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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상반기 사례 나눔의 날 운영
전남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상반기 사례 나눔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전남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전문가들이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9일 ~ 30일 이틀간 담양 호텔 드몽드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사례 나눔의 날 행사를 갖고 전담교사제 성과의 확산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부터 읽고 쓰는 능력 부진,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는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특별연수과정을 거친 정규교원 50명을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학급 담임을 맡지 않고 최적의 교육방법으로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 분야 기초학력을 지도하고 있다.
전담교사들은 이날 수업 사례 나눔 교구 활용 및 지도 자료집 제작 협의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 관련 주제 토의 공감과 소통 한마당 등을 통해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작업기억의 이해를 통한 학습 부진 지도’란 내용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도를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따른 학업량 조절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경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평소 배움이 더뎠던 학생들이 인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알 수 있었다”며 “다양한 지도 사례를 나누고 효과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원의 지도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리더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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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영화 ‘비밀전학’ 만든다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영화 ‘비밀전학’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영화 ‘비밀전학’을 만든다.
영화 ‘비밀전학’은 학교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하나 되는 성장 스토리로 오는 11월 중 공개 시사회를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언론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학교폭력 사건에서 학교와 교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이 영화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참여로 제작되며 도교육청은 연기자와 제작진을 오는 7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연기자 부문은 주연급을 포함해 15명 내외를 캐스팅할 예정으로. 도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한다.
제작 부문에는 학생을 제외한, 교원·교육전문직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공개모집은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가 됨은 물론 학교폭력 이슈를 교육가족들이 함께 풀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교원들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 연기 영상 링크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동영상 심사 결과는 7월10일 2차 현장 오디션은 7월15일에 진행되며 최종결과는 7월1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들은 8월18일 사전교육을 받은 후, 9월15일~17일 2박3일간 영화 촬영에 함께할 예정이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마음이 학교에 자리 잡는 것”이라며 “이 영화를 통해 열정 넘치는 전남교육공동체의 관심을 유발하고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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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공감, 기부 동감’
군산시, ‘시민 공감, 기부 동감’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조성되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30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기부금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공모는 방문·우편, 이메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30만원, 장려 각10만원의 시상금이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기부자들이 취지에 동감해 또다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군산만의 기부금 사용처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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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열어
군산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열어
[충청뉴스큐] 군산시 성산면은 지난 29일 2023년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3년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착한가게 및 지역연계 현황, 2023년 하반기 지역특화사업 추진계획, 계속적인 자원발굴 활성화 방안과 수혜대상자 발굴 등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하반기 신규사업 추진 및 사업변경 건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욱 민간위원장은“협의체 회의를 통해 특화사업이 더욱더 활성화되어 기쁘다”며“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우진 성산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일상에도 이웃이 이웃에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맞춤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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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 추가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4월에 이어 6월 20일부터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신청을 추가로 받고 있다.
신청은 시 및 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이 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간은 최초 2년이다.
기간은 2회 연장해 6년까지,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지참하고 주택행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규 입주자는 LH 또는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자부담으로 납부한 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입주자는 계약기간을 갱신하는 재계약, 임대보증금을 추가로 납부하는 증액 계약은 물론, 이미 납부한 임대보증금에 대해서도 채권양도계약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총 149가구에 대해 접수가 이뤄져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이 종료된다.
임대보증금 지원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일 게시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행정과 주거복지계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통해 금리가 높은 시기에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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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도 식수난 위해 군산시 나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서천군과 상생 발전의 방안으로 유부도 식수난 해소를 위한 수돗물 공급 협의에 나섰다시는 지난 29일 서천군청 수도관련 담당과 만나 유부도 식수난 해소를 위한 수돗물 공급 실무자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는 군산 소룡동 1582-42 일원에서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까지 3km 수도관 포설로 유부도 주민 상수도 공급하는 방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시와 서천군은 이번 협력사업에서 수돗물 공급과 그에 대한 요금 징수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추후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 시행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서천군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양 시군 도서지역 주민 식수난 해소 및 상생발전을 위한 최적의 수돗물 공급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에서 우리시 상수관로에서 분기 후 유부도 공급 상수관로 설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는 군산-서천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실시됐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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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군산,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혁신성장 주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의 시정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임기 동안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건설 완수의 의지를 밝혔다.
지난 1년은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온 결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서부터 첨단소재 및 이차전지 산업의 집적화에 이르기까지 역대급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개개인과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군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키움으뜸 : 아이를 낳아 잘 기르고 가르쳐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청년으로 성장시키는 키움 최고도시 표방 산업 대전환 2.0, 이차전지 산업 주도로 지역경제 활력주요 제조업의 침체로 초래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선 7기 산업구조 전환은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차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민선 8기는 제2의 반도체 산업이라 불리는‘이차전지’산업이 주력이 되어 산업구조 대전환 2.0을 주도하고 있다.
민선 8기 1년 동안에만 첨단 전략산업 분야 23개 기업과 4조 2,800여억원, 고용인원 4,282명에 이르는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으며 이중 52%가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다.
❚ 투자유치 현황2020~2022년2023년o 2020년 11개사 2,121억원, 고용인원 1,152명o 2021년 17개사 12,283억원, 고용인원 1,757명o 2022년 22개사 8,224억원, 고용인원 1,288명 o 2023년 9개사 36,917억원, 고용인원 3,475명특히 이차전지 전구체 관련 에코앤드림, 수소·탄소 기업 리카본솔루션즈 등은 실질적 구속력을 가지는 입주 계약을 체결했고 도레이 첨단소재 등 9개 기업은 공장 건설 단계에 돌입하는 등 새만금 산업단지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산업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건설중 기업 : 9개 도원산업기계, ㈜동명기업, ㈜에스이머티리얼즈, ㈜테이팩스, 도레이첨단소재, 제이아이테크,프로그린테크,중원엔지니어링㈜,건설철강㈜민선7기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으로 확장을 위해 군산시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사전 타당성이 검증되면 군산 앞바다에 1.6GW 이상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태양광 발전설비 및 전기저장장치 유지보수 인력을 양성하는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개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하반기 준공 등 새만금 연구단지 재생에너지 연구·실증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이행을 가능케 할 수소 생태계 조성의 핵심인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예타 이후 속도감 있는 사업 시행으로 군산새만금을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 지역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산업구조 개편의 또 다른 한 축으로 한국GM의 빈자리를 미래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는 ‘군산형 일자리’는 수요기반형 상용차 부품개발,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 등의 사업과 연계해 작지만 강한 군산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역 내 미래차 생태계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던 에디슨모터스는 새로운 주인이 결정돼 군산형 일자리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 가동을 멈추며 지역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었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지난해 10월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4개월여만인 지난 2월 생산 블록 출항식으로 군산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향후 완전한 선박 건조는 물론 친환경 선박 기술 확보로 미래형 선박 시장 선점 등 조선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는데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숙원사업이었던 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지난 6월 마침내 운영에 돌입했다.
기존의 다단계 고비용 유통단계를 축소시켜 소규모 골목슈퍼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7월 중 정식 개장을 통해 대형마트·중대형 슈퍼마켓과의 경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파수꾼이자 지역 자립 순환경제 확립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돈버는 강한 농·수산업 육성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귀농 정책 강화, 농촌 협약·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을 통한 농어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등 농어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농업 부문에서는 소규모 영농형 태양광 시설 구축으로 품목별 감수율, 재배기법 등을 연구하며 차세대 농촌 부가 소득을 마련을 위한 토대를 닦고 농업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훼·경관 작물의 새만금 간척지 적응 시범 재배에 돌입했다.
기후위기 시대 각광 받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기농 자재 제조장도 구축했다.
수산분야에서는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이전으로 바다 조망권을 확보했고 쾌적한 환경을 갖춤으로써 서해안 대표 수산관광시장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협 위판장 및 인근 수산물 가공거점단지와 더불어 국내 최대 어획량의 신선도 높은 홍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발전을 도모해 어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교육기반 확충, 평생교육으로 다함께 배우는 교육도시로 성장지역의 인구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시 미래 인구구조의 허리가 되는 중고등학생 유출의 주요 원인이 열악한 교육 여건에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교육기반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1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5월 ‘학습 질문방’,‘온라인 튜터학습’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학습 플랫폼‘공부의 명수’를 발표, 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 중심으로 개인별 맞춤 해설, 주 2회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자율학기제에 이어 시가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계발연수 자기신청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기에 보다 심도 있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회경제적 약자인 중고등학생의 부담을 덜고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사업은 하반기 시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행복 증진을 통해 애향심을 키우고 건실한 지역 청년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평생학습 교육 프로그램‘찾아가는 동네문화 카페’사업은 2022년 베터투게더챌린지 평생교육 100선 중 상위 20선에 선정됐다.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시상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전국적 선도 사례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살기좋은 군산으로 오면 평생교육은 덤, 군산시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 등 보다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동부권에 금강 도서관을 개관해 시내 전 지역, 전 시민이 고루 교육·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아동의 문해력 향상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책 읽고 나누는 도시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산다운 문화관광 활성화시는 민선 8기 동안 경제산업 분야 혁신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문화관광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체류형 해양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美CNN이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관광명소 18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고군산군도를 선정되는 등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문하고 싶은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고군산군도를 선정했고 말도·명도·방축도가‘2023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에 이름을 올리면서 고군산군도 전역이 대한민국 명품 섬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4월에는‘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 국가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앞으로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도시 지정 이후‘문화도시’지정을 위해‘문화공유대학, 27문화스테이’등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도시 지정과 운영에 중추 역할을 담당할 문화재단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문화재단은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순조로운 준비 속에 지역의 종합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수준 높은 예술 창작 활동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에 이은 문화적 자립을 가능케 할 것이다.
다양한 지역 축제도 점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재개되며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군산 보리의 부가가치향상 및 소비 확대를 위해 기획된 제1회 수제맥주&블루스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에는 개회 시기를 6월로 변경해 약2만명의 지역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초여름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시간여행축제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개최, 청년서포터즈 도입 등 진화를 거듭하며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그밖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축제인 꽁당보리축제도 4년만에 재개되며 흰찰쌀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보리가공품 시식 및 가족동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았다.
군산 고유의 역사 자원이 담긴 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본관 전체 새단장을 마쳤다.
근대 중심 해양·역사 자료 보완 및 체험·교육 콘텐츠를 확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군산 앞바다에서 발굴된 수만 점의 수중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수중고고학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유치 다자간 MOU’를 맺고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 동안 1,111억원을 들여 부지 70,000㎡, 연면적 18,790㎡에 교육·연구동, 유물보존시설 등 7개 동을 건립할 계획으로 국내 최고의 해양문화 유산 보고로서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행복복지 지향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펜데믹 및 기후변화로 인해 시민 삶의 질이 저하되고 각종 재해·재난 발생으로 시민 생명이 빈번히 위협받게 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복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갈수록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화학물질 관리지도 운영·시민참여 안전교육 시행으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 사업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등 환경문제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월명호수 무장애 나눔길 및 구세군 군산목양원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공모로 숲을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인센티브 상향 지원 첨단기술 활용 ITS 구축 및 교통체계 개선 광역 BIS 및 BMS 구축 등 시민의 편리와 안전을 위한 교통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 호우와 장마 시 잦은 침수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침수예방사업은 중앙동, 소룡동, 신풍동 일원의 1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산북동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오는 2025년까지 국비 34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6억원을 투입해 연장 5.8㎞의 관로를 정비하고 1만톤 규모의 빗물 유수지와 분당 400톤 방출 가능한 펌프시설을 설치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로 장마·집중 호우 등의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 제로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상급종합병원급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올해 사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내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어 시민의 건강권 보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1,8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으나 감염병 등 의료환경 급변에 따른 추가시설 및 건설단가 인상으로 사업비가 3,027억원으로 증액되며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 단계에 있다.
사업비 확정 후 기본·실시설계 및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며 2027년 완공이 목표다.
그밖에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 상황에서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난방비 지원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출산지원금 대폭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 개관 노인회관 준공 등 생애 전주기에 걸쳐 촘촘하게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정혁신을 통한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등 행정환경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조직 혁신이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정혁신을 위한 다양한 도전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딱딱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정 발전을 이끄는 시정혁신 정책 제1탄 정책 혁신모임 반올림에 이어 혁신 시리즈 2탄으로 생각을 깨우는 ‘아침 창, 시정혁신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시청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분야의 명사 초청 특강을 듣고 새로운 시각의 인사이트를 발견하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공부 모임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또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운영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장-직원 직통 대화, 맑은군산추진단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가동 중으로 정책결정권자의 비전과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수평적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을 이끌어 청렴도 향상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민선 8기 2년차 인구감소 반전, ‘키움으뜸 가족행복 도시’역점군산시는 인구가 2015년 27만 8천명을 정점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2022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지방소멸위기도시’로 지정돼 인구감소·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했다.
청년의 수도권 유출, 비혼과 저출산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분석하고 근본적 대책으로 민선 8기 2년차는 아이 키우고 좋고 지역 청년의 성장을 도와 지속가능한 지방 발전을 꾀하는‘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를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는 아이키움, 청년키움, 행복키움 3대 핵심과제에 17개 사업을 발굴했고 양육에 있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군산형 키움정책수당’, 즐길거리·체험거리 부족에 따른 학부모 숙원사업인 ‘꿈키움 플레이월드’실내 놀이공간 조성사업, 지역에서 공부하고 취직하고 가정을 꾸리는 교육·산업·주거 연계 청년 토탈 정착 솔루션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기획 단계에 있다.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선진 사례 연구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의 근간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주년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성과를 내어준 공무원과 항상 시정 발전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무엇보다 뜨거운 화두는 인구감소로 고용·교육·의료·주택 등 삶의 전 분야에서 위기를 촉발시키고 있고 특히 ‘인구감소’발 경제 위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단의 대책으로 인구감소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나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 문제를 지방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실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이나, 도전을 아니할 수 없는 지역 존립의 문제이기 때문에 절실함을 갖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줄탁동시의 자세로 교육 및 관광기반 강화,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추진 등에 집중하며 우리시 재도약에 행정 역량을 모아 갈 계획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기획예산과 과장 이길용, 계장 이용진, 454-2301, 사진·영상있음’[요약]군산,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혁신성장 주도- 강임준 군산시장, 민선 8기 1주년 성과 및 시정 운영 방향 발표- 첨단전략산업분야 투자협약 1년간 23개사 4조 2천 8백억원 규모 체결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의 시정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임기 동안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건설 완수의 의지를 밝혔다.
지난 1년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서부터 첨단소재 및 이차전지 산업의 집적화에 이르기까지 역대급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개개인과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군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키움으뜸 : 아이를 낳아 잘 기르고 가르쳐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청년으로 성장시키는 키움 최고도시 표방 산업 대전환 2.0, 이차전지 산업 주도로 지역경제 활력민선8기 산업구조 전환은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차 산업’ 중심에서 제2의 반도체 산업이라 불리는‘이차전지’산업이 주력이 되어 산업구조 대전환 2.0을 주도하고 있다.
민선 8기 1년 동안에만 첨단 전략산업 분야 23개 기업과 4조 2,800여억원, 고용인원 4,282명에 이르는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으며 이중 52%가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다.
❚ 투자유치 현황2020~2022년2023년o 2020년 11개사 2,121억원, 고용인원 1,152명o 2021년 17개사 12,283억원, 고용인원 1,757명o 2022년 22개사 8,224억원, 고용인원 1,288명 o 2023년 9개사 36,917억원, 고용인원 3,475명또, 민선7기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으로 확장을 위해 군산시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사전 타당성이 검증되면 군산 앞바다에 1.6GW 이상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구조 개편의 또 다른 한 축으로 한국GM의 빈자리를 미래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는 ‘군산형 일자리’는 수요기반형 상용차 부품개발,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 등의 사업과 연계해 작지만 강한 군산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역 내 미래차 생태계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그밖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지난해 10월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4개월여만인 지난 2월 생산 블록 출항식으로 군산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향후 완전한 선박 건조는 물론 친환경 선박 기술 확보로 미래형 선박 시장 선점 등 조선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는데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돈버는 강한 농·수산업 육성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귀농 정책 강화, 농촌 협약·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을 통한 농어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등 농어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농업 부문에서는 소규모 영농형 태양광 시설 구축으로 품목별 감수율, 재배기법 등을 연구하며 차세대 농촌 부가소득을 마련을 위한 토대를 닦고 농업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훼·경관 작물의 새만금 간척지 적응 시범 재배에 돌입했다.
기후위기 시대 각광 받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기농 자재 제조장도 구축했다.
수산분야에서는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이전으로 바다 조망권을 확보했고 쾌적한 환경을 갖춤으로써 서해안 대표 수산관광시장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협 위판장 및 인근 수산물 가공거점단지와 더불어 국내 최대 어획량의 신선도 높은 홍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발전을 도모해 어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교육기반 확충, 평생교육으로 다함께 배우는 교육도시로 성장지역의 인구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시 미래 인구구조의 허리가 되는 중고등학생 유출의 주요 원인이 열악한 교육 여건에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교육기반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1여년의 준비 끝에 지난 5월 ‘학습 질문방’,‘온라인 튜터학습’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학습 플랫폼‘공부의 명수’를 발표, 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 중심으로 개인별 맞춤 해설, 주 2회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 사회경제적 약자인 중고등학생의 부담을 덜고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사업은 하반기 시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행복 증진을 통해 애향심을 키우고 건실한 지역 청년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군산다운 문화관광 활성화시는 민선 8기 동안 경제산업 분야 혁신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문화관광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고군산군도를 선정했으며 말도·명도·방축도가‘2023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에 이름을 올리면서 고군산군도 전역이 대한민국 명품 섬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4월에는‘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 국가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앞으로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도시 지정 이후‘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공유대학, 27문화스테이’등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도시 지정과 운영에 중추 역할을 담당할 문화재단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간여행축제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개최, 청년서포터즈 도입 등 진화를 거듭하며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제2회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도 6월로 시기를 옮기며 전국단위 축제로 위상을 높였다.
군산 고유의 역사 자원이 담긴 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본관 전체 새 단장을 마쳤다.
근대 중심 해양·역사 자료 보완 및 체험·교육 콘텐츠를 확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행복복지 지향갈수록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학사고 지역대비 체계 구축·화학물질 관리지도 운영·시민참여 안전교육 시행으로 ‘화학사고 지역대비 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상급종합병원급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올해 사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내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어 시민의 건강권 보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1,8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으나 감염병 등 의료환경 급변에 따른 추가시설 및 건설단가 인상으로 사업비가 3,027억원으로 증액되며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 단계에 있다.
사업비 확정 후 기본·실시설계 및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며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시정혁신을 통한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시정혁신을 위한 다양한 도전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딱딱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정 발전을 이끄는 시정혁신 정책 제1탄 정책 혁신모임 반올림에 이어 혁신 시리즈 2탄으로 생각을 깨우는 ‘아침 창, 시정혁신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또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운영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장-직원 직통 대화, 맑은군산추진단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가동 중으로 정책결정권자의 비전과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수평적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을 이끌어 청렴도 향상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민선 8기 2년차 인구감소 반전, ‘키움으뜸 가족행복 도시’역점군산시는 청년의 수도권 유출, 비혼과 저출산 문제를 핵심현안으로 분석하고 근본적 대책으로 민선 8기 2년차는 아이 키우고 좋고 지역 청년의 성장을 도와 지속가능한 지방 발전을 꾀하는‘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를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는 아이키움, 청년키움, 행복키움 3대 핵심과제에 17개 사업을 발굴했고 양육에 있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군산형 키움정책수당’, 즐길거리·체험거리 부족에 따른 학부모 숙원사업인 ‘꿈키움 플레이월드’실내 놀이공간 조성사업, 지역에서 공부하고 취직하고 가정을 꾸리는 교육·산업·주거 연계 청년 토탈 정착 솔루션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기획 단계에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주년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성과를 내어준 공무원과 항상 시정 발전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무엇보다 뜨거운 화두는 인구감소로 고용·교육·의료·주택 등 삶의 전 분야에서 위기를 촉발시키고 있고 특히 ‘인구감소’발 경제 위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단의 대책으로 인구감소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나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 문제를 지방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실로 계란으로 바위 치기이나, 도전을 아니 할 수 없는 지역 존립의 문제이기 때문에 절실함을 갖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줄탁동시의 자세로 교육 및 관광기반 강화,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추진 등에 집중하며 우리시 재도약에 행정 역량을 모아 갈 계획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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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기합 소리, 열흘간 무주 달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태권도의 고장인 무주에서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5년 첫 열린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3천여명의 선수, 9백여명의 임원 및 지도자가 참가해 그 열기가 어느 해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품새는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겨루기는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선수 뿐만 아니라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방문하는 만큼‘반딧불이 고장, 청정 무주’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한편 전북도는 태권도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태권도원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지역공약으로도 선정되어 지난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위한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올해 착수에 들어간다.
김관영 도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태권도인이 세계태권도인이라는 공동의 인식 아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태권도 중심지 전북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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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원하는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2023 전라북도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데이터 활용 주체인 도민·기업 등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전북 빅데이터허브 누리집 ‘소식&참여→새소식’에서 참여할 수 있다.
도는 개방 분야 및 제공 형식, 민간활용 추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설문에서는 환경기상과 사회복지 분야의 데이터 선호도가 높게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전북 연평균 대기질 현황, 전북 경로당 위치 등 데이터 3건을 발굴·개방했다.
또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API 형태로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북 빅데이터 허브 누리집에서는 공공데이터 1,729종, 실시간 분석/활용 데이터 3종, 시각화 자료 71종 등과 매년 실시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 데이터 셀프분석 등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개방과 공유를 통해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데이터 개방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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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걱정없는 안전한 전라북도 만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 단위로는 최초로 유관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라북도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과 복구 등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라북도, 도내 14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KT, 한국가스공사, 전북도시가스, 군산도시가스, SGC에너지, OCI SE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도로 밑 지하시설물과 지반침하 우려 지반에 대한 공동조사, 원인규명, 신속한 복구를 위한 굴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하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재 전북지역에 매설된 500mm 이상의 상·하수도, 가스, 통신, 전기 등 지하관로는 3,418km이며 5년에 1회 이상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현행대로 기관별 지반탐사를 실시할 경우 68억원 정도 예산이 소요되지만, 협약 체결로 공동 시행할 경우 45억원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현행 대비 약 34%인 23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것이다.
또한, 협약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훈련을 실시한다.
도로 아래에 매설되어 있거나 매설 예정인 지하시설물에 대한 매설 및 보수 시기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신속하고 최소한으로 굴착하는 등 통합적 지하안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운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이 예산 절감과 도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관간 협력을 다지고 협약 내용도 성실히 이행하는 등 지하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