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
TOP STORIES
-
여수,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개최…2,500명 규모 산업 교류 '본격화'
-
전남도, 3억 투입 '희망여름 나눔 캠페인' 본격 시동
-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 장마철 대비 재해예방 현장 점검 본격화
-
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투입... 전기버스 화재 첫 대응 훈련 실시
-
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 과학화 박차…첨단 장비로 전기 화재 원인 규명 '정밀 분석'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전남도, 농수산식품 북미시장 판로 확대…H마트와 60만 달러 수출 목표
-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출범 D-14 점검...행안부와 '안정적 통합' 총력
-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3만 6천명 몰리며 '성공적' 마무리
MORE NEWS
-
동부권 숙원 여수·순천~서울 수서 SRT 운행한다
동부권 숙원 여수·순천~서울 수서 SRT 운행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월 1일부터 전라선에 여수·순천에서 서울 수서행 SRT가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SRT 운영사인 ㈜SR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 확대 운행에 대한 노선 면허를 지난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발급받은데 따른 것이다.
예·발매는 11일부터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선 SRT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첫 출발해 수서역에 도착하는 등 각 하루 2회 왕복 운행으로 총 4회 운행된다.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매일 KTX만 30회 운행되고 있으나 여수~수서 간 SRT가 4회 운행되면 34회로 늘어난다.
경부선·호남선 동시 운행되는 평택~오송 병목구간이 2027년 2복선화 되고 KTX·SRT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 열차 운행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라선을 이용하는 전남 동부권 주민은 수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가 없어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까지 간 다음 서울 강남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되면 환승 필요가 없어지고 이동 시간이 단축돼 교통 불편과 지역 간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대통령실을 비롯한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전라선 고속열차 증편과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을 요구했다.
그 결과 9월 1일부터 전남 동부권 주민의 숙원사업인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되는 결실을 보게 됐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됨에 따라 환승 불편이 해소돼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고 관광객 유입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과 고속열차가 증편 운행되도록 국토교통부, 열차 운영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
전남도, 해양 관할구역 분쟁 해결 위한 전담반 구성
전남도, 해양 관할구역 분쟁 해결 위한 전담반 구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이 빈번한 해양 관할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 해양 관할구역 수호와 도민 생존권 지키기에 나섰다.
해양 관할구역은 법적으로 경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없어 지자체 간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10일 지방자치단체 간 해양 관할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주요 역할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총괄반과 조사반으로 이뤄졌다.
총괄반장은 자치행정과장, 조사반장은 해운항만과장이 맡는다.
전남도의회와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총괄반은 전남도 소속 변호사를 비롯한 해양·법률 전문가로 이뤄진 인력자원으로 구성, 해상풍력·매립지·어업권 등 해양 관할구역과 관련된 소송을 지원한다.
조사반은 기초지자체와 함께 해상경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나 행정적 관행 등 자료조사를 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 간 해양 관할구역의 최적안을 도출하고 대응 논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17개 시·도 중 11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중 73개가 관할구역에 해양을 포함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80년 이후 지자체 해양관할 분쟁은 총 29건으로 현재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해상경계가 정해지고 있다.
국회에서는 주철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과 안병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설정에 관한 법률안’이 계류 중이다.
장헌범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전담반을 운영해 지자체 간 해양 관할구역 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의 권리 보호와 향후 해상경계 관련 법령 제정 등 제도 구축에도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0
-
김영록 지사, 광양 상습 침수피해 현장 점검
김영록 지사, 광양 상습 침수피해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오후 광양 진상면을 방문해 청암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정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양 진상면 청암지구는 2011년 태풍 ‘무이파’로 농경지 136ha가 침수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지난 7월 집중호우에도 하우스 6동이 침수되는 등 해마다 여름철 강우에 따른 침수가 반복되고 있다.
이는 만조 시 지방하천인 수어천의 수위 상승에 따른 인근 저지대 농경지 배수불량 때문으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광양시는 2021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2024년 3월부터 총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펌프장 4개소 신·증설, 배수로 정비 등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가 빈번한 곳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 농경지나 과수단지에 피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 사업이 잘 진행돼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태풍에 광양 등 동부권에 피해가 클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광양시민들의 행운과 공무원의 노력이 합쳐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광양시 공무원의 노고와 사전 대피에 협조해준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3-08-10
-
전남교육청, ‘생각하는 힘’ 기르는 수학교육 전문성 높인다
전남교육청, ‘생각하는 힘’ 기르는 수학교육 전문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가 초등수학교육을 연구하는 전국의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3. 수학기행 유쾌한 수학 콘서트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 수학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열린 이번 연수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수학과 인문학 2022 개정 수학과 깊이 있는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 교구로 즐기는 체험수학 목포 Math Tour 등 주제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수학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활동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AI,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학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수학과 교과 역량 함양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전북 박지웅 교사는 “전국에서 모인 선생님들의 수학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의 효과적인 수학 교수·학습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보경 전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장은 “수학은 세계화 · 정보화가 가속화되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이 지녀야 할 역량을 기르는 데 필수적이다”며 “전국 초등수학교육연구회 네트워킹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
김관영 도지사,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 등 직접 시설 점검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는 제6호 태풍 ‘카눈’ 내습에 따른 농경지 침수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주 진기들 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상태을 확인하고 비상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전주 진기들은 집중호우시 만경강 외수위 상승으로 내수배제가 어려워 마을과 농경지가 상습 침수되는 구역으로 전주시는 원활한 내수배제를 통해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63억을 투자해 지난 ‘20년 진기들 배수펌프장을 완공했다.
진기들 배수펌프장은 지름 1.35m의 대형펌프 6개와 4만㎥의 유수지로 조성됐으며 집중호우시 분당 1,150톤의 내수를 만경강으로 강제 배수함으로 진기들 일원 마을들을 침수피해로부터 지켜 오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태풍 ’카눈‘도 많을 양의 비와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진기들 배수펌프장을 찾아 배수펌프 시연을 통해 가동상태를 비롯해 비상연락망, 매뉴얼 비치 등 대응체계를 세세히 점검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이어 연일 계속되는 재난 비상근무로 지쳐있는 전주시 재난담당 공무원들과 민간 보조자들을 노고를 치하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라 태풍, 호우 등의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있다”며 “예측을 뛰어남는 재난에 대비해 양수기, 배수펌프 등 수방시설에 대한 정비와 시험가동은 미리미리 철저히 점검해 놓아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항상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
전남 인재의 꿈·열정·비전 응원한다
전남도청사(사진=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3년 전라남도 인재한마당을 열어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로 선발된 해외유학생, 으뜸인재, 과학·예능 영재 등 538명의 꿈과 열정, 비전을 응원했다.
인재한마당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신민호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후원금 기탁자, 선발된 인재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인 전남도 인재한마당은 홍보존 관람, 인재 증서 수여식, 인재 대표 소감 발표, 축하공연, 세리모니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으뜸인재 이산아, 이예빈의 성악 2중창과 전남예술고에서 전문교습을 받는 예능영재 이하영, 정소연, 황나연, 윤서정의 가야금 연주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9년 시작한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는 ‘인재는 전남의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싹 인재’, ‘핵심 인재’, ‘글로벌 인재’, 3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까지 발굴하거나 지원한 인재는 8천800여명에 달하고 도비 300억원이 투입된 전남의 대표 인재육성 사업이다.
지원받은 인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이터분석가의 꿈을 안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 입학한 청년 김종찬은 석사학위를 취득해 미국 현지 회사에 취업, 빅데이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외딴 시골마을에서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던 소녀 김사라는 자전적 경험을 담은 ‘달려라 아이’라는 작품으로 제21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성격의 소녀 장보련은 대한민국 최초로 2021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성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세계 제일검’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창환 부지사는 “많은 학생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의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전남 인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전남도가 든든한 사다리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전남도, 잼버리 대원 교통사고에 신속 대응
전남도청사(사진=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소방본부는 9일 낮 12시 46분께 순천시 서면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을 태운 관광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부상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통역관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에는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순천에 온 스위스 대원 38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전날 순천시 청소년수련원 야영장에서 1박을 하고 서울로 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0명이 가벼운 타박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 중 잼버리 참여 대원은 4명으로 전남도와 전남소방본부는 이마에 상처를 입은 대원 1명을 성형외과로 이송하고 다른 대원들에게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 도중 공중 보건의와 통역관을 탑승시켜 문진을 하는 등 적극 대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병원을 직접 찾아가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잼버리 대원들이 전남을 떠날 때까지 의료 지원 등 후속 대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전남도는 스위스 잼버리 대원들이 순천시 청소년수련원 야영장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이 지내도록 독일어와 영어 통역관 4명을 긴급 파견하고 바나나와 샌드위치, 사과주스 등 간식을 제공했다.
2023-08-10
-
K-문화시리즈에 흠뻑 빠진 전북 K-문화공연 한마당
K-문화시리즈에 흠뻑 빠진 전북 K-문화공연 한마당
[충청뉴스큐] 전북도가‘K-문화의 우수성’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동안 대원들을 위해 별도로 기획한‘K-문화공연 프로그램’은 더위 속에도 잼버리 델타무대, 스탭허브 무대, 버스킹 등 영내 5개 장소에서 가장 이슈로 떠오른 인기 콘텐츠로 영내에서 총 120회 공연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기상 변화로 이틀간 영외 프로그램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원들의 아쉬운 마음과 함께하고자 영내 및 잔여 공연 프로그램과 시군에서 직접 기획한 공연무대를 신속하게 현장으로 투입하도록 결정했다.
프로그램은 태권도, 풍물놀이,‘케이팝무대’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정선호 등 버스킹과 함께 했던‘문화공연 무대’이다.
잼버리 대원들이 전라북도 현장체험에 참여하게 되어 14개 시군의 적극 협력을 통해 전북의 우수한 문화체험 시설과 부안의 강점인 바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전통문화체험, K-문화공연 등 전북형 문화프로그램을 구상해, 현장 잼버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고사포해수욕장의 넓은 바다풍경과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K-POP무대가 어우러진 볼거리는 전라북도의 최대 강점 자원으로 부각되면서 공연과 춤과 흥이 함께했고 대원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원한 바다 체험장으로 뛰어들었다.
익산 잼버리 문화공연과 호원대 K-문화 공연, 국립무형유산원 풍물놀이마당, 남원국립민속국악원 장구·꽹과리, 강강수월래 공연, 금산사 처영기념관 전통문화공연과 진안 퓨전음악 콘서트에서는 마당극, 뮤지컬, 케이팝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진행했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전북의 자랑으로 잼버리 대원들의 열기속에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힘이 됐다.
9일 부안의 미니 잼버리로 진행한 고사포 해수욕장에서는 김웅진, 김민승 락발라드, 윤별팝, 이문영 발라드, 김동흔 라틴음악 등 버스킹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이집트 등 1,080명의 참가자들은 한국 가수의 경쾌한 음악에 어깨동무와 목말을 타고 함께 흥겨운 춤마당을 펼쳐졌고 이집트 참가자들은 즉석 전통음악을 선보이며 모두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든 하루였다.
호원대 체육관에서는 ‘K-문화 공연’뿐만 아니라 ‘K-문화체험‘ 이밴트를 개최해 이집트, 에콰도르 대원 256명을 대상으로 케이푸드 김치· 침기전 체험, K-뷰티로 페이스페인팅, K-스포츠 태권도 체험은 색다른 전문화 체험으로 이어졌고 댄스 퍼포먼스, K-사물놀이 판굿, K-한마당 디제잉은 대원들에게 특별한 밤무대를 안겨 줬다.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진행한 태권도 시범, 검무, 노상놀이야, 풍물단, 무용단 공연, K-POP댄스는 화려한 전통의상인 한복과 춤을 선보여 2,200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흥에 취해 무대 안으로 뛰어들어 출연자와 함께하는 즉석 버스킹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도내 대학 3개 지역의 숙소까지 ‘찾아가는 버스킹 무대‘는 엉망진창 재즈, 탭댄스 싱어, 락발라드 및 라틴음악 퓨전 등 젊은 청년들의 끼와 흥을 선보이며 저녁식사 후, 남은 열정을 쏟아붓는 반짝 틈새 공연으로 잼버리 대원들에게 어딜가든 함께하는 공연마당으로 깜짝쇼를 펼쳐 대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잼버리 대원으로 참가한 폴란드 B와 T씨는“잼버리 행사장이나 행사장 밖에서도 어딜 가든 한국의 케이팝 공연무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우리는 즐길 준비가 되어있고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전했다.
포루투갈 대원 I와 P씨는 전북대 숙소 버스킹 무대에서“한국의 케이팝공연은 우리를 빠져들게 만드는 마술이다”며 “앞으로이틀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 아쉬워 우리 대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아쉬움을 노래했다”고 말했다.
국가별 스탭으로 참가한 대원들은“한국의 K-POP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 우리 대원들이 춤을 추고 열광한다”며“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대원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도지사는“영내를 벗어나 지역의 문화체험장에서 잼버리 대원들과 함께 하면서 항상 웃음과 환호성으로 즐겁게 악수를 건네는 대원들에 너무 감사하다”며“남은 프로그램과 폐영식을 잘 마무리하고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무사히 되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실내에서도 전북의 전통문화체험은 즐거워요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문화체험 일정을 태풍 카눈의 영향에 따라 행사 전체를 실내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에서 9일부터 진행된 전북 체류 세계스카우트대원들의 체험활동을 10일에는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야외 체험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각 숙소별 대강당 등 다목적시설에서 전통문화 공연 등 실내프로그램으로 변경, 진행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전주시 등 체류지 6개 시·군을 비롯해 전북대 등 9개소 관계자들과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식사 마련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을 비롯해 전주시립예술단, 군산공고 국악예술고 등이 알찬 문화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힘을 보내줬다.
경찰과 소방인력·장비 등도 각각 파견돼 대규모 인원 집합에 따른 만일의 사태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날 900여명이 대원들이 참여한 전북대 실내체육관에서는 케이팝공연을 비롯해 비석치기, 한복 공예 등 다양한 전통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한국농수산대에서는 김장체험, 호원대 체육관에서는 케이-뷰티 페이스페인팅, 태권도 체험, 댄스 퍼포먼스, 사물놀이 판굿 등으로 대원들의 흥을 돋웠다.
도내 체류 스카우트대원이 2천2백여명으로 가장 많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는 태권도 시범, 검무, 노상놀이야, 풍물단, 무용단 공연, 케이팝 댄스는 화려한 전통의상인 한복과 춤으로 잼버리 대원들과 출연자들이 무대를 함께 만드는 즉석 무대도 연출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9일 저녁 원광대 문화체육관을 찾아 잼버리대원들과 흥겨운 문화체험을 나눈데 이어 10일 저녁에도 호원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공연을 찾아 대원들과 전북에서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잼버리의 마지막 밤을 전북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이 한국과 전북의 문화 우수성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등이 실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3-08-10
-
잼버리 차기 개최지 폴란드 그단스크 시장 등 전북도 방문
잼버리 차기 개최지 폴란드 그단스크 시장 등 전북도 방문
[충청뉴스큐] 세계 잼버리 대회 차기 개최지인 폴란드 그단스크 알렉산드라 시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전라북도를 찾아왔다.
전북도에 따르면 폴란드 그단스크시 알렉산드라 둘키에비체 시장과 레제크 보나 포모르스키에 주의회 부의장 등 2027 세계 잼버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전라북도를 방문, 김관영 도지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 김 지사는 대회 초기 제기된 일부 문제와 태풍 등 기상상황으로 2023 새만금 세계대회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12일 폐영식까지 대원들이 잔여 일정을 통해 최대한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에서의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날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문화공연에서 “폴란드 스카우트 대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폴란드 대원들이 택견과 풍물에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함께 체험해 보는 등 처음 접해보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있다”고 대원들의 과정활동을 전했다.
김 지사는 또 “개최도시와 조직위원회간의 긴밀한 협업이 성공 개최의 필수 요건”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23대회 경쟁도시였던 그단스크시가 오는 2027년 세계대회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많이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둘키에비체 시장은 “새만금 세계대회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더욱 많은 체험이 이뤄지길 기대했었다”며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개최도시 단체장으로서 끝까지 청소년들에게 경험과 추억을 쌓아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도지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2023대회를 개최하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화답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알렉산드라 시장은 “잼버리 대회가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최도시간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상호 필요시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