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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대표 도전하세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대표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오는 8월 열리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전남 대표 선발전을 오는 22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선발전 참가를 바라는 도민은 오는 19일까지 지역 대표 선발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종목은 5인 팀전의 리그오브레전드,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개다.
대표 선발전은 지리적으로 먼 지역에 있는 선수를 위해 22일에는 온라인 대회로 열린다.
23일엔 참가 선수가 e스포츠의 묘미와 현장감을 즐기도록 남악에 있는 위너PC방 남악점에서 개최한다.
또 전남 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를 위해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전남 대표 선발전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1위 선수에게는 전남도지사상, 단체전 준우승팀과 개인전 2위 선수에게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서 ‘keg전남@’을 검색한 후 ‘keg 전남 대표 선발전’ 누리집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대통령배 아마추어 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 2020년 카트라이더 김정제에 이어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이주찬이 프로팀에 입단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이 대회가 프로게이머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8월 전북 군산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고 싶은 선수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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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수도권 향우 친환경 농산물 지원
전남도, 전국 최초 수도권 향우 친환경 농산물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수도권 향우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향우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과 생산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판로 확보와 수도권 향우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남 향우 3천 명에게 사업비 15억원으로 본인 부담금 25만원을 포함한 1인당 연 5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출생지가 전남인 향우다.
지원 기준에 맞는 대상자를 시군별 선착순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바라는 수도권 향우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및 출생지 확인이 가능한 기본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출생지 시군의 친환경농업과로 전자우편·팩스·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남도장터 온라인쇼핑몰 ‘수도권향우 친환경농산물 지원 전용관’에서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농축수산물 등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상품을 연간 50만원 한도에서 월 4회, 1회당 3만원 이상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 중 본인 부담금 50%를 결제하면 구매한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각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올해 12월 15일까지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수도권 향우는 고향을 생각하는 애향심과 함께 건강을 챙기고 농가에서는 판로를 확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전남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수도권 향우의 관심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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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식품, 도쿄 국제식품 전시회서 인기몰이
전남 수산식품, 도쿄 국제식품 전시회서 인기몰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도쿄 국제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우수 수산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6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공모·선정한 해조류 가공 소재, 전복·해조류 가공식품 생산 도내 해양수산 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업체별 주력 상품을 선보이고 사전 섭외한 해외 구매자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선 고흥에 있는 해조류 가공업체 ‘바다랑해초랑’이 미역 11만 2천 달러, 완도 해조류 가공업체 ‘㈜흥일식품’과 ‘고금바다㈜’가 각각 김 5만 달러, 매생이 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그 외 참가 기업에서도 4건의 업무협약 성과가 있어 추가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 매년 꾸준한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양수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투자유치·기업 육성·국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해 최근 3년간 수출 2천669만 달러, 신규 업체 창업 20개소, 일자리 창출 846명의 성과를 거뒀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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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대토론회서 미래 인재 육성 방안 등 의견 제시
전남교육 대토론회서 미래 인재 육성 방안 등 의견 제시
[충청뉴스큐]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학부모·학생 등 세 교육 주체들과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4기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마련한 ‘전남교육 대토론회’ 참여자들은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실현 과정에서 교육공동체들의 의견 수렴과 반영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교육가족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을 비롯한 학부모·학생·도민들이 참여해 가감 없는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김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 부회장은 “전남의 열악한 현실에 새로운 교육정책을 안착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정책을 현장에 반영하기 전, 교사·학부모는 물론, 실질적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야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채현서 전라남도 학생의회 부위원장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청의 사업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부터 학생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일회적인 설문조사와 사업 설명회 보다는 이해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공청회 형식의 행사를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주도적 정책 참여 경험은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과 그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의견도 이목을 끌었다.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공생의 태도를 갖추도록 하는 게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상이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스스로 묻고 답하고 소통·협력하는 경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발표를 한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은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든든한 응원과 협력이 있어야만 실현가능하다”며 “전남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 나아가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토론회서에는 고교학점제 준비 현황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문화다양성 교육 추진 방향 바람직한 교육행정인 발굴 방안 등 다양한 교육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날 서부권에 이어 7월6일 순천만생태교육원에서는 동부권역 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동부권역에서는 교사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정책 현황 역량 중심 교육 전환을 위한 교사들의 역할 작은학교 살리기 위한 지원 정책 교육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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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농과 농어민 공익수당 등 논의
김영록 지사, 전농과 농어민 공익수당 등 논의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도청 접견실에서 제19기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신임 의장단과 면담을 하고 농어민 공익수당 등 전남 농정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신임 윤일권 전농 광전맹 의장 등 임원진의 당선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윤일권 의장을 비롯한 19기 임원진의 당선을 축하하고 농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민 입장에서 정책 제안을 해주는 전농 광전맹에 감사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윤일권 의장은 “전국 최초로 면세유와 전기요금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민의 안정적 삶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인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의 헌법적 가치 차원에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
농민회와 단체에서도 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와 농업인단체 간 지속적인 대화·소통 채널을 통해 농정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정책을 함께 발굴해가자”고 말했다.
1990년 설립된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순천, 나주 등 16개 지부 6천17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단체로 농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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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앞장
전남교육청,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3일간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각급 학교 교장,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인권문제에 대해 학교 관리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인권교육 사례 공유와 더불어 인권에 기반한 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학생인권 침해 사례, 인권존중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한 발표 및 토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학교를 위한 액션 플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의 인권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또한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탐방 시간도 갖는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는 무엇보다 학교관리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관리자들의 인권 리더십 연수를 확대 운영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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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총력 대응
전남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정철실에서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제3차 업무협의 회의를 열어 평가 제출 실행계획 작성을 논의하는 등 본 지정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전남도와 순천대 간 두 차례 실무회의에 이어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남도 9개 관련 부서와 5개 출연기관, 순천대 등 관계자 30여명이 모여 스마트팜, 첨단소재산업 등에 대한 지원 방안과 ‘글로컬대학’ 본 지정 평가 제출을 위한 실행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글로컬대학 30’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성공 모델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지역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천억원씩을 지원한다.
순천대는 지난 6월 말 전국 15개 예비 지정 대학 중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9월 말께 10개 내외를 선정하는 최종 본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전남도는 에너지신산업, 첨단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 및 지역 주도의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선도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총력 지원하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운영 중인 ‘대학 협력 전담반’과 순천대학교, 산업계, 외부자문위원을 총망라한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을 구성·운영하고 순천대와 협력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과제는 전남도 전 실국이 지원책을 검토해 실행계획서에 담기로 했다.
또한 도내 글로컬대학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탄탄한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혁신·발전을 선도토록 하는 육성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순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지자체와 대학이 힘을 모아 글로컬대학 육성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일 기존 대학지원팀을 ‘대학혁신추진단’으로 확대 설치하는 등 정부의 대학지원체계 개편 방침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인구 감소, 산업지형 변화 등으로 지역별 대학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지역 대학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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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교통문화 정착으로 안전 전남 실현 다짐
선진 교통문화 정착으로 안전 전남 실현 다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고흥 종합문화회관에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통한 안전 전남 실현을 위해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지역 순회교육을 했다.
‘전남도, 선진교통문화 정착 우리가 앞장선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엔 고흥, 보성 등 버스, 택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교통안전 및 친절서비스 전문강사를 초빙해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운행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 교통사고 사례 및 화재 예방 대응 운송질서 확립 등 교통 안전문화 정착과 의식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객 및 물류 운송의 주역인 운수종사자 노고에 감사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동행자이자, 물류 운송의 책임자로서 전남 관광과 산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며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운수종사자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2년에 한 번, 5년 미만이면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화물업종은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교육이 면제된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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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예품 대전 대상에 강광묵 ‘월량대표아적심’
전남도 공예품 대전 대상에 강광묵 ‘월량대표아적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창의적 공예품 개발 및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53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강광묵 작가의 ‘월량대표아적심’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장형익 작가의 ‘소금장도’가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은상 2, 동상 3, 장려 4, 특선 6, 입선 8 작품 등 올해 총 2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강광묵 작가의 ‘월량대표아적심’은 나주소반의 이미지를 청자에 접목한 청자소반으로 청자의 오묘한 색과 소반의 기품있는 짜임새를 조화롭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장형익 작가의 ‘소금장도’는 한국 전통악기 중 하나인 ‘소금’에 ‘장도’를 결합한 작품으로 특히 대나무와 연수목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장도’를 개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예품 대전에는 목칠 3점, 도자 13점, 금속 1점, 섬유 9점, 종이 5점, 기타 17점 등 총 48점이 분야별로 출품됐으며 품질 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심사위원별 평가와 토론을 통해 입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오는 9일까지 담양 다미담예술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전국대회인 제5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해 전남지역의 우수 공예품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김성원 전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올해 입상작은 전남 고유의 특성을 대표하고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특색있는 작품이 많이 선정됐다”며 “전국대전에서도 다수의 입상은 물론 우수 시·도에 주어지는 단체상 수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08년 이후 2016년까지 전국대전에서 우수상 3차례, 장려상 6차례 등 9년 연속 단체상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단체 장려상 연속 수상, 2022년 문화재청장상 2명을 포함해 단체 우수상을 받았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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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 의료산업 선도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전남도, 바이오 의료산업 선도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혁신분야 선도연구센터 사업 공모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선정돼 바이오 의료산업 선도를 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올해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최대 7년간 국비 100억원과 전남도, 여수시 및 기업체의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133억원을 지원받아 ‘골다공증 백신/치료물질 발굴 및 임상솔루션 연구’를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공모사업은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혁신 성장 분야에 특화된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지역에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골다공증 토탈 솔루션 선도연구센터는 골다공증 전주기 관리를 위한 골다공증 백신·치료제 연구개발 단백질 의약품 최적화 골다공증 적용 임상 솔루션 개발 골절 예측기반 기술개발 등의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토탈 솔루션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 전남지역 의료 산업체, 유관 연구기관, 병원, 기업체 등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동 연구를 수행,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융복합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내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 특화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선도를 위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역 핵심역량이 직접화된 골다공증 토탈 솔루션 선도연구센터가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 바이오 의료산업 분야 우수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연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전남 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으로 대학의 지역인재가 지역산업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에 목포대 바이오 메디슨 첨단제형 연구센터 공모 선정 2022년 기초의과학 연구센터에 동신대 비위 조절기반 Gut-Brain 연구센터 공모 선정 등 산·학·연 협력기반 지역 혁신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혁신성장 기반 마련에 전력을 쏟고 있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