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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되찾은 날, 기억한다
빛을 되찾은 날, 기억한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일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빛을 되찾은 날, 광복절’을 기념해 순국선열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광복절 8.1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SNS 댓글 이벤트’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배달의 명수’ 공식 SNS에 게시된 퀴즈를 확인 후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선착순 81명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오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주문한 이용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주문 시 3천 원이 자동으로 할인되는 ‘광복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광복절 8.15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배달의 명수’앱 배너 및 SNS, 고객센터, 군산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석 지역경제활력과장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배달의 명수’가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고자 한다”며 “바쁜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국경일을 기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 명수’는 2023년도 7월 말 기준, 가맹점 1천7백여 개소, 가입자 14만1천여명을 확보하고 누적 매출 267억원을 기록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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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가맹점 중심으로 군산 사랑 상품권 사용처 개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28일부터 군산 사랑 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처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안부의‘2023년도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목적 달성을 위해 상품권 재원이 사용되게 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 중형마트, 기타 유통업 등 전체 가맹점 12,486개소 중 지난 2022년 기준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226개 가맹점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어민수당, 청년수당, 청소년 자기 계발 연수 장학금 등 시에서 정책 수당으로 발행하는 상품권은 현행대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연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226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품권 사용 제한 사전통지 및 의견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이달 중 제출 의견 등을 검토해 사용 제한 가맹점을 최종확정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에 사용 제한 대상 가맹점 명부를 게시하고 시정소식지, 모바일 앱, 읍면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품권 사용처 개편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군산 사랑 상품권 사용처 개편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 중심으로 상품권 사용이 확대되어 골목상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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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잼버리 야영지로 집무실 옮겼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집무실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로 옮겨 대원들과 함께 숙영하며 안전문제 등 상황관리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3일부터 오는 12일 2023 새만금 제1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폐영하는 날까지 현장에서 대원들과 동고동락한다고 밝혔다.
도는 김 지사가 지난 2일 개영식에 참석한 뒤 현지에서 야영을 하며 각종 지원업무를 살펴본 뒤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속출하자 의료지원을 비롯해 대원들의 안전상황을 챙기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기록적 폭염에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의 걱정이 많다.
집행위원장이자 전북도지사로서 잼버리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도지사 집무실을 새만금 현장으로 옮겨 12일까지 같이 숙식하면서 업무도 보고 온열환자 대응도 하겠다”고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폐회식까지 여기를 떠나지 않겠다”며 “경찰, 소방, 의료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다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대원들의 안전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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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학 자기 주도 학습력 키우는 ‘임파워링 코칭’ 연수
전남교육청, 수학 자기 주도 학습력 키우는 ‘임파워링 코칭’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3일일부터 5일까지 담양리조트에서 초중등 수학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수학 자신감을 회복하는 임파워링 코칭 연수’를 운영한다.
‘티칭을 넘어 수학을 코칭하는 교사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문제풀이 중심의 수학 수업에서 벗어나, 수학을 매개로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방식의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교육성취도 평가 협회가 발표한‘수학 성취도 추이 변화 국제비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학 교과에 대한 내용 및 인지적 영역에 대한 초·중학생들의 성취도는 상위수준이었으나, 수학에 대한 자신감·흥미는 상대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 교원들은 임파워링 코칭 방법 코칭의 철학 신뢰와 경청의 자세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수학 학습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잠재 능력을 끌어내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우는‘임파워링’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실습 과정 위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담양고 한 교사는 “수학 수업에 소극적인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코칭 연수를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학습 자신감을 심어주고 수학을 매개로 폭넓게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수학 교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긍정적 학습 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수학을 가르치는 ‘티칭’을 넘어,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학생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코칭’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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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염 장기화 따른 도민 안전 비상체계 가동
전남도, 폭염 장기화 따른 도민 안전 비상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도민 안전을 위해 지난 2일 김영록 지사의 지시로 재난예비비 63억원을 긴급 편성해 시군에 지원한데 이어 3일부터 폭염 대응 비상 1단계를 가동, 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섰다.
전남지역은 지난 6월 19일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특히 7월 25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2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남에선 온열질환자 80명이 발생하고 가축 피해는 10개 시군 1만 656마리로 피해액이 5천900만원으로 추정된다.
전남도는 지난 5월 2023년 폭염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날부터 독거노인, 노숙자 등 사회취약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점검을 강화했다.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2만 4천여명을 지정해 1일 1회 이상 방문과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수축산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사업장 관리반을 운영하고 실시간 피해상황 확인 및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온열질환 발생과 관련해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구축, 119폭염구급대 운영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이송 및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온열질환자 대부분이 실외 작업장이나 논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실외 작업 시 폭염 절정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작업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화된 폭염대책 추진으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김영록 지사가 지난 1일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 경로당 냉방비와 축산농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보급, 양식어가 액화산소공급기를 비롯한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 등 폭염대응 재난예비비 63억원을 긴급 편성해 시군에 지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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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 전북도에서 교류활동 재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들이 만나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본 이시카와현 학생 교류단 12명이 전라북도에 8월 2일부터 8월 7일까지 머물며 홈스테이와 전라북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가 교류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현은 안전한 교류 재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일본 이시카와현의 청소년 12명과 전라북도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한식 만들기를 비롯한 전통공예 체험, 유적지 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본 청소년들이 전라북도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세계 스카우트 청소년들의 큰 잔치인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전북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6일 잼버리 일일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양국 간의 교류를 촉진해 국제적인 우호와 협력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우호적인 국제 교류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세 히로시 일본 이시카와현 지사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가치가 있다”고 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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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대체전 불 밝힐 성화 봉송 685명 확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꽃이자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 주자 685명을 확정하고 봉송 개요, 성화봉 취급 요령, 안전수칙 등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3일 1차 교육에선 전남도경찰청, 소방본부, 22개 시군 책임공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성화 봉송 진행 방법, 봉송 시 협조사항,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했다.
11일 이뤄질 2차 교육에선 22개 시군 순회봉송에 참여하는 시군별 대표주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제 성화봉을 이용해 취급 요령, 인계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다.
성화 봉송 주자는 육상, 씨름, 요트 등 다양한 분야 운동선수 외에도 학생, 봉사단체, 자영업자, 회사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도민이 시군 추천과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무안 김군삼 어르신과 구례 양성은 학생은 각각 81세와 13세로 최고령·최연소 주자로 선정됐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도쿄올림픽 여자 유도 국가대표 박다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국가대표 김지성, 전국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 엄하진 등 전남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성화는 오는 9월 18일과 19일 해남 땅끝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특별채화되고 공식 성화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노을공원에서 채화돼 모두 전남도청에 안치한다.
이어 10월 10일 특별채화와 공식채화된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후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10월 13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으로 입성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성화 봉송은 양대 체전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 개최 분위기를 띄우는 의미있고 중요한 행사로 두 체전의 성화를 동시에 봉송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할 방침”이라며 “시군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성화맞이 문화행사를 열어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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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전북을 맞이하는‘전북의 국보·보물 산책’
특별한 전북을 맞이하는‘전북의 국보·보물 산책’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전북의 국보·보물이 있는 현장과 온라인 등 다양한 장소에서 기획특별전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을 개최한다.
전라북도는 올해 문화재 1,000건 시대를 열고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로의 전환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전라북도의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문화유산을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는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밖으로 보물산책’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백제왕궁박물관, 원광대학교 박물관, 정읍시립박물관, 김제 금산사 성보박물관 등 6개의 박물관과 연계한 전시가 준비됐다.
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매월 선착순으로 전북의 국보·보물 굿즈를 증정하고 박물관이 아닌 국보·보물이 있는 현장의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전시‘방구석 보물산책’도 함께 준비됐다.
8월부터 12월까지 전북의 국보·보물 다큐 영상이 유튜브 채널 ‘전북의 국보·보물산책’에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숏츠 영상을 통해 전북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낮과 밤의 테마영상으로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현장과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된 지식과 실력을 뽐내고 가족과의 추억도 쌓는“도전 전북의 국보·보물 골든벨”퀴즈대회도 열린다.
10월 중 백제왕궁 박물관 야외에서 진행되며 특집방송으로 전주MBC와 유튜브에 송출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의 문화유산 가치를 드높이고 전북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방안에서 편하게, 밖으로 생생하게, 퀴즈로 즐겁게 전북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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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휴가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도, 휴가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해외 감염병에 노출되긴 쉬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 처음 맞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년 대비 해외여행객이 급증하고 있어 출국 전과 귀국 이후까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먼저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 ‘해외감염정보’를 통해 방문 국가 또는 지역의 주의해야 할 감염병을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여행지역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에 대해서는 여행 전 백신을 접종하거나 예방약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
해외여행 중에는 건강 관리와 함께 음식과 물을 주의해서 섭취하고 되도록 긴 소매와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해 현지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검염관리지역인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을 방문할 경우, 손씻기, 안전한 식수와 익힌 음식 섭취, 야생동물 접촉 주의, 모기기피제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도민들께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여행중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며“귀국후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해외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감염병은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호흡기 감염병인 홍역,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인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이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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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 유적지 관광상품 선봬
전북도,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 유적지 관광상품 선봬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흔적과 유적지를 연계한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인 ‘왕의 길을 걷다’ 여행상품을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태조 이성계의 조선건국과 관련한 역사적인 유적지와 설화 등 문화자원이 51개소나 도내에 있어 이번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 유적의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재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역사 분야 1타 강사로 불리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참여하는 태조 이성계 역사 유적지 대상 홍보 동영상을 제작, 전국적으로 이성계 유적지를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인할 방침이다.
최태성 강사는 ‘EBS 한국사 강의’, ‘KBS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수의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역사탐방은 8월 19~20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25여명을 대상으로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경기전, 남원 황산대첩비지, 진안 마이산 등 대표적인 이성계 유적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방한다.
특히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선왕조 문화유산 탐험대 미션수행’, ‘이성계 역사극 공연’, ‘용비어천과 목판인쇄 체험’ 등 풍성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이 어느 지역보다 이성계의 역사 유적과 스토리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관광자원화를 추진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역사 정체성을 지키며 역사유적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