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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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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일자리와 정착지원을 한 번에
군산시, 청년 일자리와 정착지원을 한 번에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과 동시에 정착 지원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전라북도와 함께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신규사업인 ‘‘군산의 봄’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청년일자리사업’과 ‘‘그린산업육성’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39개 기업에 146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한다.
지난 10일 시는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202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들의 일자리와 정착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식은 시와 전북산학융합원, 참여기업, 참여청년이 모두 참여해 진행됐으며 사업 참여 주체별 지위와 역할, 기업 및 청년근로자의 의무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에 대해 협약당사자간 상호협력 규정으로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참여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는 2년간 인건비 80%를 지원한다.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정책 및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인건비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당 청년을 계속 고용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정착수당 및 복지수당을 지원해주고 인건비 및 수당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정규직 유지 또는 지역내 정규직 취업 및 창업해 정착할 경우 분기별로 250만원씩 1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대표로 협약식에 참여한 ㈜선영테크 황경은씨는 “학교에서 정규직 일자리 추천이 있었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정착수당 및 복지수당을 지원받아 군산에 정착할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업대표로 참여한 ㈜더넥스트 이정권 대표는 “군산지역이 인력 구인난에 힘든 상황인데, 이러한 지원사업이 고용창출에 도움이 됐다.
군산의 많은 기업들은 앞으로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석훈 전북 산학융합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선도 유망한 산업분야의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젊은 청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인생을 설계하며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정책 구축과 지속가능한 미래新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정책과, 전북산학융합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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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동지사협,‘건강밥상 반찬’지원사업 추진
소룡동지사협,‘건강밥상 반찬’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 소룡동이 주민들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룡동은 지난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밥상 반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밥상 반찬’지원사업은 4년째 진행중인 소룡동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15가구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월2회, 자원봉사자가 격주로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임길훈 민간위원장은 “반찬지원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나눔으로 행복한 소룡동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삼권 공공위원장은 “늘 관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써주시는 소룡동지사협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건강밥상 반찬’사업 외에도 홀몸가구 건강음료 지원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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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유 차량에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관내 등록된 경유 자동차 9,673대에 대해 2023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2천만원을 부과했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합리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연 2회 부과하는 후납제 세금이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과대상 기간 동안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부과기간 내 차량 이전 또는 말소 등의 변경이 있으면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계좌이체, 인터넷, 시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납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1대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며 저공해자동차 ·유로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된다.
배출가스저감 장치 부착 자동차 또한 3년간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3년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폐차지원사업을 2,066대로 진행 중”이라며 “2월에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195대 접수를 완료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친환경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사업, 어린이 통학차량 및 화물차량 LPG차 지원사업과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등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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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고독사 방지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 ’실시
취약계층 고독사 방지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 ’실시
[79-20230313105902.jpg][충청뉴스큐] 군산시 임피면이 취약계층 고독사 방지를 위해 음료배달 사업을 실시한다.
임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취약계층 고독사 방지를 위한 유산균 음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에 매주 2회 유산균 음료를 직접 방문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있을 시 면사무소로 연락해 사회복지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게 된다.
또한, 특이사항이 있을 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4년째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 조기 발견·신고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 임피면장은“유산균 음료 지원 사업이 경제적 및 사회적 고립 등으로 취약한 1인 가구를 조기 발굴·지원체계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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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합리적인 검증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합리적인 검증을 실시했다.
시는 2023년도 주택분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 기준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등 28,713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지난 2월 20일부터 14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실시했다.
주요 검증내용은 개별주택 특성 및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개별주택 산정가격과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 유지 여부 개별주택 산정가격과 인근 주택의 주택가격 및 전년도 주택가격과의 균형 유지 등을 파악해 검증했다.
가격검증 후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민들에게 주택가격을 열람하도록 해 가격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의견을 받아 재검증하고 가격의 적정 여부 또는 변경 내용을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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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녀 사교육비 부담 덜어준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기초학력 저하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학원수업이 정상화되고 고물가·고금리의 영향으로 가계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코로나 대유행 시기 자녀들의 기초학력이 떨어졌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또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초·중·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등을 발굴·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및 자기주도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육플랫폼‘공부의 명수’를 통해 에듀테크 기반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온라인 튜터 기능을 제공해 학습 중 모르는 문제에 대한 신속한 풀이과정을 제공하고 교과목에 대한1:1 맞춤형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더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양방향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마중물·희망스터디사업’은 관내 학원과 직접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원비 부담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도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마중물스터디사업의 지원금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해는 희망스터디사업의 지원금을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확대 지원해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학생 맞춤형 비교과 컨설팅’을 제공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정보가 부족한 지방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입시채널 및 전형별 정보, 수시 지원자를 위한 다양한 학습전략 등을 폭넓게 제공해 학력 신장은 물론,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군산시가‘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연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투자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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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세풍아파트 경로당에 벽걸이 에어컨 기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에어컨을 기증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군산시 구암동에 따르면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인 빵빵 에어컨이 이날 구암동 세풍아파트 경로당에 벽걸이 에어컨 1대를 기증했다.
세풍아파트 경로당은 등록 회원이 69명이며 일일 이용 회원이 20~30명에 달하지만, 구석진 할머니 방에는 에어컨이 없어 찌는 듯한 무더위를 견디며 지내야 했다.
이날 방 대표는 더운 여름을 보내기엔 열악한 경로당 할머니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기증하고 직접 설치해 줬다.
방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경로당 조성돈 경로당회장은“할머니 방에 에어컨이 없어 찌는듯한 더위를 선풍기로 버텨왔는데, 에어컨 설치로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미영 구암동장은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에 에어컨을 기증해주신 빵빵 에어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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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민원 사각지대를 찾아간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산시가 토지민원과 관련해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토지이동민원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받고 있다.
‘토지이동민원 현장접수 처리 서비스’는 올해부터 시가 거동불편자, 보행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토지이동 민원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고 일괄 처리하는 제도다.
앞으로 교통취약계층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민원 발생 시 전화나 우편 등 상담 후 담당자가 인·허가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현지 출장해 토지이동신청서를 접수 후 처리되어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토지정보과 지적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교통취약층의 이용을 부탁드리고 시민의 불편해소와 편의도모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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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용 100만 관광객 유치
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용 100만 관광객 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 및 콘텐츠 개발에 28억원을 투입하는 등 관광객 100만명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 관광 추세인 ‘나’라는 핵심어에 맞춰 워케이션, 웰니스 등 일과 휴가, 건강과 행복을 즐기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와 치유관광상품 개발, 소방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근무 방식이 다양하게 변함에 따라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한옥, 고택 등 숙박시설 개보수에 4억원을 지원한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농촌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명상, 족욕, 꽃차 만들기, 힐링 푸드 등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인건비 등에 20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안심하고 숙박하도록 농어촌민박 400개소에 일산화탄소·가스 누설 경보기, 소화기 등 소방 안전시설 설치비 4억원을 투입한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지난 3년간 여행을 하지 못한 관광객이 맛과 멋이 있는 전남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안전하고 재밌게 여행을 즐기도록 수용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 171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87만 9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17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렸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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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시동
도립도서관,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시동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은 농산어촌 등 취약지역 도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13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진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간 ‘책책빵빵’ 서비스는 도서 대출,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DVD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 대출’ 서비스는 도민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도록 각 방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목록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권을 대출해준다.
또 아동을 대상으로 할머니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 증진을 꾀하고 노년층 여성에겐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DVD 영화 상영’을 통해 극장을 찾기 힘든 농산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는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에도 한몫하고 있다.
상반기엔 7월 20일까지 도내 11개 군지역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노인·장애인시설 등 36곳을 찾아간다.
하반기 방문 지역은 7월 중 희망지를 조사하고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을 이용한 진도 브니엘어린이집의 박현주 원장은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으나 어린이집 앞까지 이동도서관 버스가 찾아와 다양한 책을 제공하고 ‘도서관 버스’라는 흥미로운 공간을 제공해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책을 공유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지식정보 취약계층과 독서 소외지역 도민에게 독서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책 읽은 전남’ 문화를 확산하는 등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