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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비 야영지 내·외 지역 해충 방제 총력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비 야영지 내·외 지역 해충 방제 총력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를 대비해 모기나 진드기 같은 해충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방제 작업을 실시해 참가자의 건강과 위생관리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먼저, 3월부터‘행사장 방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잼버리 야영장 및 인접부지 등의 해충방제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행사기간 전부터 잼버리 야영장과 인접 지역의 모기 유충 제거 위해 드론 방제를 추진하고 모기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인근 하천 정비 및 축사 내에 유문등을 설치하는 등 질병관리청과 부안군의 협조를 받아 사전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사기간 내에는 참가자 숙영 텐트, 저류지, 화장실·샤워장·분리수거장 등에 매일 방제작업을 실시해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잼버리 야영장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모기 밀집도 및 참가자에게 해충의 접근을 방지하기 위해 잼버리 야영장 내 포충기 및 유문등, 대집회장 및 델타구역 입구 주변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할 예정이며 새만금 개발청·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에서 참가자에게 배포할 개인용 해충기피제를 후원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에게 잼버리 야영장 내 긴옷착용, 개인용 해충기피제 지참 등 사전 안내문을 배포해 참가자들이 해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최창행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잼버리 야영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가 해충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환경과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해충 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야영지 전 지역이 해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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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 전북도·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맞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7일 전북도청에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농어업위에서‘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라는 비전을 선포한 전북도와 협력해 전북을 농생명산업 수도로 육성하고 나아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제안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 협력방안 논의 등 양 기관 간의 협력 증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에 대한 협력, 전라북도 농생명 신산업 발전 방향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이어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새만금, 국가 바이오 소재 허브’를 주제로 전북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와 농어업위 미래신산업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미래 농어업 신산업 전망과 국가 역할, 국가 농생명산업 거점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라승용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새만금, 국가 바이오 소재 허브’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농어업위측의 김성민 위원장,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 박연주 ㈜롤로랜드 대표와 전북도측의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손재권 전북대 교수,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도에 따르면 새만금은 천연물소재산업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재료 대량 생산단지 조성과 이를 통한 천연물 소재 산업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대단위 천연물 생산 단지 구축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전북 지역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대학교,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등 지역 소재 기관, 대학, 지자체연구소 등에서 천연물, 대사체 등 1,200만개 이상의 천연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전북이 새만금과 연계한 바이오소재를 본격 육성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평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은 미래 잠재력이 큰 새만금 지역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종자, 천연물 소재, 혁신형 연구개발 등을 통한 바이오 분야의 신성장 산업 거점으로 육성되길 기대한다”며 “전북의 새만금 지역이 네덜란드의 푸드벨리에 버금가는 아시아의 푸드벨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라북도가 가장 잘하는 분야는 농생명바이오 식품이며 이러한 강점을 더 강하게 키우고자 이번 업무협약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전라북도를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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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수업 나눔’으로 학생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다
활발한 ‘수업 나눔’으로 학생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다
[충청뉴스큐] 교사들 간 수업 나눔·성찰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힘을 쏟는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들이 운영 5년 차를 맞아 내실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7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 학교문화 혁신의 시작은 전문적학습공동체다’를 주제로 23명의 각 시군 교원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현장의 교사들이 수업을 함께 공유·연구하자는 취지로 2019년 운영돼 5년 차를 맞는다.
교사들이 ‘고립된 교실’에서 벗어나 동료 간 탄탄한 협력을 맺고 나아가 수업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교원공동체다.
이번 포럼은 2023학년도에 총 2,070팀이 선정돼 활동하고 있는 만큼, 수업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질적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업 나눔·성찰 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방안 자발적 참여 제고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한 수석교사는 “수업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교사들 간 수업 참관과 적극적인 평가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며 “교실의 ‘벽’을 허물어 교사들이 수업 고민과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감으로써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여자들은 수업 나눔의 날 지정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네트워크 구축 대표자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방안 다양화 학교관리자의 지원 강화 등을 내실화의 과제로 꼽았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수업 나눔·성찰의 문화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나온 귀한 의견들을 내년 지원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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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전남도,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화순이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에 선정돼 면역·유전자 치료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국제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나타난 국가 간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저소득국의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 공고 후 이날 화순과 인천 송도, 경기 시흥, 충북 오송, 경북 안동 등 5개소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지정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2024년 6월까지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별도의 지원재단을 설립해 연간 2천 명의 국내외 교육생을 5개 지역 캠퍼스에서 분산 교육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이 그동안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준비해온 면역·유전자 치료 중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국내외 바이오 기업 유치 등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화순캠퍼스는 백신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기반시설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백신산업특구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가 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구 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생산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생물의약연구센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현장을 교육실습장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교육생은 교육 후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벌써 국내외에서 교육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글로벌 바이오 화순캠퍼스 지정은 향후 100년을 책임질 글로벌 바이오산업에 기여할 인재 육성의 장이 열리게 된 것으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받고 국내외 바이오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전남 바이오인력양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국적 바이오 기업 7개사와 업무협약을 했으며 4월과 5월에는 지역 대학 및 연세대 K-NIBRT사업단과 협약해 국내외 바이오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졌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취업준비생 24명에게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지역 대학생 등 200여명에게 실습교육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에는 연세대 K-NIBRT 사업단과 공동으로 아시아권 외국인 교육생 40여명에게 백신 생산 공정 현장교육을 할 예정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바이오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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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율촌산단에 포스코 HY클린메탈 공장 준공
광양 율촌산단에 포스코 HY클린메탈 공장 준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포스코 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2021년 5월 1천200억원 규모 투자협약 후 2년여 만이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천쉐화 중국 화유코발트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김회재 국회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HY클린메탈은 포스코그룹과 중국 화유코발트사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폐배터리에서 리튬·니켈·코발트 등 유가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한다.
이를 위해 율촌산업단지에 리사이클링 공장 설립 등 1천200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전기차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시장이 2023년 7천억에서 2050년 600조까지 급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은 자원 고갈과 투자 지연 등으로 2025년 이후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리사이클링 사업은 이차전지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준공된 리사이클링 공장은 연간 황산니켈 1만 2천 톤, 황산코발트 4천 톤, 탄산리튬 2천500톤을 생산하며 연 1천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포스코그룹은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이차전지 원료부터 소재 분야까지 수직계열화에 나서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은 포스코의 이차전지 벨류체인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전남의 미래첨단소재산업 중심지 도약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3일 ‘친환경 미래소재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이차전지, 친환경 철강, 수소 등에 2030년까지 12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금액의 60% 이상인 73조 원을 국내에 투자하고 이 중 30조 원은 광양만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스코 HY클린메탈 공장 준공으로 포스코그룹은 원료→ 전구체→ 양극재 생산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산업의 벨류체인 완성에 더욱 다가서게 됐다.
최근 5년간 전남에 3조 4천6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경제를 받쳐주는 든든한 기둥 역할도 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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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이전 상황 살펴
김영록 지사,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이전 상황 살펴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영록 지사는 현장에서 민원행정담당관으로부터 추진상황과 향후 공정 등을 보고받고 신청사 준공을 위해 애쓴 시공사, 감리단 등 현장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7월 중 모든 부서가 입주해 업무를 시작하도록 마무리 공사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동부청사는 이 일대 도민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업과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져 전남 동부권이 새롭게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건립은 김영록 지사의 동부지역본부 4개 실국 확대 공약에 따라 2018년 9월 시작됐고 지난달 16일 전남도의회 심의 통과로 조직개편도 확정됐다.
신청사 사무 공간은 1만 3천㎡로 당초보다 3천㎡ 늘어났으며 근무 인원도 320명으로 80명 확대됐다.
또 지역민을 위한 공간 조성에 더욱 힘쓰라는 지시에 따라 청사 주변을 성토해 녹지를 확보하고 큰 나무로 둘러싸인 넓은 잔디광장과 사계절 꽃피는 정원 등 명품 숲을 조성하고 있다.
청사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건물과 도심 정원 등이 조화로운 미래지향적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고 건물 중앙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아트리움을 설치하는 등 지역의 새 상징으로 자리매김토록 설계됐다.
또 동부권 주민이 전남도 본청에 가지 않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스마트민원실과 다목적 대강당, 북카페, 숲 쉼터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동부지역본부 신청사는 3만 2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3천㎡ 규모로 2021년 10월 착공해 오는 14일까지 시운전 및 준공검사를 마무리하고 개청할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99%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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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개 시군 호우특보발효…재대본 1단계 가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북 고창, 순창, 부안, 김제, 정읍 5개 시군에 호우부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11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하천범람에 주의해야하며 특히 잦은 비로 흙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쉽게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야외 캠핑 및 계곡 야영 등 야외활동, 논 물길 정비와 같은 농업시설 정비를 위한 외출자제를 요청했다.
실제 그간 누적 강수 영향으로 7일 새벽 정읍시 쌍암동 시도 35호선 일대 사면이 붕괴돼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또 언더패스 및 지하차도 통제 등 교통상황 변화가 생길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상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도는 호우가 8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 긴장감을 갖고 재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8일까지 50~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계곡, 하천 등 산간지방은 집중호우로 계곡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캠핑이나 접근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이미 많은 비로 토양이 약하고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우니 땅울림, 경사면에서 물 솟구침 등 산사태 전조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대피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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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육 꿈나무들 ‘태극마크’ 향한 의지 다지다
전남 체육 꿈나무들 ‘태극마크’ 향한 의지 다지다
[충청뉴스큐] 전남의 체육 꿈나무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희망을 품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당돌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제주도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체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체육 꿈나무·운동부 지도자 나라사랑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육상·레슬링·복싱·야구 등 부문별 선수들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지역교육청 체육 담당 주무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체육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모인 학생들은 세계 진출 도전 의지를 담아 ‘우리는 국가대표’란 함성을 외친 퍼포먼스 후, 제주4·3 역사 강의 스포츠·인문 연계 프로그램 체육과 과학의 만남 스포츠 스타와 학교폭력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제주4·3 항쟁’ 강연에서는 홍일심 장학사가 전남의 여순사건과 연계한 맞춤형 역사 교육을 펼쳤고 이어 학생들은 4·3평화공원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추모했다.
스포츠·인문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자기가 살아 온 과정을 곡선으로 나타내는 ‘아리랑 곡선’과 ‘글쓰기 앱’을 활용해 미리 쓰는 자서전을 만들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예원 화순 만연초 학생은 “마라도에서 대서양을 향해 힘차게 깃발을 흔들 때, 진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것 마냥 가슴이 뛰었다”며 “이번 연수에서의 기억을 간직해 앞으로 전남 체육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연 빛가람중 학생은 “제주도 체험학습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즐거움을 넘어 많은 것을 생각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생각하며 미래를 꿈 꿔 본 ‘미리 쓰는 자서전’ 시간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우리의 미래이자, 세계적인 선수로 커 나갈 전남의 희망이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국가대표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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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종자 및 묘 유통조사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은 불법 종자·묘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 영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하반기 종자 및 묘의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소 종자·묘, 과수 묘목, 화훼류 영양체 등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유통되는 종자나 묘가 있으면 유통 경로를 추적 조사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유통조사는 종자업·육묘업 등록,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여부 등을 주요 조사 사항으로 하며 적발된 생산·판매 업체는 검찰 송치,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종자업 또는 육묘업을 한 자,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 전자상거래를 통해 거래되는 종자·묘에 대한 유통조사도 더욱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불법 종자·묘의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종자나 묘를 구입할 때 반드시 보증표시 또는 품질표시 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불법 종자 및 묘 등의 유통이 의심되거나 종자·묘 유통조사 관련 안내가 필요할 경우 국립종자원 전북지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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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여름방학 맞아 특강 프로그램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여름방학특강은 학교, 어린이집 등 주요 어린이 시설의 방학기간인 7월 25일에서 8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기한 마술을 배워보는 ‘신나는 마술놀이’,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수업인 ‘가족제빵소’와 ‘가족요리여행’, 유명 화가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꿈그림 미술관’ 등 6개 프로그램을 60회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 체험교육에서 7월 10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귀의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관에 방문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여름방학특강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23일 체험관 공연장에서 ‘작은 서커스’도 상연할 예정이다.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