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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신항 정책포럼 및 학술대회’ 9월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의 항만기능 재정립을 위한 군산새만금신항 정책포럼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군산항만의 경쟁력 확보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군산새만금신항 정책포럼 및 학술대회를 오는 9월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군산새만금신항 2개 선석이 오는 2026년 개장함에 따라 군산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군산새만금신항의 경제적 부가가치 제고 방안 등을 제시해 군산이 서해안 중추적인 항만도시로 재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항만관련 학회, 업계, 해운항만 관계자 등을 초청해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검토하고 군산시 항만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문가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 군산시의 모든 정책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을 단일한 행정구역 내에서의 발전방향 등을 제시해 군산새만금신항의 군산시 관할구역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해 나갈 복안이다.
시는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이 경쟁 구도가 단일한 행정구역 내에서 기능을 보완하고 상호 Win-Win 하는 원칙 아래에서 지난 4월 ‘군산항·신항 One-Port 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본 포럼 및 학술대회를 통해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고 항만·해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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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 흥행 가능성 확인
전남도,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 흥행 가능성 확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최근 보성 강골마을 열화정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에게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여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 명예 홍보대사 신카이 미야코와 함께 하는 ‘전라남도 약선요리 투어’에 참여한 일본 생활협동조합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일본 관광객에게 기념이 될 만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초부터 보성 광주이씨 원암종가와 협력해 전남 3대 명품고택 중 하나인 이진래 고택과 국가민속문화재인 열화정, 보성의 대표 특산물 녹차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상품화를 진행해 이번에 일본 관광객에게 선보인 것이다.
남도고택 사업의 취지와 열화정의 수려한 경관에 어울리는 콘텐츠로 다도체험과 한국 전통공연을 준비해 일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순신 장군이 보성에서 즐겨 마셨다는 일화를 지닌 양산항가의 떡차와 정갈한 다식은 일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민요와 판굿, 죽방울놀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일본 관광객들은 연신 “이찌방”과 “앙코르”를 외치면서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도 고택의 멋과 한국의 전통문화가 더해진 케이-컬처 콘텐츠가 전남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이라는 것을 재입증했다.
전남도 약선요리 투어 운영사인 남해관광 관계자는 “보성 대표 명소 열화정에서 즐긴 다도체험과 한국 전통 공연은 일본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남겼다”며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과 보성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 만족도가 높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아 보성을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을 구성해 8월에 추가 운영하는 등 전남 여행상품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 관계자는 “만족도 높은 외국인의 국내여행 관광상품으로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각 지역의 종가와 협업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남도고택 상품을 개발, 전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화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은 전남의 숨은 명소인 남도 고택과 오랜 시간 이어 내려온 종가문화를 관광과 연계해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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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대비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자연재해 대비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조수해, 화재, 병충해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각종 재해 등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농가 부담은 낮추고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율 10%를 인상해 90%를 지원하고 있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일반 벼는 오는 30일 가루쌀은 7월 7일까지 전남지역 농축협에서 하면 된다.
특히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깨씨무늬명,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에 따른 피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6만 5천여 벼 재배 농가가 11만 6천ha를 가입해 보험금으로 모두 543억원을 받아 반복되는 자연재해 피해로 어려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
올해부터는 벼 재해보험의 실효성과 만족을 높이기 위해 낮은 자기부담비율 상품 가입 기준을 완화했고 손해평가 결과와 재조사 결과에 농가가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 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재해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 경영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가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에선 전국 평균 가입률을 12% 웃도는 62%의 가입률을 기록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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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융복합의료산업 도약 발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융복합의료산업 도약 발판
[충청뉴스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디지털 연계 흡수성 소재 융복합의료산업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은 전남·광주·충남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3년간 국비 95억원을 포함한 153억원이 투입되며 전남은 4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된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의약 및 의료소재 공정개발 장비를 확충하고 기술지도, 공정개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공인인증시험과 인허가를 담당한다.
또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병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전임상·임상을 포함한 실증 플랫폼을 지원하고 충남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의료 시뮬레이션 및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을 지원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남·광주·충남 의료제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월부터 공모를 통해 수혜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중소기업은 의료제품 개발에서부터 임상, 인허가를 통한 제품 출시까지 3~6년여의 시간과 상당한 비용이 소요돼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해 국내외 시장 진입이 원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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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우수 농수산식품, 중화권 시장 공략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 중화권 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화권 시장 확대를 위해 최근 대만에서 열린 ‘타이페이 식품박람회’에 농수산식품 6개 기업을 파견, 34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전남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코로라19 이후 약 4년 만에 타이페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전남 6개 중소기업은 현지 구매상과 1대1 상담을 통해 684만 달러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김 가공품을 수출하는 ‘대창식품’은 총 34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현장 박람회 참가를 통해 코로나로 단절된 기존 구매자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번 타이페이 식품 박람회는 특히 건강한 한끼에 대한 수요 증가로 김치와 건강기능식에 대한 상담이 많았으며 고품질 한국산 김에 대한 인기가 높아 관련 문의 또한 많았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대중국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하반기부터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긍정적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수출 확대로 연결되도록 전남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대중 수출기업에 대한 시장개척단 파견과 박람회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7월께 중화권 구매자를 초청해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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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양 바이오 산업 육성 잰걸음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양 바이오 산업 육성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비알팜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의약품·식품 개발 등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어·송어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 김석순 ㈜비알팜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어·송어 산업 육성을 위해 안정적 원료 생산과 공급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은 의약용 원료 및 식품 개발 등에 필요한 연어과 어류 등 해양수산자원 공급과 전남지역 양식시설 건립, 연어과 어류 양식 기술 지도에 나선다.
비알팜은 공동 연구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공장 및 부설연구소 등 관련시설 건립 시 전남지역에 우선 건립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6년부터 해수순환여과식 방법을 활용한 연어과 어류 양식기술을 연구해 고수온기를 안정적으로 넘기는 연중 양식 생산에 성공했으며 어업인 등 민간 기술보급 등 산업화에 노력하고 있다.
비알팜은 2017년 11월 고흥에 의약재료용 바다송어 연어 양식장을 준공했으며 매년 연어과 어류를 1만~2만 마리를 입식해 본격적인 의약원료 생물 양식을 하고 있다.
특히 연어과어류를 식품, 의약용 원료, 프리미엄어묵, 애완동물 음식으로 활용 분야를 다양화하고 관련 분야 가공시설과 양식 종자생산 시설 등을 추가로 건립할 방침이다.
연어류 정소 등 연간 의약품원료 수요는 30~50톤 내외로 이 가운데 10% 정도는 자가 생산하고 90%는 양식어가에 의뢰해 공급받을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연어과 어류의 국내 시장 규모는 전년 기준 연간 7만 2천 톤으로 약 9천억원에 이른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로 식용으로 이용되고 그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정액과 정소는 피부 재생 치료제, 점안액, 관절, 탈모 치료제 등 재생의학 원료로 사용되며 부산물은 애완동물 식품 원료로 활용된다.
연어과 어류의 정액과 정소로 만든 재생의약품 원료인 PDRN의 수요는 크게 늘어나는 추세로 제약사 간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대량 생산 기반 구축과 생산기술 지원으로 연어과 어류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업인 참여 유도, 기업 유치, 비교우위 자원인 진도해역 냉수대 활용 등으로 전남의 연어과 어류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어촌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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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강진 달빛한옥마을서 도민 소통행보
김영록 지사, 강진 달빛한옥마을서 도민 소통행보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강진 성전면 달빛한옥마을에서 민선 8기 4번째 ‘도지사 마을 현장 좌담회’를 열어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농촌민박과 관광·체험 등 6차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좌담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전서현·김주웅 전남도의원, 김영성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의 자랑거리, 마을 애로사항 등에 대해 기탄없는 대화를 나눴다.
달빛한옥마을은 월출산 자락 아래 위치한 그림같은 한옥 전원마을이다.
올해로 조성 10년째를 맞았다.
주민 대부분이 타지에서 왔거나 공무원·군인 등 은퇴한 귀농귀촌인이다.
또한 강진형 농촌 민박 체험프로그램 푸소 운영과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려는 주민의 노력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연간 5천여명이 찾는 전남의 대표적 한옥마을로 인기가 높다.
마을의 초대 이장으로 선출된 후 10여 년 동안 불철주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김영성 이장은 마을 자랑과 함께 마을 입구에 달빛한옥마을을 상징할 문주 설치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달빛한옥마을은 농촌민박, 관광, 체험이 잘 어우러진 대한민국 6차산업의 롤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공동체 활동과 전남도 마을가꾸기 사업인 ‘으뜸마을 사업’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더욱 멋진 마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60여 분간의 마을 좌담회 이후, 전망대에 올라 마을 전경을 조망하고 주민과 마을을 한 바퀴 돌며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도지사 마을 현장 좌담회’는 김영록 도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도정 현장의 생생한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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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체전 성공 개최 기원
전남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체전 성공 개최 기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2023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제3회 전라남도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으뜸전남 자원봉사 함께날자 감동체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소영호 목포부시장, 지역대표 자원봉사기관, 봉사단체,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남체육회와 전남장애인체육회가 2023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 종목 중 농구, 양궁, 보치아, 슐런 체험부스를 운영해 홍보했다.
또 성공적 체전 운영과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체전 성공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태권무와 전남영재드림오케스트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자원봉사 홍보 및 체험부스, 부대행사, 재능봉사자 공연으로 운영된 박람회는 흥미있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 22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기업, 기관, 대학교, 단체 등이 참여한 박람회 부스에선 마술체험, 두피분석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심폐소생술, 헌혈, 탄소중립 실천 비누 만들기·반려식물 만들기, 천연염색, 캘리그라피, 재난정신건강 상담 등 30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금주 부지사는 “박람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의 나눔과 참여 정신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전남 자원봉사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경선 부의장은 “남다른 사랑으로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를 일상생활 문화로 정착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새 패러다임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과 11월 전남에서 개최되며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202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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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해 약물 OUT’ 안전한 학교 만든다
전남교육청, ‘유해 약물 OUT’ 안전한 학교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0일 화순 하니움문화 스포츠센터, 6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 흡연 및 마약 예방에 관한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건강을 해치는 흡연과 마약을 추방해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교장, 교감 등 관리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서울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전문 강사가‘청소년 신종담배 사용·신종마약 노출’과‘청소년에게 미치는 마약의 위험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과정 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편성과 실태 점검 관리자와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예방교육 전문 강사 지원 및 인력풀 구축 등 유해약물 근절을 위한 사업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최근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협하는 이슈 중 하나가 흡연과 마약 등의 문제”며 “학생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교육 가족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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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름달물해파리 피해방지 위해 대응 총력
전북도, 보름달물해파리 피해방지 위해 대응 총력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전북 해역을 예찰 한 결과 기존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단계를 경계 단계로 상향 대체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이원택 국회의원의 협조로 해파리 구제작업에 필요한 국비 1억원을 긴급 추가 확보했고 이를 시·군에 배정해 대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해파리 대량 출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도 예비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파리로 인한 어업피해 및 해수욕객의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해파리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파리 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 어장정화선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해 해파리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