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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인식개선을 위한‘조선업 인식개선의 날’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전북조선업도약센터가 조선업 인식개선을 위한 ‘조선업 인식개선의 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조선업 인식개선의 날’은 조선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조선업 취업의욕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박제조과정 및 조선업종 기업 인사담당자의 조선업 직무설명, 채용정보안내 시간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1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조선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대강당에서 2회 운영된다.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과 조선업관련 직업훈련생 등 직무특화자를 중심으로도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선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450-1307,1318로 문의하거나, 전북조선업도약센터 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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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사태 취약지역 피해예방 긴급 점검
전북도, 산사태 취약지역 피해예방 긴급 점검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속되는 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30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도내는 지난 25일부터 30일 오전까지 누적 강수량 평균 214mm의 비가 내렸다.
현재까지 산사태 등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어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날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진안군 백운면 일원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사면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취약지역 거주민 대피소 등을 점검했다.
또 지속되는 호우로 비상근무 중인 진안군 관계 직원을 격려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만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배수시설 정비 등 사전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산림재해 피해예방 조치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4월에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2,309개소,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520개소 등을 공무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32명을 활용해 지속적인 피해 예방점검과 현장 조치, 주민대피 홍보 등을 취하고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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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 선포… 기업 투자행렬 기폭제 기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이 공식 선포됐다.
이에 따라 새만금 내부개발은 물론 기업들의 투자행렬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 지스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박영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병호 한국농어촌 공사 사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은 투자진흥지구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국무총리 축사 및 전북도지사의 격려사에 이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선포식 퍼포먼스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6월28일 지정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는 올해 4월 4일 종료된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법인세 감면혜택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로 새만금지역 기업유치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투자진흥지구에 창업 또는 사업장 신설기업의 경우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100%, 2년간 50% 감면이 가능하다.
새만금 사업의 시행자의 경우 10년간 공유수면 점용·사용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자진흥지구의 핵심인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법인세 감면을 위한 새만금사업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2020년 발의된 이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지역 국회의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극적으로 의결됨에 따라 큰 고비를 넘었었다.
이번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는 매립이 완료된 새만금산단 1,2,5,6 공구를 대상으로 지정이 됐다.
또 새만금 전지역을 대상으로 지정이 가능해 향후 새만금산단 외의 지역에도 추가 지정이 가능한 상황이다.
투자진흥지구 지정 절차는 이번처럼 새만금개발청에서 직권으로 지정하거나, 투자자가 요청해 지정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적용 기준의 경우 기존 제주, 광주투자진흥지구 대비 대상업종 수를 늘리고 투자요건에 ‘상시근로자수’도 포함으로써 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했다.
새만금은 현재 이차전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남북도로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신항만, 국제공항 등 기반시설 구축,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 준공 등 새만금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번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이라는 날개를 달게 돼 새만금이 더욱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은 이차전지 기업 등의 투자러시를 가속화하고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새만금에 터를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북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 경제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며 “전북도민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꿈인 새만금이 결실을 맺기 위해 이번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선포식을 계기로 유관기관 모두가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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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성폭력 피해 지원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해 30일 전라북도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으로 경찰-여성폭력피해지원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 관계공무원, 상담소·보호시설 등 도내 24개의 여성폭력피해 지원기관, 전라북도경찰청 및 15개 경찰서 여성폭력담당 경찰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 최신 법률 및 지원사례’를 주제로 법무법인 디케 소속 차혜령 변호사의 주제발표와 도·경찰·지원기관 상담원들과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여성폭력 피해 지원에 필요한 유기적인 대응과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여성폭력은 범죄라는 지역사회의 인식과 경찰의 현장 대응,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간의 활발한 네트워크 등 모두가 중요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여성폭력 피해 맞춤 지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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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올해 첫‘작은빨간집모기’발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원광보건대학교와 협업하는 기후변화 거점센터 감시 사업 수행 중 지난 28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첫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보다 3주 가량 빨리 발견된 것이라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남부지역 중심으로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된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면서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예후가 나쁘다.
이 때문에 영·유아 및 일본뇌염 고위험군에는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국내에서는 제주와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돼 지난 3월 23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호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예방접종할 것을 권고한다”며 “매개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인 만큼 모기 기피제 사용, 피부노출 최소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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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성료
제10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0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의 지역 예선전 성격이자, 마을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다.
앞서 도는 시군 자체 평가를 통해 분야별 1개 마을씩 추천을 받았다.
또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1차적으로로 마을만들기 분야 6개 마을과 농촌만들기 분야 4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어서 29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제10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심사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군산시 나포면 원나포마을, 진안군 백운면 원도창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만들기 분야에서는 진안 마령면 농촌 중심지, 남원 대강면 농촌 중심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산 원나포마을은 아름다운 금강 자전거길, 주민들의 행복 만점 농촌마을 공동체 활동, 자전거길 뚝방 모정카페 운영 등이 돋보였다.
진안 원동창마을은 코로나 위기시에 마을기금을 지급했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진안군 마령면은 마령활력센터를 거점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문화수준을 높이며 지역 민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지역의 재래종 작물을 활용한 밀 쿠키와 빵, 재래종 부엉다리콩 두부 등도 만들어 농가소득향상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남원 대강면은 대강 행복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 협동조합 구성을 통해 체계적이고 주민 주도의 센터 운영 환경도 조성했다.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4개 마을·농촌은 9월에 개최되는 전국 행복 농촌 마을만들기 전북대표로 출전해 타 시도 추천마을과 경쟁한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가‘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생생마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화합과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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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사회적기업 육성 ‘으뜸’…우수지자체 선정
전북도,사회적기업 육성 ‘으뜸’…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2023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30일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기념식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2024년도 고용부 재정지원사업 예산에 있어 인센티브 등도 확보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한해의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회적기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제도다.
고용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실적을 평가해 전북도를 포함해 총 13개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주요 심사내용은 일자리창출 및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발굴·관리, 사회적기업 지원 체계 및 우수사례, 재정지원사업 집행률·정산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등 5개 분야였다.
전북도는 2019년 전담부서 신설 이후,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개관해 사회적경제기업 보육, 판로지원, 특화교육을 위한 거점공간을 구축했다.
또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금 조성, 분과-실무-사회적경제위원회 체계 구축을 통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전국 최초 9개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북도는 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우체국 쇼핑몰, 생생나눔 직판매장, 공공구매 지원단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독려 등 다양한 지원시책도 추진했다.
김병하 전북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 모두가 노력해주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가 지역과 함께 성장·공생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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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취임 1년 청원 격려 자신감 갖고 부족한 부분 보강 강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30일간부회의를 갖고 취임 후 1년 동안 전북을 바꾸기 위해 함께 노력한 실국장과 전 청원을 격려했다.
덧붙여 전 청원은 자신감을 갖고 전북이 부족한 과제는 보강하면서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성공스토리를 함께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장마에 대응해 재난안전 매뉴얼에 따라 피해발생시 바로 복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대책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7월 13일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 국무총리 지원위원회 전까지 특별자치도 특례 반영에 총력을 다하자면서 부처설득 논리를 보완하고 소관 실국장이 직접 부처를 방문해 반영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지사와 부지사들도 직접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대통령께서 새만금 투자유치 성과 언급, 총리의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선포식 참석 등으로 새만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충분히 활용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 선정까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의 기세를 더해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추가 개정안을 공포하면서 한일 무역관계가 정상화되고 있으므로 도내 기업의 대일 수출입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애로사항 발생 시 신속히 해결하고 지원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일부 지역행사에서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이 되고 있어 지역 이미지의 훼손이 우려되므로 시군과 협업해 행정지도 등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도내 해수욕장 시설물의 사전점검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바가지요금은 민간의 자정의지 독려와 시군과의 단속활동 강화 등 안전과 물가 관리를 주문했다.
끝으로 생활임금의 경우에는 노사 양측 의견을 균형있게 수렴하고 최저생계비와 생활물가 상승률 등을 심도있게 고려,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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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아동 보호활동 강화 온힘
전남자치경찰위, 아동 보호활동 강화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목포 부주파출소와 나주 빛가람지구대를 잇따라 방문해 아동안전지킴이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아동 보호를 위한 애로사상 및 제고 개선사항을 살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전남 21개 경찰서에서 총 818명이 활동 중이다.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 통학로 학교 주변 공원, 놀이터 등지에서 비행선도, 실종 예방, 교통 지도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보호를 위한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한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주 활동 인원의 노령화되고 수당이 낮아 사업 효과성에 의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체력평가 기준을 상향하고 모집 홍보를 활성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동안전지킴이뿐만 아니라 전남경찰청과 경찰서 파출소장 등 업무 관련 경찰관이 함께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근무일지를 작성하고 실제 순찰 후 결과 정리하는 것까지 근무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동안전지킴이들은 혹서기·혹한기 인근 초등학교의 일정 장소를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여름철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밀짚모자 형태의 근무 모자 제공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선발 기준에서 체력평가 상향의 변별력 여부, 아동의 행동·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직무교육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인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등 학생 안전 전반에 대해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학교전담경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야간 시간대 자율방범대의 학교 순찰 등에 대해 건의했다.
김성호 빛가람 초등학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자치경찰위원회 활동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모습을 직접 보고 동행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했다”며 “자치경찰위원회에서도 아동안전지킴이가 열의를 갖고 효율적으로 활동하도록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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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 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전남 친환경 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5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친환경 쌀 부문에서 전남 쌀이 1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전국 만 20~59세 성인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와 전문가 선정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 벼 인증 면적의 61%를 차지하고 있고 유기농 벼 면적은 전국 면적의 74%로 청정 지역의 유기농·저탄소 쌀로 평가받았으며 전국 각 학교에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어 선정위원회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소비자에게 고품질 친환경 쌀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벼 가공·건조·저장 시설 지원을 통해 품종에서부터 도정 시설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품질, 식미까지 소비자 만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매년 쌀 소비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전남 친환경 쌀이 소비자에게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해외에서도 전남 친환경 쌀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남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