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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차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용역보고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8일 전북연구원가 수행하고 있는 제2차 전북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상규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5여명이 참석해 그간 도출된 분야별 발굴과제 61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경제활성화 28, 정주환경 13, 지역인재양성 8, 주변상생 7, 스마트시티 구축 5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혁신도시법에 의거 향후 5년간 발전방향을 설정해 도내 전체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수립된 발전방향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주요 전략 및 사업 등도 담고 있다.
이번 제2차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지방시대 선도하는 생명경제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농생명·금융 선도 전북거점, 다함께 살기좋은 첨단도시, 세대와 미래를 잇는 혁신인재, 지역과 하나되는 상생도시 등 4대 목표도 세웠다.
구체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분야는 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첨단 농기계 성능·안전성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신재생에너지 안전성 평가를 실증하는 신재생 ESS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이 발굴됐다.
정주환경 조성 분야는 도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대규모행사 유치를 위한 공연 기반시설인 혁신도시 아트센터 건립, 혁신도시를 둘러보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 사업인 물길 산책로 조성 등이다.
지역인재양성 분야는 도내 우수인재 맞춤형 취업 연계 이전기관-지역대학 계약학과 설치·운영, 지역인재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전라북도 공공기관 합동 채용박람회 등이다.
주변상생발전 분야는 혁신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기금 조성, 스마트시티 구축분야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전북형 디지털트윈 사업 14개 시군 확대 등이다.
전북도는 관련부서 의견을 반영한 발전계획을 혁신도시 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발전계획을 중앙부처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1차 종합발전계획 이행평가에서 전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 계획도 실행력을 담보하고 지역 자립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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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 희망자 추가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2023년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참여 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전체 12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앞서 1차로 4동을 선정했다.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은 전북 고유의 전통 한옥 계승 및 활용을 위해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전통한옥을 보급하는 정책이다.
지원내용은 도내에서 한옥 주택 신축 시 최대 5천만원, 등록한옥 및 한옥마을 내 한옥을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 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농촌주택개량사업과 연계해 신축할 경우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리모델링할 경우 최대 1억원의 융자금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시·군 한옥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추후 전라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설상희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도내 한옥건축 문화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2023년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 희망자를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옥건축 문화 확산 및 보급을 위한 건축자산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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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환경보건센터 개소…지역 환경보건 중심 역할 기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환경오염 건강피해 사전 예방·관리, 전북형 환경보건 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전라북도 환경보건센터’가 2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28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임상규 행정부지사,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 황영석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박영기 전북대학교 부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환경보건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운영 예정이며 전북대학교가 맡아 운영한다.
센터는 전북지역 환경보건 문제를 분석하고 추적·관리해 적절한 조치, 교육 등 환경보건 사업과 전북형 환경보건 정책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환경오염인자 추적·관리, 건강영향조사 지원, 환경보건 소통 전략 마련,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환경보건 교육 제공, 환경보건 자료 분석·통계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환경보건센터와 취약계층 이용시설협회 4개소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전라북도 취약계층 환경보건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전문가,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환경보건의 미래’를 주제로 환경보건포럼이 열렸다.
이들은 도내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특성과 지역현황, 환경보건의 지자체 책임과 권한 확대 필요성, 전라북도 환경보건센터의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 환경보건센터는 지역 중심 환경보건정책의 가장 중요한 첫 발판”이라며 "전라북도 환경보건센터가 중심 역할을 맡아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행복한 환경복지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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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미래, ‘독서인문교육’으로 열다
전남의 미래, ‘독서인문교육’으로 열다
[충청뉴스큐]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인 ‘책 읽는 전남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책으로 전남의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독서인문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독서인문교육을 미래 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청이 교직원, 도민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대중 교육감의 개회사에 이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가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오 대표이사는 기숙형 대안학교인 ‘꿈틀리인생학교’와 ‘섬마을인생학교’를 운영하는 교육연구가로 이날 교육 현장에서 얻은 실험적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성래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팀장이 좌장을 맡고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 이동윤 순천복성고등학교 교사, 이윤하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학생,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황기웅 흑신초등학교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포럼은 사전 접수를 통해 150여명이 현장에 참여할 수 있고 ‘전남교육TV’와 ‘광주매일TV’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돼 현장에 오지 못하는 도민·교육가족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최근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기술력 이전에 인간의 ‘사고력’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책 읽는 전남 교육 정책’이 지역을 넘어 가정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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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수립용역 최종 승인 앞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선유도와 장자도 일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착수한 ‘군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수립용역’이 오는 7월 환경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
시는 고군산군도에 위치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는 선유도와 장자도 일원에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관광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2년 상반기 착수한 ‘군산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수립용역’이 오는 7월 환경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군산군도는 그간 하수처리장이 따로 없다 보니 개인 정화조를 설치해 사용해왔으며 이로 인해 각 가정집에 설치된 정화시설은 하수처리시설만큼의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매년 고군산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우·오수 분류화사업 및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부분변경 용역이 환경부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선유1구 150㎥/일 선유3구 290㎥/일 장자도 120㎥/일 규모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024년 착수해 과업을 완료 후 2025년부터 3개년간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을 통해 하수도시설 미정비지역에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로 방류수역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하수도정비를 통해 군산시 전역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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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먹는물 공동시설 안전 강화
전남보건환경연, 먹는물 공동시설 안전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먹는물 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먹는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이다.
전남지역에는 순천 뒷골 참샘 등 46개소의 약수터, 여수 고락산 등 7개소의 우물, 샘터 1개소 총 54개소가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등산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약수터 이용객이 많아지고 온도 상승으로 미생물 활동도 덩달아 활발해 먹는물의 오염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질 적합 여부는 여시니아균 등의 미생물, 질산성질소 등의 유기물질, 경도 등의 심미적 영향물질, 납 등의 유해중금속, 우라늄 등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총 47개 항목을 검사해 판단한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해 일시 사용 중지토록 하고 해당 시군은 주변의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하게 시설을 정비하거나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재검사해야 한다.
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이번 정밀 수질검사를 통해 약수터를 이용하는 도민과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안심하고 마시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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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 국민 화합·감동 체전 전문가 머리 맞대
전남도, 전 국민 화합·감동 체전 전문가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전 국민 화합·감동 체전으로 이끌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총감독과 연출, 공연, 디자인, 문화예술, 미디어,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남체육회,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명의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이 참석해 연출 방향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명성 총감독은 시청각 설명회를 통해 “개·폐회식은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미디어와 접목한 최첨단 무대 체계를 활용해 태고의 전남에서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남의 모습을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 주제 공연 등과 연계한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연과 사람, 만물의 원천인 생명을 깨우고 지키고 이어감을 울림이라는 추상적 단어로 압축해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선 양 체전의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개·폐회식 연출주제인 ‘생명의 울림 속으로’와 전남의 미래비전을 재해석하고 그동안 현장 경험과 관련 전문지식을 살린 분야별 연출자문위원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국민적 관심을 끄는 축제의 무대인 전국체전 개·폐회식을 올림픽에 버금가는 감동의 무대로 만들어 ‘신해양·친환경·문화관광 수도’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전남이 미래로 대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오는 10월 13일 폐회식은 10월 19일에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11월 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1월 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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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개설 착수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개설 착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나주 영산포에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까지 총연장 52km의 지방도 825호선 마지막 구간인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는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일로읍 복룡리까지 13.2km 구간이 대상이다.
착공 구간이 완공되는 2027년 영산강 강변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스포츠, 관광, 레저 등과 연계되는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남악신도시 교통 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몽탄까지 1단계 34km 구간은 지난 2020년 3월 개통했고 지난해 8월에는 무안 몽탄에서 일로 복룡리까지 4.8km 구간을 완공해 현재 공용 중이다.
그동안 영산강 주변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은 강변도로 전 구간의 조기 개통을 염원했다.
또 오룡지구 개발 후 남악 나들목의 차량 정체가 심각해 교통량 분산을 통한 남악과 오룡지구 출퇴근 차량 교통 체증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2개 공구로 발주했다.
총사업비는 1천523억원, 사업 기간은 5년으로 대규모의 도비가 투입되는 지방도 사업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주민과 영산강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사가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한 건의 사고 없이 정성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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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사업 지속
전남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사업 지속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어린이 건강증진과 지역 우수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8억 4천만원을 들여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중단 위기에 놓였다.
이에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각각 소요 사업비의 50%를 확보해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일간식은 도내 초등돌봄 학교 423개교, 1만 4천 명에게 연말까지 30회에 걸쳐 공급하게 된다.
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은 사과,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멜론 등 8개 품목이며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지역 농산물이다.
과일간식은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과 위생설비, 저온유통 체계를 갖추고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업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공급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과일간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간식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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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창 도계-장성’ 국지도 개통
전남도, ‘고창 도계-장성’ 국지도 개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장성과 전북 고창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의 시설개량공사를 마무리하고 27일 개통식을 통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통행시간이 11분에서 6분으로 5분 단축돼 두 지역을 오가는 화물차량의 물류비 절감 등 직접적 경제적 효과가 크고 인적·물적 교류도 더욱 활발해져 장성과 고창 두 지역이 공동체로서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정철·김회식·박현숙 전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장성·고창군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 추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계~장성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전북 고창읍 석정리에서 장성 북이면 달성리까지 총연장 5.97km 구간을 2018년 1월 착공해 총사업비 449억원을 들여 6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기존 도로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도 구불구불해 평소 사고 발생 위험은 물론 교통 불편이 큰 구간이었다.
석정터널 등 터널 2개소와 교량 2개소를 신설한 도로 직선화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문금주 부지사는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 개통은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하는 혈맥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개통한 ‘도계~석정간 국지도’와 함께 장성·고창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도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