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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회의원·중앙부처와 소통 강화로 특별자치도 제도개선 개정안 반영 노력
전북도, 국회의원·중앙부처와 소통 강화로 특별자치도 제도개선 개정안 반영 노력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손잡고 국회의원-중앙부처-전북도가 한 자리에 모여 전북특별자치도 개정법률안을 이해하고 수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앞서 도-국회의원 조찬간담회에서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하면서 국회의원별로 전담과제를 지정해 해당부처와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설득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첫 번째 세미나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수흥 국회의원주최, 전북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전북도 임상규 행정부지사, 국토교통부 담당과장, 전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국토교통분야의 제도개선 사례 개정법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이날 세미나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례, 국토종합계획 수립 독자권역 설정, 새만금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 산업단지 지정·개발 등 11건의 제도개선 내용과 행정 권한 이양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을 했으며 국토교통부의 수용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전북도와 국회의원들은 7월까지 집중적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북형 특례의 부처 수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리적·환경적 여건 등을 부처에 설명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는 여·야 협치로 전북특별법 국회 통과라는 성과를 얻어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전부개정안 입법 과정에서도 여·야 국회의원들과 원팀을 이뤄 여·야 협치의 모델을 완성해나간다는 복안이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김수흥 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앙부처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의 현안을 논의하는 첫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며 “전북특별자치도 전부개정안의 중앙부처 설득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우리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미나 개최를 통해 각 중앙부처에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추진배경을 적극 설명하고 주요 제도개선 과제의 타당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개정안의 부처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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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순환경제·농식품 민간투자 ·딥사이언스 창업 대응 강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23일간부회의에서 순환경제, 농식품, 딥사이언스 등 정부발표 과제에 적극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2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순환경제 활성화, 농식품분야 민간주도 투자생태계 조성,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방안의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부처별 발표한 정책에서 기업 지원과 정부 후속사업을 면밀히 파악해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순환경제 9대 산업 9대 프로젝트의 배터리, 재생연료 분야는 우리 도 기업과 산업의 관련성이 높으므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 농식품분야 민간투자에서도 스마트팜, 동물용 의약품, 농식품 가공산업, 푸드 클러스터 등에서 민간투자 확대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대응하자”고 말했다.
“딥사이언스 등 전문과학기술 분야는 전문가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고 전북에 초청해 도정 반영 인식을 높여가는 등 신기술과 새로운 개척분야 발굴에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종 공모 선정 시까지 우리도의 산업 기반 마련과 인력 수급 해소, 기업지원 체계 구축 등 특화단지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해 모멘텀을 지속하고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소통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 전북대가 선정된 데 대해, “전북대가 본지정 10개 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치밀하게 협력하고 다른 대학에 대해서는 같이 모여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재도전을 위해 개선대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관련 먹거리 폭리 방지대책에 철저를 기하라고 하면서 “시군에 전파한 축제운영 가이드라인이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무주 산골영화제가 착한가격으로 주목 받은 만큼 타 시군에도 모범사례를 전파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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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사업 중간정산 보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3일 시의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사업 중간정산 결과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정산의 주요내용으로는 먼저, 공장이전사업의 주요개념 및 사업 전반구도를 설명하고 신탁 관리되는 총 4개 계좌의 수입·지출 내역에 대해 2022.12.31. 기준으로 항목별 정리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본 사업의 개발이익은 지가차익과 사업수익의 합을 말하며 여기서 지가차익은 도시계획 변경 후 지가에서 변경 전 지가와 기반시설 등 개발비용을 뺀 금액이 되겠고 사업수익은 공동주택 사업시행에 따른 수익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공장이전을 다 하고도 남는 개발이익이 있다면 그 초과이익의 51%를 시에서 공익적 방안으로 환수한다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간정산은 당초 공장이전 약정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었으나 시의회 등에서 중간정산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본 사업의 투명성 증대를 위해 시와 페이퍼코리아간 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한 사항으로금회 중간정산은 회계법인에서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신탁계좌의 수입·지출 내역을 항목별로 정리한 사항을 보고했으며 시의회에서는 앞으로 정산방법, 기준 등을 명확하게 해 최종 정산이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편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사업은 도심확장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 해결 및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 시와 페이퍼코리아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공장이전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2015년 도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2018년 비응도동으로 신공장 이전 및 기존 공장 철거가 완료된 이후 현재는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학교, 공원·녹지 등이 입지한 신도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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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해설사 참여하세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해설사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비엔날레 기간 국내외 관람객에게 수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할 전시해설사를 공개모집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미술 관련 학과 졸업 및 졸업예정자, 미술작가, 전시해설사 등이다.
전시해설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소통 가능자는 우대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8명을 선발한다.
8월 기초 및 시화·현장교육 등을 진행하며 이들에겐 활동지원비와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시해설사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전문 전시 해설 서비스를 통해 전시작품 이해를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수묵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전문성 있는 전시해설사를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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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 밀원단지 효율적 배치·관리 잰걸음
전남산림자원연, 밀원단지 효율적 배치·관리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남부권역 밀원단지 조성 실증연구 현장 토론회’를 지난 22일 해남 마산면 밀원자원 연구 시험지에서 열어 생산성 증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밀원단지 효율적 배치·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강원도산림과학원,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국립농업과학원 등이 참석해 전남지역 밀원숲 시험림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밀원특화림 임분 관리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근 꿀벌산업은 사육 농가와 규모가 늘고 있으나 봄철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주요 밀원자원의 개화 시기가 짧아져 꿀벌산업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꿀벌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후환경에 적합한 밀원숲을 확대 조성하고 있지만 적지·적수 선정 및 식재에 관한 연구가 미흡해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등 산림 관련 공동연구기관은 임분밀도에 따른 밀원 생산성 평가와 난대수종 중 유망한 신규 밀원자원 발굴을 위해 해남 도유림에 2ha 규모의 시험림을 조성했다.
조성 수종은 꿀 생산량이 많은 쉬나무, 이나무와 양봉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아까시나무다.
시험림에는 아까시나무, 쉬나무, 이나무의 밀도조절을 달리해 심었으며 심는 간격에 따른 활착률과 생장 특성을 조사해 남부지역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고 고정양봉을 위한 재배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밀원수종 산지 시험림은 2023년부터 향후 8년간 국립산림과학원 등 연구기관과 다부처사업으로 진행된다.
연차별 다양한 밀원수종 대단위 실증연구 시험림을 조성해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우수한 밀원자원 발굴과 밀원 숲을 조성하면 꿀벌산업과 생태계를 모두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며 “밀원단지의 효율적 배치 관리 방안 마련을 통해 밀원 생산성 증대와 안정적 소득창출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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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용소방대, 행복 전남·안전한 지역 앞장 다짐
전남의용소방대, 행복 전남·안전한 지역 앞장 다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용소방대는 2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전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어 행복한 전남 실현과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동현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박문옥·김문수·최정훈·최미숙 도의원, 문차복 목포시 의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 가족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인 이오남·박옥희 전 연합회장 노고를 격려하고 취임 회장의 출발을 응원했다.
제12대 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정정두 회장은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전남 의용소방대가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 의용소방대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자 여성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과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전남도,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의용소방대는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며 “새로운 회장과 함께 그동안 가꾸고 받들어온 의용봉공 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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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회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전남교육청, 제5회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남의 장애학생들이 체육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4일간 여수, 순천, 나주 일원에서‘제5회 전라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우수한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54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보치아, 수영, 육상, e스포츠,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실내조정 등 8개 종목이 펼쳐지며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내년에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보치아 대회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경기를 준비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을 생각해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회 초반부터 학교 현장의 관심도 뜨겁다.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친구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체험학습을 사전에 신청하고 응원전에 나설 계획을 세우는 학교도 있어 눈길을 끈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장애학생 1인 1종목 갖기 활성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의 즐거운 체육활동의 시작이자, 평생 건강을 위한 체력 증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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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제11회 연구과제 도민공모 시행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적 추진 방안”의견 수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북도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전북연구원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서 도민들의 지혜를 모은 정책개발을 위해 연구과제 도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적 추진 방안”으로 전문가 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문가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례에 대한 아이디어, 일반 부분에서는 거버넌스와 홍보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전라북도 도정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개인 또는 공동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전북연구원 홈페이지 도민공모 게시판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7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된 모든 연구과제는 창의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결과는 7월 중 전북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심사결과 우수 연구과제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으로 시상되며 선정된 연구과제의 수행이 필요한 경우 제안자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북연구원 연구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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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신규 공무원들의 멘토 되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은 23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전라북도 멘토-멘티’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청 신규공무원의 적응을 돕고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가 다른 멘토-멘티가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관영 도지사가 신규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진로고민과 공직생활 궁금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답변하는‘생생토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신규공무원들은 김 지사에게 상사와의 의견 충돌 시 대처방법, 연설이나 발표를 잘하는 방법 등을 질문했다.
김 지사는 진솔하게 답변하고 도정발전 비전도 공유하며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는 특강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 소통했다.
한 참석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조언자가 생겨 조직생활의 안정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석자는 “빨리 성장해 새롭게 들어오는 후배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말하기도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멘토링은 서로에게 배우며 서로를 키우는 과정이다”며 “선배의 경험은 뒤이은 세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자산이고 후배의 참신한 생각과 소통 방식은 앞선 세대에게 자극과 도전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같이 성장하는 전라북도만의 아름다운 조직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89팀의 멘토-멘티는 지난 3월 결연식을 갖고 월2회 멘토링 데이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은 실국별 멘토-멘티 간담회, 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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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모여 더 즐거운 세상 만들어요”
“다름이 모여 더 즐거운 세상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서남해안의 작은 섬 신안 장산초등학교 체육관이 다채로운 문화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5대륙 11개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아이들, 각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우는 친구들의 미소가 피어올랐다.
장산초등학교가 지난 6월 20일 체육관에서 마련한 ‘장산초 다문화 축제’ 현장의 풍경이다.
‘다름이 모여 즐거운 세상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가의 의식주 문화를 접해보고 ‘다름’은 차이와 불편이 아니라, 이해와 존중의 영역임을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이해 교육이 이뤄졌다.
체육관 바닥에 넓은 세계지도를 펼쳐놓은 아이들은 각 나라가 자리한 위치를 파악하며 지리적 환경에 따른 각국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의 대표 음식 떡볶이를 비롯해 일본 떡꼬치 당고 이탈리아의 피자 등 나라별 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식생활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
또 각국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의생활 체험, 32개국의 전통 가옥 모형을 만들어 전시하는 주생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고무줄놀이, 공기놀이처럼 일본의 전통 원목 교구 ‘켄다마’, 인도의 주사위놀이 ‘파치시’ 등을 팀 별로 즐기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축제의 마지막은 각 교실에서 다문화 축제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장식됐다.
입어 보고 맛보고 살펴본 저마다의 경험을 그림과 글로 생생하게 담아 공유했다.
정수호 학생은 “다문화는 우리나라 문화에 다른 문화가 섞인 게 아니며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같은 사람이기에, 다른 점이 아니라 같은 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오장근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