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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사랑, 전남품愛 주소갖기’ 본격 추진
전남도, ‘전남사랑, 전남품愛 주소갖기’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유출로 인구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인구문제 관심을 촉구하고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사랑, 전남품愛 주소갖기’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사랑, 전남품愛 주소갖기’ 는 실제 전남에 살면서도 주소를 옮기지 않은 직장인, 대학생, 군인 등의 전입을 장려하는 운동이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분기별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정하고 도내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교,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전입 혜택 등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도·시군 누리집, 유관기관, 신문과 인터넷 배너 광고 등을 활용한 연중 홍보를 통해 인구문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전입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가 감소하면 소비와 투자가 위축돼 지역경제가 쇠락할 수밖에 없다”며 “도내 거주자 한분 한분의 전남 주소 갖기가 지역 사랑과 주민 간 연대 증진 등 전남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도민 편의 제공 및 실거주자 전입 유도를 위해 2019년부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해 4년간 1천700회를 운영, 6천469명이 전입하는 등 적극행정이 성과를 내고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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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복지부 차관,“기금운용본부 이전 사실이 아니다”입장 밝혀
이기일 복지부 차관,“기금운용본부 이전 사실이 아니다”입장 밝혀
[충청뉴스큐] 전혜숙 의원은 23일 제404회 국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질의를 통해 기금운용본부 이전설에 관한 보건복지부에 입장을 묻고 불필요한 논란에 대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전혜숙 의원은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으로 “전라북도가 발칵 뒤집히고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기금운용본부 서울이전 검토를 지시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질의했다.
이에 김기일 차관은 “기금운용본부 이전은 대통령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미 국민연금법 27조에 전라북도로 법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전혜숙 의원은 “수익률 하락 또한 기금운용본부가 전주에 있어서 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북으로 이전한 후 오히려 수익률이 높아졌다는 건 인정하고 있는지 질의했고 김기일 복지부 차관은 이에“그렇다”고 답변했다.
전혜숙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연기금이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고 서울에 소재한 한국투자공사의 경우 역대 가장 낮은 마이너스 14.36%를 기록하고 미래에셋 등 민간운용사도 수익률이 저조하다”고 말하며 대통령께 보고할 때 정확하게 보고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혜숙 의원이 “운영인력 이탈에 대해서도 예전과 별반 다를 게 없지 않다”고 말하며 “기금운용 인력들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 김기일 보건복지부 차관은 “그것은 법에 돼 있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전혜숙 의원은 “기금운용본부에 대해서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 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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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공동 성명서’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23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하고 있는 동서교류협력재단의 운영현황 보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로 진행됐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스스로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과 제도의 보강이 필요하다는데 깊이 공감하고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건의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했다.
공동협력과제는 출산장려금 국가지원사업 전환, 지역별 차등요금제 제도 시행,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강화,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 4도 3촌 활성화제도 개선, 지방시대를 위한 지방분권강화, 남해안권 비행자유구역 지정 등이다.
또한, 지역균형발전건의과제로는 영호남광역철도망 구축, 영호남광역도로망 건설 고속도로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등 2개 노선)이 채택됐다.
이와 더불어 시·도별로 계획하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즈대회’ 등 주요행사 13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지원과 참여도 함께 약속했다.
아울러 제14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차기 의장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선출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김관영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실질적 지방자치제 확립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자치입법권 확대, 자치재정권 확립, 자치조직권 보장 등 지방정부의 권한과 제도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하며“영호남 자치단체 간 교류·협력과 영호남 시·도정의 각 분야별 시책 공조 강화를 통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협력으로 영호남의 성장을 넘어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제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돼 양 지역간 친선 교류, 민간단체의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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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3월 소통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3일 ‘3월 소통의 날’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는 김관영 도지사가 900여명의 도청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명사 초청 특강, 대통령 기관표창 및 혁신도정상 시상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 도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국가정책 몇 가지가 있는데,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남원 국립의전원법, 신규 국가 첨단 산단 지정 같은 사안들은 전라북도의 미래에 대단히 중요한 사안들이다”며 “이런 문제들을 여러분들과 국회의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이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첨단산단 지정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도청 직원들에게도 힘을 한데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불과 한 달 조금 남은 5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와 8월에 있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준비를 그동안 잘해왔지만,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서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주문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홍영표 국회의원이 ‘대전환기 전북의 미래 :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홍 의원은 “미국 텍사스주가 오일쇼크 불모지에서 미국의 미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자치행정의 결과이다”며 “자치분권 토대에서 지역뉴딜에 성공할 때 선도국가로의 도약이 가능하므로 자치와 적극 행정을 펼치는 전북도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방위 분야 및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이 수여됐다.
더불어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대상으로한 ‘23년 1분기 ‘혁신도정상’ 시상에서는 최우수상에 정책기획관,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우수상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과, 남원의료원, 수산정책과가 각각 수상했다.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매월 개최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전직원이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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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한다
전남교육청,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공립 뿐 아니라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질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유아들의 먹을거리 안전과 급식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국·공립 유치원 및 원아수 50명 이상 사립유치원은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50명 이상 ~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28개 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7개 교육지원청에 총 8명의 영양교사를 배치해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급식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3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 2세미나실에서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배치된 영양교사와 업무담당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 가이드를 안내하고 영양교사의 급식 지원 업무 방향과 역할, 영양관리 및 식생활지도, 위생·안전관리와 사립유치원의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순회하는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급식 관리 지원 가이드를 알게 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귀례 급식교육팀장은 “법령개정으로 학교급식 대상이 된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과 질 높은 급식운영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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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반려동물 헬스·라이프케어산업 육성 나섰다
전북도, 반려동물 헬스·라이프케어산업 육성 나섰다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반려동물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는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삼았다.
이에 전북도가 ‘반려동물 헬스·라이프 케어 특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지난 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위촉식과 첫 회의에서는 국내 반려동물산업 육성지원방안에 대한 동향파악과 정책을 공유하고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 반려동물 헬스·라이프 케어 인프라 과제 발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반려동물산업 연관 국가사업 발굴을 비롯해 기업유치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면서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25명의 추진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추진단장으로는 채수찬 전북대 지역혁신센터장과 신원식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2명이 맡았으며 전북대 등 도내 4개 대학 교수진, 진셀바이오텍 등 5개 기업, 국립 축산과학원 등 관련기관이 위원으로 각각 참여했다.
또한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주시가 반려동물 교육분야, 익산시는 동물용 의약품, 정읍시는 반려동물 동물용 의료기기, 임실군은 오수의견단지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케어 분야 등에 관심을 갖고 각각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추진단은 전북 반려동물산업 육성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점차 다양하게 확대돼 가는 반려동물 산업 정책을 공유하며 앞으로 전북이 반려동물산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될 수 있는 아이디어 및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북도는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다문화 등 라이프스타일의 다변화와 함께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 펫푸드, 펫서비스, 의약품,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신부가가치 창출 및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내 농생명 연구기관의 기반을 활용하고 시군별로는 반려동물산업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전북이 선도적으로 반려동물 헬스·라이프 케어 특화도시로 도약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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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지사, 복수주소제 도입 등 지방시대 실현 공동성명
영호남 시도지사, 복수주소제 도입 등 지방시대 실현 공동성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울산에서 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복수주소제도’ 도입에 노력키로 하는 등의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전남도와 부산시, 대구시, 광주시, 울산시, 전북도, 경북도, 경남도, 8개 시·도지사가 참여한 협의체다.
이들은 이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가 자립할 실질적 권한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공동 정책 협력과제 8건과 영호남 광역철도망 및 광역도로망 구축을 공동성명서에 담았다.
공동 정책 협력과제는 4도3촌 생활양식을 반영한 복수주소제 도입 등 제도 개선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공론화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강화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 출산장려금 국가지원사업 전환 지방시대를 위한 지방분권강화 남해안권 비행자유구역 지정이다.
영호남광역철도망 구축은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서해안 고속철도건설 등 10개 노선이고 영호남 광역도로망 구축은 남해~여수 해저터널·무주~대구 고속도로 2개 노선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4도 3촌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주말주택 활성화와, 독일과 같은 ‘복수주소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동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영호남 경제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며 경제동맹 차원에서 공동프로젝트를 공동 용역으로 발굴하자”고 제안해 긴급 공동협력과제로 채택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올해 전남에서 열리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제43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를 비롯한 시·도별 주요행사 13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도 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제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됐다.
‘동서교류협력재단’을 통해 영호남 친선 교류, 민간단체 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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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 지원·관리 강화
전남교육청,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 지원·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 지원 및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는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학교지원센터장, 생활인권팀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교육지표로 삼아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상담 및 교육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날 연수도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교육지원청에 가정적 어려움을 겪거나 학교 부적응 등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위기 지원 체제 구축 등 학생 맞춤형 지원 서비스 운영을 당부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장학사는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위기학생 발생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기 지원 협의회를 꾸리고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학생 안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한다”며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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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뮴’착한가게 21호점 탄생
대야면,‘뮴’착한가게 21호점 탄생
[충청뉴스큐] 군산시 대야면에 착한가게 21호점이 탄생했다.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뮴 카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착한가게 가입한 조중권 대표는 “기부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된다는 말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수영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위해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한가게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인 기부금은 관내 지역복지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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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찾아가는 한국어 마을학당 참가자 모집
군산시, 찾아가는 한국어 마을학당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자녀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자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마을학당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면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청소년과 가족다문화지원계 또는 군산시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조촌동, 중앙동, 미성동, 나운동, 임피면 총 5개 권역별로 한국어교원 3급 이상 등의 자격을 갖춘 5명의 자원봉사자를 통해 4월부터 일주일에 1회 총 20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한국어 마을학당 지원 사업은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한국어 교육을 지원받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산시 다문화가족은 6,359명으로 군산 인구의 2.4%에 해당하며 해마다 증가추세로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문제와 이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군산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한국어마을학당 외에도 다문화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 방문한국어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