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전문성 강화
전남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전문성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지도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3학년도 상반기 컨설팅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목포 외 12개 시·군 37명의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을 대상으로 시·군 단위형 정규 컨설팅 및 1:1 전문가 연계형 심층 컨설팅을 가졌다.
시·군 단위형 컨설팅은 해당 지역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수업 공개 후, 장학사와 문·수해력 파견교사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맞춤형 자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1 전문가 연계형 컨설팅은 매칭된 문·수해력 전문가가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분석해 해결책을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배인우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찾아오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자문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여기서 얻은 결과물들을 교육 현장에서 잘 풀어내 보겠다”고 밝혔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초등 문·수해력 지도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다”며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전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내실화를 위해 컨설팅·사례나눔의 날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
전남교육청, ‘2023 전남교육물품박람회’ 개막
전남교육청, ‘2023 전남교육물품박람회’ 개막
[충청뉴스큐] 지역 중소업체와 교육계의 상생을 꾀하는 ‘2023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가 6월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교육기관에서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기기, 교육용 교재, 비품, 공사용 자재 등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자리다.
지역 중소 업체들에게는 제품 홍보·전시를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각 교육기관에는 경쟁력 있는 교육콘텐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생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 지역 업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75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교육 기자재와 기기를 선보인다.
특히 AI·VR 콘텐츠를 비롯해 드론·코딩프로그램 등 미래교육에 필요한 최신 콘텐츠들과 기자재들을 살펴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에는 75개 참여업체 관계자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교육가족, 그리고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조옥현 전남도의희 교육위원장, 순천시가 지역구인 도의원 등 내외 귀빈들이 함께 참석했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내수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업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교육기관과 참여업체 간 상생의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박람회 참여업체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홍보·판로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28
-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추진전략 마련 온힘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추진전략 마련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2분기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 회의를 열어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과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 분과별 위원 19명이 참석해 그동안 의대 유치 건의 및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2023년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 정원 확대가 본격 논의되는 상황에 맞춰 ‘전남 도내 의대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전방위적 유치 활동 전개 방안에 집중했다.
전담반은 의대정원 확대 논의에 ‘의대 신설’을 반영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 국회, 대한의사협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의 및 설득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7월 중 지역의 의대 유치 역량을 모으기 위한 전남도 의과대학 민간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취약한 의료 여건이 비슷한 타 시·도와 정책연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을 공동 건의하는 유치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도내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여론 조성을 위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다중이용시설 스팟 영상 홍보 등 수도권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간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본격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남 도내 의대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
전남도,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
전남도,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나주 이창동 일원에서 치매 실종 환자 발생 신속 대응과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개최했다.
전남도광역치매센터와 나주시치매안심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대응훈련은 전남경찰청,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마을 일대에서 치매노인이 실종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한 상황별 역할을 부여해 실종신고부터 상황 전파, 수색, 발견, 보호자 인계 순으로 진행해 전반적인 실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드론 2대를 투입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 실종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도 함께했다.
이날 진행한 모의훈련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해 치매 관련기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배포하고 전남도광역치매센터 유튜브 채널, 시군 치매안심센터 누리집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전남형 치매 돌봄제’ 치매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이번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치매환자가 실종되면 골든타임 확보와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실종대응 원스톱 체계를 구축, 치매노인 실종 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
전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서 2조5천억 투자협약
전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서 2조5천억 투자협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첨단·전략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한화 글로벌부문 등 5개 기업과 2조 5천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강종만 영광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김병윤 베스타스 부사장, 하운식 GE리뉴어블에너지 사장, 임효성 ㈜효성 상무, 노형섭 일진전기 전무, 박상훈 HD현대일렉트릭 전무, 이성백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수석 부회장, 수도권 소재 기업과 협회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투자협약, 전남의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제도 소개 발표, 맞춤형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에 따라 ㈜한화 글로벌부문, GS바이오, ㈜창억, ㈜바른디앤디, ㈜포스코퓨처엠 등 5개 기업과 2조 5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2천125명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여수 국가산단 일원 13만㎡에 연간 40만 톤 규모의 질산 공장을 건설하고 바이오·반도체 소재 및 탄소중립을 위한 암모니아·수소·CCS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GS바이오는 2024년까지 여수 국가산단에 바이오디젤 플랜트를 증설할 예정이다.
창억은 영광에 2029년까지 쌀가루 및 떡 제조 관련 공장을 신설하고 바른디앤디는 2027년까지 호텔&리조트를 건립하며 포스코퓨처엠은 광양에서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투자협약에 이어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제도 소개 발표를 통해 주력사업인 첨단소재,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반도체 등 전남의 역점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강점과 투자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 한국전력공사에선 분산형 에너지 시대에 대비, 미래형 신기술로 주목받는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인 마이크로그리드사업 추진 계획과, 에너지밸리 추진 현황 및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전라남도 대도약’에 활력을 더할 투자유치 가속화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분야 맞춤형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남해안 역사문화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해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이 더 큰 도약을 이루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산업 대전환의 시대 최적의 발전 여건을 갖춘 기회와 희망의 땅, 전남에서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투자환경 및 강점을 부각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3-06-28
-
새만금산단을 첫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지정계획이 제30차 새만금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결됐고 이로써 새만금사업법 및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일인 2023년 6월 28일부터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은 매립이 완료된 새만금산단 1,2,5,6 공구를 대상으로 하고 지정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약 2.8배인 8.1㎢에 달한다.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는 새만금지역의 국내외 투자를 활성하기 위해 마련한 일종의 경제특구로 세제감면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더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내에서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100%, 2년간 50% 감면받을 수 있게 되어 새만금 투자를 결정하는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새만금개발청에서는 매립이 진행중인 새만금 국가산단 잔여공구도 투자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며 그 밖의 새만금지역도 새만금 투자 및 개발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근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가 줄을 잇는 상황에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통해 앞으로도 새만금 투자러시가 지속되어 새만금지역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도지사는 “2년간 노력했던 새만금 투자진흥지구와 관련해 국무회의와 새만금위원회를 통과함으로써, 오늘부터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이루어지게 됐다” 며 “이는 앞으로 새만금 투자를 더욱 촉진하고 우리 새만금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어가는 전북 새만금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28
-
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 이제 시작이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1년 경제를 살리고 전북을 바꿔 달라는 도민의 열망을 가슴에 새기고 전북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현장을 누비며 도전, 혁신, 성공을 실천해 왔다”김관영 도지사는 2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8기 도정을 이끌어 온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표면적인 변화가 아닌 새로운 리더십과 패러다임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길을 개척해 나갈 도정운영방향을 내놓았다.
김관영 지사는 먼저 지난 1년 동안 대규모 투자 기업 사상 최대 유치, 이차전지·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 특별자치도 시대, 소통·협치의 일상화, 도전을 통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압축했다.
김 지사는 이는 “정치·교육·언론과의 협치 속에 도민의 응원을 등에 업고 한마음으로 함께 뛴 결과다 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공을 돌렸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성공신화가 기업유치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전북은 대기업 투자의 불모지와 같았지만, LG화학, GEM코리아, 두산 등 대기업이 투자를 약속하며 1년 만에 기업유치 7조 1천여 억원의 대규모 투자 기업유치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1기업-1공무원 전담제, 환경단속 사전예고제,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노사상생 공동선언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기업들의 호평 속에 전북은 이제 매력적인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지사는 특히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 기업 집적화로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전북의 강점인 탄소 소재를 활용한 방위산업 육성전략 마련으로 도내 산업 발전의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며 지난 1년 도정의 성과를 되돌아봤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로 수도권·영호남·호남내 차별, 초광역 제외의 4단 차별을 극복하고 대변화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는 정치·행정·교육 등 전 분야에서 오직 ‘전북’과 ‘민생’을 목표로 함께 손잡고 뛴 결과”고 피력했다.
또한 여야의 초당적 협치로 전북특별자치도법 제정과 새만금사업법·조세특례제한법·역사문화권 정비법 개정의 4대 현안법안의 국회 통과와 국가예산 9조원 돌파를 이루어냈으며 도·교육청·대학의 긴밀한 공조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 지사는 “지난 1년 전북도정은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팀장 벤치마킹과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해 도정에 반영하고 현장을 직접 뛰고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는 일하는 도정, 역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렇게 변화하는 도정은 “새만금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와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와 국가첨단산단 2개소 선정, 도시재생 공모 전국 최다 선정 등 타 시도와의 경쟁 속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같은 지난 1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경제 업그레이드, 생명산업 전환, 농생명산업 수도, 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인재양성·따뜻한 복지·쾌적한 환경·안전 전북, 새만금·잼버리·사회기반시설 확충,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지역소멸 대응, 상생협력 등 7대 분야 23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을 시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회발전특구, 새만금투자진흥지구를 활용해 더욱 매력적인 투자여건을 만들어 이차전지, 전기차 부품,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 주도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기업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규제 개선으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전북경제 도약을 위한 기반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각오다.
이어 자동차·조선·농건설기계·뿌리산업 등 주력산업의 친환경·스마트화 대전환 추진으로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방위산업·바이오·항공해양 산업을 육성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선점함으로써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김 지사는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특례 반영으로 중앙의 권한을 이양받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과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돕는 성장의 특례, 좋은 교육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행복의 특례, 더 편리하고 촘촘한 SOC를 만드는 도약의 특례,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한 분권의 특례를 반드시 확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청년함성 패키지, 천원의 아침밥 등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인구정책 마련으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 실현을 위해 농생명 혁신클러스터 고도화와 글로벌 푸드 허브를 조성하고 스마트팜 확대로 청년창업농 3,000명을 신규 육성해 청년이 농업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농산물 유통 혁신과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으로 농식품기업 매출액 7조원, 농식품 수출액 9억달러, 농가소득 6천만원대 진입을 통한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도내 문화공간 및 문화프로그램 확대와 예술인과 콘텐츠 기업 집중 투자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웰니스와 의료 관광융복합 클러스터’와 ‘가고 싶은 섬’ 조성 등 전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해 관광소비 1조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공유대학 운영 등 지역-대학-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방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취약계층 돌봄을 혁신하고 전북형 무상보육, 유보통합 선도모델로 폭넓고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는 한편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질공원 브랜드 확대 등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고 힐링 생태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김 지사는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새만금을 만들기 위해 명품 수변도시 조성, 대규모 테마파크 유치를 추진하고 공항·항만·철도의 트라이포트 물류망과 연계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이 차질없이 구축되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선8기 김관영 도정은 도민의 열망을 잊지 않고 더 많이 노력하고 넘어지고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할 것이다 그 과정의 모든 경험은 더 큰 성공을 위한 에너지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고 이 모든 도전은 오로지 도민들을 위한 것이기에 패배의 아픔과 쓰라림을 도지사인 제가 기꺼이 감당하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을 도민과 함께 꼭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6-28
-
‘전남교육 대전환’ 1년의 발자취 담다
‘전남교육 대전환’ 1년의 발자취 담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발행하는 전남교육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6월호가 나왔다.
6월호 특집은 출범 1주년을 맞은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의 성찰과 다짐이다.
‘전남교육 대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전남교육을 역량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디지털 교육 기반 마련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인포그래픽과 함께 보여준다.
김대중 교육감은 편지 형식을 빌려 “지난 1년 동안 응원도 받고 질책도 들었는데 무엇이든 큰 힘이 된다”며 “모든 학생들이 지역 및 세계와 주도적으로 소통하며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출신의 공익활동가, 문화예술인 등을 만나 인터뷰하는 ‘사람’ 코너의 주인공은 영암 출신 조정 시인이다.
조정 시인은 전라도 서남 지역 방언으로 쓴 시집 ‘그라시재라’를 출간해, 노작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집 속 방언은 모두 ‘영암의 할머니들’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총 5회 예정으로 연재 중인 ‘전남의 지질여행’ 네 번째 이야기는 화순 고인돌과 운주사, 그리고 적벽의 바위들의 비밀이다.
크고 웅장하면서도 얇게 쪼개지는 이곳 암석의 특성을 ‘지질’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준다.
학교 안팎의 주목할 만한 활동을 다루는 ‘함께 꿈꾸는 우리’에는 함평 엄다초등학교의 ‘책가방 없는 날’의 활기 순천효산고등학교 연극반 ‘미라클’이 만든 기적을 취재해 실었다.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억이면서 독특한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례들이다.
펜 스케치 그림을 배경으로 사라진 옛 풍경을 재현하는 ‘추억앨범’은 ‘보리베기’를 다뤘다.
진도초등학교의 옛 경험을 토대로 보리베기에 얽힌 갖가지 에피소드들을 발굴해 실었다.
전남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매월 각급 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에 배포된다.
구독은 무료이며 신청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과 ‘교육’ 두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직접 취재해 편집하는 글과 사진의 비율이 70%를 넘어 현장성이 강하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전남의 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월간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2023-06-28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교육적 지원 강화한다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교육적 지원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교육지원청의 2023년 신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불복 사례를 줄이고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추세에 대비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에게 교육적 차원의 사안처리 요령과 행정절차 등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발생 후 사안 조사 방법, 학교폭력 전담기구 운영, 학교폭력심의위원회심의 결과 후속 처리, 행정절차 위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하면서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으로 진행 되는 것이 늘 두렵고 불안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행정절차에 맞게 사안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업무 수행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절차를 잘 알고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8
-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제1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위원회는 제30차 위원회를 개최해 제1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과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 2022년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제30차 새만금위원회의 첫 번째 안건으로 ‘제1호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을 논의했다.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는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도입되는 경제특구로 투자진흥지구에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을 수 있다.
세제감면 혜택이 기업의 투자유치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시행일인 2023년 6월 28일에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제1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제1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2·5·6공구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약 2.8배인 8.1㎢이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2021년부터 2023년 6월까지 2차전지 기업 15개사와 약 4.8조원의 투자유치가 성사되며 2차전지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심의·의결로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새만금개발청은 매립 중인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잔여공구에 대해서도 매립이 완료되면 조속히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고 스마트 수변도시와 관광레저용지 등 그밖에 새만금 사업지역의 투자와 개발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투자진흥지구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새만금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제30차 새만금위원회의 두 번째 안건으로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 2022년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은‘강과 호소, 해양을 잇는 “깨끗한 물”의 확보’를 목표로 도시용지는 Ⅲ등급, 농업용지는 Ⅳ등급을 목표수질로 설정하고 있다.
환경부, 농식품부,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은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 6,875억원을 투자해 총 44개 대책, 14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제3단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 보고 안건에 따르면 2022년에는 추진사업 29개 중 27개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총 1,042억원이 투입됐다.
새만금 유역의 수질은 유입하천인 만경강과 동진강의 경우 그간 추진한 상류대책 등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개선 추세가 이어졌다.
새만금 호내 수질은 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배수갑문 확대 운영 등의 영향으로 2022년 기준 대표지점 4개 모두 목표수질을 만족했다.
한편 비점오염저감시설 및 우분연료화시설 설치 등 2개 사업은 사업부지 미확보·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은 부지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사업방식을 변경하거나, 신규 대상지 선정 시 부지확보 여부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우분연료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5월 전북지방환경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간 ‘우분연료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쟁점 사항 해결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환경부는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 세부이행계획에 따라 사업을 차질없이 지속 추진하는 한편 그간 연차평가 결과 및 새만금유역 수질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2023년까지의 단기대책 종합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