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햇빛소득마을 공모 대응 전략 모색…전력계통 확보 '총력'
2026-04-14 16:28:56
-
TOP STORIES
-
전남도, 민관군경 협력 강화로 통합방위태세 확립
-
순천시, 전남도 통합돌봄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
전남교육청, 민원인 초대 인터뷰로 청렴 체감도 UP
-
전북, 1분기 119신고 11만 건 접수…화재 감소, 구조·대민 증가
-
전남도, 종계장 가금질병 정밀검사 강화…AI 확산 차단
-
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문화체육관광부 건의
-
전북자치도, 농생명 연구기관 손잡고 그린바이오 산업 키운다
-
전주시, 도심융합특구 유치 도전…미래 성장 동력 확보
-
전남도, 으뜸인재 60명에게 최대 600만원 재능계발비 지원
MORE NEWS
-
김태흠 지사 “지역대학 경쟁력 높이는데 함께 할 것”
김태흠 지사 “지역대학 경쟁력 높이는데 함께 할 것”
[충청뉴스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대학의 위기극복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8개 대학 총·학장, 임직원들과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권한 지방이양’ 등과 관련 충남의 고등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안청취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정부는 ‘지방대학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행·재정 지원 일부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해 지역 발전과 연계한 대학 육성으로 지방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인재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지역대학은 이제 생존마저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와 대학이 함께 고등교육의 새판을 짜야할 때”고 강조했다.
국정과제 실행 일환으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미선정에 따른 우려도 불식시켰다.
김 지사는 “자체적으로 고등교육정책 권한 지방이양을 준비하고 있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라이즈 시범지역에 충남이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 선정여부에 관계없이 도 차원에서 교육부 기조에 맞춰 적극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담겼다.
글로컬대학 지정과 관련해서도 지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정부는 올해 최대 10개교를 비롯해 2027년까지 비수도권에 총 30개의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계획으로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000억원 및 규제특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4월 중 시행될 글로컬대학 선정기준에 라이즈 시범지역에 우대 가능 의견을 2월에 공표한 바 있으며 이는 시범지역에 선정되지 않은 충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 지사는 “글로컬대학 지정과 관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견을 적극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대학 관계자들은 도-대학-산업-청년계간 소통 창구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외에도 복지·의료 등 강소학과 중심의 지원 정책 대학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충남대학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 수립 시 건의 내용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대학이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산학관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대학에서도 발전방안에 대한 대학의 비전 및 전략을 지자체와 적극 공유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3-03-17
-
지적재산권·무역사기 등 중국시장 진출, 이렇게 준비하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중국사무소는 16일 중국 소비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중국시장 진출 유의사항’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초보기업과 이미 진출한 기업의 중국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침해, 무역사기의 유형과 그 예방방법 등 중국시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실무 강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진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기업 및 관계자들은 상표권, 특허권, 저작권, 무역사기 등에 관한 현직 변호사의 강의와 중국시장 마케팅 방안, 유통과정과 리스크 등에 관한 전문강사의 사례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 이번 강의는 기업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다소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중국사무소는 각종 박람회 등을 통한 기업 및 제품 홍보, 중국바이어 연결, 처음수출 기업에 대한 중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수출희망기업 제품의 성분검사, 중국어 라벨제작 지원 등 여러 방법으로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7
-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 추진협의회’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3단계 육성사업의 2023년 1/4분기 추진협의회가 17일 개최됐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주천마사업단에서 개최된 이 날 협의회는 행정 및 사업단 담당,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참여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배민정 부장의 특강, 시군별 사업추진상황 공유, 현장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에서는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3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까지 진행되는 3단계 사업의 경우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었으며 남원 추어,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장수 레드푸드, 임실 치즈, 순창 발효미생물 등 지역에 특화된 자원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
남원시의 경우 3단계 사업 특화 자원으로 추어를 선정, 추어탕, 시래기 등 관련 상품 매출액 41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핫바 등 추어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 상품화를 추진 중이며 홍삼이 특화 자원인 진안군은 홍삼 소재 신제품 4종을 개발함과 동시에 해외에 4천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여성, 10대 등 새로운 소비층 확보를 위한 맞춤형 홍삼 제품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천마를 특화 자원으로 해 이를 활용한 천마 쿠키, 양갱 등 6종의 신제품을 개발했고 천마 재배 30 농가가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레드푸드를 특화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장수군은 몽골에 3억원 규모의 레드푸드를 수출했고 앞으로 6억원까지 수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실군의 경우 특화 자원인 치즈를 활용한 매운치즈, 커피치즈 등 신제품 3종을 개발했고 4계절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연간 142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발효미생물을 특화 자원으로 선택한 순창군은 막걸리, 장류용 종균첨가제 3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 1건 등의 성과를 냈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3단계 육성의 성공과 현재까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라북도는 2025년까지 5년간 1,0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협의회에서 공유된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고려해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 분기별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과 동시에 계속해서 시군에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형 전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은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시군에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추진협의회는 지난 2020년까지 분기별 1회씩, 매년 4회 개최되었으나 코로나 확산 이후인 2021년부터 개최가 중단됐다가 지난 2022년 12월 재개최됐다.
2023-03-17
-
전남교육청, 지역과 함께 ‘책 읽는 문화’ 일으킨다
전남교육청, 지역과 함께 ‘책 읽는 문화’ 일으킨다
[충청뉴스큐] ‘책 읽는 전남교육’을 핵심 정책 목표로 내세운 전라남도교육청이 매년 열리는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독서 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예정된 제8회 전남독서문화 한마당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등 22개 시·군 도서관이 주관해 해당 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이는 같은 시기 전남 전역에서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지원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함이다.
지금까지는 목포·나주·여수 3개 권역을 순회하며 한 지역에서 열렸으나 접근성의 제약으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3월 17일 목포에서 제8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실무 협의회를 갖고 독서·토론·인문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독서 활동 지원 및 책 읽는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학생과 도민들에게 즐거운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본청에 독서인문교육팀 신설, 권역별 거점도서관에 독서문화부를 설치하는 등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민선 4기 핵심 정책으로 설정해 적극 추진중이다.
2023-03-17
-
새로운 협치농정,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로 개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새로운 협치 농정을 펼칠 체계 개편에 나선다.
전라북도는 민선 8기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비전 실현을 위한농정 혁신 추진체계를 기존‘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로 전면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삼락농정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농정 협치 기구로 자리매김했음에도 운영협의회 규모가 크고 분과가 일부 세분화되는 등 현안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한계점이 노출돼왔다.
이에 전북도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위원회 명칭, 위원회 구성 등을 전면 개편해 민선 8기 대한민국 농생명 수도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와 달리 위원회 위원 수를 172명에서 128명으로 조정하고 15명 이내로 위원회 실무를 담당하는 운영협의회의 운영 근거를 마련한다.
또 분과위원회를 10개에서 7개로 통합운영해, 부서별 책임성 강화, 주요 현안 이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특별 분과 운영 체계 마련 등 조직의 내실화·효율화를 꾀한다.
도는 이러한 위원회 전면 개편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입법예고를 거쳐 제398회 도의회 임시회에 기존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한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했다.
도의회는 지난 16일 오후 심의를 통해 해당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도는 개정 조례를 공포한 후 3월말까지 새로운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제1기 출범식을 개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삼락농정 정책의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비전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전북도, 2023년 중소사업장 환경기술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17일 전북대학교에‘2023년 중소사업장 환경기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기술지원사업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의 의지는 있지만 환경관련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및 '22년도 신규허가를 받은 4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북도,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및 환경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이 사업장과 1:1 매칭을 통해 사업장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설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술지원대상 사업장은 기술지원 기간 중 지도·점검 면제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요령 및 변경된 환경법령 내용 안내 환경오염배출물질 검사 무료실시 기술지원 완료 이후 시설개선 및 신설 등을 위한 기술자문 등의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환경전문가, 사업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대면식을 갖고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기술지원 방향 및 방문일정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조영식 전북도 생활환경과장은 발대식에 참석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은 기업친화적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경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자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환경오염 예방과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기술지원사업은 2000년부터 전북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시작해 그간 952개 사업장에 방지시설 설비개선 및 증설, 방지시설 운영비 저감 및 운전방법 개선, 환경관련 행정절차 안내 등의 기술지원 성과를 올렸다.
2023-03-17
-
공공기관 추가이전 촉구 공동성명 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해 7대 공제회,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의 전북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등 지역구 국회의원 10명은 17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공공기관 전북 추가이전을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이전설이 제기되면서 정부의 균형발전 의지에 대한 도민들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며 “서울 이전설의 기저에는 중앙 중심의 편협한 사고와 시대착오적인 편견이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이전설이 사실이 아니고 정부의 균형발전의 의지가 진실하다면 이제 정부가 당당히 응답할 차례다”며 “도민에게 한 약속을 기억하며 전북의 특성에 맞은 공공기관 이전을 결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이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의 선두주자가 되길 염원하는 도민의 희망을 담아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한국투자공사와 7대 공제회, 농생명산업수도 실현을 위한 농협중앙회, 말산업 특구 내실화를 위한 한국마사회의 전북 이전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전북이 요구하는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는 국토 불균형 해소와 전북 도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첩경이 될 것이다”며 “이들 기관의 전북 배치가 실현될 때까지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앞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김관영 전북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의 중점 과제이자 전북 지역발전의 중대 현안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이 자리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의 뜻을 더욱 모으고 강력한 의지를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3-17
-
전라북도, 출자·출연기관 정보보안 컨설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중국 해킹그룹이 정부 소속·산하기관 및 기업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등 정보시스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전라북도는 정보보호 예산, 인력 등이 열악한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지방공기업에 대해 사이버침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정보보안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 21개 기관에 대해 최근 사이버 침해 동향과 피해사례 공유 정보보호시스템 운영방안, 정보보안 규정, 정보보안정책 등에 대한 정보보안 컨설팅을 실시해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고자 한다.
나윤화 전북도 정보화정책과장은 “정보보안 예산, 인력 등의 한계로 다수의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전라북도는 정보보안 컨설팅을 통해 출자·출연기관 및 지방공기업과 정보보안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이버침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에도 15개 기관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고 정보보안 매뉴얼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출자·출연기관용 정보보안 운영관리 매뉴얼 을 제작·배포했으며 보안관리가 우수한 기관 담당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2023-03-17
-
양성평등센터, 성평등 도민 모니터링단 모집
전라북도청
[67-20230317103024.png][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 지정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가 3월 20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3 성평등 도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도내 공공시설물의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양성평등센터 전문가의 성인지 교육 및 공간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다.
모니터링단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전라북도 거주자로 성주류화 및 성평등 문화 확산에 관심이 많으며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이다.
모니터링단이 올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공공시설물은 전주, 완주 등 4개 지역의 버스정류장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지역을 정해 도내 14개 시군 전체의 공공시설물을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모니터링단에게는 활동지원비 지급과 성인지 모니터링 교육 및 워크숍 참여 등의 혜택이 있다.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이주연 센터장 직무대리는 “이번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지역의 전문성을 갖춘 정책 모니터링단이 양성돼 전라북도 성평등 환경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가치가 실현된 전북을 위해 2022년도에 여가부 지정으로 설립돼 운영 중으로 성 주류화 제도 지원, 양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지역 모니터링 사업, 청년 공감대 제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2년도에는 익산, 남원 등 4개 지역의 공원시설을 모니터링한 뒤 총 95건의 활동보고서를 작성, 개선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23-03-17
-
전라북도 재난대비 부서 합동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재난상황실에서 유형별 재난 및 사고 발생시 주·야간 비상연락 및 수습절차에 따른 대응체계와 주관 부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재난대비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대형화재, 폭발, 건물 붕괴 등의 사회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불가피하게재난상황이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수습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재난 관리체계 점검이 중적적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재난발생 시 주관부서 선정 및 위기 경보단계중 심각단계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아울러 평시 재난수습 주관부서와 재난 시 총괄부서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주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전 도민안전실장은 “특히 야간에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비상연락 체계와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으며“각종 재난대응 및 수습·복구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재난관리자원을 비축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이며 지난해 준공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소개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