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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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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종합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봉업 행정부지사, 도 실·국장, 특례사업 발굴단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발을 앞두고 전라북도만의 지역적·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비전·목표·전략과 세부과제 및 구체적 실행목표 도출, 전라북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행·재정 특례 발굴 등이 포함된 종합계획이 필요함에 따라 진행됐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북연구원은 내년 3월 1일까지 12개월간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북도의 현황과 여건 분석 계획의 기본방향 설정 부문별 특례 설계 거버넌스 및 홍보체계 구축 개정안 입법과정에서의 대응 논리 개발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방향을 정립함은 물론, 특별법에 담길 전북만의 차별화된 특례 발굴과 이를 뒷받침하는 논리 개발도 같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변화상이 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례를 반영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하면서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4월에 가동되는 국조실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서는 핵심특례 중심 전북특별법 개정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관련용역도 진행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법을 통해 더 과감하고 대담한 전략들을 구성해 나갈 기회를 가졌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에 부합하고 전북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례를 설계해 효과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전략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시군-전문가로 연합한 특례발굴사업단을 통해 2월말 기준 전북형 특례를 356건 발굴한 상태이며 시·군, 교육청, 의회 등에서 추가 발굴 중에 있어 종합계획 용역과 연계해 개별 논리를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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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시범 운영 본격화
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시범 운영 본격화
[충청뉴스큐] 교육부의 2023.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된 전라남도교육청이 시범운영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제를 가동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 늘봄학교 43개 시범운영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 간 협의회를 갖고 효과적인 늘봄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시범운영 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23. 전남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전남 늘봄학교 시범운영 현장상담소 운영 과정에서 나온 건의 및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협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담당자들의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중 전남이 가장 잘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며 “아직 늘봄학교 운영 초기단계인 만큼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기보다 추진중인 내용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공모에서 늘봄학교 운영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의 에듀케어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형은 돌봄 미수용 학생 수용, 농어촌형은 학생 기획형 미래형 프로그램 및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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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료현안협의체 신속 재개 촉구
전남도, 의료현안협의체 신속 재개 촉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3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회의를 열어 지난 1월 국회 대토론회 후속 활동 계획을 집중 논의하고 2월 잠정 중단된 의료현안협의체 신속 재개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의대 설립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의대 유치 건의 및 활동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남지역 의대 설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언론사를 활용한 스팟광고를 비롯 KTX, 수도권 전광판 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에 잠정 중단된 의료현안협의체 조속 재개를 촉구하고 의대 정원 확대 논의 시 ‘의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이 의제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추진단은 또 의료 여건이 비슷한 타 시·도와 정책연대를 강화해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격차 해소 차원에서 ‘의대 신설’을 촉구하면서 의료현안협의체 논의 재개 등 상황을 지켜보면서 적절한 유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단장인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회의에서 “1월 재개됐던 의료현안협의체가 다시 중단돼 매우 안타깝다”며 “국회 대토론회를 통해 결집된 도민의 의대 설립 염원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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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국가산업단지 개발 후보지로 선정
고흥 우주발사체국가산업단지 개발 후보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우주발사체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고흥 우주발사체국가산업단지’가 15일 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고흥에 국내 유일 우주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데다, 지난해 12월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가 지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한 기업 유치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고흥 우주발사체국가산업단지’는 고흥 봉래면 외나로도 일원에 2030년까지 3천800억원을 들여 173만㎡ 규모로 조성된다.
우주발사체 조립 및 부품 제조 전·후방 기업과 발사체 연구기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우주발사체 앵커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화되고 4조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여명의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공공·민간의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발사체 제조 기술 및 기업 육성, 우주산업 기반시설 확장과 기업 입주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국토교통부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후보지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영록 지사는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전남도가 세계를 선도할 대한민국 우주발사체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국내 항공산업 기반 미흡으로 보류된 ‘무안 항공국가산단 후보지’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KTX 경유와 연계해 유치 업종을 다양화하는 등 사업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도에서 역점 구상하는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단지’, ‘국제유기농식품 수출플랫폼 구축사업’ 등과 함께 국가산단 지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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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현장방문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14일 제254회 임시회 회기 중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현황 청취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사업은 경암동 504-2번지 일원에 2019년부터 국·도비 보조금 등 총 110억원을 투자해 공동구매를 통한 물류비 절감으로 소상공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서 3~4월 중에 건축공사 준공 및 기자재 확보 등을 거쳐 오는 5월에 개장 및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건위원들은 현장에서 대형 유통회사의 대리점들과 최근 외부 자본에 기반한 대형 식자재마트들의 개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수퍼마켓, 마트 등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공동구매를 통해 낮아진 구매가격에 연동해 적정 유통마진을 반영한 소매점들의 판매가격 또한 낮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소매가격 상한제 미이행 등에 대한 패널티 등 대책강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해당 센터 조합원인 소매점들의 가격경쟁력 향상을 통한 소매점들의 매출 증대가 센터를 통한 공동구매 활성화와 센터 자체의 영업실적 호조로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어야 센터의 정상 운영이 가능할 것이며 센터 개장에 대비해 군산시와 참여단체 간 상생협력 등에 더욱더 적극적인 협의를 주문했다.
다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방문해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조선소 관계자들에게 재가동이 힘겹게 성사된 만큼 군산조선소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확보를 위해 군산조선소 인력 채용 시 군산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줄 것을 강조했고 지역인재 양성 및 숙련 인력이 다수 확보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및 교육 훈련기관과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군산에서 물류비 등을 지원해주는 만큼 운송이나 기자재 구입에 있어서도 지역에 소재한 업체를 되도록 선정하고 기준에 미달되어 지역 업체를 이용할 수 없다면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업체에 안내하는 등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나종대 위원장은 군산시나 군산시의회는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최대 현안 목표를 위해 합심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선제적인 대안 제시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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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2개소 선정…도 전략산업 탄력
신규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2개소 선정…도 전략산업 탄력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략산업인 농생명산업·수소산업과 연계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완주 수소특화 산업단지가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 ‘14년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 선정 이후 8년 만의 성과이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첨단산단 선정으로 전북의 국가산단은 모두 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신규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선정은 대선 지역공약에 반영된 국가첨단산단을 대상으로 국토연구원이 주관해, 지난 ’22년 8월부터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이달 14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국가첨단산단은 오는 ‘28년까지 익산시 왕궁면 일원에 3,855억원을 투자해 2.07㎢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국가첨단산단 후보지는 기존 산단에 위치한 12개 기업지원시설과 2단계에 도입 예정인 푸드테크 공공 임대형센터 등 향후 도입될 기업지원시설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세계인구 증가에 따른 식품수요 확대와 급변하는 미래기술과 융합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기존 식품산업에 ICT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기술과 대체식품, 메디푸드 등을 신산업으로 집중육성해, 네덜란드 푸드밸리와 같은 세계적 규모의 식품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첨단산단은 오는 ‘27년까지 완주군 봉동읍 일원에 2,562억원을 투자해 1.65㎢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 연접된 기존 산단의 기업 및 연구시설과의 클러스터를 형성해 수소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ESS 안전성 평가센터, 수소저장용기 신뢰성 평가센터 등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수소특화 국가첨단산단을 적극 활용해 미국·일본·독일 등 39개 국가와 치열한 경쟁 중인 대한민국 수소산업 생태계를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세계 1등 수소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처럼 전북도는 이번 2개의 신규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전북이 명실상부한 국내 식품산업과 수소산업 중심지로의 성장과 더불어 글로벌 산업을 선도할 초격차 기술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국가첨단산단에는 식품분야 80개 기업, 수소분야 7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5조 8,665억원의 직접투자와 11조 2,754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4,088명의 일자리 창출과 38,132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신규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선정을 위해 도와 시장·군수, 한병도 의원, 정운천 의원, 안호영 의원, 김수흥 의원, 기업관계자 등이 하나 되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이같은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도내 기업유치의 기반이 될 국가첨단산단 조성으로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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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익산시와 진안군 2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15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은 올해 2년째 시행되는 사업으로 익산시의 경우 작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검률 100%를 달성해 사업참여 우선권을 부여받아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병원에서 검진을 실시하는‘병원검진형’으로 진행된다.
진안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검진율을 높이고 검진편의 제공을 위해 검진버스로 농촌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검진형’으로 선정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농작업 질환 관련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검진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농약중독,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은 일반건강검진에서 실시하지 않거나 특정연령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농약중독, 골밀도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등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70세 여성농업인 누구에게나 제공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수검진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원진직업병관리재단에서 지정한 특수건강검진병원 또는 검진버스에서 검진을 진행하되,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인 홀수 연도에 태어난 사람은 일반건강검진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짝수 연도에 태어난 사람은 특수건강검진만 받으면 된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검진대상자분들께서는 농사일로 바쁜 와중이지만 반드시 검진을 받아 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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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화권 농수산식품 수출활성화 참가기업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중화권 농수산식품 수출활성화를 목표로 수출인프라 확충과 홍보판촉 지원을 위해 3월 15일부터 3월 28까지 10일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의 30%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 중화권 지역은‘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전북도가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시장이며 그간 3년간 닫혀 있었던 한국 농수산식품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를 제대로 잡고 위축된 현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농수산식품 제조 기업 및 도내 생산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외 무역상사를 대상으로 홍보 및 수출포장 디자인, 해외규격인증 취득과 같은 수출인프라 구축과 해외 시장 내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 홍보·판촉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총 13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 수출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은 중화권 수출을 진행하고 있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6개사를 지원하고 해외 현지 판촉행사 지원사업은 중화권 현지 식품 유통바이어를 통한 사업추진 방식으로 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3월 28까지 전라북도수출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참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향후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다시 열린 중국의 문턱을 넘어 전북도 우수 제품들이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향후 중화권 수출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전북도와 바이오진흥원에서는 도내 기업체들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현지 시장 내 인지도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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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이자율 변동이 도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마련 필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환율과 이자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결과가 보고됐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미국이 양적완화로 인한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서 국내이자율과 환율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도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김수은 연구위원은 분석을 위해 2020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부실률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환율 자료를 이용했으며 자기회귀시차분포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단기효과 추정결과는 이자율과 환율은 중소기업 부실률 감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러한 결과의 이유는 이자율 상승이 단기의 중소기업 대출 차입의 감소를 유발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판단되며 환율이 상승하면 단기적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유동자금이 생겨 중소기업 부실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효과 추정결과에 의하면 환율은 중소기업 부실률을 확대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자율은 코로나19 이후의 기간 동안 중소기업 부실률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김수은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중소기업 신용보증금액 확대와 대출만기 연장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켰으나, 환율과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은 외부환경에 취약한 기업들의 잠재적 부실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첫째, “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환율 민감도 완화” 노력이 필요한데, 특히 원자재를 수입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에 대한 경영안정기금 확대와 무역금융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할 필요하다고 했다.
둘째, 영세기업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양호한 기업들도 환율과 금리충격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내 중소기업 부채현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셋째, 우리나라는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이기 때문에 대외 정치·경제 이슈에 매우 취약한 구조이므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전북지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연구원은 전라북도 정책수립과 경제주체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하기 위해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지역경제동향 모니터링과 함께 지역경제 진단 및 분석을 통해 정책적 제언 등을 해 나갈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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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 시·군·구 등 지도점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가 늘고 있는 가정간편식과 온라인 유통제품의 수거 방안을 논의하고 부적합 실적이 있는 식품 유형에 대한 정보교류, 식약품 시험분야 개정 안내 등 식의약품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화장품, 의약외품 등 수거검사와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조사계획을 공유해 신속한 검사실시 및 결과환류 등 업무 능률 향상을 꾀하고자 했다.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소비자의 식품섭취 및 소비패턴의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감계층 등이 관심을 갖는 식의약품을 철저히 감시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