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
TOP STORIES
-
전남인평원, 9년차 스토리기자단 출범…17~78세 현장 소식 전한다
-
전남도, 직업계고 학생 20명 '글로벌 마이스터'로 키운다
-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 미래 먹거리 '방산 산업' 본격 육성
-
전남 김, 베트남 메가마켓 첫 입점…1천50박스 선적 '동남아 공략 신호탄'
-
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치안 역량 강화 '첫발'
-
전남도, 노인학대 예방 기념식 개최… 국무총리표창 수상 쾌거
-
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피습 여고생 추모…안전한 학교 만들겠다
-
전남도, 민원메신저 32명 제주 견학... 6,950건 민원 발굴 성과 공유
-
전남도-시군,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 집중 점검
MORE NEWS
-
전남도, 서남권 대형 유통업체서 전국체전 알려
전남도, 서남권 대형 유통업체서 전국체전 알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10월과 11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이틀간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대회 주개최지 목포 인근에 위치, 하루 평균 방문객이 1만 여명에 달하는 서남권 대형 유통업체다.
전남도는 성수기인 주말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집중 홍보했다.
종이를 활용한 벽체를 비롯해 시상대와 대회 마스코트가 인쇄된 의자, 엠블럼 트로피를 활용한 홍보 포토존을 운영했다.
엠블럼과 마스코트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응원풍선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비눗방울 장난감, 죽염, 다용도 대형 보조 가방, 부채, 양산 등 여름나기 체전 홍보 물품을 게임을 통해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인기를 얻었다.
홍보관을 방문한 영암군의 한 관람객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국체전에 관심을 갖게 돼 흥미롭고 유쾌한 경험이었다”며 “전국체전 기간 전남 22개 시군에서 열리는 경기투어를 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지역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아울렛에서 전국체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제고를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8-07
-
여수 사도 둘레길 등 전국 100개 명품 섬길 한눈에
여수 사도 둘레길 등 전국 100개 명품 섬길 한눈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 사도 둘레길, 완도 소안도 대봉산 둘레길 등 도내 섬 길 44개를 포함한 전국 명품 섬 길 100개를 엄선해 소개하는 ‘백섬백길’이 개설됐다고 밝혔다.
‘백섬백길’은 전국 섬에 흩어져 있는 섬 길을 하나로 연결한 섬 길 종합안내소다.
사단법인 섬연구소에서 지난 10년간 100개의 섬 길을 답사하고 조사해 총 725㎞의 끊어진 섬 길을 하나로 소개했다.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얻은 후 다른 섬에도 우후죽순처럼 섬 길이 생겨났지만 유명세를 얻은 극히 일부만 이용될 뿐 대다수는 무관심 속에 버려졌다.
어느 섬에 무슨 길이 있는지 모르고 섬마다 분산돼 찾기도 어려웠다.
이에 따라 섬연구소는 방치된 섬 길을 되살려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연구를 추진했다.
섬 길 중 걷기 좋고 경치가 수려한 섬 길 100개를 선정해 길마다 코스를 부여하는 등 ‘백섬백길’이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사이트를 열게 됐다.
섬 길을 걷다 보면 자연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여수 사도 둘레길에서는 백악기 공룡 발자국을 따라 걸을 수 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하의도에서는 조선의 공주 가문에 빼앗겼던 농지를 되찾은 333년 항쟁의 역사도 만날 수 있다.
완도 소안도 대봉산 둘레길에서는 89명이나 되는 독립운동가의 족적을 찾아볼 수 있고 여수 연도에서는 해적 망루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숨겨뒀다는 보물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백섬백길은 바다가 단절이 아닌 통로임을 보여주는 섬 길 통합 브랜드이자 백과사전이며 섬 여행의 길라잡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백섬백길’은 전국 섬 길을 하나로 모아 섬의 역사와 문화, 풍경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남의 명품 섬 길도 많이 선정됐으니 이를 찾아보는 묘미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
김영록 지사, 이주호 부총리와 지역 협력 교육개혁 논의
김영록 지사, 이주호 부총리와 지역 협력 교육개혁 논의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도청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글로컬대학 등 지역 협력이 필요한 교육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등 현안을 건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하는 것이다.
지역 발전과 연계해 지역혁신, 산학협력, 직업·평생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 대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으로 교육부 교육개혁 과제의 핵심축이다.
간담회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지역대학 총장 등이 함께해 교육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대학과 산업체가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도는 지역의 주력·미래첨단 산업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과 연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선도 대학 육성을 위해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국립 의과대학 전남도 신설, 외국인 유학생 지역특화 비자 개선 등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 대학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와 함께 지역 혁신과 발전을 이끌 주체”며 “지자체, 대학, 산업계가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 및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인구절벽,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 중심으로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범정부 플랫폼으로서 그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부도 우수 선도모델을 발굴해 확산하고 과감한 규제혁신과 교육 개혁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 앞서 도청·교육청 직원 및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개혁 특강이 진행됐다.
이 부총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글로컬대학, 늘봄학교, 유도통합 등 교육개혁과제 전반에 대해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지자체 등의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인 전남도는 대학지원 전담 부서인 대학혁신추진단을 지난 7월 하반기 정기인사에 설치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 유출 등으로 직면한 인구소멸 및 대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도내 대학 육성 및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라이즈 추진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2023-08-07
-
오징어게임’ 드라마에서 본 ‘달고나게임’ 직접 해보니 신나요
오징어게임’ 드라마에서 본 ‘달고나게임’ 직접 해보니 신나요
[충청뉴스큐] 군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카우트 영외활동이 잼버리 스카우터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투어프로그램이 영외활동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근대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군산으로 통해展’과 우리나라 근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근대생활관’ 등의 전시 관람에 흥미를 보였다.
특히 공설시장에서 운영하는 ‘아는군산 스탬프투어’ 프로그램 중 전통시장 체험은 유명 드라마에서 ‘달고나 게임’이 잘 알려진 탓에 스카우터들에게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군산을 방문하는 영외활동 참여자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 뿐만아니라 햇빛 차단용 종이모자와 양산대여 등을 제공하며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행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에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영외활동 및 사전사후 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전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7
-
김대중 전남교육감 4개 노조 사무실 방문
김대중 전남교육감 4개 노조 사무실 방문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7일 하루 동안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 전교조전남지부, 공공운수노조교육청공무직전남지부, 여성노조광주전남지부 등 4개 노조 사무실을 방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조와의 소통 행보는 민선 4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대중 교육감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협력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오전 김대중 교육감을 맞이한 김성현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장은 “적극적인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감사드린다”며 “일반직 공무원의 주요 현안인 행정실 법제화, 맞춤형복지 포인트 인상, 승진적체 해소 등에 대해 적극 경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노사 협력이 중요하다”며 “노조에서 제시한 의견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9일과 11일에도 전남교총 등 6개 노조 및 교직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3-08-07
-
“체험과 조작 활동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수학 교실”
“체험과 조작 활동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수학 교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31일 ~ 8월 4일 5일간 나주 듀플렉스 호텔에서 전남 전역의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3. 수리력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험과 조작 중심 수학 활동으로 교사의 수학과 교수 · 학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3~6학년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수와 연산 영역의 교구 활용법 3~6학년 학생 오류 경향 및 지도 방안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학 교육 등을 통해 수학과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알맞는 조작 활동 중심의 수학 교육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경미 교사는 “문제풀이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학 수업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체험할 수 있는 연수였다”며 “그동안 고민했던 수와 연산 영역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삶과 연계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리 소양을 강조하고 있다”며 “그동안 이루어졌던 1~2학년 수학과 연수에 이어 3~6학년 활동 중심 수학과 연수를 지원해 교원의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8-07
-
새만금 잼버리, 야영환경 개선 총력 대응
새만금 잼버리, 야영환경 개선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새만금 잼버리 야영환경이 빠르게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잼버리 영지에 청소·점검인력이 환경정비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야영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5일 토요일에는 청소와 환경정비에 1,185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235명과 도 환경녹지국 110명이 델타구역과 영지환경을 정비했고 전북도 공무원 80명이 후원물품 배부에 나섰다.
354개 화장실에는 청소용역 240명이 화장실을 청소하고 전주·군산·익산·김제·부안·고창 공무원 520명이 청소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6일 일요일에는 1,540여명의 인력이 참가해 청소시스템 등 환경정비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영지 청소에는 155명이 협업해 도 환경녹지국 55명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하고 새만금청 50명, 익산지방국토관리청 50명이 영지청소를 실시했다.
화장실·샤워장 청소에는 12개 업체 954명이 배치됐고 전북도 공무원 82명이 청소상태를 점검하는 체제로 환경정비가 보강됐다.
구체적으로 화장실·샤워장 정비에 아침 4개업체 275명, 주간 6개업체 351명, 저녁 5개업체 328명이 시간대별로 청소를 실시하고 공무원 82명이 전 화장실의 청소상태를 2시간당 1회씩 점검하면서 청소상태가 시간대별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됐다.
고장나거나 파손된 시설물도 점검 직후 정비되도록 57명의 기술인력이 운용됐다.
조직위 유지보수 26명, 도 자원봉사 변기막힘 수리 31명이 유지보수에 참여한다.
이 밖에 행정부지사 점검회의에서는 신속한 쓰레기 수거를 위해 기존 집게차 3대에 1대를 추가로 늘리고 델타구역에는 자원봉사자를 참여토록 하는 한편 수거상황 점검인력을 확대해 기동대 형태로 수거하기로 논의했다.
후원물품 배부와 민간 지원인력 근무장소 안내 등에도 전북도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잼버리 참여자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서도 전북도 문체국 공무원 50명이 영내 지역이 표시된 비틀맵 5만부를 배부 완료하고 이동지원을 위한 골프장 카트를 기존 50대에서 6일 37대, 7일 20대를 추가해 57대를 추가 지원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2일부터 매일 야영하고 현장에서 집무를 수행 중이며 부지사·실국장도 돌아가면서 숙영을 하며 솔선수범해 참가자 만족도 개선을 위해 화장실·샤워실 등 위생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폭염 등으로 애로사항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정부와 전북도, 시군, 조직위, 자원봉사자 등이 힘을 합쳐 실시간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대회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도와 시군 등이 합심해 현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세계잼버리 대원, 군산 근대역사~공설시장 거리 누벼
전라북도청©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공설시장이 세계 각국의 새만금 세계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로 가득 차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군산 지역연계프로그램은 군산 시간여행과 구시장 문화체험 코스 2가지로 나누어 각 코스별로 설치된 각 본부에서 투어맵과 스탬프북을 받아 시작한다.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구시장거리에는 캄보디아, 호주, 핀란드, 이탈리아 등 9개국 400명의 대원들이 매일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은 2개 조로 나누어 각각 1-2코를 투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7일 군산 지역연계 프로그램 구시장거리 코스 중 하나인 공설시장을 방문해 스탬프 투어와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을 만나 어울렸다.
김 지사는 “군산근대역사문화거리와 구시장거리는 군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대역사가 현대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곳이다”며 “스탬프투어를 통해 한국의 근대역사를 이해하며 많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세계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관들에게 주문했다.
1코스인 군산 시간 여행의 스탬프투어 장소는 호남관세박물관,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진포해양공원 등 근대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으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이 군산의 근현대사의 일면들이 소개된 박물관, 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익하게 구성됐다.
특히 공설시장은 전국에 3개 뿐인 마트형 시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대표시장 33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곳이다.
2코스인 구시장거리 스탬프투어는 군산비어포트와 공설시장, 도시재생숲공원, 신영시장, 중앙시장이 한데 모여 한국의 전통 재래시장과 신식 재래시장을 한데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폭염으로 야외 도시재생숲공원에서 진행예정이던 프로그램은 공설시장 3층으로 재배치하고 전통놀이 체험장을 마련해 운영되며 2층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팔찌·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코스별로 투어를 완료한 대원에게는 기념품으로 텀블러를 제공하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023-08-07
-
군산시 보건소,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실천 강조
군산시청©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기관에서 무더위에 따른 건강피해 및 온열질환자 발생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는 시스템이며 수집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되고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폭염 시에는 낮 시간 외출 및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부득이 할 경우에는 햇볕을 차단 할 수 있는 양산·모자 등을 활용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한다.
또,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군산시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기준 총 15명이다.
연령대별 50대 및 70대가 각 4명으로로 가장 많고 80대가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0명으로 여성 5명보다 많았다.
발생장소로는 실외작업장 7명, 논밭 3명, 주거지 주변 2명 등 실외가 13명였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12시가 5명으로 발생이 가장 많았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으로 열탈진 등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시원한 장소에 옮겨 물수건, 얼음, 부채 등으로 몸을 식히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근로자가 주변에 있다면 친인척이나 이웃이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07
-
잼버리 군산우물, 영외활동 참가자 위한 시원한 생수 제공
잼버리 군산우물, 영외활동 참가자 위한 시원한 생수 제공
[충청뉴스큐]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동하던 군산우물이 군산을 방문하는 영외활동 스카우터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7일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영외활동으로 군산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페이스북 그룹 군산스토리에서‘잼버리 군산우물’이라는 프로젝트로 무더위 대응을 위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잼버리 군산우물’은 페이스북 내 그룹인 군산스토리에서 운영하는‘군산우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잼버리 영외활동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 운영된다.
프로젝트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매일 1천병의 생수와 500병의 이온음료를 제공해 총 생수 6천병과 이온음료 3천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부되는 생수는 관내 소재한‘궁전꽃게장’에서 지원하는 냉동창고를 활용해 차갑게 얼려 매일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페이스북 내 그룹인 군산스토리에서 운영하는‘군산우물’프로젝트는 무더위에 지친 군산시민들, 사회적 약자들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생수 나눔 행사이며 군산 시내 40개소의 거점 우물에서 약 8만병의 생수를 8월 말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현재‘잼버리 군산우물’은 후원자 약 10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약 600여만원이 모금되어 운영 중이다.
김성용 군산우물 대표는 “폭염 속 군산지역을 방문하는 잼버리 참가 청소년들이 시원한 생수와 음료를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전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영외활동 참가자들에게 생수·햇빛 차단용 종이모자 배부 및 양산대여 운영 등을 제공하고 박물관 관람과 공설시장 등 실내활동으로만 프로그램을 운영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행사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