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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상용화 잰걸음
전남도,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상용화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2차 공모에 전국 최다인 4개 지자체 11개 구역이 선정돼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 및 상용화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차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여수 2, 나주 3, 구례 3, 고흥 3곳으로 드론 비행 관련 사전 규제를 면제·완화해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활용 서비스 모델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7월부터 기체 안전성 검토가 완료된 사업자에 한해 2025년 6월 30일까지 다양한 분야 실증사업이 진행되며 2년 단위로 갱신된다.
여수시는 2개 구역에서 해상 스마트 물류 이동수단 구현 오염 감시, 불법 감시, 시설물 등 스마트 해양관리 체계 드론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3개 구역에서 영산강 주변 환경 감시체계 구축 담수시설 자동화 측정·관리 나주 특산 과수 드론 스마트예찰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구례군은 3개 구역에서 불법조업, 물놀이, 수질오염 감시 산림재난 감시를 추진한다.
고흥군은 3개 구역에서 도심항공교통 통합 운용성 실증 섬지역 사회안전망 서비스 실증 갯벌 해산물 운송 실증 꼬막양식의 조류퇴치 소록대교·거금대교 등 교량 점검사업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드론이 선도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첨단 도시로 만들기 위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사업을 활용,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서비스모델을 발굴하는 등 신시장 창출 및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기업에는 전남에 구축한 드론 기반 시설 제공 등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2차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돼 전남이 국가 드론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기업과 지속해서 소통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 육성과 차세대 교통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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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해 옥정호 현장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5일 전북환경청, 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 정읍시, 임실군과 함께 홍수대비 안전 및 녹조 발생 등 사전 대응을 위해 옥정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옥정호는 6월 24일 기준 저수율이 20.8%였으나, 최근 장마철 강우로 7월 5일 기준 48.8%까지 상승했다.
가뭄 심각단계도 7월 3일자로 해제됐다.
이에 임 부지사는 장마로 저수율이 상승함에 따라 홍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댐 관리자인 수자원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부지사는 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에서 운암취수구의 조류차단막 현장을 점검했다.
이는 옥정호 녹조발생으로 인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는 대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이어서 임 부지사는 맑은물 공급을 위한 운암취수구 및 칠보취수구의 취수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녹조 대응을 위해 산성정수장에 정수처리 과정을 강화하는 식수원 안정화 대책 방안도 논의했다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장마철대비 옥정호 안전 관리와 녹조발생 사전 대응을 통해 정읍, 임실, 김제 도민에게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5월부터 옥정호 녹조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녹조대응 전담팀은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녹조 발생 전에는 매월 주요 추진상황 및 대책을 논의하고 녹조 발생시에는 주 1회 상황공유 및 대책마련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총괄운영, 환경청은 조류경보제 운영 및 녹조현황 분석, 정읍시와 임실군은 옥정호 주변 지킴이를 통한 교차 단속, 환경기초시설 등 설치 및 주변시설 점검, 수면관리자인 수자원공사는 수면포기기 등 녹조제거 장비 설치,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과 녹조제거 차량 등을 운영한다.
7∼9월에는 장마철과 폭염대비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축분뇨배출시설과 하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또 수자원공사는 옥정호 녹조발생 원인조사 및 대책을 위한 연구용역을 올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실시해 원인 조사와 최적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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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과 보고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총회 위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대회 운영결과, 성과평가 용역 중간 보고 감사패 수여 등을 위해 조직위원장인 김관영 전북도지사 주재로 총회 위원 및 후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대회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대회 참가자는 당초 목표였던 1만명을 훌쩍 초과해 70개국에서 14,177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항 및 메인등록센터, 경기장간 수송버스 총 655대를 투입해 8,046명의 수송을 지원했고 연인원 3,221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또한, 14개 시군의 37개 경기장에서 25개 종목 4,240경기를 진행했으며 국제대회에 걸맞은 성대한 개·폐회식 행사, 각종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대회 성과평가 분석을 위한 외부기관의 용역이 진행중인데 이날 보고회에서 중간 결과를 제시했다.
대회 예산액 198억원을 투입한 결과, 생산 유발효과는 41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33억원으로 추정됐으며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행사에 63.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북에 대한 인상”은 방문 전 46.4%가 좋다고 응답했으나, 방문 후 64.2%가 좋았다고 응답할 만큼 지역 호감도가 상당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재방문 의향” 63.9%, “전북을 타인에게 추천 의향” 또한 61.7%로 나타났다.
이는 지자체에서 주도하는 국제행사는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지역 이미지 제고 국제행사 운영 능력 향상 등 무형적 가치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사업비 정산이 완료되면 실제 투입액을 산출해 7월말 최종 용역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회 유치와 운영 준비, 진행 과정, 결과 등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종합백서를 제작중이며 7월말에 제작이 완료되면 정부기관, 체육단체, 해외국가와 국제기구에 배부하고 타 대회 참고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관영 대회 조직위원장은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었지만 대륙별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이루며 전라북도의 가치를 한층 더 성숙시켰다”며 “마무리 단계인만큼 끝맺음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해산을 위해 사업비 정산 및 회계감사 등의 업무를 추진중이며 7월중 해산이 완료되면 3명의 직원들이 잔류해 8월부터는 법인 청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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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토부, 신규 국가산단 성공추진 위한 현안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원희룡 국토부장관, 정헌율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이한준 LH사장,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신규 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 15일 식품산업과 수소산업을 국가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완주 수소특화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는 규제 최소화와 정부지원을 더하는 패키지지원,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산업고도화,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개발, 탄소중립형 미래형 산단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LH는 신속한 국가산단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익산 식품산업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계획, 완주군은 수소산업 현황과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전라북도와 시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으로 하이퍼튜브 기술개발사업 예타통과, 신규 국가산단 예타면제 등을 비롯한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현안회의 후 전라북도는 국토부, 익산시, 완주군, LH, 전북개발공사와 ‘신규 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국가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전북도, 익산시, 완주군, 일진하이솔루스, 세븐브로이맥주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규 국가산단 내 투자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원희룡 장관은 “전라북도 신규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성절차를 비롯해 기업유치까지 국토부를 중심으로한 범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신규 국가산단을 통해 전북을 세계 식품산업과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국가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더해 전라북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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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장 한국적인 '전북의 매력’전 세계 스카우트대원에게 알린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잼버리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북의 맛과 멋,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사전·사후 관광프로그램’, ‘스카우트의 밤’,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문화체험’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먼저, 사전·사후 관광프로그램은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입국자와 행사 후 잔류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18개 코스, 4박 5일간 관광프로그램이다.
’23. 7. 28.~ 8. 1., 8. 12.~ 8. 16. - 현재 신청자는 벨기에 2,335명을 비롯한 17개국 7,722명으로 인천공항 전용 웰컴데스크를 통해 투어가이드와 함께 주관여행사 제공 전용버스에 탑승해 투어를 시작하게 된다.
벨기에 2,335, 스웨덴 2,118, 멕시코 810, 폴란드 500, 아일랜드 431, 아이슬란드 410, 호주 320, 캐나다 280, 인도 109, 체코 93, 에콰도르 79, 말타 76, 엘살바도르 49, 대만 40, 에스토니아 26, 과테말라 24, 파라과이 22 - 전북과 서울을 포함한 맛집 탐방, 한류문화 체험, 유네스코 문화유산 역사기행, 힐링프로그램 등 잼버리 행사 전·후로 전북 곳곳을 누리면서 전북의 맛과 멋, 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구분프 로 그 램비고사전 맛집 탐방 유네스코 문화유산 역사기행 한류 문화 체험 자연속 놀이터 웰니스 시간 여행 역사문화체험 슬로 투어 자연체험 ⑩ 전북 문화체험 사후 힐링 옛날, 오늘날의 액티비티 과거미래 기술 체험 여름특화 자연체험 농어촌도시 여름체험 웰니스 촬영지 체험 문화체험 도내에서 숙박하는 사전·사후 참가 대원들에게 전북만의 전통문화 체험, 전통 공연 제공과 도내 청소년과의 국제 교류의 시간 마련을 위해 ‘스카우트의 밤 행사’를 개최 한다.
- 도내 대학교 5개소에서 사전, 사후 총 9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전주대 하림미션홀, 원광대 문화체육관, 우석대 아트홀, 전북대 체육관 - 특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국 간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 기간 부스 운영으로 K-스낵체험, K-뷰티체험, 전통공예체험 등 외국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스카우트 잼버리 활동에서 상용되는 민박 개념인 HoHo 프로그램인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문화체험도 마련했다.
- 전주 원색명화마을, 익산 산들강웅포마을, 임실 치즈마을 등 3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1,000명의 외국 스카우트대원들이 2박 3일간 숙박하면서 마을별 특색있는 농촌문화를 체험한다.
’23. 7. 30.~ 8. 1., 8. 12.~ 8. 14. - 이를 통해 외국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도내 농촌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 맞이를 위해 시설 개보수, 프로그램 발굴, 인력 확보, 안전 매뉴얼, 특이식 준비, 스카우트 굿즈 등을 마련 했다.
- 마을에서는 모처럼 대규모 외국인 방문객들의 체류로 기대감에 차있으며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제공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을별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스카우트잼버리' 행사의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담는 잼버리 유산화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 사전·사후 관광,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문화체험을 포함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영내·외 과정활동과 특별활동프로그램 등 활동 전반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기록화 하며 - 전라북도의 관점에서 우리 도 특성을 살려 잼버리 백서와 차별화 할 예정이다.
잼버리 영상제작은 행사 영상, 영외과정활동 홍보영상, 타임랩스, 숏폼 콘텐츠 등 메인영상 40편, 서브영상 50편을 제작한다.
- 세계잼버리에서 활약하는 도내 청소년과, 14개 시군으로 확장된 세계잼버리의 현장을 전문가가 참여해, 도 관점에서 영상으로 담을 계획이다.
잼버리 사진 제작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의 전문사진작가들이 촬영을 담당하며 주요행사 및 영내외 과정활동 등 세계잼버리로 활기를 띈 시군의 지역성을 반영해 사진에 담아낸다.
- 참가자들에게 청소년기 잼버리의 소중하고 특별했던 경험을 상기시키는 사진작품집을 제공해 전라북도와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할 계획이다.
- 한편 행사 종료 이후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 홍보를 위해 전주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잼버리 특별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사후 관광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체험 등을 통해 전 세계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전북만의 매력을 선보여 재방문을 유인할 계획이며’ - ‘세계잼버리 행사 전반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전북과 새만금을 넘어 국가의 훌륭한 문화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자료 수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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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5일 청사 내 비즈니스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남지역 독서 활성화 교육 지원 및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의 교육·문화격차 해소 등 공생의 교육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서 ESG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 개발, 전남지역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독서인문 문화활동 지원 등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는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공동체와의 교육협력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두 기관이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유기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더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8~9월 중 전남 도내에 도서관이 없는 곳, 독서 분야 취약 ·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독서교육활동을 지원하는‘2023. 책체험버스’를 운영하고 2,000여 권의 도서를 독서문화 소외계층에 기증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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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청운관 입사생 선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이 2023년도 청운관 입사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60명이다.
선발대상은 각종 국가고시 및 국가전문자격시험 준비생으로 1순위는 2023년도 5급공개경쟁채용시험, 국립외교원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입법고시, 법원행정고등고시 당해연도 1차 합격자 및 변호사 시험 준비생이다.
2순위는 2023년도 5급공개경쟁채용시험, 국립외교원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입법고시, 법원행정고등고시 준비생이며 3순위는 2023년도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노무사, 변리사, 세무사 1차 합격자이다.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 및 서울장학숙에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청운관 입사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서울장학숙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라북도서울장학숙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서울·수도권지역 대학 및 대학원에 진학한 364명의 전라북도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1992년 개관 이래 4,000여명이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했으며 특히 2005년 국가고시 준비생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청운관에서 5급공채 등 국가고시 합격자 256명을 배출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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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외교부,‘국제기구 진출 설명회’개최
전북도-외교부,‘국제기구 진출 설명회’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 세계보건기구 등 10개 국제기구의 인사·채용담당관 11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북 외에도 광주, 통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청년 20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 10개 국제기구 참여 : 유엔사무국 유엔개발계획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유엔아동기금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 세계식량계획 세계보건기구 국제원자력기구 국제형사재판소 경제협력개발기구설명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외교부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 소개가 있었다.
2부에서는 각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능력, 취업절차 등을 설명하고 이후 설명회 참가자와 국제기구 인사담당관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사전에 영문으로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과 1:1 모의 면접을 실시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전북일자리센터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와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청년들의 도전은 전북과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문화영토, 외교영토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를 향한 도전을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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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만의 감성을 도서관에서 즐기다
동네책방만의 감성을 도서관에서 즐기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이 분관 3개소와 함께 이달부터 새로운 주제로 지역서점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우리동네 지역서점 북큐레이션’은 지역 서점과의 경제적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과 밀착된 지역 서점만의 특별한 감성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에 운영하던 시립, 늘푸른, 산들도서관과 금강도서관까지 더해져 총 4개소에서 북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협약서점까지 세 곳이 추가되어 리루서점, 마리서사, 봄날의산책, 양우당, 예스트, 조용한흥분색, 한길문고 등 일곱 서점의 독특한 색깔이 드러나는 북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동네 지역서점 북큐레이션은 두 달에 한 번씩 각기 다른 서점에서 선정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7곳의 바로 대출 협약서점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 두 달 간 진행했던 1차 큐레이션은 최근 떠오르는 화두인 ‘챗GPT’와 관련한 주제부터 ‘군산지역작가’까지 서로 다른 네 가지의 주제로 운영됐다.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할 예정인 3차 북큐레이션에는 ‘여름’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폭넓은 분야의 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지역서점 북큐레이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도서진흥계으로 문의하면 된다.
북큐레이션 담당자는 “우리동네 지역서점 북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 내에서 이용자들이 만나는 도서의 분야가 더 다양해지고 다채로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지역서점 북큐레이션”은 12월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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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원예작물 농가 지도 및 사전점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장마철에 따른 원예작물 농가 지도 및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5일 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장마기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원예작물 재배농가 농가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시설원예 1,533동, 노지채소 423.6ha, 과수 106.9ha다.
농기센터는 장마철 침수 피해 대비 농작물 및 시설물 점검 외에 원예작물 습해 및 병충해 방제 예찰·관리, 농배수로 잡초제거, 배수시설 정비 등 침수대비 사전조치 이행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특히 비닐하우스 내 시설물 관리 및 보수를 안내하고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발생 시 상황을 보고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장마 기간 동안 농가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어 이번 종가 지도 및 사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비가 많이 오는 경우를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