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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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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정 연안·어족 자원 보호에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쾌적한 연안환경과 어족자원 보호 등을 위해 폐기물 즉시 수거 처리반 운영 등 해양폐기물 수거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바다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폐어구, 폐부표와 각종 페트병, 비닐 등 생활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도와 관계기관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도는 16일 ‘23년도 해양폐기물 수거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안을 보유하고 있는 군산, 김제, 고창, 부안 4개 시·군과 함께 효율적인 해양폐기물 수거를 위해 사업계획 세분화를 비롯해 신규 시책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가 마련한 해양폐기물 수거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해안별 특성에 맞는 해양폐기물 수거계획 수립, 자체 반려해변 사업 확대 시행, 연안환경 정화 캠페인 추진, 해양폐기물 수거 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그동안 일률적으로 행해 오던 수거 사업과는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각 지역별 폐기물 투기·산재 정도 분석 후 수거 횟수, 수거 방법 등을 해안별로 구분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기존 위탁 절차 이행으로 속도감 있는 수거가 곤란했던 사업들도 시·군 직접 사업으로 전환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수거 가능토록 사업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해양폐기물 줄이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3가지의 새로운 정책도 마련했다.
주요 해변을 유관기관·단체와 결연을 맺어 담당 해변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고 해변을 보호·관리할 수 있는 해변 담당제 실시와 어업인, 관계기관 등과 함께 합동 해양폐기물 정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행정 주도가 아닌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폐기물 신속 처리를 위한 해양폐기물 수거 기동처리반을 신규 편성해 태풍, 집중 호우 등으로 해양폐기물을 긴급하게 수거할 요인이 발생할 때 즉시 인력 투입이 가능한 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 13일 취항식을 마친 전라북도 어장정화선 ‘전북901호’을 활용해 시·군과 함께 해양폐기물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 사업을 완료한 후에는 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미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그동안 해양폐기물 없는 쾌적한 해안 조성을 위해 매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에 관한 종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점진적으로 수거 사업을 확대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4,300톤, ‘21년 4,600톤, ’22년에는 5,400여톤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4,300톤 / 4,600톤 / 5,400톤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는 선박사고 어업 생산성 저감, 관광자원 훼손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높다”며 “도-시·군-주민 모두가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자원 생산 및 청정 연안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바다로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은 모든 사회 구성원의 소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인 만큼 해양생물과 바다생태계를 지킬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적극 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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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시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최종 결정 공시를 앞두고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일간 공시지가 열람을 통해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23년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의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4월 28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도 전체 386만 필지의 약 73%인 280만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통합민원 시스템인 일사편리 부동산정보 조회시스템과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은 공시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김평권 전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올해는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수정계획’따라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이 반영됐기에 지난 1월 25일 공시된 2023년 전북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과 비슷한 수준의 지가 하락이 예상된다”며“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과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많은 도민이 열람해 의견 제출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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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공무원의 특별한 정책아이디어 찾는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3월 17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테마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 도민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활용 방안’, 공무원 제안은 내년에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로의 도약을 위해 ‘더 특별한 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특례 발굴’을 각각 주제로 선정했다.
도민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기금 활용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할 수 있으며 공무원 제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북 시대를 열기 위해 혁신성장·인재거점·균형발전·자치분권 분야에서 전북의 특수성을 반영한 특례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도민 부문의 경우 전라북도 도정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 부문은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과 우편, 방문 등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등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창의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우수 아이디어 선정과 등급을 최종결정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4명아울러 올해부터는 우수 제안의 정책화를 제고하기 위해 심사단계별 평가기준 항목 중 실현가능성 비중을 상향 조정하고 최우수 실행부서의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고향사랑기부제와 도정 핵심 현안인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주제가 선정된 만큼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현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더 특별하고 더 새로운 전라북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테마제안 공모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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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삼성전자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본격 추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삼성전자, 전북·삼성 스마트 CEO 포럼과 손을 잡고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 유치와 더불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포용적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김관영 도정의 주요한 정책이 될 것이다.
전북도는 16일 전주 라한 호텔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 김동욱 센터장과 삼성 멘토단, 스마트 CEO 포럼 회원, 스마트 공장 참여를 희망하는 43개 도내 기업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22일 포럼 발대식 이후 삼성전자와 협력방안 논의를 진척시켜왔고 그 결과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과 전략을 창출해냈다.
이와 관련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위해 먼저, 전북도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에서 전북 중소기업이 더 많이 선정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기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전북 수혜 기업 수는 연간 약 10여개에서 30여개로 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기부 지원사업과 별도로 전국 최초로 지자체 차원에서 민간주도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전북도와 삼성전자, 스마트CEO 포럼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사업이 가동되면, 전북도내의 중소기업의 수혜 범위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전북도-삼성전자-스마트 CEO포럼은 중기부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에서 전북기업 수혜대상의 확대, 전북 독립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포용적 혁신을 위한 삼각공조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삼성전자는 전북형 삼성 스마트 공장 구축 기업 발굴, 사전 컨설팅, 기술지원, 전·현직 멘토 지원에 적극 협력하며 스마트 CEO 포럼은 전북형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 홍보, 희망 기업 발굴, 멘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전북,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조혁신 1번지 도약 전북형 삼성 스마트 공장 300개 구축’이란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있다.
도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14개 시군과 함께 전북형 스마트 공장 구축 협력 전라북도-삼성전자-스마트 CEO 포럼간 삼각 공조 유지 기업 발굴에서부터 컨설팅, 현장혁신,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총력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관영 지사는 이번 협약의 의지를 확인하고 삼성전자와의 협력과 결속을 상징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제조혁신에 헌신할 삼성전자 멘토 30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삼성전자의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이미 그 성과가 입증돼 왔다.
멘토들이 직접 현장에 상주하며 현장혁신을 진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은 생산성, 매출, 고용이 증대되고 불량률은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 제조 중소기업이 혁신의 선두에 합류하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이다.
스마트 공장 지원기업 미지원기업 대비 매출 23.7% 증가, 고용 26%, R&D 투자비율36.8% 증가, 생산성 59% 증가, 불량률 56%감소, 납기준수 28% 상승‘중기중앙회 조사결과’이번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대기업 유치 노력, RIS 등 인재육성 전략과 더불어, 전북경제의 생태계를 진화시키는 한 축으로 자리잡아 포용적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민·관 협력의 전북형 삼성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전라북도를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대기업 유치와 더불어, 도내 기업들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새로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동욱 ESG&스마트공장지원 센터장도 “삼성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라북도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도와 기업성장과 전라북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컨설팅, 판로개척, 인력양성 등 사후관리까지 중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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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 대회 기관별 준비상황 및 대테러·안전활동을 점검하기 위한‘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가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주관으로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세계잼버리 제2차 정부지원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지역테러대책협의회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됐으며의장인 국가정보원 전북지부장을 비롯해,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주낙동 전북소방본부장, 최원석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성우 35사단 작전부사단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창 등 15개 기관 대테러·안전 책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치밀하고 선제적인 대테러·안전 활동을 실시하기로 협의했으며 대회 전까지 총포·화약 등 위험물 취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취약요인을 점검,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회 직전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테러종합훈련과 통합 상황실 운영을 통해 테러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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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김윤덕 국회의원, 대통령 전북공약 이행 촉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김윤덕 국회의원은 16일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분야 대통령 전북공약 점검 토론회를 갖고 정부의 전북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통령 인수위 출범 1주년을 맞아 대통령 전북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덕 국회의원과 전라북도가 공동주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약 6개 사업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전북지역의 문화·체육·관광분야 대통령 공약은 6개 사업으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국립 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지리산 무진장 연계한 휴양관광벨트 조성 지덕권 산악관광특구 조성 휴양과 힐링의 웰니스관광 거점지역 육성 등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발제문을 통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 및 로드맵,1단계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2단계 기능강화, 3단계 스포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골자로 하는 단계별 국립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수중고고학 훈련센터의 건립 및 운영 방향, 지리산 무진장 연계 휴양관광벨트 비전,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및 방향, 차별화된 포괄적 치유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전북 치유관광의 발전 방향 및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윤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전북공약 실천의지를 확인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자리”며 “대통령 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정권초기에 사업 방향을 잘 결정하고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전라북도의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융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는 민선8기를 맞아 전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휴양·치유시설, 문화·체육인프라 등을 융·복합하고 상호 연계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전북형 문화·체육·관광거점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라북도가 문화·체육·관광산업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6개 공약 하나하나의 실천이 중요한 만큼 지역 공약의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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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를 목표로 뭉쳤다 유치 열정‘후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시·군 기업유치 공무원과 유관기관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17일 이틀간 부안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전라북도 기업유치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북도가 전략적 유치분야로 보고 있는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기업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북도는 민선 8기 기업유치 전략과 함께 ‘새만금 투자진흥 지구’ 등 최근 진행되고 있는 기업 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새로운 제도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특례발굴과 기업유치 방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에 전북도는 14개 시·군 및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국내·외 기업의 투자동향 파악과 유치활동, 기업지원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은 큰 틀에서의 전략 논의와 함께 기업 응대 강화를 위해 투자협약체결 및 기업 투자보조금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돼, 거시적인 전략은 물론 실무차원의 역량 강화까지 함께 챙긴 내실있는 워크숍이 됐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기업유치 관련 도·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함양과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기업의 최신 투자동향과 지원제도 정보, 기업유치 우수사례 노하우 등도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2022년 기업유치 성과는 모두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업유치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김 부지사는 또 “진정한 투자의 귀재는 모두가 투자를 망설일 때 투자하는 사람으로 지금처럼 투자여건이 좋지 않을 때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좋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며 “신의와 정성으로 끝까지 도전해서 기업유치를 성공시키는 끈기와 전북이 기업하기 좋은 곳이라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한 여러분들의 치열한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한편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기업 맞춤형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한 결과 세계적인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두산전자, 대주전자재료 등을 포함해 총 64개 기업과 2조원 투자, 고용예정인원 3,994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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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신재생에너지보급 공모사업에 4년연속 선정되며 옥구읍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333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시민의 비용부담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사업 참여 신청 가구의 현장실사를 진행 중이며 하루빨리 시민들이 에너지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이 4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을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 덕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도 보급사업 대상지는 나포면, 서수면, 성산면, 임피면 4개 면 지역으로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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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중 학부모 대상 릴레이 특강 개최
군산시, 연중 학부모 대상 릴레이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연중 학부모 대상 릴레이 특강을 개최해 활발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초등학교 입학생 부모를 대상으로‘우리아이 불안감 잠재우기’ 특강을 시작으로 3월 중학생 학부모 대상 특강, 6월 고등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하는 특강을 연중 개최해 자녀 성장단계별 교육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 예비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으며 초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자녀의 안정된 학교생활에 대한‘슬기로운 입학 준비’와‘학교생활 정보’를 제공,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오는 25일에 진행될 중학생 학부모 특강은 중학교 주요 정책인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등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업과 진로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들이 어떻게 고교생활을 설계하고 준비해야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지를 상세하게 안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고등학생 학부모 특강은 본격적인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최적의 학생부 관리, 대학별 모집요강, 사례별 합격 컨설팅 등 입시 관련 전문가의 단계별 맞춤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고민을 덜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입시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수시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이번 릴레이 특강이 자녀와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군산 교육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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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1동, 일식전문점‘다이도’착한가게 현판 전달
나운1동, 일식전문점‘다이도’착한가게 현판 전달
[충청뉴스큐] 군산시 나운1동에 이웃사랑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나운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경장동 소재 일식전문점 ‘다이도’를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다이도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함으로써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자영업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참여 가능하다.
또 지난 15일 동군산로타리클럽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기밥솥, 백미 등 40여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진에 동참했다.
최정애 대표는“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민간위원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동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