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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마이스행사 유치 위한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마이스 행사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스는 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Event를 뜻하는 전시회의 산업을 의미한다.
일반 관광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숙박, 식당, 운송, 공연, 쇼핑 및 서비스업 등의 연관산업이 동반성장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개편내용은 마이스행사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 일정의 평가 배점을 높였고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온라인 회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도내 유니크베뉴 시설에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경우 평가 가점을 부여해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유도했다.
2023년도 마이스 인센티브 사업계획 및 접수절차와 지원내용 등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북도는 대규모 마이스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 사업’과 마이스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전라북도 글로벌 마이스 육성센터 운영’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의 마이스 기반시설 여건을 감안해 중소규모 학회 행사 유치에 집중하는 한편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및 새만금 관련 마이스 신수요에 대비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활동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활용해 총 8건의 학회행사를 유치했고 사업비의 5배가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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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육용오리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최근 발생한 농장 인근 주변 농가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검출이 확인된 경우이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51호 3,057천수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재 정밀검사가 추진 중에 있다.
전북도는 아직까지 철새의 북상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로 가금농장의 방역 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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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와 동행 ‘첫 단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자율방범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시군별 자율방범연합대 대표 및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자율방범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또한 자율방범활동에 헌신한 모범대원 4명에게 도지사 및 위원장 표창도 수여했다.
자율방범대법은 지난해 4월 26일 자율방범대의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체계를 규정하고 지역 치안을 위한 자율방범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됐고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4월 27일 시행 예정이다.
현재 도내 자율방범대는 전주시 완산구와 덕진구를 포함해 15개 지역별 연합대에 속하는 286개의 방범대가 운영 중이며 활동 대원은 7,300여명이며 경찰 및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지역축제 및 중요 행사 교통질서 유지 활동 등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이 자율방범대 협업·지원업무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하고 재정이 수반되는 정책은 상반기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형규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 재정지원을 적절히 조합해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방범대의 봉사활동이 전라북도에 미칠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범연합회 지원업무가 지난 1월 전라북도 자치행정과에서 자치경찰위원회로 이관됐다.
또한 김정수 전북도의원이 대표 발의한‘전라북도 자율방범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조례는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맞춰 오는 4월 27일 시행 예정이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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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공모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도서벽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본사업에 선정됨으로써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96.6억원이 투입 가능하게 됐다.
사업주관은 전북테크노파크이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디랩과 협업하고 전라북도, 전북도교육청, 남원시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센터 구축, 소프트웨어전문강사의 양성 및 채용,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도서벽지 방문교육 등이다.
먼저 도는 남원시와 함께 남원시 공공도서관 근처 건물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거점교육센터를 구축한다.
여기에 드론, 메타버스,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소프트웨어 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전주, 무주, 순창 교육지원청 내 공간을 활용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미취업청년, 경력단절여성, 퇴직전문가 등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를 매년 7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 16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 정기적인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을 통해 강사의 전문성 향상도 도모한다.
이에 더해 기본적인 코딩교육 외에도 실습 체험 위주의 소프트웨어 교육과 지역별 맞춤 특색 교육, 교육환경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찾아가는 교육 및 방과 후 교육 등도 진행해 연간 3,000명 이상을 교육할 예정이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초가 되는 미래인재 양성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전라북도의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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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토하 양식 산업화 대상마을”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토하 양식 산업화 대상 마을로 김제 황곡마을과 부안 돈지마을을 선정하고 역량 강화 및 시설사업으로‘23. ~‘26년까지 4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토하 양식 산업화를 위한 토하 마을 조성 사업은 내수면 양식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토하 양식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양식산업화’ 확장 전략을 마련하고 청년 및 귀어 희망자 등 도내 인구유입 확대를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도 공모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제 황곡마을과 부안 돈지마을은 산업화 역량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양식 경영·기술은 물론 특화 자문 및 교육실시로 양식장 운영에 대한 마을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24년에 설치되는 시범양식장 각 1개소는 수산기술연구소로부터 모하 입식을 지원 받고 양식기술 및 시설관리 요령이 전수되면,‘2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토하 양식장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하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 및 산업화에 대한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토하 인증제 등 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토하 양식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도내 내수면 양식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토하 양식을 가장 경쟁력 있는 내수면 양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속히 체계적인 양식 기술 매뉴얼 및 표준양식장 모델을 제공하고 토하 양식산업화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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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관리 선제적 대응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 현장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기준을 확대해 최근 근무경력, 나이, 공·사립 차별 없이 전체인원 중 검진을 희망하는 3,275명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시행했다.
그 결과 ‘폐암 의심’ 이상 소견자 27명에 대해 2차 정밀검진을 완료했고 ‘양성 결절’과 ‘경계성 결절’ 이상 소견자 753명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진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현행 법령상 급식실은 작업환경측정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급식종사자의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706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측정했고 폐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환기설비를 일제히 점검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각급 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및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점검과 의무교육 등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5개년 계획에 의해 337개교에 약 325억원을 투자하는 등 급식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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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청년과 함께 ‘전남 섬’ 가치 세계에 알린다
국내외 청년과 함께 ‘전남 섬’ 가치 세계에 알린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섬에서 국내외 청년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남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총 32개국 209명의 국내외 청년을 선발해 전남 섬에서 18회에 걸쳐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 마을 경관 가꾸기,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펼쳤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워크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권 청년이 모여 1~3주간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1차 세계대전 이후 마을 재건을 위한 평화운동으로 시작해 국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워크캠프 프로그램 운영단체로 선정된 ‘국제워크캠프기구’와 함께 총 100여명의 국내외 청년을 선발하고 외국인 참가 비율을 50명 이상으로 늘려 총 4개 이상의 전남 섬에서 워크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부 행사장인 여수 개도와 금오도·안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 비금도와 도초도를 거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워크캠프 개최 홍보와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제워크캠프기구 누리집에서 4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여행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3년간 국제워크캠프는 국내외 청년과 섬 주민 문화교류를 통해 전남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기회였다”며 “국내외 청년과 섬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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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문화·예술·체육 체험활동 지원 신청하세요
교실 밖 문화·예술·체육 체험활동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욕구 충족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소풍’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도내 학교·청소년 기관 또는 단체로 참가자를 30인 이내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기관·단체는 오는 17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등록증 사본 등을 첨부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별한 소풍’은 전남 청소년의 교실 밖 문화·예술·체육 등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개 기관 388명의 학생이 사업에 참여해 박물관, 뮤지컬,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전남의 훌륭한 문화자원은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초·중·고등학교 등 많은 기관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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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아름다운 경관 깃든 ‘전남 숲길’ 걸어보세요
봄꽃·아름다운 경관 깃든 ‘전남 숲길’ 걸어보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봄꽃과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봄에 걷고 싶은 숲길로 화순 오감 연결길, 해남 흑석산 치유숲길, 여수 하화도 꽃섬길, 목포 입암산 정원숲길, 보성 활성산성 편백 숲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순 만연산에 조성된 3km의 오감 연결길은 소나무, 참나무, 수국 등이 어우러져 자연의 소리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숲길을 따라 나오는 피톤치드 향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 치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발점에 만연산 치유센터가 있어 명상, 요가, 족욕 등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남 계곡면 흑석산에 조성된 흑석산 치유숲길은 3km로 철쭉꽃이 피는 봄 숲의 은은한 향기와 새소리가 느껴지는 산책로다.
특히 도올길은 저수지 주변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 숲과 물의 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수 뱃사공도 반한 하화도 꽃섬길은 화정면 하화도에 조성한 5.7km의 길이다.
숲길 양쪽에 붉은 동백꽃과 함께 진달래, 유채꽃 등 야생화를 볼 수 있다.
9천900여㎡의 넓은 야생화 군락지에 있는 피아노 포토존과 65m 높이의 꽃섬다리에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바다, 아찔한 해안동굴은 일품이다.
목포 상동에 3.5km로 조성된 입암산 정원숲길은 소나무 숲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왕벚나무, 배롱나무 등 산림 치유에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보성 활성산성 편백 숲길은 활성산에 2.2km로 조성된 길이다.
40년 이상 된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우거져 숲 치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 차 박물관, 봇재 카페 등 녹차 관광지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숲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심사반을 구성, 접근성·안전성·경관성· 조성 품질 등을 심사해 봄에 걷고 싶은 숲길 5개소를 선정했다.
산림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1천224개 노선 4천223km의 숲길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계절별 걷고 싶은 숲길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의 매력적인 산림경관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걷고 싶은 안전한 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숲길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69억원을 들여 등산로 180km 정비, 트레킹길 47km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조성·관리에 온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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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환경 친화 축산 육성에 3천23억
전남도, 환경 친화 축산 육성에 3천23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 스마트 축산환경 개선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에 3천23억원을 투입하는 등 환경 친화 축산을 집중 육성 한다고 밝혔다.
올해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 탄소중립 축산 환경 조성 조사료 생산 및 축산물 품질 고급화 경영안정 및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반려동물 보호 강화 등 5대 전략과제 8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157억원, 축산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 110억원,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원 등 8개 사업 523억원을 지원해 스마트 축산농장을 육성한다.
또 탄소중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90억원, 공동자원화시설 69억원, 축산 악취저감제 공급 79억원 등 14개 사업에 412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이행을 실천한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904억원, 유기·항생제축산물 인증 40억원,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28억원 등 35개 사업에 1천233억원을 들여 조사료 생산 및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추진한다.
사료 구매자금 600억원과 가축재해보험 100억원, 꿀벌·말·곤충산업 육성 57억원 등 축종별 맞춤형 축산 시책 19개 사업에 815억원을 지원해 경영안정 및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이밖에 반려동물 보호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비 10억원, 읍면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10억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8억원 등 8개 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해 동물 보호·복지 향상 기반을 구축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학교 우유급식 확대 지원 86억원 소·돼지·닭·오리 증체율 향상 37억원 축산 기자재 종합물류센터 26억원 전국 유일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이자 지원 24억원 젖소 분뇨 발효 촉진 7억 5천만원 돼지 모돈 분만율 향상 4억원 환경친화형 으뜸한우 생산·육성시설 2억원 등 총 7개 사업 187억원을 지원해 사룟값 인상과 한우고기 가격 하락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고품질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스마트축산 기반 등 환경 친화형 축산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니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동참해 소득 향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축산농가에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전국 한우경진대회 개최 53년 만에 대통령상 및 지자체 종합우승 동시 수상 등 6점을 수상했다.
또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3점,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2점,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회 1점,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영대회 1점도 수상해 친환경 으뜸축산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3-03-09