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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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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적재조사로 도민 재산권 보호
전남도, 지적재조사로 도민 재산권 보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 국토 이용을 위한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비 105억원을 확보해 120개 지구 5만 필지를 재조사해 정보통신기술과 접목한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토지정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1월 대상 지구를 확정했으며 2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지적측량을 수행할 민간대행자 11개 업체를 선정했다.
3월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본격적인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시군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 등을 확정한 후 면적에 증감이 있으면 조정금 청산 절차를 거쳐 마무리하게 된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35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30만 필지 정비를 완료해 국토교통부 평가에서 8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로 갈등을 겪거나 지적도상 도로가 없어 맹지가 된 토지가 현실경계로 정리됨에 따라 재산적 가치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측량비, 등기비, 취·등록세 비용 등이 무료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민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토지 활용도 증대를 통한 가치 상승 및 도민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도민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낙후된 기술로 만들어진 지적도가 토지 경계분쟁 등 많은 민원,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하고 있어 이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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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생태환경교육자료 ‘들꽃 나들이’ 발간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생태환경교육자료 ‘들꽃 나들이’ 발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이 최근 초등학생 생태환경 교육 자료인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들꽃 나들이’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 수록된 꽃은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보유 들꽃 중 우리 땅에서 자라온 풀꽃 10종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Part 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우리 들꽃을 지도할 수 있도록 들꽃의 이야기와 특징을 다뤘고 Part 2는 학생들 스스로 들꽃에 대해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학습자료로 구성됐다.
Part 1과 Part 2는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편집해 책을 넘겨보지 않아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의 자연생태계에서 자라는 들꽃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익성과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이 자료를 발간, 생태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숙영 원장은 “전남교육청 최초로 발간한 우리 들꽃에 관한 책은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더 의미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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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대전환 ‘아이넷 프로젝트’ 시동
전남교육청, 디지털 대전환 ‘아이넷 프로젝트’ 시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아이넷-NET)’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023년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질적 원년으로 선포한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그 추진 체제를 갖추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 중 핵심은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통한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으로 ‘아이넷 프로젝트’를 가동해 실현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13일 오전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아이넷 프로젝트’는 AI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인프라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향상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
첫째는 AI교수·학습지원 시스템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 분석, 에듀테크 추천 등 에듀테크 교수 지원 서비스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자기주도적 AI튜터 학생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게 골자이다.
둘째는 ‘디지털 전남교육’이다.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AI·SW교육 강화 및 디지털 교과서 중심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셋째,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은 미래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공간 구축 및 기자재를 보급하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으로 교원의 업무경감 및 효율성 제고를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과제는 빅데이터 네트워크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한 학습 빅데이터와 에듀테크 관련 수업을 도와주는 민관 상생의 빅데이터 네트워크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보고 신설된 미래교육과를 중심으로 정책기획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창의융합교육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 AI교실을 구축하고 기자재를 보급하는 등 AI 교육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오는 2024년 상반기 중 ‘공생의 교육 사람, 디지털, 생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이넷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이상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의 비대면 교육에서 이미 경험했듯 이제 미래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은 시대적 흐름이자 대세가 됐다”며 “특히 작은학교가 많은 우리 전남교육에는 디지털 대전환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는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전남의 미래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거침없이 상상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면서 미래를 가꾸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미래역량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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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 지원
전남교육청,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학년도 신학기부터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등하굣길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통제하는 등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해왔으나, 직장이 있는 워킹맘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휴가를 내야 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이 컸다.
또한, 미참여 학부모의 소외감과 학급별 봉사자 지정에 따른 담임교사 업무 부담 등의 부작용도 발생했다.
학부모들의 자발적 지원으로 봉사단원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 연중 3, 4차례 정도 의무 참여를 요구하는 등 운영상 여러 가지 제한사항이 지적돼왔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교통봉사지도 활동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93교에 대해 교통안전지도 봉사자 운영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는 등교시간대에 1시간 정도 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지도, 신호통제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 받는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는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우선 위촉하며 지역주민 등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을 받는 초등학교는 학교 형편에 따라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를 요일별로 위촉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에게 부담이 되는 교통안전 봉사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여건 개선으로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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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 무료 공연 개최
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 무료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25일 11시와 오후 2시에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 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를 공연한다.
‘마법선물상자’는 마술과 버블, 벌룬, 쉐도우, 레이저 등의 효과와 마술체험 등으로 아이들에게 고정 관념을 깨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형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획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마법에 마법을 더해 어린이들에게 한 번의 공연으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도록 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시시각각 바뀌는 스토리를 통해 좋은 추억을 선물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색다른 공연을 마련해 어린이공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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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일자리와 정착지원을 한 번에
군산시, 청년 일자리와 정착지원을 한 번에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과 동시에 정착 지원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전라북도와 함께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신규사업인 ‘‘군산의 봄’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청년일자리사업’과 ‘‘그린산업육성’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39개 기업에 146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한다.
지난 10일 시는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202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들의 일자리와 정착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식은 시와 전북산학융합원, 참여기업, 참여청년이 모두 참여해 진행됐으며 사업 참여 주체별 지위와 역할, 기업 및 청년근로자의 의무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에 대해 협약당사자간 상호협력 규정으로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참여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는 2년간 인건비 80%를 지원한다.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정책 및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인건비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당 청년을 계속 고용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정착수당 및 복지수당을 지원해주고 인건비 및 수당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정규직 유지 또는 지역내 정규직 취업 및 창업해 정착할 경우 분기별로 250만원씩 1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대표로 협약식에 참여한 ㈜선영테크 황경은씨는 “학교에서 정규직 일자리 추천이 있었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정착수당 및 복지수당을 지원받아 군산에 정착할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업대표로 참여한 ㈜더넥스트 이정권 대표는 “군산지역이 인력 구인난에 힘든 상황인데, 이러한 지원사업이 고용창출에 도움이 됐다.
군산의 많은 기업들은 앞으로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석훈 전북 산학융합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선도 유망한 산업분야의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젊은 청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인생을 설계하며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정책 구축과 지속가능한 미래新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정책과, 전북산학융합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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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동지사협,‘건강밥상 반찬’지원사업 추진
소룡동지사협,‘건강밥상 반찬’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 소룡동이 주민들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룡동은 지난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밥상 반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밥상 반찬’지원사업은 4년째 진행중인 소룡동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15가구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월2회, 자원봉사자가 격주로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임길훈 민간위원장은 “반찬지원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나눔으로 행복한 소룡동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삼권 공공위원장은 “늘 관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써주시는 소룡동지사협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건강밥상 반찬’사업 외에도 홀몸가구 건강음료 지원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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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유 차량에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관내 등록된 경유 자동차 9,673대에 대해 2023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2천만원을 부과했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합리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연 2회 부과하는 후납제 세금이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과대상 기간 동안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부과기간 내 차량 이전 또는 말소 등의 변경이 있으면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계좌이체, 인터넷, 시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납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1대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며 저공해자동차 ·유로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된다.
배출가스저감 장치 부착 자동차 또한 3년간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3년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폐차지원사업을 2,066대로 진행 중”이라며 “2월에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195대 접수를 완료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친환경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사업, 어린이 통학차량 및 화물차량 LPG차 지원사업과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등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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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고독사 방지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 ’실시
취약계층 고독사 방지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 ’실시
[79-20230313105902.jpg][충청뉴스큐] 군산시 임피면이 취약계층 고독사 방지를 위해 음료배달 사업을 실시한다.
임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취약계층 고독사 방지를 위한 유산균 음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에 매주 2회 유산균 음료를 직접 방문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있을 시 면사무소로 연락해 사회복지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게 된다.
또한, 특이사항이 있을 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4년째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 조기 발견·신고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 임피면장은“유산균 음료 지원 사업이 경제적 및 사회적 고립 등으로 취약한 1인 가구를 조기 발굴·지원체계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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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합리적인 검증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합리적인 검증을 실시했다.
시는 2023년도 주택분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 기준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등 28,713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지난 2월 20일부터 14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실시했다.
주요 검증내용은 개별주택 특성 및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개별주택 산정가격과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 유지 여부 개별주택 산정가격과 인근 주택의 주택가격 및 전년도 주택가격과의 균형 유지 등을 파악해 검증했다.
가격검증 후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민들에게 주택가격을 열람하도록 해 가격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의견을 받아 재검증하고 가격의 적정 여부 또는 변경 내용을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