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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개정법률안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부처 반영활동 잰걸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대하며 전북특별법 개정법률안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부처 수용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6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세미나에 이어 6일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주최, 전북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산업·환경분야에 대한 정책 간담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호영 의원,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및 환경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부처 반영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의 수소산업 기반을 활용해 수소특화단지를 지정·육성할 수 있는 특례를 논의했다.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와 연계해 국가적 선도모델로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동부산악권 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특구 추진과정의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환경영향 협의 권한과 도립공원 지정 해제 및 축소에 관한 권한을 도로 이양하고 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및 유역관리청을 설치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경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자원 관리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전북도의 특례 타당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전북자치도 비전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검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우리가 잘하고 있는 수소산업을 더욱 확장해나가려고 한다 각종 시범사업을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부처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생명경제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생태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12일에도 안호영 의원이 주최하는 농림, 복지 분야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국회, 부처, 전북도의 간담회가 계속될 예정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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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꽃게 자원 조성으로 소득증대 톡톡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꽃게 자원 조성으로 소득증대 톡톡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꽃게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선어업 주요 소득품종인 어린 꽃게 75만 마리를 6일 진도 조도해역 일원에 방류했다.
진도 꽃게 생산량은 전남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남획 등으로 최근 생산량이 저조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은 2021년부터 인공종자를 생산, 지난해까지 13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를 시작한 2021년 이후부터 꽃게 자원량이 회복되면서 진도에선 2년 연속 1천 톤 이상 생산량을 올려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봄 꽃게 철 진도 조도해역 일원에서 어획한 꽃게 위판량은 545톤, 15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55톤, 103억원보다 190톤, 47억원이 증가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진도 해역에서 복부에 알을 품은 ‘외포란 꽃게’를 확보해 부화, 먹이생물 배양 공급을 통해 생산한 종자다.
진도 꽃게잡이 어업인들은 “2021년부터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를 꾸준히 방류해 꽃게 어획량이 증가함에 따라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린 꽃게를 지속해서 방류해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주요 소득품종 자원량이 줄고 있어 방류에 대한 어업인 요구와 기대가 크다”며 “지속적인 자원관리를 위해 방류사업을 확대하고 사후 효과분석 등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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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전남건축사회, 수묵비엔날레 성공 맞손
전남문화재단-전남건축사회, 수묵비엔날레 성공 맞손
[충청뉴스큐] 전남문화재단과 전남건축사회는 6일 전남문화재단 문화마당에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수묵비엔날레 홍보와 관람객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 한형민 전남도건축사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묵비엔날레 홍보, 단체관람 협조, 홍보물 지원, 관람 편의 제공에 협력하게 된다.
전남건축사회는 1965년 설립해 12개 지역건축사회와 387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건축사업 자문, 건축물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서 한형민 회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길 희망한다”며 “소속 건축사와 직원들이 많이 관람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식 사무국장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입장권 구매 및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해줘 감사드린다”며 “세계에서 유일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 개최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예매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매 혜택으로 성인 7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 등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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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전남 비전·저력 담는다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전남 비전·저력 담는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연출계획 보고회’를 열어 전남의 비전과 저력을 담아 올림픽에 버금가도록 성대하게 연출할 것을 다짐했다.
보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소영호 목포시 부시장, 도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개·폐회식 연출을 맡은 박명성 총감독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 구성과 주제, 연출 방식을 보고했다.
이번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은 ‘전국체전&전국예전’을 콘셉트로 전남의 소리와 무용,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완성하는 개·폐회식으로 구성한다.
특히 전남의 자연, 산업, 미래 청사진을 상징하는 대소도구를 사용한 수상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전남만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생명의 울림 속으로’를 대주제로 미디어와 접목한 최첨단의 무대 체계를 활용해 뮤지컬과 마당놀이 형식으로 표현한다는 방침이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웅비하라, 전남의 땅울림’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제1막 ‘태동하라, 태고의 전남’에서는 바다의 에너지를 담은 전남의 소리 울림을 표현하고 제2막 ‘선포하라, 신전남시대’에서는 생명의 숲과 사람을 땅의 울림으로 표현한다.
제3막 ‘나아가라, 전남의 울림이여’에서는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남을 세계를 향해 뿜어내는 거대한 울림으로 표현한다.
전국체전 폐회식은 ‘울鬱림林 하나되는 숲’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전국체전 기간 전남에서 열정을 바친 선수들의 땀과 시간이 또 다른 울림이 돼 더 큰 내일의 희망을 꿈꾸게 하는 내용을 담는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높이 퍼져라 전남의 소리울림’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전남의 소리, 우리 몸으로 내는 소리가 모여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화합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은 ‘마음, 울림 감동을 함께’라는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장애와 비장애가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어 하나로 완성되는 감동을 그려내고 화합을 넘어 또 다른 가치를 실현할 전남을 표현한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을 국민 대화합과 감동의 무대로 만들고 전남이 이제는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성 총감독에게 “전남도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개·폐회식이 되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과 폐회식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10월 13일과 19일 각각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11월 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1월 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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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 ‘정신건강’ 치유 힘 모은다
전남교육청, 청소년 ‘정신건강’ 치유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현장의 교원들이 힘을 모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6일 광주 어반브룩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면담 및 지도전략’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중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적기에 돕고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번 연수는 현장의 교사들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적신호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날 연수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 면담 및 지도전략 안내 청소년기 우울·불안 문제 해소를 위한 구체적 지도 방법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주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현장의 교사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 회복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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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용평리조트, 3500억‘역대 최대’테마파크 조성 협약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고창에 대규모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호텔, 컨벤션시설 등 복합휴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 신달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종합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는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일원에 약 3,500억원을 투입해 휴양형 복합리조트 시설인 ‘고창종합테마파크’를 오는 2029년에 완공한다는 목표다.
‘고창종합테마파크’에는 273실 규모의 휴양형 리조트 2개동, 20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 1개동, 컨벤션 시설,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선다.
올해 계획설계 및 인허가 승인, 교통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기반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고창종합테마파크’가 완공되면 동호해수욕장, 운곡습지, 노을대교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접 고용 187명, 간접고용 336명, 총 52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어 일자리 부족 및 인구감소 문제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고창은 갯벌과 고인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역이다”며 “이번 고창종합테마파크 건립은 고창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 차원에서도 사업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고창군과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HJ매그놀리아는 1973년 법인 설립 이래 용평콘도미니엄을 비롯, 비치힐콘도, 그린피아콘도 등 다수의 리조트와 콘도, 테마파크 등을 건립 및 운영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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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 예울마루’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전남도, ‘여수 예울마루’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 유니크베뉴’ 공모에 전남 유니크베뉴 ‘여수 예울마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 예울마루는 문화예술의 너울이 가득 넘치고 전통가옥 마루처럼 편안함이 깃든 곳이라는 의미로 이색 매력과 함께 회의·전시 기반 시설을 갖춰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니크베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관광재단과 전남도는 올해 초 ‘전라남도 유니크베뉴 20선’을 발굴·선정하고 이 중 우수시설 5개소를 ‘코리아 유니크베뉴’ 공모에 신청했다.
이후 서면과 발표평가,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15개소를 신규 선정하고 기존 37개소와 함께 ‘코리아 유니크베뉴 52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베뉴에는 공동 홍보콘텐츠 제작, 국내외 마이스 홍보활동, 시설 개선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우수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한 전남 유니크베뉴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경쟁력을 갖췄다는 걸 입증했다”며 “특색있고 매력있는 유니크베뉴를 지속 발굴·육성해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2023 전라남도 유니크베뉴 20선’을 발굴하고 인증 현판 배부, 마이스 박람회 등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지원과 홍보책자 제작,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등 적극 육성에 나서고 있다.
‘코리아 유니크베뉴’는 컨벤션, 호텔 등 전문 회의시설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할 지역 고유의 특색과 매력을 지닌 회의 시설, 장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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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문화재 향휴 기회 확대…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전북도, 지역문화재 향휴 기회 확대…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문화재의 융·복합적 활용을 통한 문화재 가치 확산과 지역관광 활력화 도모를 위해 도내 곳곳에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문화재 야행’ 7건, ‘생생문화재’ 14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7건, ‘고택·종갓집 활용’ 4건과 도 추진사업인 전라감영 활용사업 등 총 44건이 있다.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야간 향유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 풍패지향 전주를 거닐다, 백제왕궁은 살아있다, 붉은 노을빛 역사거리를 걷다 등 3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군산의 밤, 야행으로 힐링하길 등 4건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의미를 발견하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프로그램형 문화재 관광상품으로 기획됐다.
대표적으로 정읍시의 다시 피는 녹두꽃, 남원시의 백두대간 속 생생한 문캉스, 완주군의 임진왜란 웅치·이치전투에서 3.1독립만세까지 등이 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유적·유물이나 이야기 등 내재적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 문화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별로 15개소로 나눠 진행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와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한 문화재 해설, 강의, 체험, 공연 등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으로 군산 동국사의 ‘동국사, 군산을 알리다’, 고창 선운사의 ‘도솔산 하늘 바라기‘ 등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 활용 프로그램 상설화로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7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읍시 김명관 고택에서 ’메타버스타고 타임 인 조선‘ 등 현대생활에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도 자체사업인 전라감영 활용 지원사업은 전주가 조선시대 전라도의 지방통치행정의 거점지임을 확인하고 역사공간을 연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등 8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전라북도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전북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해 전북을 널리 알리고 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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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점검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7월 20일까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72개소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같은 자연재해 대비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가스 등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대책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도내 장애인거주시설은 현장점검을 앞두고 지난달까지 시설별 자체점검을 완료했으며 7월 21일까지 관할 시군에서 시설별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감염병·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 등이다.
특히 도내에서 가장 큰 시설인 익산시 소재 창혜원은 복지부, 관할 공무원 및 전문가등이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소방·가스·전기·시설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전 관리상태 점검과 안전점검지표 보완 필요사항 등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병행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안전점검 및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의 취약부분을 파악하고 안전 관리가 미흡하거나 운영 지도가 필요한 시설에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지원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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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 본격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6일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읍시와 함께‘동물용 식품의약품 개발 사업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최창석 도 미래산업과장, 안국찬 전북대학교 부총장, 정은주 안전성평가연구소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 이사장, 임문택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등 참여기업·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통부 ‘2023년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시범 사업’에‘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개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돼 3년간 5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발대식은 ‘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지역의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 개발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비전을 선포했다.
또 지역 혁신 주체의 역량 결집 및 성공적인 과제수행을 다짐했다.
본 프로젝트는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전북대학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휴벳이 참여한다.
지역 혁신 주체들이 보유한 동물용 의약품의 연구개발 기반을 활용해 반려동물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원료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원천기술과 전주기 지원 모델 발굴로 글로벌 선도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창석 전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지역 산·학·연이 가지고 있는 첨단 미래 기술 및 농생명 자원을 동물용 의약품 분야에 활용해 농생명 수도 전북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며“반려동물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소재 개발과 도내 농생명 관련 특화역량 고도화 기술 선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