출입로에 통제초소 22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내를 출입하는 축산차량은 농장, 도축장, 사료회사 등을 출입시 실시하는 소독조치 뿐만 아니라 거점소독시설과 도 경계지역 통제초소에서 소독을 받도록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4단계 차단밸트’를 구축하여 차단방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파주 발생 이후 돼지와 생산물 반입·반출 금지 조치된 지역을경기·인천·강원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사료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단, 사료는 사료환적장을 지정하여 운행하는 경우 도내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현황과 방역 분야에 밝은 도 농정국 소속 사무관을 시군별 아프리카돼지열병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수시로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 파주 최초 발생 이후 9월 17일부터 매일 수시로 경상남도는 영상회의를 갖고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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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7일 오후 1시,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범도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시상에 이어 치매예방체조, 연극 ‘아부지, 나를 알지 못하다’ 등 다양한 공연과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극공연은 치매가 한 개인의 질환이 아닌 가족과 사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사회적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벗어나 즐거운 생활습관을 유도한 작품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8년 말 기준 경남의 65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10.52%이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추정 환자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올해 1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전수조사 및 각종 간담회, 전문가 토론회 등을 실시해 5월 경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치매부담 없는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치매안심센터 설치 확대 및 치매전담요양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맞춤형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및 65세 이상 어르신 등록관리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남형 특화사업으로 치매 등대지기 및 어르신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원스톱 치매복합서비스타운 조성 등 치매유병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치매관리사업 활성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질병으로 인식되는 ‘치매’라는 용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억채움’, ‘신경 인지장애증’ 등으로 국가적·사회적 용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을 통해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시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혀 치매예방법을 스스로 익혀 실천함으로써 치매로부터 안전한 경상남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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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과학대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19 경남과학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문화축제인 ‘2019 경남과학대전’을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2019 경남과학대전은 47개 기관이 참여해 경남과학존, 4차산업혁명존, 미래직업존, 학교 및 YSC존으로 나누어 도민들에게 과학으로 변화하는 경남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과학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경남과학대전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문화축제로써 ‘드론, IoT, 3D프린팅·펜, 로봇, 코딩’ 등 최신 과학기술과 미래직업 콘텐츠로 구성된 전시·체험프로그램, ‘과학마술 콘서트’, ‘K-pop문화공연’ 등 과학·문화공연,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설문조사 이벤트’, ‘Eco 경남과학대전을 위한 인증샷 이벤트’, ‘경남과학대전의 비밀을 찾아라’ 등 경남과학대전 공식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그리고 2019 경남과학대전을 계기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실천 사례 등을 주제로 ‘제2회 경남과학대전 수기공모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7일 간 진행한다. 선발분야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각 2명을 선정하고 경상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된다.
한편,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과학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놀거리, 볼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경남 최대의 과학축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19 경남과학대전 홈페이지 혹은 2019 경남과학대전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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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대상기업 모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하반기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에 참여하게 될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장별 최대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총 지원대상 청년은 142명이다.
시군별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서류심사 및 기업 현장확인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특히 참여기업 선정은 이번 대상기업 모집공고 이후 청년을 공개채용한 후 사업 참여신청을 한 기업이 대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기업에는 2년간 청년 인원당 인건비를 월 200만원씩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향상 교육, 노무컨설팅 등 직무 조기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최근 청년 고용률이 개선되고 있으나 일자리를 찾아 경남을 떠나는 청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청년 채용을 촉진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해 지역정착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과 달리 대상기업 모집공고 이후 곧바로 기업들이 청년을 공개채용하고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여 선정된 기업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참여기업 모집공고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및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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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수 수산식품, 말레이시아 할랄시장 최초로 공략하다
경상남도 우수 수산식품 수출협약 체결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수산식품의 동남아시아 및 할랄식품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2019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박람회는 50개국 1,200개사가 참여하고 28,000여 명이 관람하는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도내 우수 수산식품 생산업체 6개사가 참가해 굴, 김, 해초샐러드, 죽염 등 54개 품목의 수산식품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6개 업체는 총 95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판매 6만 달러를 포함해 총 64만2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MT Jaya Sdn Bhd’사를 방문해 수출상담 및 수출확대 방안을 협의했고, 수출업무 협약도 체결해 할랄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아세안지역으로의 수출길을 개척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KMT Jaya Sdn Bhd’사는 1994년 설립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식품 도매 유통회사로, 가공식품, 자체 소매장, 미용, 물류배송 등 6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06년 설립해 할랄인증, 할랄산업 홍보, 할랄인증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할랄산업개발공사’와 말레이시아 수산물 수출업체에 대한 정보와 수출지원을 위해 수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쿠알라룸푸르 무역지원 센터’도 잇따라 방문해 유통업체별 수산식품 판매 현황 및 마케팅 방법 등 수산식품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경남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 및 효과적인 마케팅 방안을 발굴하는 등 현지 시장조사도 실시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58.6㎏으로 세계 5위인 전통적인 수산물 소비대국으로 높은 소득수준 및 도시화, 지리적 여건, 문화적 다양성 등으로 소비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또한 높은 경제성장률, 한류 확산 등 수산물 수출 여건이 안정적이어서 동남아시아 수산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신규 수산물 수출 및 할랄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매력적인 지역이다.
특히 한국산 수산물의 경우, 고급·고가격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고 한류로 인한 수요·소비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한식의 특성과 한류를 적극 이용한 신제품·메뉴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략 품목 개발과 상품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지난 3월 13일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을 통해 할랄시장 공동진출에 협력하기로 한 이후, 경남 수산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인 ‘KMT Jaya Sdn Bhd’사 및 바이어 등과 꾸준히 상호 협력해 우수한 도내 수산물이 아세안지역 및 할랄식품 시장에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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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남환경교육한마당’ 오늘 거제서 팡파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경남환경교육한마당’이 27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장승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환경교육원,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및 거제시’가 후원하여 진행된 ‘제2회 경남환경교육한마당’은 ‘우리 모두 함께 나누는 환경 이야기’라는 주제로 도내 환경단체와 학생 등이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0여 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와 학술마당, 전시·공연, 환경교육지원업무 관계자 워크숍 및 제3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27일 오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박성호 행정부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곽승국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소속단체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개회사, 환영사,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수질개선 등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될 환경문제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새롭게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승포 수변공원에서는 28일까지 자원재활용, 환경오염사진 전시, 환경교육체험 버스 등 누구나가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30여개의 환경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거제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는 시·군 환경교육관련 공무원, 장학사 등이 모여 환경교육관련 업무 공유를 위한 환경교육 지원업무 관계자 워크숍이 열리고,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1회 학교환경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제3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린다. 경남환경교육 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경남 환경교육 현황과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환경교육 학술마당도 진행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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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 실마리 민관 협치에서 찾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단체 간 바다 자율정화 실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명규 통영 부시장 외 거제·고성 담당국장, 이수식 한려해상 동부사무소장, 김덕철 통영수협장 외 3개 수협장, 신중진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장 외 4개 기업 관계자, 김귀철 한국낚시어선협회 거제지회장 외 4개 어업단체, 서미경 해맑은 바다 이야기 대표 외 3개 시민단체 대표 등 21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미세플라스틱 폐해 영상을 통해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경남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깨끗한 경남 바다를 가꾸는 데 각자의 역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 플라스틱 집중수거를 위한 공동 정화활동 추진, 그에 따른 인력 및 장비, 행사, 예산의 안정적 지원,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노력, 지역별 해양쓰레기 민관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며, 경상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간이 주도하는 수거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는 유입 경로가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행정 차원 대응을 넘어 지역사회 주도적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더욱 깨끗한 경남 바다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실무진과 함께 10월부터 2달 간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지정·운영해 지역별 수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24일 ‘깨끗한 바다 만들기’ 바다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해 자율정화 결의를 다짐하고 실천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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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 27일 개관 본격 운영
도내 곤충제품 홍보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잠사곤충사업장에서 ‘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잠사곤총사업장 일원에서‘2019 누에와 나비체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정식 개관하는 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은 2013년 ‘환경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사업에 선정되어 멸종위기 곤충에 대한 홍보와 보전 및 증식 연구를 위하여 총 면적 27,970㎡ 규모로 건립됐다.
7월 2일 임시 개관하여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 전시관은‘인간과 곤충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작은 세계로의 여행’을 테마로 하여 곤충의 진화과정, 땅속, 물속, 숲속 곤충의 생태와 다양한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곤충에 관한 AR/VR 콘텐츠, 살아있는 곤충 체험 및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생태원에서는 각종 나비 유충들의 먹이식물인 기린초, 종지나물, 부들레야 등 60여종의 야생화 2만여 본이 식재되어 있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다양한 꽃들의 향기를 맡으며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노란허리잠자리, 밀잠자리 등 여러 곤충을 관찰할 수 있다.
이어 개최되는 2019 누에와 나비체험 한마당 축제는 양잠 및 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곤충산업을 홍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곤충체험마당, 전시마당, 부대행사, 등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곤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새로이 마련하게 되어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곤충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북도가 곤충산업이 미래 핵심소득 농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