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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하는‘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참여자 450명을 오는 7월 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이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를 비롯해 사전 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를 선별 지원한다.
제공된 기기로 측정한 신체 활동량, 혈압, 혈당 등의 건강측정 정보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하며 대상자는 맞춤형 건강컨설팅 및 건강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전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건강 관리군을 구분해 제때 약 먹기, 주 5일 이상 걷기, 규칙적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개별 건강미션을 부여하며 6개월간 부여된 건강미션을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미션 성공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사업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시공간의 제약없이 자가 건강관리 역량강화를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으로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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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귀농귀촌인 정착 다각도로 돕는다
군산시, 귀농귀촌인 정착 다각도로 돕는다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 밀착형 귀농·귀촌 지원사업 강화를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 유치지원과 안정 정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의 귀농·귀촌 인구는 505세대 904명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저밀도사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더 많은 도시민 유치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발굴과 지역 밀착형 체험·정보 제공으로 도시민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단순 영농기술교육과 홍보 행사 등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군산으로의 주거이전에 도움이 될 농지 및 주택 안내, 일자리 정보제공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또 교육, 박람회 등 간접체험 중심에서 직접 체험으로 전환 실제 장기간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귀농귀촌 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단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참가자에게는 3개월의 주거지원과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이용법, 농촌이해 등 귀농·귀촌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군산에서의 주거·농지·일자리 등 관심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스톱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갈등해결을 위한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을 돕기 위한 귀농귀촌인 융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분야별 지원사업으로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농지 및 주택 임차료 지원, 귀농인주거기반조성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보금자리 지원, 귀농인 현장실습 지원, 귀농귀촌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우리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해 상생 발전하는 활력 넘치는 우리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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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획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산북동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 선유도 망주봉, 말도 습곡구조 등 군산 내 우수한 지질자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22일 군산시에 따르면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곳으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곳이다.
이번 인증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면으로 개최된 제28차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에서 고군산군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전북서해안권, 진안·무주에 이어 도내에 3번째 국가지질공원이 탄생했으며 국가지질공원은 전국 13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인증으로 시는 환경부로부터 연간 약 1억원, 전라북도로부터 약 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은 자연이 만들어낸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도서형 지질공원으로 총 면적은 113.01km2이며 지질명소 10개소가 분포돼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운영을 활성화 시키고 전라북도와 협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적극 추진해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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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자치사무에 관한 자치입법권 확대 강조
김영록 지사, 자치사무에 관한 자치입법권 확대 강조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6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안건을 논의하고 자치입법권에 의한 자치사무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당 현수막 단속을 무력화하는 ‘옥외광고물법’을 예로 들며 “옥외광고물과 같은 업무는 지방정부의 자치사무이나 중앙정부에서는 법을 제정해 통제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지방고유사무는 자치입법권에 따라 조례를 제정해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도록 17개 시·도가 함께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또 지방하천 국가지원 확대 등 건의사항이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으로 상정되도록 하는 등 후속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2023년 전국체전이 국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오는 10월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식에 맞춰,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전남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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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레이저산업 국가 거점 도약 포석
전남도, 레이저산업 국가 거점 도약 포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도청 정철실에서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및 국내 유일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 실행 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레이저 연구 및 산업과 관련된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이날 착수보고회는 전남도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및 이와 연계한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레이저산업 국가거점으로 도약하는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수립 레이저 부품 국산화 품목 발굴 산업부 주관 레이저 산업 클러스터 지정에 대비한 사전 기획을 수행해 최종적으로 전남도가 레이저산업 국가 핵심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레이저산업을 활용한 전남 권역별 전략산업 고도화 방안도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역별로 나눠 나주에는 레이저종합클러스터, 동부권엔 우주·항공·신소재·철강산업, 북부권은 장비·소재·부품 산업, 중부권엔 의료·바이오 산업 등 지역별 차세대 산업과 레이저산업 간 시너지를 얻기 위한 전략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선도기업 등 레이저 기업 20개 유치, 고용 5천여명 창출 등을 통해 약 1조 5천억원의 총생산 증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대한민국을 이끌 히든카드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와 함께 연구시설을 핵심으로 한 산업이 형성돼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에 기여하는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대형 레이저 산업 클러스터의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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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교육교류 MOU 체결
전남교육청,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교육교류 MOU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반랑대학교를 방문, 학생 및 교사 교육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쩐 티미 지에우 반랑대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교육청과 반랑대학교는 학생 및 교사의 활발한 교육교류, 에듀테크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화 관련 교류, 언어·역사·문화·예술에 대한 활발한 상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 도내 베트남 출신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 엄마나라 찾기 프로젝트의 파트너로서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학생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도교육청 교류단에 함께 참여한 진도국악고 방아인 학생과 이진희 학생이 장구와 가야금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베트남 출신 순천매산여고 김윤아 학생이 김대중 교육감의 인사말을 베트남어로 통역하는 이중언어 시범을 보여 현장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베트남 관계자들은 김윤아 학생의 이중언어 통역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전남에서 당당하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학생들에 대한 긍지로 눈시울을 적시며 “미래 글로벌 사회의 주인공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진도국악고 학생들은 “어머니 나라의 언어, 역사, 문화를 앞으로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엄마나라 찾기를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욱 이중언어를 열심히 해서 국제 사절단 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함께 온 세 학생들은 모두 다문화 학생으로 어머니의 나라에 와 보고 싶은 생각에 이 자리가 더욱 뜻깊었으리라 생각한다”며“앞으로 엄마나라찾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더 많은 다문화학생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2016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온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과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반랑대학교는 선진화된 국제적인 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특히 한국어에 대해 특화되어 있고 각 나라들과 기술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이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동반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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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총력
전남도,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목포에서 어촌·어항에 대한 생활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를 통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대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엔 전남도와 15개 시군 담당자, 어촌 주민 대표, 예비앵커조직 등 80여명이 참석해 공모에 선정되기 위한 대응전략 등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선 관련 전문가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 선정된 관계자가 해양수산부의 공모 요건과 주요 평가 기준을 유형별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공유해 그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전남도는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와 유형별 특징, 공모 추이 등을 설명하고 각 시군의 전략적 공모 대응을 주문했다.
2023년부터 어촌뉴딜300 사업의 후속으로 추진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소득 증대를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시설 및 주민공동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및 주민생활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3년 전국 65개소 공모사업 중 전국 최다인 17개소가 선정돼 1천43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는 6월 말이나 7월 초 공고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4년 공모에도 전남도 다수의 어촌·어항이 선정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도가 신 지방시대를 이끌도록 공모 준비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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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루쌀 주산지 전남서 육묘 상황 점검
농식품부, 가루쌀 주산지 전남서 육묘 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전한영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이 해남농협과 농업회사법인 참두레를 방문해 가루쌀 육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남준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김차진 해남부군수 등이 함께했다.
전남도는 2023년 기준 전국 가루쌀 생산단지 2천ha의 37%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해남은 전국 군 단위에서 최대 규모인 235ha에서 해남농협, 농업회사법인 참두레 등 5개 법인이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다.
가루쌀은 이모작에 적합한 품종으로 동계엔 조사료와 밀을 심고 6월 중하순께 가루쌀을 심어 조기 수확이 가능하다.
온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육묘하므로 파종한 볍씨의 싹 트는 시기를 균일하게 하는 것과 강한 햇볕으로 어린 모가 하얗게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등이 매우 중요하다.
수확기에는 이삭에서 낟알이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기 수확 후 즉시 건조해야 한다.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안정적 가루쌀 생산을 위해 재배단계별 표준재배법을 잘 지켜야 하고 수발아 위험성이 큰 만큼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달라”며 “앞으로도 가루쌀 생산 현장의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생산단지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효석 국장은 “가루쌀 재배는 기존 논을 활용해 벼를 재배하기 때문에 쌀 적정 생산에 도움을 주고 이모작 재배로 논 활용률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도 보탬이 된다”며 “생산되는 가루쌀을 정부에서 공공비축 형식으로 전량 매입하기 때문에 판로 걱정도 없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가루쌀 재배단지에 교육·컨설팅 비용 3천만원, 가루쌀 생산에 필요한 공동육묘장,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시설장비 구입비 최대 5억원, 전략작물 직불금으로 1ha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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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교원 학생평가 역량 높인다
전남교육청, 초등 교원 학생평가 역량 높인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 교원들의 학생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갖는다.
연수는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의 전문성 제고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 실천, 역량 중심의 수업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부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6월 21일부터 목포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여수, 순천, 나주, 해남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 연수는 2018~2022년 누적 이수율이 107.36% 달할 만큼 성과가 높으며 올해는 2022~2023년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제공하는 원격연수 6개의 과정 중 1 과정과 특수분야 직무연수 이수로 운영된다.
집합연수는 2023학년도 학생평가의 이해 학습개선을 위한 피드백의 실제 전라남도학업성적관리지침과 학교학업성적관리 규정 Q&A로 알아보는 과정중심평가 등 총 4차시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평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었는데, 배움 과정에서의 면밀한 관찰이 맞춤형 피드백의 시작임을 알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올바른 학생평가의 방법을 현장에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발적 실천이 필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일관성 있게 설계돼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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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특보‘경계’로 상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전북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위기특보 단계가 상향됐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6월 17일까지 전북 해역을 예찰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20일 전북 해역의 보름달물해파리 위기특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북 해역의 해파리 출현량은 100㎡당 평균 46개체 정도이며 가장 많은 해역은 190개체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 8일 주의 단계보다 평균 30개체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도는 수온이 상승하고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이 충분해 해파리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최재용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파리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도 어장정화선을 활용해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